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주천면사무소에서 만난 아이들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엄마를 따라 나선 3형제 아이들
나란히 그네를 타면서도
제일 큰 누나는 그네를 굴러주며
동생을 챙기는 모습
이다음에 아주 이다음에
지금을 기억하겠지요
첫댓글 ㅎㅎㅎ 제 조카녀석들이네요.감사히 보고 퍼갑니다.
^^
첫댓글 ㅎㅎㅎ 제 조카녀석들이네요.
감사히 보고 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