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IT 프로세스 자동화 업체「인비오」인수<ZDNet 김용영 기자> 베리타스(www.veritas.com)가 IT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인비오 소프트웨어(www.inviosoftware.com)를 3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비오 소프트웨어는 IT 관리자가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표준화하는 툴을 제공하는 업체다. 여기에는 서버/스토리지 프로비저닝, 데이터 보호 등이 포함된다. 이 업체는 또한 기업 IT 시스템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의 역할과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정의하는 워크플로우도 제공하고 있다. 베리타스는 인비오 소프트웨어 인수로 유틸리티 컴퓨팅 전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베리타스의 마크 브레이그먼 부사장은 “명확하게 정의되고 측정 가능한 서비스로써 IT를 제공하는 것은 유틸리티 컴퓨팅 구현에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인비오의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이 베리타스 유틸리티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기능을 강화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인비오 소프트웨어의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은 인수 이전부터 이미 베리타스 커맨드센트럴에 적용돼 있는 상태다. 베리타스 옵포스(OpForce), 커맨드센트럴 스토리지, 스토리지 파운데이션, 넷백업 등과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베리타스측은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39129265,00.htm
스토리지 뉴스
한국후지쯔,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5종 출시 <디지털 타임스 10면 허정화 기자> 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는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SAN) 디스크 스토리지 5종을 25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이터너스3000 시리즈의 신규 모델로, 기존 제품에 비해 비용 대비 성능이 최대 72% 향상됐으며 IP 스토리지 구현을 위한 iSCSI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72602011060631002.html
마이크로소프트, NCFTA와 사이버 범죄 대응 파트너십 구축 <dataNet 이재봉기자>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국가 사이버 과학수사 및 훈련 연맹 (NCFTA, National Cyber-Forensics and Training Alliance)에 파견할 상근 분석가 1명을 임명하고 4만6천달러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NCFTA는 미연방 수사국(FBI,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전미 사무직 범죄 센터 (NW3C, National White Collar Crime Center), 카네기 멜론 대학 및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사이버 과학수사 조직으로서 사이버 범죄 수법에 대한 테스트와 수사는 물론 온라인 위협에 대한 대처 지원을 통해 기업 및 조직 등이 이러한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news_view.html?cate1=뉴스브리핑&cd=19787
HP-MS, 2차 PPP 내달 가동 <디지털 타임스 10면 박서기 기자> 한국HP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IBMㆍ썬 기반의 유닉스 시스템을 HP 인테그리티 서버와 MS 윈도서버 기반의 IA-64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수요를 공동으로 개척할 예정이다. 한국HP와 한국MS는 국내 솔루션 개발업체들의 IA-64 서버용 64비트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해 올 초부터 추진해온 `파워 파트너 프로그램(PPP)'의 2차 프로그램을 8월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2004072602011060631003.html
HP 리치 마르셀로 BCS 총괄 부사장, "유닉스서버 한국시장 점유율 50%로" <디지털 타임스 26면 박서기 기자> "HP는 전세계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33%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그보다 더 높은 39%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전 세계 주요 국가를 순방중인 미국 HP의 BCS(Business Critical Servers) 총괄 리치 마르셀로 부사장은 23일 "HP의 미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인테그리티 서버 제품군은 분기별로 85~90%씩 성장하고 있다"면서 "현재 BCS에서 인테그리티 서버의 분기별 매출비중은 16%에 불과하지만 연말에는 30~35%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72602012669631002.html
선, 옵테론 서버사업 강화 <전자신문 방은주기자>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옵테론 서버 사업을 강화한다. C넷에 따르면 선은 26일(현지 시각) 4옵테론 프로세서를 내장한 신형 서버인 ‘V40z’를 발표했다. 이번 ‘V40z’ 서버는 선의 두번째 옵테론 서버인데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월 2옵테론 서버인 ‘V20z’를 선보인 바 있다. 서버 중 유닉스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선은 앞으로 8옵테론 이상 서버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옵테론은 반도체업체인 AMD가 개발한 프로세서인데 선은 옵테론의 경쟁 제품인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를 채택한 서버도 판매하고 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135
