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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 교제♥
장소:: 동강대 인문사회관 2층 214호
시간:: 6시30분 ~ 9시40분
참석자 B 9명 + S 15명 =총24명
이학석Ev 송경근B(*) 박상우B 정병두B 정정우B 김지운B 최유혁B 서성민B 고정우B
신영이S 주혀진S 박민희S 조현정S 김리라S 송수정S 박영희S 설은별S 박민정S 박은혜S 양지향S
신영미S 이유진S 김성희S 천경미S
*오늘 교사교육이 있어서 많이들 못 참석한 것 같네요~!
이학석Ev::
잠언15장13~16절 같이 읽겠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3절-하나님이주시는 즐거움으로 마음이 즐거운 사람은 건강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도 있고 주시지 않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마음이 즐거워도 그 끝에는 근심이있다고합니다.
17장22절봅시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치료법중에 웃음요법이있습니다
웃음요법으로 병을 이기게해주는 것도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18장14절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일으키겠느냐』
우리가 건강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박국3장17~18절 『비록 무화과나무가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우리의 마음과 육체에 건강이 되어 이 세상 살아갈 때 큰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살아간다면 육체적으로 별것이 아닌것 같아도
희망이있고 주님의 일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그 즐거움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됩니다.
세상 사람들의 즐거움은 그 끝에 근심이 있지만 우리는 더 즐겁게 기뻐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더 희망과 소망이 있습니다!
어제 전대교제를 다녔왔습니다. 오늘은 우리대교제에 참석했습니다.
시간이 되면 참석하겠습니다!
모든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지만 대학이라는 시간에 하나님앞에 지낼 수 있는것은 귀합니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중심에 진실함을 주껫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
이 주제로 교제 나누겠습니다.
김리라S :
저 번주에 간증했을때 할머니 말씀 듣게되어 기쁜데 마귀의 방해때문에 걱정이 됐었어요
주님께서 작은것 하나하나부터 준비해주신것같아요 화요일날 노인집회 갔었어요
언니와 제가 잘 몰라서 자리와 숙소를 좋은자리를 놓쳐 많은 걱정이되었어요
상희자매님께서 할머니와 함께 있어주었어요
할머니께서 주위할머님들과 이야기를 하시면서 ‘구원받아야겠는데 ..몇 번 듣고 구원받았냐’고 물어도보시고..
그 말 듣고 할머니께서 구원받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 기뻤어요^^
옆에 계신 어떤 할머니께서 구원받으신 분이여서 저희 할머니와 친해지셔서 감사했어요^^
언니의 직장 시간도 집회기간은 더 빨리끝나서 할머니와 함께 식사하고..
이것저것 말씀들이려면 끝이 없을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어제 복음말씀이었어요 구원받은 사람 손 들어보라고 했을 때 할머니께서 손을 뻔쩍 드시는 모습을 뒤에서보면서 너무 기뻤어요!
옆에 계시는 할머님들께서도 구원받은거 축하한다고 기뻐해주시고~
할머니께서 외숙께 구원받았다고도 말씀하시고
주일마다 일요집회 듣는 것도 구역과 연락이 되어 차량지원해주시겠다고 했어요
그 전에 구역에서 할머니댁으로 심방오신다고했구요~
할머니전도할때
언니의 마음도 간절했어요 그래서 마음이 하나가되고 이렇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남은 가족전도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할머니께서 일요말씀 들으실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내일 할머니 심방가는데 같이 기도해주세요
*창19장29절-『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가족 구월 받은 것은 무조건 내 책임이라고 생각해야해요 물론 그런것 아니지만..
제가 몇 달전에 침륜에 빠진적이있었어요
대학회교제때 형제,자매님들 돌아보니 가족 중에 한분씩은 구원받으신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침울했었는데.. 가족구원 힘씁니다!!
박은혜S:
장년에는 교제 나온다고 나왔는데 계속 빠지다보니깐 못나왔습니다.
이번 한해는 계속 교제 나오겠습니다.
제가 고2때 저희어머니께서 구원받으시고 저를 전도해주셨어요
1년동안 어머니 마음 속상하게했었는데 주님께 기도드리고 구원받게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아직 구원 안받으셨어요 4월초에 상담해요 말씀은 2번 들으셨어요
[박경열]기도해주세요!
주현진S:
이번 일주일은 전과한 학교 적응기간이였어요 같은과에 남유진자매님이계셔서 같이 수업듣고 같이 전과한 친구와 함께 다녔습니다.
