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 홍삼이 방사선 방어에 효과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의 원전 폭발로 방사선 피해가 커지면서 방사선을 방어하는데 효과가 있는 식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요오드가 들어있는 다시마나 미역은 판매량이 훌쩍 뛰었고, 방사선 방어에 효과가 있다는 홍삼 등의 연구결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원전 폭발사고 소식이 잇따라 들리면서 방사성 요오드의 흡수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다시마 등 해조류를 사기 위하여 한국의 대형마트의 건어물 코너에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KBS, YTN 등에서 보도하고 있다.다시마 2g에는 3.5mg, 김 한장에는 0.071mg의 요오드가 들어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의 이 마트의 전국 체인점은 일본 대지진 사고가 나기 전인 일주일 전보다 미역이나, 다시마의 판매량이 60% 넘게 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사선 방어에 효과가 있다는 홍삼류의 연구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려인삼학회에서 실험 전후에 인삼을 먹인 쥐를 일반 쥐와 함께 방사선에 노출한 뒤 신체 변화를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신체의 줄기 세포인 소장움 세포의 생존율이 인삼을 먹은 쥐가 먹지 않은 쥐보다 훨씬 높았다. 이와 함께 적혈구 등을 만드는 조혈세포의 숫자도 대조군보다 3배 넘게 많이 살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장세포가 죽어버리는 증상 역시 40% 넘게 적었다. 인삼에 들어 있는 면역증진 기능과 여러 복합성분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실험 결과에 대하여 김시관 건국대 의료생명대학장은 "사람은 치료를 위해서 암 환자에게 방사능을 치료를 하는데 홍삼 복용을 한 경우에 혈액 기능이 회복이 되거나 면역 기능 감퇴나 이런 것들이 다시 회복되는 효과가 이미 보고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방사능 치사량으로 조사한 동물 실험에서 조혈 기능과 면역기능 저하에 홍삼이 방어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한국 홍삼의 우수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일본의 방사선 피해 소식이 한국 국민뿐만 아니라 미국 한인들의 먹거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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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 장뇌삼/홍삼액(100g*60포) ->과당 등 첨가물 일체 넣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