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신보 뉴 편집기획 - 113 호
* 2013년 표어 : 애독자를 기쁘게 하는 언론사가 되자!!!
더 멋있는 편집, 더 즐거운 편집, 더 유익한 편집을 위해서 화이팅 !!! 아래 기사 이외에는 자유롭게 건국일보 홈피와 신문사 이메일에서 유익한 자료를 아름답게 퍼다가 안치세요.
* 2013년 편집디자인은 - 가능하면 박스기사를 없에고 박스를 치더라도 선을 가장 가늘게 했으면 합니다.
* 신문사 한메일 이메일은 끝영자를 ....qq로 네이버는 ......pp변경 했어요
- 아래 내용 이외는 편리하게 홈피와 이메일에서 안치세요
* * * 2013년 6월 25일 ~ 2013년 7월 8일.....발행기간은 좌측 같이 하세요.
1페이지
* 헤드 우측 사진 - 6월 19일 오후 4시 부천시청 5층 부천시장실에서 시민 20여명을 만난 김만수 부천시장은 ‘여행 가이드’처럼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집무실의 풍경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기념촬영도 했다. 사진 및 자료/부천시
* 헤드중앙사진 - 인천시는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기업 CEO, 기관투자자, 경제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인천도시공사,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 했다.
* 헤드 좌측 사진 - 꿈빛선교회 6월 4차 월례회 단체사진(엄지손가락 든것) 꿈빛선교회 6월 4차 월례회 1부 감사예배 및 2부 선교회가 2013년 6월 21일(금요일) 오후 2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샘솟는교회(담임목사 현용주)에서 여러 회우가 참석한 가운데 경건 하게 감사의 마음으로 예배의 시간을 갖었다.
- 하단 광고는 다음 이메일에서 말씀드린 관광고를 안치세요
* 발행인 칼럼
김현/발행인/칼럼
희망과 긍정의 시나리오를 써가자.....
혹 우리가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 해 할 수 있는 "최상의 비결"은.... 가능하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람을 가까이 하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며 상상하거나 입만 열면.... 아직 오지도 아니한 미래를 부정적으로 말하는 이들을 멀리 하라고 현자 등은 매사에 우리에게 충언 하고 있는 듯 하다.
상식적으로 우리모두 하나 가치 참으로 잘되는 "희망과 긍정의 시나리오를 써가며" 노래하는 사람은.....고래도 춤추게 하듯이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대타결 및 행복하고 기분 좋은 빠른 입주를 바라 볼 수 있다고 믿고 싶다.
불확실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거나 상상하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부터라도 당장 마이너스적인 생각을 뒤로 하고.... 대화합의 꿈과 희망의 시나리오를 써보시는 것이 어떻겠는가?
물론 각개인은 각자의 가치관과 처지에 따라 혹 어느 방향을 정해 움직이며.... 대타결 및 빠른 성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겠지만 우리 관계인 모두를 위해서 절대로 포기함이 없이.... 강력한 희망의 시나리오를 써 갈 때.... 희망의 텔레파시는 물론 나비효가과 되어 상호 선한 확신의 결과로 유인 되어 가장 좋은 열매가 되리라 믿어 본다.
- 김현/칼럼리스트
- 발행인 칼럼 아래 안치세요
2분기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 개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9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4분기 부평구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홍준호 부구청장이 위원장으로 구와 북부교육지원청, 부평․삼산경찰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구는 학교 주변과 취약지역의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솔리언 또래상담과 아웃리치사업 등 청소년 보호활동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에 따라 6월부터 시작한 부평 생활 속 창의 공작 플라자와 서해5도 탐방 및 가족캠프 등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교육과 가족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안심 신고체제 구축과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교외 생활지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평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인 ‘현미경(警)’과 학교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삼산경찰서는 학교 주변 순찰활동 강화 등 등하교길 안전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각각 밝혔다.
홍준호 부구청장은 “학교 폭력을 포함한 청소년 문제의 사전예방과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끼리 긴밀히 협력하여 대처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인성함양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2페이지
* 가운데 오셔서 시인 스캔받아 함께 안치세요
초대시
- 동해의 아침
시인 김종구(시집/파파리 반딧불이/저자)
동해 바다 저 너머서
조물주가 서브한 배구공이
수평선 넘어 솟아오를 때
바다는 금빛으로 까치놀 지고
사람들은 황금빛 커다란 공을 보고
환희에 차서
두 손을 치켜들었다.
