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 종점이 청도역이다. 승객 대부분이 여기서 내린다.
여행 전에 다빈한호텔 위치를 알아보고 왔지만
막상 버스에서 내리니, 호텔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없다.
청도역 주변을 보고 걸어가니, 청도역이 보인다.
5분도 안되어 호텔을 찾았다.
다빈한 호텔의 이름은 여러가지다.
펄 하버 호텔, 명주해항대주점이다.
아래 사진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호텔명함이다.
나중에 보니 다빈한 호텔은 위치가 너무 좋고, 찾기가 쉽다.
주변에 여행 스폿도 많아서 이동하기도 좋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아래 지도 좌측 청도역 앞에 빨간색 글씨 "호텔"이 다빈한호텔이다.
칭다오 상징인 잔차오(잔교)가 있는 제6해수욕장이다.
멀리 후이란거(회란각)와 샤오칭다오(소청도)가 보인다.
잔차오 끝에 있는 후이란거
후이란거 내부 수족관에 발달린 물고기
잔교에서 본 샤오칭다오
잔교에서 나와 중산로를 따라 올라가니 천주교당이 나온다.
천주교당 입장료 10위안
천주교당 내부
신호산 입장료 10위안
신호산에서 나오자 폭우가 쏟아져 영빈관과 기독교당은 생략. 호텔로 GoGo~
다빈한 호텔 창밖 풍경
호텔 3층 식당에서 본 천장쪽 사진
3층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