수업 예습/복습을 하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비전과 꿈이있어서 생각하며 하고있습니다 아침큐티 들으면서 힘이되었어요 이번주 큐티 중에 기억남은 것이 ‘형제, 자매님이 소중하다’라는 것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의 사이가 안좋았을때 형제, 자매님들께 더 의지 했었어요
친구들 사이에 샌드위치가 되어버려서 참 힘들었어요
저번주 부터 2가지가 문제가 있었어요 친구문제와 공부예요
수업이 유진자매님과 제 친구와 저 이렇게 같이 수업을 듣는게 많아요
유진자매님과 제가 도서관에 있으니깐 친구가 찾아오고그래요
제가 유진자매님께 “자매님”이라고 부르니깐 그 친구가 나도 자매님이라도 부르면 안되?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안되다고했는데
그 친구는 교회가자고하면 싫어하고 강팍했는데 형제,자매님들과 마주치다보니깐
그런 마음이 좋아진것같아요 목적이끄는 삶 책 을 보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주에 기도부탁한 [박건희]친구와 같이 수업듣는 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요
친구들 전도하는거..
유진자매님과 통학할건지 같이 자취를 해야할지 기도중이에요 같이 기도해주세요
*밥 친구 있죠~ ^^ 그 친구들 꼭 이번년에 전도하게요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 영혼들입니다.
최유혁B:
처음 참석한 교제인데 빠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빠질뻔했어요 부모님께서 서울에 계셔서.. 가려다 새벽에 가게됬어요
부모님과 떨어진지 2주가 되어갑니다
혼자사는것이 꿈이였는데 막상 외할머니댁에서 지내니 힘들고 불편하고 그래요
제가 생각한 것같이 따로 사는 것이 편하고 즐거울거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어리석었고
부모님께 죄송했어요
2주간 살면서 부모님 생각 많이해요 밥먹을땐 어머니생각! 잠잘땐 아버지생각이나요!
아버지께서 염려가 많으셨어요 .. 결국은 제가 서울로 가게되어 떨리네요
학교생활에대해 말씀드리면
송원대 다녀요 전문대다보니 형들이 많아요
거기서 구원받은 사람은 저 혼자구요 세상 사람들 속에 있다보니깐 많이 악하고 죄 가운데서 웃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환영식이다 뭐다해서 있었는데 빠질생각은 안하고 다 참석했어요
피해야했는데 ..다행이 이겨서 주님께 감사했어요 형들이 착한분들이여서 별로 술을 권하지 않고 잘 넘어갔어요
처음엔 기숙사하려고 했는데 세상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 그게 더 힘들것 같아서 외할머니댁에서 살게되었어요 하남이라서 학교도 교회도 멀어요 그래서 통학하는게 힘들어요 항상 거리가 가까웠는데 1시간정도 버스를 타니깐 힘들어서 어머니와 통화를 자주해요
구원받은지 7년이 됬었어요 제 신앙이 그리 뜨겁지 않다고 아버지께서 생각하셨나봐요..
저도 그렇고 .. 교제 가운데 주님 안에서 기도로 살지 못해서 부모님 만나는게 떳떳하지 못해요..
주위 형제,자매님들께서 챙겨주시면 챙겨주신데로 나오겠습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기도예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교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제했었는데 생각이 깊은 형제예요!
신영이S:
오늘 교제 오게해달라고 기도했거든요
여기 오게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안울려고해도 간증하라고하면 꼭 눈물이 나요 지금은...
지금 가족들한테 핍박을 받고 있어요
교회와 관련된 것은 다 결려서..없어져요
감시도 심하고..
1달간 갇쳐 있었어요
핸드폰도 없애버리고...
집에서 하나님 원망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로 시간이 되는곳에 카폐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시간날 때마다 성경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금은 어머니께서 이모댁에 가셔서 울면서 이 교제장소로 뛰어왔습니다.
몇 칠 전에 우연치 안게 청년회 가정교제를 간적이있어요
구원받은지도 얼마안됬는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 간증했어요
그날 집에와서 그 짧았던 교제가 제겐 무엇가 느끼게해주셨나봐요
잠자기 전에 많은 생각을 했어요
구원받고나면 이단에관한것과 형제, 자매님들에 대한 문제는 집고 넘어가야한다고했어요..
기도하면서..
