털도 많이 뭉쳐있고 눈및이 너무 젖어있어서 냄새가 많이 났어요
너무 깔끔해졌죠?
아주 젊잖은 아이랍니다
얼굴도 너무 잘생겼어요
미용해놓고 바닥에 내려놓으니 뭐가 그리좋은지 이리뛰고 저리뛰고 너무 잘 안겨요
통통해서 만져주기도 좋더라구요^!^
좋은 가정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성격이 너무 좋은 아이랍니다
이름 :해동이
성별 : 남아
몸무게 : 6.5kg
중성화되어있음
첫댓글 해동이... 음... 너무 예뻐요~~^^ 특히나 시츄가 귀엽다는... 너무 잘 생겼네요.
아 진짜 점잖다. 앉아있는 모습이/.....
통통한 아이들 엉덩이탕탕 좋아하죠. ㅎㅎ 두드리는 느낌이 무척 사랑스럽잖아요.
첫댓글 해동이... 음... 너무 예뻐요~~^^ 특히나 시츄가 귀엽다는... 너무 잘 생겼네요.
아 진짜 점잖다. 앉아있는 모습이/.....
통통한 아이들 엉덩이탕탕 좋아하죠. ㅎㅎ 두드리는 느낌이 무척 사랑스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