서버업계 '노코나' 마케팅 각개약진 <전자신문 12면 김민수기자> 인텔의 ‘노코나’ 서버를 놓고 국내외 업체들이 서로 다른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노코나는 기존 32비트 제온칩 계열이면서도 32비트와 64비트 컴퓨팅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32비트의 제온, 64비트의 아이테니엄을 중심으로 끌고 왔던 IA(인텔 아키텍처) 전략의 공백을 메워줄 전략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서버업체들은 노코나 서버를 채용한 제품을 8월 중에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타킷 시장과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개별 업체별로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064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넷위버` SAP코리아 국내공략 가속 <디지털 타임스 11면 박서기 기자> SAP코리아(대표 한의녕)가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SAP 넷위버' 사업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SAP가 2003년 처음 선보인 넷위버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개방형 통합기술이 결합된 것이 특징으로, 세계 1위의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SAP가 미들웨어 영역으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www.dt.co.kr/dt_srcview.html?gisaid=2004072602011160631001
美 IT기업들 '배당잔치' 없다 <전자신문 17면 방은주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같은 배당금 잔치를 기대하지 마라’MS가 최근 수백억달러에 달하는 주식 배당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지만 다른 하이테크 업체들은 MS처럼 막대한 금액을 주주들에게 배당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앞서 MS는 지난 20일(미국 시각) 주주들에게 320억달러를 돌려 주기로 한 것을 비롯해 3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과 당초 계획보다 두배 많은 35억달러 규모의 정기 배당금(올해) 지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141
LG CNS, 6000평 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전자신문 11면 김원배기자>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오는 2007년 IT 아웃소싱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위해 서울 시내에 6000평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LG CNS는 내년 중반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서울 시내 두 곳의 후보지를 선정, 최종 부지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LG CNS는 IT 아웃소싱 고객의 접근 편리성을 높이는 한편 IT아웃소싱 서비스 품질 인증 (eSCM)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057
화이트정보통신, KT&G e-HRM 프로젝트 수주 <Sisa Daily 이상기자> e-HR 시스템 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지난 21일, 대전 KT&G 본사에서KT&G(대표 곽영균)의 e-HRM 시스템 구축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직무/역량 중심의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용자 관점에 충실한 시스템, △인터넷 환경에서 통합 인적자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순수 웹 시스템, △쌍방향 의사소통 지원으로 사용자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시스템을 목표로 개발할 예정이다. http://203.231.183.189/register/DailyNews.asp?YEAR=2004&MONTH=7&DAY=25#1017742
유니보스, 기업연금 ASP 서비스 사업 나서 <전자신문 10면 이정환기자>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전문 코스닥 업체인 유니보스(대표 안무경 http://uniboss.com)는 최근 금융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기업(퇴직) 연금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규모 시스템 투자가 쉽지 않은 중소형 금융권을 겨냥한 것으로 유니보스는 이를 위해 최근 호주의 싱크로나이즈드소프트웨어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관련 솔루션인 ‘캐피탈’의 국내 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067
국내 ERP업체들 "우리땅 뺏지마" <한국경제 고성연기자> 대기업 위주로 마케팅을 펼쳐온 외국계 ERP(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 업체들이 국내 전문업체들의 "텃밭"이나 다름없는 중소기업(SMB)시장 공략을 부쩍 강화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ERP 업체들이 위기에 몰리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EPR 시장의 대표기업인 SAP코리아와 한국오라클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SSA글로벌 등 외국계 정보기술(IT)업체들이 중소기업 전용 솔루션을 내놓고 속속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15&article_id=0000728743
한국은행, 재해·전산장애 대비한 BCP체계 구축 <전자신문 10면 이정환기자> 한국은행이 각종 재해와 전산 장애 등에 대비한 비즈니스상시운용계획(BCP) 체계 구축에 나선다. 25일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기존의 재해·장애 발생시 비상계획을 BCP 차원에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결제 업무와 전산의 유기적인 연계를 꾀하고 각종 재해·사고 등에 대한 예방·사후대책 프로세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061
하나은행, 차세대 프로젝트 `시동` <디지털 타임스 12면 박기록 기자> 하나은행이 올 하반기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EA(엔터프라이즈 아키텍쳐)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그동안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조흥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빅4' 은행중 하나은행만 차세대 프로젝트 추진 일정이 불투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72602011260628001.html
철강업계 IT 투자 재가동 <전자신문 11면 이병희기자> 철강업계 후발주자들이 최근 1∼2년동안 구축한 업무프로세스혁신(PI) 및 전사적자원관리(ERP)의 안정화작업을 완료하고 후속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INI스틸, 동부제강 등은 각각 지난해와 올해 개통한 ERP가 안정화됐다고 판단, 이후 내부 통합시스템을 응용할 수 있는 시스템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INI스틸(부회장 김무일 http://www.inisteel.co.kr)은 하반기부터 내부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관계관리(CRM) 2단계 작업을 추진한다. 또 그동안 민간 기업간 자재 구매에만 국한됐던 전자구매시스템(e-procurement)을 공사부문과 그룹사간에도 연동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062