세상에 빛보다 더 찬란함이 있을까
간밤의 악몽 저리 비키고
동해의 황홀한 아침은
조물주가 서브한 배구공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스포트 빅 뉴스
- 부천 기업들, 207억 원 수출계약
스카이글로벌네트웍스(주)가 싱가폴에 39억 원 계약 등
2013 상반기 부천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2013년 상반기 부천시(김만수 시장)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스카이글로벌네트웍스(주)가 싱가폴에 영상장비를 39억 원(350만 달러)에 계약하는 등 모두 28건의 약 207억 원(1832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졌다. 수출 상담도 239건의 약 492억 원(4340만 달러) 분량이 진행됐다.
부천시 주최로 부천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윤영춘)이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14일 부천 고려호텔 3층에서 일본, 터키, 헝가리 등 12개국 33명의 바이어와 관내 기업 8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초청바이어들은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기술협력과 투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윤영춘 대표이사는 “참여한 기업에게는 12월 말까지 수출계약의 성과를 얻도록 바이어 신용조사, 무역전문가 밀착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며 “수출상담회가 부천 기업의 우수 제품을 해외 유력바이어들에게 선보이며, 기업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기업지원과 기업마케팅팀(032-625-2760, 트위터 @jobless761205)로 하면 된다.
- 계양구,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9일 안산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계양구 관내 각 초등학교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다. 구 간부공무원과 함께 매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박형우 구청장은 학교주변의 순찰을 병행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보행을 위한 시설개선에 관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학교주변의 안전시설물이라 할 수 있는 보행신호등, 차선도색, 횡단보도, 안전펜스, 보도블럭, 통행로 지장물 등의 각종 시설물에 대하여 현지에서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토록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오는 12월 겨울방학 때 까지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지속으로 실시된다.
- 금천구, 한내텃밭 Green Party 행사 개최
도심 속 텃밭에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비빔밥, 김밥, 주먹밥, 김치전 등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구청에서는 약수물과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 치커리 등 무공해 채소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지난 달 22일 금천구청 인근 한내텃밭에서 진행된 ‘그린파티(Green Party)\' 현장의 모습이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달에 이어 오는 26일 12시 한내텃밭에서 \'Green party\' 행사를 개최한다.
‘Green Party\'는 한내텃밭 참여자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부터 개최되는 행사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Green Party (도시樂)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니 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헤럴드 핫 타임
- 원미구, ‘조상 땅 찾기’ 올해 526명 신청 지난해보다 3.5배 증가
부천시 원미구(우의제 구청장)는 재산관리의 소홀 또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직계 존․비속 소유의 토지를 알 수 없어 애태우는 시민에게 토지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를 시행 중이다.
2002년부터 시작된 ‘조상 땅 찾기’는 지적정보센터 전산자료를 활용해 이름만으로 전국의 토지의 소유현황을 알 수 있도록 그 기능이 향상되었다.
‘조상 땅 찾기’를 이용하려면 본인의 경우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러나 이미 사망한 조상의 땅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청자의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입증하는 서류가 필요하다.
부천시 원미구 민원지적과 지적정보팀 김경남 팀장은 “올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조상 땅 찾기’를 신청한 사람은 모두 526명으로 지난해 대비 3.5배 증가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조상 땅 찾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정구 원종1동, 본격적인 장마 대비 수해 예방 활동
집수받이 32개소, 하수관로 12개소, 맨홀 23개소 정비
부천시 오정구(한상능 구청장) 원종1동주민센터는 지난 18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침수취약지역에 대해 수해예방을 위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원종1동주민센터는 원일사랑봉사단(단장 장제성)과 주민자치위원, 단체원, 한국마사회 부천시 지사 직원 등 120여 명과 함께 오후 2시부터 집중 호우시 침수가 우려되는 주택가 주변 집수받이와 하수관, 맨홀을 찾아다니며 대청소를 했다.
특히, 성광용역(주)에서 쓰레기 운반차량과 폐기물 집게 차량 등 3대의 청소장비를 지원해 수해예방 정비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3시간 동안 활동을 펼친 결과, 상습침수 주택 2동에 대한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집수받이 32개소, 하수관로 12개소, 맨홀 23개소에 대한 퇴적된 오물을 제거했다.