하나님 원망하면서도 하나님 떠나서 살고 싶지 않았어요
나는 왜 부모님께 말로만이라도 교회에 안나간다고 말하지 못할까... 생각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제 안에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 다음날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어서 제rps 성경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형제,자매님 만날 시간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사도행전을 읽었는데 스데반이 죽음 앞 에서도 담대하게 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 감동이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를 보냈다고.. 그 말씀에 나는 버림받은게 아니구나..생각했어요
전에는 기도도 두리몽실하게했었는데 지금은 기도에 목적이생겼어요
서울에 직장이 잡히면 서울가서 힘들것 같아서 .. 제가 잘 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김현진 전도사님도 17년만에 가족구원받으셨자나요 그처럼 저희가족도...
제가 많이 힘드니깐 다른 기도부탁할 수 가없어요...
교제 한번이라도 더 참석하고 서울로가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신영이 자매님 어떻게 보시고계실까? 생각해요..
사랑하는 내 딸아.. 아들아..이렇게 보실거예요
다들 기도해서..!
저도 고등학교때 핍박이 심했어요
아버지께 뱜도 맞고.. ... 그래도 무조건 교회가야겠다는 생각했어요..
주님의 사랑을 안다면 그 사랑을 채워 주실 것 같아요..
정우형B:
솔직히 부러워요 자매님의 생활이 부럽습니다. 마태복음보면 팔복에 대해 나와있는데..
천국이 자매님것이고...
참 우리가 깨어있지 못할 때 우리도 깨어있게 합니다.
자매님의 눈물을 담아놓으세요..
욥23:10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정금같이 나오는 시기에 나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들에게 같이한 곳에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주님 앞에 값진 것 같아요
주님께서는 이 모임을 세상 어떤 모임보다 아름답게 보실거예요
김성희S::
교회를 광주교회로 옮겼자나요 그것으로 많이 울었던것같아요
담양교회도 제가 있을 곳인데
봉사를 하고있어서 쉽게 바꿀 수도없었어요
이번에 목사님께서 바뀌셔서 어렵게 교회를 옮겼어요..
어머니께서 못 믿으시고 감사히세요
어떤 자매님께서 교회를 옮긴다고하고 교제에 떨어진적이 있어서
제가 그럴까봐 많이 걱정을 하세요..
교회 간 것을 어머니께 보고를 해요..
둘째언니와 3월초부터 교회를 다니고있구요..
문자로 형제님께서 봉사에 대해 말씀하셔서..
봉사하기 전에 교제하는 곳에서 교제 할 것 같아요.. 교회 옮기는건 그렇게 되었구요
학교생활하면서.. 호대 형제, 자매님들이 많긴 많은데 ..
캠퍼스가 달라서 .. 저 혼자 있는거예요..
처음엔 좋았어요 ... 그런데 지금은 좋지 못하네요..
숙제가 많아서.. 지금도 여기 앉아있으면서 숙제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런데
신영이자매님 간증 들으면서 너무 창피했어요..
교제에 1시간30분이나 늦게 오고..
이번주 수요집회도 못갔어요.. 교제에 가지 않는다고 그 숙제를 제 시간에 끝내는것도 아니라는걸 알고 에젠 교제에 꼭 참석해야겠어요
제겐 핍박이 없어서.. 오히려 교제 안나가면 핍박을 받는데..
이제 제 시간에 교제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우B:
신영이자매님 간증 들으면서 감사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보면 고난에 대해서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말씀을 신영이 자매님 문자로 보냈는데
어머니께서 핸드폰을 감시하신다고 보내지 말라고해서 상황이 더 않좋아진걸 알았어요..
자매님의 간증하나가 여기있는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을 돌아보게하는것 같아요
*상우형제님이 총무를 하고계시는데..
배울 점이 많이 있어요..
이유진S:
신영이자매님 간증으로 마음이 많이 낮아졌어요
장년까지는 학교교제를 오면서 참석하는데 의미가 없었는데...
송원대 간호과를 다니고있는데.. 기도 가운데 하는 기도가 과에 그리스도인이 있으면 ..
신앙생활 가운데 힘이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 신입생 자매님이 오셔서..
올해 주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신다는걸 느껴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많이 깨닫게해주세요..
지금 초신자 말씀을 듣고있어요 구원받은지는 오래되었기 때문에 전도에 대하여
.. ‘전도는 해야돼’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초신자 말씀에 이무열전도사님이 말씀해주셨어요 전도는 누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처음부터 정리해주셔서..
