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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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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碩峰 조성학님의 한류와 글 알고는 쓸 수 없는 말 ① 겹말 50 <2/2>
석봉 추천 0 조회 201 14.01.25 05: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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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25 05:46

    첫댓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장 중요한 최초의 언어선생은 엄마. 그 다음에 아빠.

  • 14.01.25 10:24

    하하하하하! 정말 무심코 쓴 말이 부지기수군요! 하하하하하!
    문제는 어떻게 바로 잡느냐인데 우리부터 실천해가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하하하하! 언어문제 보통이 아닙니다. 하하하하하!

  • 작성자 14.01.26 23:24

    <듣기 거북한 말은 부지기수입니다>

    우리 공교육이 문맹률이 99%에 달했던 절대빈곤 시절에 실시되면서 문맹퇴치가 우선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교육은 이름 석자나 쓰고 글을 읽을 수 있으면 족하다" 한 진시왕 때처럼
    대충적당주의 언어교육이 지금까지 지속된 결과입니다.

    우리교육. 특히, 언어교육 이대로는 안 되는 배경입니다.
    정책당국은 물론 어른부터 대충적당주의 극복과 선진화 노력을 해야지요.

  • 14.01.25 13:18

    기초교육이 중요하네요
    저역시 겹을말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 14.01.26 22:58

    반듯한 표현을 위한 교본입니다.

  • 작성자 14.01.26 23:26

    <의기투합>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부지기수이지만 몇 사례 더 추려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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