소사구, 민․관 긴급지원 네트워크 ‘좋아요’
지난해 78명에 이어 올해 37명 무료수술
부천시 소사구(강성모 구청장) 심곡본동에 사는 최모 씨(66)는 지난 19일 관내 21세기 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았다. 최 씨는 일용직으로 혼자 살던 중 최근 허리를 다쳐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웠다. 이 상황을 파악한 동 주민센터가 민․관 긴급지원 네트워크로 연결해 치료를 받았다.
현재 21세기 병원 등 11개의 병원이 참여하는 소사구의 의료분야 민․관 긴급지원 네트워크 사업으로 올해는 지금까지 37명, 지난해는 28명이 도움을 받았다. 네트워크는 공적 예산으로 지원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를 발굴해 완치 될 때까지 치료한다. 최 씨도 앞으로 2~3회 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부천시 소사구 강성모 구청장은“주변에서 어려운 사람을 발견하면 동 주민센터에 빨리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민․관긴급지원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소사구청 사회복지과(032-625-6531, 트위터 @bc-sosawellfare)로 하면 된다.
3페이지
* 좌측에 상단에서 아래로 박스처리 하여 안치세요
참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 공동 합의문
경기·서울‧인천 수도권 3개 시‧도는 정부의 새로운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은 중앙과 지방의 균형적인 관계와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그러나, 중앙과 지방의 재정적 불균형이 날로 악화되어 지방자치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은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복리향상과 발전정책 추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3개 시‧도는 다음 사항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며, 참된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할 것을 합의한다.
1.무상보육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고보조율을 상향 조정하는 영유아보육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고, 향후 전액 국비사업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아울러, 금년도 영유아 무상보육의 안정적 시행을 위하여 국회에서 2013년 예산으로 의결한 지방비를 즉시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2.중앙-지방간 심각한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 재정의 자주성 확대를 위해 국세-지방세 구조의 개편을 촉구하며, 우선 지방재정 확충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5%에서 20%로 인상할 것을 요구한다.
3. 현행 규제 위주의 지방조직법령에 의해 지역특성에 맞는 조직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행정기구와 인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개정을 촉구한다.
4.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경기침체로 교착상태에 있어 주민간 찬‧반 갈등이 심각한 사회문제화 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며, 우선적으로 조합사용비용 손금처리를 위한 관련 법령의 개정을 요구한다.
5. 3개 시‧도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수도권 주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을 위해 노력하며, 물이용부담금 운용방법 개선, 수도권매립지 문제 등 지역 공동현안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2013년 6월 19일
- 경기도지사 김문수 -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 인천광역시장 송영길
서울‧인천‧경기, '무상보육 국고보조금 상향 등' 공동 대응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6.19(수)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가진 조찬모임을 통해「참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공동합의문」을 발표, '무상보육 국고보조금 상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3개 시‧도가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3개 시‧도지사는 중앙-지방간 재정불균형과 중앙정부로의 권한 집중이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복리증진과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조직 자율성 제고를 위해 관련 제도의 개선을 국회와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예컨대 ▴국세-지방세 구조개편과 지방소비세율 인상 ▴지방정부의 기구․인력 자율성 제고 ▴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조합사용비용 손금처리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 등 공동의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이날 모인 수도권 3개 시‧도 단체장은 정부의 새로운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4페이지
* 의회교육뉴스
- 사진과 함께 안치세요
경기도의회 의원 입법활동 지원 위원회 ‘2013년 연찬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 입법활동 지원 위원회[위원장 이형규(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6. 17 ~ 18일 2일간 단양 대명리조트에서‘2013년도 연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찬회는 자치입법 역량제고 및 효율적인 자치법규 입법평가 방안 마련을 위하여 개최되며, 이형규 위원장을 비롯하여 원미정 의원(민, 안산6), 김원기 의원(민, 의정부4), 윤희문 의원(새, 이천2), 홍연아 의원(통진, 안산2) 등 11명의 위원들과 의회사무처 입법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날은‘조례에 대한 입법평가제도 도입방안’이란 주제로 박영도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며, 이어서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문원식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지방의원 정책보좌관제 도입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원희 한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새정부의 지역정책 및 지방재정’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원미정 의원(민, 안산6), 김원기 의원(민, 의정부4), 윤희문 의원(새, 이천2), 홍연아 의원(통진, 안산2) 등 4명의 도의원과 신원득 경기개발연구원 의정연구센터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2013년도 제2회 의원 입법활동 지원 위원회가 개최되어 ‘경기도의회 자치법규 입법평가 조례 제정계획안’등을 심의할 예정이며, ‘의원 입법활동 지원 활성화’를 주제로 이진호 의회 사무처장및 입법전문위원과의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의원 입법활동 지원 위원회는 2009년 12월 지방의회 최초로 구성되어 의원 입법활동 활성화 및 입법역량 제고 및 등에 기여하고 있다.