한전, 중기ERP지원사업 솔루션 공급 21개사 확정 <전자신문 12면 유너대원기자>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ERP 지원사업’의 솔루션 공급업체가 최종 확정됐다. 한전은 지난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사업 참여를 신청한 ERP업체들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공급업체로 21개사를 선정했다. 선정업체는 뉴소프트기술·더존다스·미래소프트웨어·비디에스인포컴·삼보정보기술·소프트파워·스티스·아이티솔루션즈·영림원소프트랩·우양정보시스템·인버스·중앙정보처리·창해소프트·첵프리·타키온소프트·투비시스템즈·포네트·한국비즈넷·한국비즈텍·한국소프트웨어써비스·한국하이네트 등이다. 한국전력은 대기업과 외산 ERP업체를 제외한 토종 ERP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시연을 통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154
토종 SW업체들 생존위해 뭉친다 <전자신문 10면 윤대원, 이병희기자> 국산 솔루션 업체들이 똘똘 뭉쳤다.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덤핑 경쟁까지도 벌였던 국산 소프트웨어(SW)들이 분야별 관련 협회를 중심으로 시장 활성화 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있다. 고질적으로 지적돼 온 문제점에 대한 정책 대안이 쏟아지고 있으며 업계 공동의 대응 전략도 마련되고 있다. 이는 이전처럼 업체간 경쟁만으로는 장기간 지속되는 불황속에서 생존하기 어렵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이들 업체가 내놓는 방안은 절박한 업계의 현실을 바탕으로 도출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058
정보통신부, IT 렌탈로 100만 중소기업 정보화 <Sisa Daily 이대영기자> 정보통신부는 내수경기 침체와 후발국 추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만 중소기업 정보화 확산 추진 선포식'을 최근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정통부는 중소기업 정보화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제도개선 등을 통한 중소기업 정보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민간의 자율적인 정보화 확산을 촉진시켜 6월 현재 24만 5000개에서 2008년까지 100만 개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203.231.183.189/register/DailyNews.asp?YEAR=2004&MONTH=7&DAY=25#1017748
패치관리솔루션 시장 본격 개화 <디지털 타임스 11면 김승룡 기자>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는 해킹과 웜 등으로 인한 인터넷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강제적으로 PC 사용자와 서버시스템에 윈도 보안패치를 자동으로 하도록 해주는 패치관리솔루션(PMS) 수요가 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기관?갚蓚汰? 보안 또는 전산 담당자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윈도 보안패치를 서버 시스템에 주기적으로 설치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다, 데스크톱PC는 사용자가 제 때 보안패치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웜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개인 PC가 사내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PC를 감염시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http://www.dt.co.kr/dt_srcview.html?gisaid=2004072602011160614003
통신사업자 P2M·M2M 미래핵심사업으로 육성 <전자신문 7면 김용석기자> 통신사업자들이 유비쿼터스비즈니스를 겨냥해 P2M(Person to Machine), M2M( Machine to Machine)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미래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P2M은 이동중에 ERP, SCM, CRM 등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업무를 수행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솔루션이나 모바일 전자정부와 같이 사람과 기기간의 통신을 말하며 M2M은 텔레메틱스, 텔레메트리(자동검침)와 같은 기기간 통신을 말한다. 모바일 오피스를 선두로 한 P2M, M2M사업의 성패는 정보통신 산업계의 최대 투자처인 비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 WCDMA의 시장전망과도 직결돼 주목된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171
스타 CEO들은 부시 팬? <전자신문 17면 방은주기자> 주요 글로벌 IT기업 최고 경영자(CEO)들의 정치 자금이 주로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C넷에 따르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 사무엘 팔미사노 IBM 회장 겸 CEO, 칼리 피오리나 휴렛팩커드(HP) 회장 겸 CEO, 스티브 발머 MS CEO, 크레이그 배럿 인텔 CEO, 존 체임버스 시스코 CEO, 마이클 델 델 창립자겸 회장, 멕 휘트먼 e베이 사장 겸 CEO, 스티브 케이스 AOL 창업자 등 내로라 하는 ‘스타 CEO’들이 모두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개인이 기부할 수 있는 최대 한도액인 2000(약 230만원) 달러를 기부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7230121
IDC, 이제 잠에서 깨어나라 <eWeek 임홍규기자> IDC 산업은 경기 침체와 IT 산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10% 정도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연간 100% 이상 성장하던 시절에 비해 시장 상황이 악화된 것은 사실이다. 이미 정리된 시장 상황에서 살아남은 IDC 업체들도 기존의 수익 모델의 한계를 느끼며 다양한 수익 모델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 구태의연한 수익 모델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IDC의 새로운 위상 정립이 가능한지, 조용한 외견 이면에선 시장 생존을 위한 IDC들의 고민이 한창이다. http://www.eweekkorea.com/02_contents/contents_view.asp?num=8357&num_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