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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11월 18일 오전 8시에...봤는데..
오늘에서야 소식이 왔네요~
캘리포니아보드 시험결과는 뉴욕보드와 달리 개별적으로 메일(편지)로 보내줘서
정말..2주동안.. 암껏도 못하고... 하루도 빠짐없이..문앞에 메일박스만..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드랬어요...
그러다 우체부아저씨 쪼매난 트럭이..저~기 멀리서 보이면....... 후다닥 달려가 제이름으로 메일온것있나 먼저가서 물어보고...
(그덕에 아저씨랑도..친해지고....ㅎㅎ )
그렇게 집에서.. 매일.. 피말리는 생활하다..오늘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헐... 다른 수십가지 전단지 가운데.. 살포시...껴져있는 메일...발견!!!
부들부들..거리면서 뜯어봤는데.. 엥?? SSN에 관한 얘기가..쫙~~ 씌여져있더라구요,,
음..저는 처음 캘리보드로 원서쓸때는 SSN 이 없는 상태여서 그냥 원서접수했고... 얼마전 영주권 나오면서
SSN이 나왔지만 캘리보드에 등록을 안해놓은 상태라서...
SSN을 적어서 다시 보내라는 ..장황하게..씌여진 메일..이 였어요..
뭐야?? 이건?? 하던 찰라..
쪼기... 맨 위에..
" This is notification that you have passed the NCLEX-RN examination"
요렇게..적혔는데.. 요것만..쏙빼고 SSN에 관한 얘기만..읽었으니..ㅠㅠ 멍충이..하면서.. 꿀밤한대..때리고..ㅎㅎ
볼펜들고.. SSN번호적고.. 폼 작성해서.. 그자리에서..바로 우체국가서 붙이고.. 왔어요...
어여 플라스틱으로된 라이센스 카드를 받고 싶은 맘에..
음....
공부얘기 ..해드리자면.. 전 한국에서 캘리보드로 원서접수를 해놓고.. not ATT받은 상태로 미국 캘리로 왔어요...
원서접수하면서.. 미국오기전까지.. 6개월간 사운더스 3판 한번 리뷰했구요..
그러고.. 바로 미국와서.. SSN이 없는 관계로다가.. 그핑계삼아.. 잊고 지내다..
올해 봄쯤에..
영주권이.. 늦어도 올해안에 나올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5월부터 다시 사운더스 3판으로 이론 한번더.. 보고..
노트정리해놓고.. 그러다.. 아이가...6월 초에 방학시작..해서 얼떨결에.. 저도 같이 3개월 방학을보내면서 틈틈히..이론보면서..그러고나니.. 9월..ㅠㅠ
아직 아무것도 머리속에 들은건 없는데.. 폭폭~~한숨만 내쉬다.. ATT 바로 신청해서 11월 18일로 날짜 잡고..
9월부터.. 시험보기전까지... 방에서.. 거의 안나올정도로.. 공부만 했어요..
공부방식은...
음.....계획표를 짰어요..
( 원래..계획 세우는걸 무지 좋아라 (?) 하는 성격이라...)
예를 들면..
사운더스 책을 한번 마스터 하고 싶다..한다면..
MS, PED, OB, PSY 과목별로 나누고
MS에서 중요한 챕터순으로 (HEART , RESP, ENDO, .....)
이렇게... 챕터별로 하트는 일주일.. 호흡기계 3일. 내분비는 3일.............
대충 정해놓고.. 이젠 하루분량을 정하는겁니다..
하트파트를 일주일안에 봐야하니까.. 월요일부터 진단검사 들어가고.. 화요일부터.. 질병..3~4개씩..금요일까지 약물 마치고..
토요일 이랑 일요일은 주말이니까.. 쉬면서
토요일 하트부분 다시 한번 리뷰...일요일은 관련 문제.. 가볍게 몇개만 풀어주고..
이렇게.. 일주일동안 하트부분 끝내고..
다음 파트..호흡기계.. 같은 방식으로...
첨엔..좀 날짜를 여유있게 잡아서 하루분량이 부담안가게..잡고.. 2번째 책 리뷰때는 하트부분 일주일이.. 반으로 줄어들고..
3번째 리뷰땐 그 반으로 줄어들고..
음... 처음 리뷰땐.. 대충.. 훑어봤구요..(진짜.. 뭐가 뭔지..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그래도... 책장은..넘겼어요...)
2번째..리뷰땐 좀더 자세히.. 봤구요..(이때까진.. 뭐.. 빡세게..외우거나 이러지 않았어요..)
3번째 리뷰전에.. 문제집이나.. 족보를 보면서..역으로 공부했어요..