-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이창섭 협의회장,
부산에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 개최
-「원전안전 종합대책 수립 촉구 결의안」과「광역도로사업 국비 지원 규모 제한 철폐 건의문」채택의 건 원안 의결 -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창섭,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민주통합당, 강서1)는 지난 6월 19일(수)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17개 광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섭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동북아 시대 해양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광역시에서 제8차 정기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2013년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면서 “이제 지나온 반년을 되돌아 보고 그 성과와 반성을 토대로 새로운 반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민생의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 달라”는 당부와 함께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작년도 예산이 의회에서 의결한 데로 집행되었는지,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는 않았는지도 꼼꼼하게 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이자 부산광역시의회 김석조 의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김석조 의장은 “올해 지방의회 숙원과제인 의회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과 정책보좌관제 도입을 위해 의장협의회가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창섭 협의회장은 “그동안 의장협의회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보좌관제 도입이 박근혜 정부에서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의장협의회와 함께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협의회는 안건 심의를 통해 원전관련 부정과 비리 예방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원전사고에 대한 종합적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원전안전 종합대책 수립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과 지방정부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광역도로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1천억원, 연장한도(수도권 5km, 지방권 10km) 제한 한도를 폐지해 줄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광역도로사업 국비지원 규모 제한 철폐 건의문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경기도 교육청,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고민해요.
학교현장에서 의견 수렴, 적용
- 다문화거점학교 운영 개선방안 모색 -
다문화교육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 적용하기 위하여 다문화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도교육청(김상곤 교육감) 북부청사은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 교육지원 사업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다문화교육을 지원하기위해, 다문화거점학교 32교(초 24교, 중등 8교)를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거점학교 운영교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와 문화이해교육, 자아정체성 확립, 자긍심 함양, 학교 적응력 및 학력 향상을 도모하며, 다문화가정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는 내실있는 다문화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교육체제 구축을 위하여, 5월 6일부터 31일까지 다문화거점학교 컨설팅을 하였고, 컨설팅 결과 보고회를 6월 18일(화) 북부청사 제1회의실에서 컨설팅위원들과 함께 실시하였다.
* 컨설팅위원 - 다문화교육관련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여 선정된 교장, 교감, 교사
이번 결과 보고회에서는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조사하고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지역적 특색을 분석하여, 맞춤형 교육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고,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 학생들과 일반 학생들이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히, 다수인 일반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교육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컨설팅 결과에서 도출된 개선방안을 다문화거점학교에 안내하여 사업 목적의 취지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프로그램 운영시 문제점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고, 하반기에는 10월에 2차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컨설팅 장학 결과를 발표한 창영초등학교 정주리 선생님은 지난 해 보다 거점학교 선생님들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며, 준비한 프로그램도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어 다문화교육이 질적으로 변화하였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지역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거점학교를 지원하여 다문화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 활동 개선에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문제점들이 개선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인천시교육청, 7.1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진감 나근형)은 21일 2013년도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공보담당관의 직급상향에 따라 4급 승진 1명을 비롯해 6급 38명, 7급 33명, 8급 96명 등 총 168명이 승진임용 되었으며, 4급 승진에는 한상환 현 공보담당관 직무대행이 공보담당관으로 승진임용됐다.
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감사원 지적사항 및 지역편중인사 등 기존 인사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상위직급으로의 승진 임용으로 공무원의 사기진작 도모 및 장기 근무자의 순환전보로 기관운영의 활성화와 인사 고충 해소”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인사발령 명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5페이지
- 법률칼럼을 5페이지 좌측 상단에 박스로 안치세요
- 적당히 사진과 함께 안치세요
진실은 끝내 빛을 발합니다.
