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일 전 잠에서 깨어났는데
눈 앞에 ‘어드바이스 어스’라는 단어가
보였습니다
이리 저리 의미를 찾아 보다가
‘advise earth’로 풀어냈고
‘지구의 경고’쯤 될 것 같았습니다
신이 저에게 이런 내용을 가지고
글을 쓰라는 것이었는데
이해를 못한 것입니다
글을 올린지가 상당히 되었는데
주제가 떠 오르지 않아서 애를 먹고
있었거든요
먼저 요즘 우리나라 주변 국가인 일본과
중국이 난리가 났습니다
왜놈들은 왜 자기들이 한국의 방파제가
되어야 하냐고 하며 한라산때문에
태풍이 한반도를 빗겨나간다고 억울해 합니다
통과하면 지리산이 있고 울산엔 가지산줄기가 있습니다
떼놈들은 한국이 날씨가 더워져서
자기네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인과응보입니다
자신들이 이기심으로 남에게 피해를 줬기
때문입니다
풍수는 좋아하지 않지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남한의 중심인 북한산을 기준으로 보면
좌청룡은 고려대쪽으로 법대가 유명하고
우백호는 연세대쪽으로 상대가 유명합니다
원래 좌청룡은 산맥이 많아서
뱀이 꿈틀대는 것 같아야 하고
약간은 음흉하고 무서운 기운이 돌고
우백호는 경제중심지라서 사람들이 많이
삽니다
옆의 인천과 대부분의 경기지역들의
중심지가 우백호쪽으로 몰려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나라 전체로 보면 좌청룡은
태백산맥줄기가 길게 꼭 뱀처럼 내려옵니다
남북을 합해 보면 백두산이 주산(主山)이고
우백호자리에 평양, 개성, 서울, 서해안등이
있고
좌청룡자리에 동해안을 따라
산맥이 이어져 있습니다
사람들 살기가 쉽지는 않은 곳이지요
조금 더 확대해 보면 좌청룡은 일본이고
우백호는 중국입니다
원래 좌청룡과 우백호 사이가 멀면
나쁜 기운이 들어온다고 좋지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탁산격인 일본과 대만의
열도(列島)가 나쁜 기운을 막아줍니다
중국은 경제적으로 좋아졌지만 많은 국가나
민족들에게 몹쓸 짓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주인국가(主人國家)이고 신(神)들이
보기에 한국을 돕고 보호해 줘야 하거늘
주인을 물어뜯고
삼키려고 하니 안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땅들이 우리들에게
먹힐 것입니다. 신은 때를 기다렸습니다
선진국들이 알고보면 전부 남의 나라를
빼앗고 사람들을 노예삼아 이용해 먹고
죽였습니다
남을 짓밟고 선진국이 된것입니다
선진국 중엔 한국만 남을 짓밟지 않았답니다
앞으로 세계질서가 많이 바뀔것입니다
남을 해한 국가들은 신의 벌을 받을 것입니다
아니 벌써 받고 있습니다
제가 저 번에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신(神)은 자신이 누군지 알고 싶어서
자신을 쪼갰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주의 모든 것들은
영혼이 들어 있습니다
물질, 식물, 동물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땅도 바다도 하늘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단지 형태만 다르게 존재할 뿐입니다
영혼들은 몸을 가질 때는 서로가
남이지만 영혼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은
하나가 되어 공유됩니다
우리들은 자기 정신으로 사는 것 같지만
20%도 자기 생각으로 살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즉, 남의 정신으로 산다는 의미입니다
표현하기도 힘들게 얽혀 있습니다
자신들의 몸 속에 셀 수도 없는
영혼들이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합니다
그 영혼들의 요구에 응하고
사는 것이 우리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아침밥이 먹기 싫어서 국수를 먹습니다
그 국수는 누가 원하는 것일까요?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습니다
이건 또 누가 원하는 것일까요?
죽은 영가일 수도 있고 어린영가들일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막걸 리가 먹고 싶습니다
급히 사서 한 잔 걸칩니다
이 건 또 누가 원하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용돈을 주고 싶습니다
이 건 누구의 바램입니까?
거의 상대의 조상들입니다
오늘 영업을 하러 가야 하는데
갑자기 어떤 곳이 또 오릅니다
이 건 누가 의도하는 것일까요?
도와주려는 조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손을 도와주고 잘 살게 하려고 밤낮주야
머리를 굴려서 꿈으로도 알리고 급하면
머리를 때리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린 매일 자신의 생각으로 산다고
생각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남의 것으로 살아갑니다
하물며 왜놈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에 나쁜 기운을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센 기운을 만나면
보낸 자에게 도로 날아갑니다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땡중이
내가 무서운지 뱀들을 저에게 보냈습니다
물론 영적인 이야기이고 거리도
수백km이상 떨어진 곳입니다
이런 것이 느껴져서 도로 날려 보냈더니
그 절에 있는 스님들은 다 꼬꾸라져서
응급실에 실려가서는 앙칼을 지겼습니다
스승님이 저보고 봐줘라 해서 마음을
돌렸더니 금방 배시시 웃으며 자신의
능력때문이라고 하더랍니다
놔두면 죽었을텐데 말이죠
지금은 충격으로 저를 기억 못한다고 합니다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에 일본놈들이
쇠막대기를 박고 나쁜기운을 넣으려다가
자신들이 죽을 것 같아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열려 있는 사람들은 압니다
누가 더 센지 그리고 어느 나라가 신의
기운이 깃들어 있는지 다 압니다
우리나라는 신의 나라입니다
신이 보호하는 나라인 것입니다
어떤 고난이 와도 특별한 천재같은 사람을
통해 모든 액난을 극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몸을 가지면 나 하나가 되지만
몸을 버리면 우리는 거대한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무속인들이 남의 점을 잘 보는
것입니다
신은 우주 전체를 거꾸로
돌려서라도 질서를 잡습니다
악행을 하는 이유를 알게 해 줍니다
그래서 지구가 화가 난 것입니다
이 것을 지구의 정화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벌써 신이 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글을 쓰라고 합니다
한국은 침략자들에게 땅을 다 빼앗겨
이렇게 작은 땅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침략을 생각하지도 못합니다
사람들이 착해서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나와 우리를 구분하지 않고
쓰는 이유는 몸과 영혼의 관계 때문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하나다’라는 말은
이런 생각 때문에 타인들에게 관대한
것입니다
어차피 지구는 경고를 시작했습니다
악랄한 국가에 엄청난 시련이 생길 것입니다
일본은 한 해 태풍이 10~15개 안팎으로 옵니다
전체 태풍의 70%정도가
일본열도를 덮칩니다
도쿄주변은 하루에도
7~8번씩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역은 1년에 약 3000번 이상의
지진이 생긴다고 합니다
일본의 빚이 한 해
GDP의 270%라고 합니다
거의 전부가 국가재건비용 때문에
그렇게 되었답니다
정리해 보자면 인간성을 상실한 국가들이
전국가적인 자연재해를 입고 있습니다
역대 한 번도 겪지 못한
‘열대야 추석’를 보냈습니다
등급 등급하지만 사실 가장 높은 등급은
의식이 높은 것입니다
모두가 하나같은 것을 느끼는 것이
일상인 우리들은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우리나라가 신의 선택지이고
신의 요람이고 신이 기거하는 곳입니다
어떤 놈들이 쳐들어 와도 못 이깁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가 신이 아끼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엔 유독 깨닫고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만큼 정신세계가 중요시된 나라입니다
이젠 세계의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를 보고 배우고
따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적인 종주국이 한국입니다
그 한국에서 당신은 뭘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