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 휴게소 (대보유통)에서
장애우 신랑님과 예쁜 필리핀 신부님
결혼예식을 올려주셨습니다.
가을하늘도 축복하는듯 파랑색에 하얀 뭉게구름이 일었어요
아름다운 날 축가를 부르는 영광을 얻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회장님 음향기기 담당하시느라 애쓰셨구용~~~^^*
신랑신부 다시한번 축복합니다~~~^^*
음향기기 담당하시느라 땀흘리신 회장님.....^^*
신랑신부보다 회장님이 더 긴장하신듯..ㅎㅎ
파아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넘 예뻤어요...
이명재 목사님 사모님도 와주셨습니다.
두 분도 레드카펫 밟으며 한 컷!ㅎㅎ
출처: 대전캘리포니아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비파
첫댓글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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