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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00 실크 4차 산행기
바랭이(한종렬) 추천 0 조회 497 10.04.27 12:37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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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28 17:43

    지부장님이 지원해주신 덕에 가볍게 완주할 수 있었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10.04.27 21:43

    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무박3일 실크 산행기 보면서 제이삼리 내공의 깊이가 대단함을 알게 됩니다.
    내년엔 저두 대장님과 함께 실크를 걷고 싶다는 꿈을 살짝 가지면서...ㅎㅎ 다시한번 무사완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4.28 17:44

    배내고개에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수고해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실크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4.27 22:18

    대장정을 한번도 아니고 네번 씩이나 존경 스럽습니다...많은 분들 발맞추워 진행하신 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28 17:44

    좋은 기록으로 완주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았어요.

  • 10.04.27 22:19

    중간에서 속도 조절해가면서 여러 회원님들을 완주하게 하신 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장님을 뵈면 뵐수록 내공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4.28 17:45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실크 성공 축하드립니다.

  • 10.04.27 22:39

    여러모로 신경쓰시면서 산행리딩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대박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4.28 17:46

    화악산 환종주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내심 이번에 오시는 줄 알았는데요. 화악산환종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0.04.27 23:47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대장님께 여러가지 잘 배웠습니다.
    앞으로 산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사중에 탑촌리 말씀하셨을 때..내심 깜짝 놀랐습니다.^^
    탑촌리 모촌(보리촌)..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도 살고있는 저희 동네라지요.ㅎㅎ
    순태형은 저보다 8년연상인 동네형님이죠.
    순태형네는 어머님과 막내여동생이 이곳에 살고요.큰집과 친척들도...
    6월에 설악에서 뵐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세요.

  • 작성자 10.04.28 17:00

    알 수 있으면 순태 전화번호 좀 알아봐줘요. 옛생각이 나네. 이번에 실크산행하느라고 수고많았어요. 다음산행에서 봅시다.

  • 10.04.28 09:05

    대장님의 탁월하신 리딩과 실감나는 산행기에 저도 긴여정을 함께 한듯 설레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4.28 17:00

    화악산 다녀오시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4.28 10:27

    대장님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배내고개까지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반드시 완주토록 하겠습니다.
    횐님들을 리딩하여 완주를 마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0.04.28 17:01

    실크를 첫번에 성공하면 재미없지요. 저도 첫번에 성공하지 못했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10.04.28 10:28

    그칠줄모르는 그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아무래도 은퇴는 나혼자 해야할듯...ㅎㅎ

  • 작성자 10.04.28 17:02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무슨 은퇴를 하신다고..... 다음에 같이 하시지요. 은퇴하시면 대권도전은 어찌하시려고 그럽니까?

  • 10.04.28 10:28

    바랭이님 수고 하셨습니다.. 산행기를 보고나니 고수시라는걸 알겠네요~ 배방님 졸리시죠~ㅎ 줄리님이 주인공이신감? 여유로워 보입니다.

  • 작성자 10.04.28 17:04

    실크길이 좀 멀긴합니다. 그래도 갈만한 곳이랍니다. 혼자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항상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4.28 11:22

    존경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4.28 17:05

    먼저 올라오는 바람에 축하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축하드립니다.

  • 멋진 대장님의 성공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습니다..^^*
    줄리님과 상록수님의 멋진 완주에 축하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28 17:06

    나영님도 실크 완주 충분히 가능하실 겁니다. 그리고보니 작년에 배내고개에서 뵈었군요. 고맙습니다.

  • 10.04.28 13:12

    도통 잠을 재우지 않으시는 행님땜시 삐알산에서 행님 먼저 내려 보내놓고 셋이서 행님 몰래 자불다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에취~그 덕에 감기 걸려 골골합니다.늘 저 챙겨 오신다고 행님속도전도 못하시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4.28 17:47

    잠을 안재우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 것을..... 얼른 감기 나아서 열심히 운동해서 설악산에서는 선두그룹에서 갑시다. 알았지요?

  • 10.04.28 20:57

    바랭이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완주뒤에 대장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지 싶습니다 몸 잘 추스리십시요

  • 작성자 10.04.29 08:30

    회원님들이 모두 체력이 좋으시니 가능한 겁니다. 항상 즐산 안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10.04.29 18:02

    바랭이님! 반갑습니다. 실크만 4번을 하셨네요. 누구도 이루지 못할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안산 즐산....ㅎ

  • 작성자 10.04.30 08:02

    얼굴뵌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한번 뵙지요.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 10.04.29 19:30

    형님 우선 축하드립니다^^ 역시... 무슨 말이 어울릴지 고심해보지만 특별히....ㅎㅎ 담엔 저도 좀 델꼬 가 주세요^^

  • 작성자 10.04.30 08:03

    많이 좋아졌지요? 넘 무리하게 산행하지 마시고 건강이 우선입니다. 언제 같이 해요.

  • 10.04.29 20:51

    대장님 기록을 깨야할텐되.....수고많이했읍니다

  • 작성자 10.04.30 08:04

    별말씀을 다.... 기록은 무슨 기록이라고 그래요. 시간이 가면 다 되는 것을...... 축하합니다. 고맙구......

  • 10.04.30 20:01

    바랭이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대원들 이끄시느라고요 먼길다녀가신뒤 피로는 다풀리셨는지요?

  • 작성자 10.05.01 22:03

    괜찮습니다. 좋은분들과의 산행은 즐겁습니다. 항상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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