정기재 약대동장 <문예운동> 시인 등단
공직을 7급으로부터 시작하여 부천시 최연소 사무관 승진한 부천시청 토목직 최고참(94년3월 사무관 승진) 사무관 정기재 동장(56년생)이 한국문화진흥재단 계간 <문예운동>을 통해 시인으로 정식 등단했다. 문예운동은 58년 5월 문을 연 <시와 시론>의 변경된 제호로서 유서 깊은 문예지다.
그의 공직은 초고속 승진 그 자체였다. 그런 그가 사무관에서 멈춰 선 것은 그의 강직한 성격과 연관된다. “나를 향해 많은 음모가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진실은 끝내 빛을 발합니다.” 하고 말하는 그는 매사 공직에 있어서 굵직한 흔적을 남겼다. 작동이주단지 및 종합운동장 조성, 하수처리장 슬러지 투기해소, 중동주민센터 건립, 특히 지하철 국비 유치의 일등공신으로 홍건표 정권 때 승진을 눈앞에 뒀으나 석연치 않은 과정(?)으로 낙마한 후 홀연히 동사무소를 자원해 떠난 소신의 공직자다. 그의 소신은 김만수 정부 출범 직후 소신의 건의로 파문을 일으킨 보기 드문 공직자다.
이번에 등단한 그의 시작(詩作)들을 추천한 김소엽 시인, 박종해 시인, 성기조 시인, 윤강로 시인, 조명제 시인은 정 시인의 시작을 “시가 밥이 안 되는 세상에서 고생스럽게 써진 것이라면 우리들의 머리와 가슴을 시원스럽게 만들 깜짝 놀랄 언어를 찾아 나서는 것도 좋은 일이다”라고 축하했다.
이번 등단에 추천된 시는 <변기>, <봄바람>, <슬픔>, <고요의 오후>, <태풍 볼라벤> 5작품이다.
직설적이면서 간결하게 파고드는 시어들이 매우 신선하다. 그의 시는 생활에 와 닿는 소재로 인간의 내면 또는 허장성세를 벗겨 보이면서 아련한 가슴의 전율을 만들어 낸다.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해 본다.
6페이지
* 보건복지뉴스
- 부천랜드스쿨 홈피에서 7월 문제풀이반(팦업창 크릭-자세한 내용)광고 안치세요
7페이지
- 경인미션뉴스를 7페이지 전면으로 동일하게 옮기세요
* 하단 광고 중 제1기 임원사진 중 하단 2째중 첫번째(김주관 감사 앞)에 (서기 : 현용주 샘솟는교회 담임목사) 를 안치세요 - 사진은 홈피에서
사진 2장 추가 : 3자의 사진에 꿈빛선교회 6월 4차 월례회 단체사진 추가(엄지 손가락 안든사진과 색소폰 사진
- 꿈빛선교회 6월 4차 월례회 열려......
꿈빛선교회 6월 4차 월례회 1부 감사예배 및 2부 선교회가 2013년 6월 21일(금요일) 오후 2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샘솟는교회(담임목사 현용주)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본선교회 본회 김상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하규 가톨릭대학교 교수(자문위원), 이승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김상철 사무국장(국문학박사), 현용주 샘솟는교회 담임목사, 조경희 부천늘푸른장례식장 대표, 김상호 예석교회 담인목사, 김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 하게 감사의 마음으로 예배의 시간을 갖었다.
1부 감사예배에서 본회 이하규 가톨릭대학교 교수(자문위원)의 기도에 이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기쁨 속에 성경 신명기33장 29절의 말씀 봉독 후 특송으로 조경희 부천늘푸른장례식장 대표와 김상호 예석교회 담인목사의 듀엣 색소폰 연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 후 "너는 행복한 자로다"란 제목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현용주 샘솟는교회 담임목사께서 은혜로운 설교에 이어 이승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맞쳤다.