예를들면 문제풀면서.. 문제유형을 보면서 책 찾아서..다시 보는 형식.. (이때는 중요한 것만.. 완벽하게..외우면서..했구요)
그리고.. 3번째 리뷰부턴.. 뭔가 체계가 잡히고.. 어떤 식으로.. 외워야 하는지.. 눈에 쫙... 들어오면서.. 다시한번 외우고..
4번째.. 리뷰 틈틈히..문제랑..족보 풀고.. 5번 ..6번째..리뷰.....
머리속에..안들온다.. 어쩌지?? 처음부터 달달 외워야하나??" 이런식은 생각은 애초부터 접었어요..
왜냐면.. 이러다보면.. 매번 하트부분 진단검사를.. 이해 안간다고 일주일째..잡고 있을게 뻔 하니까요
이해 안가고..뭐가 뭔지 몰라도.. 전 포기안하고.. 모르는대로 진도만..계속 나가고..나가고...
그러다.. 몇번 리뷰하다보면.. 나무만 보이던 좁은시야가 숲까지 볼수있는 천리안이 생긴답니다..
이런식으로 한달 한달..16절지에..달력모양으로 계획표를 짜서 책상위에 붙이고 매일 매일 X표 그으면서
(잠자리에 들기전 X표를 그을때... 그 기쁨.. .. ㅋㅋ 사실.. 요거 무지 뿌듯하거든요..하루분량 끝냈다는 쾌감..잘하고있다고..스스로 다독이는 시간...이거든요.. 자신감 ..불끈불끈..)
우선은 끈질기게.. 책이랑 눈싸움 하다. 포기라는 단어가 생각날땐 나와 상관없는 건너편 집 독일 할아버지한테 획~쏴주시고..ㅋㅋ
합격이란 생각만으로.. 기쁘게.. 공부했어요...
이렇게..공부할수있는 시간을.. 감사해 하고.. 행복해 하면서...
꾸준히..했어요..
족보강의 들을때는 오답노트...작성도 했구요..
사실 족보를 듣거나 다른문제집을 풀다보면. 틀린문제.. 왜자꾸.. 똑같이 틀리는지... ㅠㅠ 그래서 오답노트 만들어서 적으면서..
그문제랑 약간 비슷한 문제나 문제는 같은데 지문이 틀리거나..이런문제는 다 묶어서 같이 적어놓고 이렇게 외우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이러면서..스스로 나름대로 응용문제도 추리할수도있고...
약물은 약물노트 따로 만들어서.. 듬성듬성 빈칸 많이 두고 적다가 족보강의 듣거나 문제집풀면서 새로운 SIDE나 적응증 나오면..추가 하고 추가..하고.. 한쪽켠엔 이약을 사용할수있는 환자를 나름대로.. 정리 해놓고...
그리고 약물정리 끝내고 한번다시 볼때는 겹치는 부분같은거 있잖아요..
음.. 예를 들면.. 자몽쥬스랑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 쫙~정리해놓고..
아니면.. 경구피임약의효과를 떨어뜨리는 약..쫙~정리...
TYRAMIN함유음식과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정리..
뭐.. 이렇게.. 나름 제가 보기 편하게..정리해두고.. 수시로.. 봤구요..
잘 안외워지는약이나 질병.. 검사기준치..이런건 책상위 벽쪽 한쪽벽면에.. 포스트잇으로 완전 도배하다시피 적어놓고.. 허리펴고 쉴때마다 한두번 눈에 익히고..익히고.. 이러면.. 완벽하게 외워지지 않더라고..눈에 익거든요..
이런식으로.. 반복학습.. 했답니다...
이렇게.. 사운더스책을 5~6번 봤구요..
문제풀땐 책뒤져 다시 확인하고 정리노트에 덧붙일것 적으면서 문제풀고..다시외우고..
그런데.. 혼자 공부한다는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우선 옆에서 힘이되어줄.. 사람이 ..없으니..
포기하고싶을때도.. 너무 많았는데... 그때마다.. ㅠㅠ 이런짓(엔클렉스공부) 2번은 하기 싫다.. 라는 생각하면서..
주위 사람들한테.. 동네방네.. 나..공부한다고.. 막..떠벌리고 다니고..ㅠㅠ
그래서.. 빼도 박도 못하게..
떨어지면.. 뭔 망신이니.. 하면서.. 한번에 붙자.. 라고.. 주문 외우면서...
그러다.. 우연히.. 시험 2주전이던가?? 백심샘을 알게됐어요...
캘리보드와 관련된 정보 검색하다가...우연히..
근데.. 꼭 친언니같이.. 얼마나..따쓰하게..맞이해 주시던지..궁금한 것들.. 성심 성의껏 다 알려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다독여도 주시고...
해외에서 혼자 공부하시는분들.. 아마 공감 하실꺼예요..
같이 공부하는 그룹없이.. 혼자 외롭게 공부하다.. 오아시스 만난 마냥.. 반가운..그 기분..바로 백신샘....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고..후회 하면서..
