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숙교수님 시상식 - 뉴스웨이신문사 " 제7회 장한한국인상 사회인부문 특별상 "

[나승혜]

 "뉴스웨이신문사 주최 제7회 장한 한국인상 시상식"   2008.12.17.

 시상식 오프닝전 한 컷!!

 이갑숙 교수님께서수상자분들 중 가장 빼어난 미모와 자태를  발산하습니다.^^

 오프닝 축하공연- 신인가수 '이파니'

 각 단체장 내. 외 귀빈들로 가득 매운 회관

 국민의례로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순국 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이사진 -좌측부터 뉴스웨이신문사 유성원 발행인, 한화갑 민주당 전 대표,

대한무궁화중앙회 명승희 총재, 대한언론인회 제재형 회장

 환영사 -뉴스웨이신문사 유성원 발행인

 상패 및 증서수여

 이갑숙 교수님께서는 "장한한국인상 사회인부문 특별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갑숙 교수님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무궁화 금장패 (진짜 금입니다^^)

 특별상을 함께 수상하신 분들과 사진 한컷!

 이갑숙 교수님께서 수상자 대표로 수상소감을 발표하셨습니다. 영광!!

 실버코리아레크리에이션협회에서 멋진 화관으로 이갑숙교수님의 수상을 축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실버코리아레크리에이션협회분들과 함께한 단체사진"

시상식 이후

실버레크리에이션협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이고 단합된 밝은 모습에 

주최측인 뉴스웨이 스텝진들의 칭찬이 있었습니다.   

어느 곳에 있어도 빛나는 실버코리아레크리에이션협회 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실버코리아레크협회방의  정기모임활동사진방에 올리겠습니다.

[최영옥]

내가 교수님 상 받으시는것 이렇게 좋아하는 첫째 이유!!! 상 받으시는 분들 중에서 제일 아름다우시기 때문입니다.둘째로 우리 참 좋으신 하늘 아버지를 믿고 그 분의 뜻대로 믿음의 생활을 하시기 때문입니다.난 사람이기에...교수님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갑숙]

제가 최영옥 어르신 좋아하는 이유.. 자신의 일보다도 더 나서서 축하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어느 인간이 탄복하지 않으리요. 그날 제 초정에 응하시진 못하셨지만 충분히 어르신의 마음 다 받았습니다. 참말로 고맙습니데이..^^

[염순복-11기]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시작이네요 교수님명성이 방방곡곡 떨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자리 참석하여 영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갑숙]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일부러 시간 내시어 축하해 주러 오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함께 찍은 그 한장의 사진이 없었더라면 넘 서운 할 뻔 했습니다. 오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가시니 제가 넘 죄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미정-8기]

컹그레츄레이션..........추카추카드립니다.

[이갑숙]

최미정샘이 오셨더라면 더욱 잔치 분위기.. 잘나가시는 최미정샘께 미리 초청 예약하지 않은 것 후회막심..그래도 좋았어요. 알지요. 영어로 한국어로 이리 무지막지 축하해 주시니 행복만땅입니다..^^

[이갑숙]

나승혜 조교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그날 그 장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훤히 보일정도로 상세하게 설명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사진 설명글 중에 "진짜 금 입니다"는 글 읽고 억수로 웃었습니다. 24k로 도금한 무궁화는 맞습니다. 암튼 이래저래 도와주시고 애써주시니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9기 최현주)]

사진으로만으로도 충분히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받습니다. 다른 어떤 길 보다 섬기는 일로 한 길을 걸으셨기에 마땅히 장한 상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 발자욱 걸으실 때 마다 저희 제자들, 후배들에게 표본이 되시기에 더욱 더 어깨가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함께 쭈욱 같이 걸어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무엇보다도 올해도 복된 해가 되었슴은 이곳을 통하여 모든 이들을 만나고, 그 중에서도 교수님을 만나서 더욱 감사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이갑숙]

최현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석지 못해 안타까워 하시는 맘 충분히 알고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대신 오셔서 감동님의 몫까지 축하해주셨습니다. 감동님의 말씀처럼 멋진 표본이 되기 위해 어깨에 가중을 느끼며 더욱 분발하렵니다. 고맙습니다..^^

[宜山 남명희]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아무나 받을 수 없는 귀한 상 받으셨지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내년에도 더욱 축복받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이갑숙]

친히 납시어 축하해 주시니 감개무량했습니다. 더 훌륭하신 선배님을 제쳐두고 제가 이상을 받게 되어 민망했지요. 그날 식사도 못하시고 가셔서 죄송했습니다. 담에 근사한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맑은영혼(이승아)]

와우! 교수님 축하 합니다. 이 기쁜 소식에 제일 먼저 축하해 드렸어야 했는데.. 교수님의 삶이 저희에게 모범이자 모델이 되시는 군요.저도 장한 한국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이갑숙]

늘 마음으로 함께하며 진심으로 축복해주시는 이승아 교수님이 계시기에 저는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저보다 더 바쁘신지라 이말씀 드릴 틈이 없었지라~이,,저 다음 순서는 이승아 교수님으로 더 큰 상이 기다리고 있을깹니다, 그때는 어떤 이벤트로 축하해 드릴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xl_천지인_lx]

늦게나마 총신대인으로서 축하*축하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같이 했던 모든 이들과 함께) ^^*2009년이 더욱 밝게 다가옵니다. 고~두심과 맑은영혼이 항상 내곁에 있으니 나! 어찌 즐겁지 아니하리오. 하 하 하 하 하 .......

[이갑숙]

성길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엄~청 의리있습니다요 늘 바쁘셔서 카페에 들어오시지도 못하시는데 일부러 저를 축하해 주시기위해 들어오시다니,,캬~ 또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성길현 선생님 올해 넘넘 열심히 사셨으니 내년에는 멋진 결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펭귄웃음 아빠(최병진)]

귀한 상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그날 유리상자 속의 공주인형보다도 더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상을 수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이갑숙]

최병진 선생님 참석해 주시어 그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 주시니 잘 될 수 밖에 없겠지요. 앞으로 함께할 최병진 동지를 만나니 참말로 기쁩네다..^^

[우리]

뒤 늦게 축하축하 드립니다. 교수님 자랑스럽습니다..ㅎㅎ

[이갑숙]

쑥스럽게시리.. 감사합니다!^^

[수정별]

이렇게 좋은상을 이제서야 보고 늦게 추카추카 드립니다.우리교수님 최고야요... 당신은 멋져버렸어요.ㅎㅎㅎ 새해엔 더욱 보배로운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셔요.

[이갑숙]

장영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장영희 선생님의 바램대로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영희 선생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