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奥运会記念 金元熙 招待展(個人展) Kim, Won-Hee 2008年 8月 12日(星期二) ~ 8月 18日(星期一) 地点 : 软羽画廊 地址 : 北京市朝阳区王四营观音堂文化大道39号 软羽画廊 郵便番號 : 100023 電話 86-10-8739-4401/4402 传真 86-10-8739-4403 招待日时 : 2008年 8月 12日 星期二 下午 5点 金元熙(1960) 김원희의 작품은 서양예술에서 울려 퍼지는 이미지의 폭포 안에 두 세계의 결합을 허용하는 문이 열려있다. 고갱이 남쪽 해안에서 찾았던 실재의 새로운 재현이 이미 동양적 재현 안에 표현이 되었듯이 팝아트의 미학이 함께 넘쳐나며, 베르미어Veermer 와 리히텐시타인 Lichtenstein, 피카소Picasso와 마티스 Matisse로 항해해 나아간다. 그러나 그 배는 새로운 해룡, Magritte 중절모자의 아들과 구름, Chagall의 꿈과 리히터Richter의 흐리게 그리기, 장미들과 엇갈린 패턴들, 오렌지색 양귀비와 그림자들, 그것은 마치 라파엘전파 오필리아의 Raphaelite Ophelias 해초와 같은 환상적인 세 요소에 의해 인도되고 있다. 마드리드 2007. 6 카르멘 달마우 (미술평론가) 评论 金元熙的作品开启了在西洋艺术中形象赫赫有名的瀑布里结合了两个不同世界的一扇门。如同高更(Paul Gauguin)曾经在南海岸中寻找过的实有表现形式已经在东洋历史中已经被表现出来一样,与波普艺术(Pop art-又称为通俗艺术)一起洋溢出美学,其艺术之船开往维米尔(Vermeer)和罗依‧李奇登斯坦(Lichtenstein),毕加索(Picasso)以及马蒂斯(Matisse)。但是新的海龙,马格利特(Magritte)中折帽的儿子和云彩,夏加尔(Chagall)的梦想和里希特(Richter)的朦胧画,与玫瑰错开的图样,橙黄色杨贵妃和影子,这些如同拉斐尔前(Raphaelite)派《奥菲莉亚》(Ophelia)海藻一样的梦幻色彩的3个因素引导着这艘艺术之船。 卡门达尔莫马德里,2007年6月 Hybrids In the cascades of images with resonances from Western art in Kim Won-Hee’s work, there is an open door allowing the fecundation of both worlds. Through a new representation of reality that Gauguin sought in the South Seas, and that was already present in Eastern representations, flooded with the Pop-Art’s aesthetic, sail Veermer and Lichtenstein, Picasso and Matisse, but the boat is being led by a fantastic triad: a new sea dragon, son of Magritte’s bowler hats and clouds; Chagall’s dreams and Richter’s out-of-focus reality, inhabiting waters criss-crossed with roses, orange poppies and shades, as seaweeds of Pre-Raphaelites Ophelia. Madrid, June 2007 Carmen Dalmau (Art Critic) 존재의 왕관 김원희의 작품 세계는 "의식의 흐름"이라는 작품의 한가운데에는 불그스름한 꽃잎이 다섯 장 있는 커다란 꽃이 그려져 있는데, 존재의 왕관처럼 화려하게 피어있으며 이는 마치 선이 존재한다면 선으로, 그리고 이미 존재하는 악으로 유혹하고 있는 향기와도 같다. 그리고 이 향기는 자기 자신과 막스 에른스트를 도형 속에 헝클어진 형상과 색깔을 사용해 초현실적이며 잠재의식적인 양식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체스판과 같은 바닥, 의자, 벽지, 표범, 손가락, 풍경이 세심하게 가공된 화법 속에서 숨을 멎고 있다. 루가노에서, 2006.10 OTORINO VILATORA (국제 예술평론가 협회)회원 存在的王冠 金元熙的作品之一的“意识的潮流”作品中央画着一朵天大的红颜色的,有5片花瓣的花朵,绽放的花朵像现实存在的王冠一样华丽,就像用世间的“善性”和已存在的“恶性”来诱惑的香气一样。并且这种香气利用图样中模糊的形象和色彩把自身和恩斯特(Marx Ernest)代领到超现实和潜在意识的模式中。