이어서 2부 선교회가 김현 회장의 기도로 개회되어 3~6월 회계 및 사무 보고에 이어 샘솟는교회현용주 담임목사를 서기로 선임 인준 한 후 신입회원 입허와 앞으로의 선교사역에 대해서 논의 한 후 참석한 멤버의 한분 한분의 소감과 인사말을 들은 후 주기도문으로 폐회 한후 샘솟는교회(담임목사 현용주)에서 다함께 기쁜 마음으로 다과를 나누며 즐겁고 유익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김숙자/기자
- 꿈빛선교회 5월 3차 월례회 열려......
꿈빛선교회 5월 3차 월례회 1부 감사예배 및 2부 선교회가 2013년 5월 22일(수요일) 오전 11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이승권 시무)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본선교회 본회 김현 회장의 사회로 최병호 상임고문, 한상운 자문위원, 손요한 오지선교부 담당이사, 전호섭 언론선교부 담당이사, 김상철 사무국장, 김승동 경인예술신문 발행인, 현용주 샘솟는교회 담임목사, 천근좌 영원교회 장로, 김선현 부천대학교 교수, 홍건표 성덕교회 장로, 김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 하게 감사의 마음으로 예배의 시간을 갖었다.
1부 감사예배에서 본회 한상운 자문위원의 기도에 이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기쁨 속에 성경 미가서 6장 6절~8절 말씀인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야훼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야훼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야훼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의 말씀으로 "주님께서 구하시는 것은"이란 제목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수사랑교회 이승권 담임목사께서 은혜로운 설교에 이어 상임고문 최병호 전 감리사의 축도로 예배를 맟쳤다.
이어서 2부 선교회가 김상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오지선교부 담당이사 손요한 목사의 기도로 개회되어 3~5월 회계 및 사무 보고에 이어 신입회원 입허와 앞으로의 선교사역에 대해서 논의 한 후 참석한 멤버의 한분 한분의 소감과 인사말을 들은 후 주기도문으로 폐회 한후 상임고문 최병호 전 감리사의 인근 식당에서 후덕한 점심 공궤에 다함께 기쁜 마음으로 점심을 나누며 즐겁고 유익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김숙자/기자
- 꿈빛선교회 4월 2차 월례회 열려......
꿈빛선교회 4월 2차 월례회 1부 감사예배 및 2부 선교회가 2013년 4월 24일(수요일) 오
후 2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에스라교회(담임목사 손요한 시무)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본선교회 최병호 상임고문, 이하규 자문위원, 손요한 오지선교부 담당이사, 정평환 예배찬양부 담당이사, 김상철 사무국장, 김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감사예배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기쁨 속에 성경 사도행전19장11절~16절의 말씀으로 "악귀 들린 자들"이란 제목으로 손요한 에스라교회 담임목사께서 은혜로운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2부 선교회가 김상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되어 3~4월 회계 및 사무 보고에 이어 신입회원 입허와 앞으로의 선교사역에 대해서 논의 한 후 참석한 멤버의 한분 한분의 소감과 인사말을 들은 후 주기도문으로 폐회 한후 본회와 교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기쁜 마음으로 나누며 즐겁고 유익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김숙자/기자
- 꿈빛선교회 감사예배 및 개편총회 및 3월1차 월례회 열려......
꿈빛선교회 감사예배 및 개편설립총회가 2013년 3월 22일(금요일) 오후 2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평강의 교회(담임목사 이상율 시무)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신실하신 크리스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 속에 경건하게 열렸다.
"꿈빛선교회"는 경인신보 제104호(2012.7.30/발행)에 발족을 공지하고 개별적으로 활동 해온 "꿈빛언론선교회(발족인/김현-건국일보/경인신보/발행인/대기자)"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선교사역에 공감하는 개편총회 발기인을 초청하여 당일 감사예배 및 개편설립총회를 열어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
먼저 1부 감사예배로 김상철 주안대학원대학교 교수(국문학 박사/전도사)의 사회로 묵도를 시작으로 “나 어느 곳에 있든지(408장/통 466장)”찬송을 주님께 올린 후 예배 순서에 따라 정평환 평강교회 담임목사의 대표기도, 최판홍 낮은교회 담임목사의 성경봉독(마가복음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만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15) He said to them,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od news to all creation."(Mark16:15)”, 이상율 평강의 교회 담임목사의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란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선포에 이어 김현 발족인(꿈빛언론선교회)의 안내와 주기도문을 드린 후 최병호 부천북부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맞쳤다.