양심이 너무 많이 찔렸어요.. 친구들을 보고 일상생활하면서 전도 대상이아닌 교제대상으로 보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배상범목사님께서 “가라”라는 주제롤 말씀하셨어요..
제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모습을 보였나.. 생각해봤어요..
제가 너무 생각을 안하고 살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눈물이나더라구요..
밥 친구는 언니인데
그 언니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언니예요
[김희진] 오늘도 언니에게 말씀 들어보자고 말했는데..
교회다닌 사람보면 착하다고 생각했지 말씀을 들어볼 생각은 안해봤다고 생각해보겠다고했어요 기도해주세요..
아침큐티를 아침잠 때문에 못가고 있었는데 다음주부터는 가도록해야겠습니다.
*밥 먹으면서 주님이야기 꺼내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면서 제 자신을 쳤습니다.
신영미S:
인천교회에서 교제하다가 내려온지 2주정도되어갑니다.
직장 생활하다가 학교 와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다 어려요..
그런데 또래 친구를 만났어요 제가 아침큐티를 참석하고 성경 책이있어서 성경책을 보고있으니깐 저와 또래인 친구가 자시도 교회다녔다고 말을 걸었어요
알고봤더니 나주교회 다니다가 광주교회 소문이 안 좋아서 안 간다고하더라구요.. 처음봤는데 구원언제 받았냐고 물어보기가 그래서.. 못 물어봤지만... 주님이 붙여주신 영혼이라 생각했습니다.
MT를 가지 않으려고했는데 학점 때문에 갔어요
그때 그 친구에게 소책자를 주려고 챙겼었는데..
조별로 다녀서 못만났어요..
[김은희]친구입니다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초등학교 친구2명이 있어서 전도하려고 장년4월달에 광주왔었어요..
한 친구는 광주교회 이단이라고 저까지 못가게해서 그 친구는 우선 두고
다른 한 친구는 저 따라서 교회 오겠다고했어요
그 친구가 직장을 주월동에다녀요 시간이되면 집회듣게하려고합니다. [박미영]
기도해주세요
지금 학교도 적응해야하고 교회도 적응해야하는데 잘 안되고있어요
수요집회를 갔어야했는데 레포트가 있어서 못갔어요..
기도해주세요..
김지운B::
연락이 되서 동강대 선배를 만나서 밥을 먹었어요 그때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제 이미지와 안 맞다고 그러더라구요^^ 카폐 가서 2시간동안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제가 구원 받은지 얼마안되서 교회에 대해 말을 잘 안꺼내는건데 누나가 말을 꺼내더라구요..
..제가 아침에 잠언말씀 외에는 보지 않앙서 전달을 잘 못한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것으로 제 자신과의 타협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남들과 모여 있을 시간에 그 시간에 운동하고..
아까 신영이자매님 간증으로 많이 뉘우쳤구요
금요일 학교교제 만큼은 모든 것 뒤쳐놓고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자리가 왔다가는 자리가 아니게 간증하는 기회를 만들려고해요
교제때 간증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영희S:
우리대교제에 처음왔거든요 그래서 얼굴 모르는 분도 계시는데..
방학때 너무 많이 놀아서 지금 자격증따려고 학원 다니고있어요
2학년이여서 전공수업밖에 없어요 6시에 끝나요
학원이 전대앞 이라서 송수정자매가 오늘 우리대교제 가자고 기다린다고해서 오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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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대학회 교제는
조별 형제, 자매 분리교제이고 특강있습니다.
다음주 월,화요일 7교구에서 생활집회가 있어요
우리대 전도집회할대 많이 도와줄 7교구니까요 많이 참석해주세요!
장소는 미래도아파트이구요
차편은 청년회에서 차량 지원됩니다.
3월27~4월1일 청연&대학 연합 전도집회가있습니다.
기도많이해주세요!!
*예레미야29장12절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와서”주님께 가야합니다.
요한복음1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주님 말씀으로 가야합니다!!
첫댓글 뜨거운 교제였습니다. 교제안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 하셨어요~~~*^^*
함께 하지못했지만,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글만봐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도 지금 마음속에 피가 끓지만, 더욱 주님을 위해 뛸수 있는 환경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대에 와서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위 교제장은 2006년 3월 17일 교제장입니다 수정이 안되서 리플로 올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