像棋盘一样的地板,椅子,壁纸,豹王,手指,风景的气息停留在画得很逼真的画法中 2006年10月在卢加诺(Lugano),OTORINO VILATORA会员 Sa couronne existentielle Der Bewusstseinfluss, der in der Bildmitte und frontal von einer grossen Blume mit fünf rötlichen, gestreiften Blütenblättern dargestellt wird, dehnt seine existentielle Krone prunkvoll aus, ebenso wie seinen verführerischen Duft hin zum Guten, falls es existiert und zum Bösen, das existiert. Und er leitet das Ich, mit Max Ernst, in eine surreale, unterbewusste Modalität, mit einem Gestus und mit Farben, die zwischen Geometrien zerzaust sind: ein Schachbrettfussboden, Stühle und Wandteppiche, ein Panther, ein Finger, eine Landschaft, die von einer stark erarbeiteten Narrativität erstickt wird. Lugano, Oktbre 2006 Prof. Dr. Ottorino Villatora. Mitglied des AICA (Internationaler Kunstkritikerverband)
존재와 본질을 향한 역설로의 그리기 김원희에게 있어 그리기의 행위는 하나의 역설을 안고 있다. 즉 그린다는 것은 또 다른 지움의 행위인 것이다. 그녀에게서 작업은 삶의 치장이 아니라 존재를 둘러싼 편견과 억압적 전제들의 사슬을 하나 둘씩 벗겨내는 인식과 행동의 과정이다. 순수한 존재의 본질은 관념이나 논리의 구축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쳐 놓은 허상의 그물과 사슬을 해체하는 데 있다. 서울 1992 ,10 李在彦(美術 評論家) 对存在与本质画出“主张” 对于金元熙画家来说画图画还包含着自己的主张。换句话说画图画等于是抹去另外一个存在的行为。对于她来讲画图画不是对自己人生的装扮,而是一一解开被不同偏见所包含的存在和被受压抑的存在之链的认识和行为的过程。纯洁的存在的本质不是建立在观念和伦理之上的,而是在于解开这些所洒下的虚像之网和链的过程之中。 首尔 1992. 李在彦(美术 评论家) The action of painting for Kim Weon- Hee bears paradox. Drawing can be an act of erasing for her. Her works are not decoration of life but a process of stripping off the prejudices and suppressing reality. Her world lies not in constructing ideas or logic but in deconstructing the illusion of ideas or logic. Seoul, Oct 1992 Lee jae-eon( Art Critic) 새로운 자아의 발견 -자신과 미술사의 관계를 3인칭으로 설정 재해석 김원희는 약 10년 전 여러 번의 수술과 또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몇 달 동안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이 사고는 김원희의 인생에 커다란 전기가 되었으며, 작품세계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보이게 되었다. 이 사고를 전후로 김원희는우리가사는세계의자신에대한의미를생각하게되고, 작품에서도 우리 삶의 의미와 예술의 의미 등을 캐묻는 작품들이 나오게 된다. 新的自我发现-以第三人称设定并重新解释了自身和美术家的关系 金元熙约在10年前经历了几次手术和交通事故,与死神擦身而过,并在医院住了好几个月。此次事故成为了金元熙人生的很大的转折点,她的作品也有了很大的变化。此次事故的前后金元熙重新思考了我们生活的世界对于自己的意义,之后的她的作品也描述了询问我们的生活的意义和艺术的意义的作品。 Remplacée et appropriation Won Hee Kim: New realization of herself-Reinterpreting Transfigured to the third person About a decade ago, Won Hee Kim almost went to death from a severe traffic accident and several operations. She had been hospitalized for several months. This gave her a time to look back not only on her life, but also on her works of art. She put a question to herself of who she was in this world and of the meaning of art and our lives.
이 세계에는 수많은 유혹과 온갖 부귀와 영화가 있음에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 모든 것들이 어딘가 덧없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하찮은 것 같은 존재에서 어떤 알 수 없는 깊은 의미가 스며있는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다.