이어서 2부 꿈빛선교회 개편설립총회를 김상철 주안대학원대학교 교수(국문학 박사/전도사)의 사회로 임시의장 이상율 평강의 교회 담임목사(연장자)의 개회선표 후 김현 발족인(꿈빛언론선교회)의 꿈빛선교회 개편설립총회 경과 보고에 이어 이상율 임시의장의 안건을 상정하여 만장일치로 안건을 모두 가결 선포한 후 승인된 개편정관에 따라 회장 및 임원 추천을 일괄적으로 받아 선임 또한 만장일치로 인준 승인 했다.
꿈빛선교회 정관에 따라 제1기 회장 및 임원과 이사장(회장 겸임) 및 이사로 선임된 사역자로 상임고문(이상율 목사, 최병호 목사)/자문위원(한상운 장로, 이하규 권사)/회장(김현 건국일보 경인신보 발행인)/부회장(위임)/감사(김주관 변호사)/사무국장(김상철 전도사/회계 및 엄무)/예배찬양부(담당이사 및 부장/정평환 목사)/오지선교부(담당이사 및 부장/손요한 목사)/언론선교부(담당이사 및 부장/전호섭 성도)/선교기획부(담당이사 및 부장/임소명 전도사)와 같다.
또한 꿈빛선교회 제1기 이사회 멤버로 이사장(겸임) 김현 회장, 감사 김주관 변호사 상임이사 김상철 사무국장, 이사에 이상율 목사, 최병호 목사, 한상운 장로, 이하규 권사, 정평환 목사, 손요한 목사, 임소명 전도사, 전호섭 성도를 위촉 했다.
한편 꿈빛선교회 제1기 회장 및 임원 인사 후 꿈빛선교회 설립개편총회에 대해 홍건표 성덕교회 장로의 축하 말씀과 이하규 에베소교회 권사의 감사기도에 이어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현 회장의 폐회선포로 제2부 꿈빛선교회 설립개편총회를 주님의 은혜로 모두 맞쳤다.
- 김현/김숙자/기자
축
꿈빛선교회 제1기 임원회 및 이사회 명단
- 발족일 : 2012. 7. 30(월)
- 개편일 : 2013. 3. 22(금) ~ 2015. 3. 21(목)
- 표 어 : 하나님의 꿈을 빛내는 선교회!!!
- 회 훈 : 믿음 소망 사랑
- 목 표 : 예배 선교 / 오지 선교 / 교육 선교 / 언론 선교
* 꿈빛선교회 전용 통장 개설 : 농협 - 예금주 : 꿈빛선교회(김현/회장)
계좌번호 : 302 - 0692 - 9532 - 61
꿈빛선교회 제1기 임원회
상임고문 : 이상율 평강의 교회 담임목사
최병호 부천북부교회 담임목사
자문위원 : 한상운 성일교회 장로
이하규 가톨릭대학교 전 부총장
회장 : 김현 건국일보/경인신보/발행인/대기자
사무국장 : 김상철 주안대학원대학교 교수/전도사
서기 : 현용주 샘솟는교회 담임목사
감사 : 김주관 활인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예배선교부(담당이사/부장) 정평환 평강교회 담임목사
오지선교부(담당이사/부장) 손요한 에스라교회 담임목사
언론선교부(담당이사/부장) 전호섭 남서울은혜교회 성도
교육선교부(담당이사/부장) 인소명 국민일보 문선회 전도사
* 꿈빛선교회 제1기 이사회
이사장 김현(회장 겸임), 상임이사 김상철(사무국장 겸임), 이사 이상율 목사, 최병호 목사, 한상운 장로, 이하규 교수, 정평환 목사, 손요한 목사, 전호섭 성도, 임소명 전도사, 현용주 목사, 감사 김주관 변호사,
* 꿈빛선교회(카폐주소 http://cafe.daum.net/gmwsh)
420-021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우체국 사서함 78호
문의 : 032-323-2179 011-9033-3793 abrahamckhp@hanmail.net
8페이지
* 이번호에는 가로 광고 3건을 안칠예정이며 법률칼럼을 5페이지 좌측 상단으로 옮기고 경인미션뉴스를 7페이지 전면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 하단 광고는 다음 이메일에서 말씀드린 관광고를 안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