등업 한번 퇴짜 맞고 다시 등업신청해서.. 무료족보 겨우 2개보고...영문족보 1개??던가??보고...
(요것도 해외계신샘들..공감 하시죠?? 버퍼링과의 전쟁..ㅠㅠㅠㅠ 어찌할수 없는... 이 난관...ㅠㅠ)
이렇게..버퍼와싸우다.. 무료족보 포기하고.. 다시 나름 총정리 하고..18일.. 시험...
집에서 15분 거리에 시험장이있는데..
아침에 트레픽이 장난이 아니라서.. 8시 시험시간인데.. 6시 반에..나갔어요..ㅎㅎ
도착하니.. 7시..좀 넘어서..
차에서 다시 약물노트보고.. 검사수치..다시 보고..
7시 반에 들어가니까.. 헐.. 번호표가.. 30명까지인데.. 벌써 15번째.. 진작 들어올껄 후회 하면서..1시간 기다려 겨우 입실...
첨에.. 10문제가 중요하다길래.. 월매나 신중을 기했는지.. 10문제 풀고나니.. 30분이 넘은거있죠?? 에효..
분발해서.. NEXT 누르고 누르고... 중간에..68번인가??69번인가?? 갑자기..컴 화면이.. 퍽하고.. 까매지길래??
75번도 안됐는데..화면이 바꿔서 놀랬는데.. 다시보니깐..
쉬겠냐는.....화면이더라구요.. 너무놀라.. 나도 모르게.. 그냥.. NEXT ...
첨엔 문제수보다가 시간도 보다.. 그러다.. 어느순간... 컴이..진짜로.. 팍!!하고 꺼져서.. 다시 정신차려보니까..
설문조사..ㅠㅠ
75문제.. 3시간 반 풀고 나왔어요...
문제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구요...
진짜루.. 모든 과목에서 골고루 나왔어요...
한문제에 모든 과목 질병이.. 보기로 나온 문제도.. 대다수구요...
그러니깐... 마이너 과목이라고.. 무시하시면..절대로 안됩답니다...
문제랑 보기는 짧아도 생각을 진짜 많이 하고 풀어야 하는문제가 많으니까.. 진짜..신중을 기해서 천천히 푸세요..
벌써 2주나 지나서..문제가 생각은 잘 안나지만...
아동에서는 일반 질병문제.. 4개정도.. 프리커션 7~8문제..
모성에서 5문제..
정신에서 6문제..
나왔구요..
약물... 한 15문제이상 푼것 같아요..
(어떤 샘 말씀을 인용하자면..RN 시험보러온게 아니라 약사시험 보러왔는줄 착각할 정도로..ㅋㅋ)
약물.. 워낙.. 많이 공부하고.. 사운더스에 나온 약물은 거의 다 외워서 가긴 했는데..
그래도.. 모르는것 2개정도.. 다른건 .. 그래도..유추해서 풀거나 왠만큼.. 공부한데서 나와서..다행이였어요..
그리고 계산 1문제..
멀티는 한 15문제정도?? 진짜.. 많았어요.. 거의 MS문제는 거의 멀티..
(나오면서.. 같이나온 미국아이랑..잠깐 말했는데.. 멀티를 많이 풀면... 합격선위쪽라고..하더라구요..
뭐..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단답..
단답은 주로.. 증상에서..많이 나왔는데..
예를 들면.. 갑상선 기능 항진 증상 골라라..하면..
우린보통 우선 주요증상.. 몇개만 달달..외우고.. 나머지.. 밑으로 갈수록.. 좀 소홀하잖아요..
나참.. 그 소홀하게.. 눈으로 익혔던 거의 맨밑에 깔린 증상이.. 나왔다는 거...ㅠㅠ
그러니깐.. 어느하나.. 헛되이 넘길게 하나도 없이.. 증상 외우셔야 할듯..싶구요...
정말.. 사운더스 구석 구석.. 에서 어찌나 문제를 잘 만들어 내던지...
음.. 그러니깐.. 책을.. 구석구석..다~읽는것도..도움돼요...
전 사운더스위주로 공부했더니.. 그나마..좋은결과 얻은듯 해요..^^
이곳에..후기쓰신 분들중.. 공부 그다지 많이 안했다고 하시면서. 붙으신 샘들보면.. 정말..운도 좋고..너무 부러웠는데...
전 사실.. 자뻑?? 이라고 말할정도로.. 진짜 공부 많이 했거든요...
이렇게.. 나름 완벽하게 공부하고 시험보니까... 우선은 75번까지 문제푸는데.. 그다지 어려움 없었고..
모르는 문제는 음....5문제 정도??(약물포함)
거의 모두 공부한 부분에서 나와서.. 시험장 나오는데도.. 얼마나..기분이 좋던지...