虽然这个世界上有很多诱惑和富贵荣华,但是另一方面还给我们一种毫无价值的感觉。虽然也会有种毫无意义的存在感,但是从中我们可以感受到无法形容的颇深的含义。 There are so many temptations, so many glories and so much abundance in this world. But most of them give us a feeling of vainness. On the other hand, we sometimes feel a certain purpose being hidden in a certain tiny thing left behind and deserted.
김원희는 생사의 문턱에 서서 다시금 이 알 수 없는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 이후 지금까지 김원희의작품들은어떤신념과함께강한에너지를보여주어왔다. 그러한 신념과 에너지는 자신의 작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술계라는 하나의 사회적 집단으로 분출되기도 하였다. 金元熙站在生死门槛中用另一种眼光看到了无法解开的世界。到目前为止她的作品塑造了很多信念以及强大的能量。但是这些信念和能量没有只限于作品当中,并传播到美术界-这一社会群体。 At the point of life and death, Won Hee Kim ruminated over the mysterious world. Ever since then, in Won Hee Kim's works have been dwelling strong faith and energy. Her faith and energy were not only stayed within the limit of her works, but also expanded to the art community in Seoul. 서울에서 Here &Now라는 미술그룹을 조직하여 여러 작가들과 함께 포스트모던시대의 미술의 방향에 관해 많은 세미나와 워크숍, 그리고 여러 차례의 전시를 통해 김원희는끊임없이우리시대의미술의방향과비전에대해여러작가들과함께연구하고토론하고작업하여왔다. 之前开始在首尔组织了名为Here &Now的美术组织,与各位作者一起通过对现代主义艺术(Post modemism)时代的美术发展方向开展的多次专题讨论会研讨会以及多次的展览,金元熙与各位作者一起不断地研究并讨论并工作了关于我们时代美术的方向和未来。 Organizing 'Here &Now' art group in Seoul, Won Hee Kim initiated many seminars, workshops and exhibitions to the direction and to the vision of the postmodern art, through which she could have all the artists of the group concentrated with studying, discussing and creating. Jean Baudrillard 등 포스트모더니즘 계열의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은 이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김원희의작품에는보드리야르의시뮬라크르적이미지들의차용이눈에많이띄인다. 이들 차용적 이미지들은 미술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명화들이 미술에서 전통적 의미의 자연을 대체하며 새로운 소재로 등장하게 된다. 鲍德里亚(Jean Baudrillard )等现代主义艺术派的各位哲学家的思想对他们的影响颇大,所以金元熙的很多作品都借用了鲍德里亚的拟像(Simulacra)色彩。这些借用的形象作为美术史登场的诸多名画当中代替传统意义上的自然的新素材全新登场。 They came to know and to be influenced by many philosophers on the stream of postmodernism such as Deleuze or Jean Baudrillard. Along with such inquiries, the concept of appropriation of simulacra, in Baudrillard's sense, has been introduced to Won Hee Kim's work. She appropriates many masterpieces known through the art history. Nature in the traditional sense has been superseded by the appropriation. 이들 작품에서 미술은 이제 공간적 개념 뿐 만 아니라 타임머신처럼 시간적인 개념들도 동시성의 공간에 놓이게 된다. 14세기 보티첼리와 20세기 데이비드 호크니 등이 한 화면에 공존하게 된다. 때로는 작가 자신도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변모하여 현실로부터 미술사의 공간으로 넘어가서 새로운 시뮬라크르를 형성한다. 