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만난 벨류윈의 블레이드 "파르두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이 블레이드는 벨류윈이 넥시와는 다른 길을 간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넥시만의 개성을 포기하고 대중적인 감각을 수용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르두스는 대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아우터 파이버 블레이드들과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티모볼alc처럼 깡깡거리지만 잘 잡히고 잘 뻗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면 남은 건 디자인과 그립 형상 정도가 되겠네요.
ST는 제법 두툼합니다. 손에 꽉차더라구요.
화려한 색을 좋아하는 저에게 회색 용품은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닌지라 제 취향은 안맞지만,
표볌을 형상화 했다고 하니 마음에 드는 분이나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분이라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개성 있는 제품은 넥시에서 가성비는 벨류윈에서 만들겠다는 느낌을 받은 두 자루의 벨루윈 제품이었습니다.
첫댓글 가성비 좋죠~
처음 배울때 부단스럽지 않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은 아들 용품입니다 😄
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넥시파~ 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