그리고..혹시..떨어졌다 하더라도.. 전 제가 했던 노력에.. 최선을 다해서.. 그다지 후회는 없을듯 싶었어요..
그런데...이렇게..오늘 합격이란 단어..보고..
역시..공부한 만큼... 성과가..나오는구나..하면서.. 뿌듯..했답니다...
참.. 영어 해석 문제.. 고민되시죠??
제가 시험 본날.. 바로 '살아가는 이야기' 에 올리긴 했는데..
2년동안 미국에 살면서.. 집에만..콕 박혀서 살았던 터라.. 저도.. 영어..모르거든요...
전..우선..문제집.. 한 챕터 챕터 풀때마다 작은 노트에.. 정리했어요..
어떻게 했냐면..
"맞는답" 에 관련된 영어..
"틀린답" 에 관련된 영어..
"예상하다"
"강조하다"
"정확한,명확한"
...
...
...
이렇게...적어놓고.. 문제풀면서
해석은 "맞는것은??" 인데 문제마다 영어단어가 틀리게 나오거든요..
그럼 맞는답 옆에.. 관련된 영어 적고.. 다른문제에서 나오면.. 다른 단어 적고..
암튼.. 맞는것 골라라.. 라는 뤼앙스가..풍기는 단어만 나오면.. 모두 메모해서 적었거든요..
다른 것도..마찬가지로...
결국..문제풀다 그런 단어 나오면.. " 아~ 맞는 고르라는 문제네.." 하고.. 문제 풀수있어요..
전.. 무식하게.. 요렇게..문제해석의 난관을 해결 했답니다...
뭐..암튼... 뭐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감요??ㅋㅋ
쪼매 도움이.되셨음 싶네요...
아차.. 아시겠지만... 시험보기 전에.. 피어슨 사이트에서
예비문제 8개 먼저 꼭 풀어보고 가세요...
(대충.. 얘기 들어서 아시겠지만 문제가 "오렌지 색깔은?? " 뭐..이런식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문제지만.. 게다가 답이.. 위에..다 적혀있긴하지만.. 첨 접하시는 샘들은 당황해서.. 위에 있는 답도 안보이실수 있으니... 시험보시기..바로전날 . 한번쯤 보시고 가셔요..)
그리고.... 시험장 가시면서.... 예비약.. 챙기시구요..
전 신경성 소화불량이라.. 소화제.. 미리 챙겨먹고 갔어요,,,
지금.. 첨 시작하시는분들.. 어찌할줄 몰라.. 걱정만으로 지내시지말고..우선 .. 시작하세요..
분명.. 끝이 보일겁니다... 저도 첨에.. 우왕자왕..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무작정 달려들어.. 꾸준히..하다보니..요령도 생기고..궁금한것도..많이 생기고..
그때부터.. 열심히 하면... 아마도..좋은 성과있을거라..믿어요..
시험 얼마 남지 않으신 샘들...
힘내시구요....체력 관리.. 잘하시구요...
시험당일.. 그까이꺼.. 하면서.. 자신있게.. 보세요...
우선.. 자신감이..떨어지면... 아는문제도.. 틀리게 되거든요....
무지...길고긴.. 합격수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백신샘.. 그 따스한 마음도 감사해 하며..
한국가면..같이..밥먹어요~~ 제가 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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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레몬님 정말 소설같은 합격수기 감동입니다. 그간 결과로 많이 애태우셨을텐데.. 긴 기다림의 보람으로 마침표를 찍으셨네요. 축하드리구요~ 함께 밥먹는거 콜~~!!!
레몬님 축하드려요~~ 저번에 시험보셨다는 글을 봤는데 합격수기가 안올라서 걱정했는데..캘리는 2주나 기다려야하는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저두 여기에 합격수기를 남기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역시 레몬님도 합격하셨군요! 미쿡에 계시기도 하고~부럽습니당^^ 영주권도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캘리포니아보드 셤보시는분도 계시는군요ㅎㅎ 전 언제쯤 미국나갈런지
축하 합니다. 정말 대충이라는 것은 없는것 같군요. 성실한 공부가 합격의 영광을 주는것 같아요. 저도 힘내 보렵니다
축하해요.. 정말 부럽구요 저두 저렇게 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한번 부딪혀 보려합니다..
축하드려요 ^^
제가 이제 가야할 길이라....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축하합니다...그것도 캘리에서 ..얼마나 좋으시겠어요...저는 뉴욕에서 시험 봅니다. 완전 다른 곳에 있지만,,,축가!
축하드려요~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사우더스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비니님.. 쪽지 보냈어요..
선생님.. 캘리포니아 간호 대학에 대한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합격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레몬님 쪽지 보고 제가 쪽지를 보냈는데 수신거부로 되어있네요. 죄송하지만 전화 한번만 주실래요? 제가 꼭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래요. 그럼 부탁드릴께요.
정말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