타이티 시절의 고갱의 예수의 시뮬라크르와 미술사를 연구하고 부단히 작업하는 작가 자신은 인칭의 구분을 넘어서서 어떤 동질감을 느끼는 듯이 한 화면에 공존한다. 김원희는현재서울에서가까운아름다운도시분당에서작업하면서, 미술사를 탐독하고,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 2008. 4. 이영재 (아트 포럼 아시아 주간, 미술평론가 ) 这些作品同时把美术归纳为空间性概念以及类似时间机器一样的时间性概念的同时性空间。14世纪的桑德罗·波提切利(Sandro Botticelli)和20世纪的大卫霍克尼(David Hockney)等画家同时出现在同一时期。有时作者本身也是从第一人称转为第三人称,从现实跨越到美术史的空间,形成新的拟象。研究了塔希提岛(Tahiti)时期的高更的耶稣的拟像和美术史,并不断工作的作家自身跨越了人称的区分,像感受到某种同质性一样供存在同一画面。金元熙工作地点位于如今的离首尔很近的美丽的城市-盆唐,她全神贯注地学习美术史,并去了世界各国去旅行,置身于丰富的创作活动。 首尔 2008年4月 李英才 (亚洲艺术论坛周刊,美术评论家) With such appropriations, she could make herself free not only from the concept of space, but also from the concept of time. A Botticelli in the 14th century coexists with a David Hockney in the 20th century on the same pictorial space. Sometimes the artist transfigures herself from the first person to the third person and breaks through from actuality to the space of art history and builds new simulacra. The simulacrum of Jesus Christ by Paul Gauguin in his Tahiti period and the artist herself who reads the history of art coexist on the same pictorial space as if they transcend the limits of the grammatical persons as if both are cognate in essence. Won Hee Kim now works in Bundang, a beautiful city nearby Seoul. With reading art history and traveling around the world, she keeps her vigorous creative life. Apr, 2008. Young Jay Lee (Curator of Art Forum Asia, Art Critic) 작가노트 ; Appropriation 화가는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무(無)로부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무로부터의 창조는 신(神) 만이 가능한 것이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지복제시대에 나는 독창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필요한 이미지를 직접 차용 (Appropriation)한다. 단일성 진품성 독창성 원작이라는 용어들은 허구이다. 화가들은 미술학교에서 배운 기법, 거장들의 작품 혹은 자연 등 언젠가 어디선가 이미 보았던 것을 반복한다. 고흐는 보리밭 앞에서 화판을 펼쳤고 워홀은 스타의 이미지 앞에서 펼쳤지만 나는 고흐와 워홀의 작품 앞에서 캔버스를 펼친다. 모네가 고야를 피카소가 벨라스케스와 루벤스와 앵그르를 다시 그렸듯이 새로움은 전통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은 반복의 과정으로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며 과정에서 나오는 의도하지 않은 차이들을 통하여 깊이에 도달하며 자족적인 회화작업을 이끌어낸다 우리의 삶이 매시간 매초의 연속적인 이어짐이듯이 한시적이고 찰나적인 인간의 삶의 조건과 유사하게 미세한 차이의 반복적인 이미지를 되풀이한다. 作家笔记:占有 Appropriation 画家不能从无中创造有。本质上从无到有的创造只能是“神”才能实现的。天下不存在新的物质。形象复制时代我不提倡独创性。直接借用所需要的形象。单一性,珍品性, 独创性原作的这些用语都是虚构的。画家们重复着从美术学校所学过的技巧以及来自巨匠们的租品或自然等之前曾经看到过的形象。梵高在大麦天前拿起画板,沃霍尔在明星形象前面拿起画笔,但我在梵高和沃霍尔德作品前面开始画起油画。就像莫奈重新绘画戈雅,毕加索重新绘画维拉斯奎兹,鲁本斯,安格尔一样,新事物来源于传统。这些经历着反复的过程之后,从中营造出新事物,并通过其过程中预想不到的差异,达到艺术的深度,并完成让自身满意的绘画作业。我们的人生如同每时每刻的连续一样,重复着类似于一时的,一刹那间的人类的生存条件,但有一点细微差异的反复呈现的形象。
현대의 예술 작품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존재는 무한히 삶과 죽음의 형태들과 세력들의 다양성이 단어 속에서 뒤섞이고 반복될 수 있게 하는 형체이다. 존재는 영원한 반복의 키워드이다. 정신 현상의 생명은 반복에 의해 흔적에 의해 차연에 의해 자기 보호를 한다. 반복은 고독한 움직임으로 우리를 전혀 다른 경계로 이끈다. 차용과 반복은 베끼기를 통하여 독창성이 거짓임을 드러내며 독창성을 탐구한다. 그러나 그것은 원작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메타작품이 되고자하지 않는다. 반복은 본질과 의미를 드러낸다. 삶의 현존을 표시하며 미술에서 현재성을 회복한다. 차용과 반복은 회화의 생존 가능성에의 탐구이며 진보와 새로움에 대한 편견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것은 모더니즘 미술의 궁핍한 주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 찾기이다. 반복하며 그리기는 즐거워지며 행복해지는 것이다. 2002 <포스트모던미술에서 차용과 반복에 관한 연구>에서 我们可以从多方面去理解现代作品。所谓存在代表无限的人生和死亡以及不同实力的多重性互相交叉重复的形体。存在的永恒的关键词是反复。精神世界的生命通过反复,痕迹以及差别来保护自己。反复用孤独的移动把我们引到另外一个不同的境界。 借用和反复通过“抄写”显示出独创性的谎言,并开始研究独创性。但是这些不是为了占据原作的位置以及成为荟萃作品。反复显示出自身的本质和意义。表现出生活的现存形式,恢复美术意义上的现在性。借用和反复是属于从绘画生存可能性上执行的探求,并在对进步和崭新的偏见上划上句号。这是对于窘迫的现代主义美术的主题中寻找新方向的方式。重复着画图,令人开心,并能从中感受到幸福。 2002 金元熙 [关于现代艺术主义美术的借用和反复的研究]
金元熙 (1960) 2000年 - 2002年 弘益大學校 敎育大學院 卒業 ■ 个人展 2008 城南 艺术中心 (城南, 韓國) 2008 软羽画廊 (北京, 中國) 2008 艺术 Emotion 画廊 (Collonges, 法国) 2007 現代美術展 (Palexpo, 日内瓦) 2007 Ho 画廊 (首尔, 韓國) 2007 Full City 画廊 (城南, 韓國) 2007 城南艺术中心 (城南, 韓國) 2006 So-Un 国际美术馆 (Zürich, 瑞士) 2006 城南艺术中心 (城南, 韓國) 2005 Galleria Arte Contemporanea, Sandonato Milanese Piazza, Delle Arti Milano 市立現代美術館 (Milano, 意大利) 2004 首尔貿易展示場 (首尔, 韓國) 2000 外洞作業室 (韓國) 1999 Yale 畵廊 (首尔, 韓國) 1999 Oofuku 画廊 (金山, 日本) 1998 曙景画廊 (首尔, 韓國) 1997 Alkemy 画廊 (伦敦 , 英國) 1997 Oofuku 画廊 (金山, 日本) 1996 Oofuku 画廊 (金山, 日本) 1995 Teo 画廊 (首尔, 韓國) 1993 曙景 画廊 (首尔, 韓國) 1992 紫霞門 美術館 (首尔, 韓國) 1991 寬勳 美術館 (首尔, 韓國)
■ 美术展览会 2009 NAAF 2009 東京展(Sunshine City, 東京, 日本) 2008 欧洲艺术 (Palexpo, 日内瓦,瑞士) 2007 艺术博览会 纽约 2007 (Javits Convention Center, 纽约) 2007 Asia Open Art Fair (釜山, Sagahun City Museum, 日本) 2007 Art Market (城南艺术中心, 盆唐, 韩国) 2007 马来西亚 美术展览会 (Mid Valley Exhibition Centre, Kuala Lumpur) 2007 Zurich 美术展览会 (Kongresshaus, Zurich, 瑞士) 1998 首尔 美术展览会 (艺术的殿堂, 首尔, 韩国) 外 國內外 集团招待展 參加 150多次 , 西歐 美洲 等 海外 美術館 探訪 20多次 ■受賞 現代美術展 評論家賞 (2006, 瑞士) ■作品 所藏 公共機關 大韓住宅公社(韓國) Oofuku Gallery(日本, 金山) 國民R&B證券(首尔) Adams Clinic(韓國) 美金 齒科(韓國) 梅樂渟(日本) ■個人所藏 韓國, 日本, 法国, 英國, 新西兰, 瑞士 ■現在 韓國美協, 韓國女流畵家會, Here &Now, 粉糖作家會, 弘益M.A.E 會員 美術首席敎師 ■圖錄收錄 2005 韓國美術具象作家總攬 2004 首尔美術祭 資料集 現代美術的斷面 (日韓 80年代 後期的現況, 京都國際藝術中心) 現代美術的斷面 (日韓 90年代 前期的現況, 京都國際藝術中心) 現代美術的斷面 (日韓 90年代 後期的現況, 京都國際藝術中心) ■住所 : 韓國 京畿道 城南市 盆唐區 金谷洞 210 Kolon Trypolis B-607 (463-943) 电话 82 031-728-1064 手机 82-18-359-1064 网页 www.kimweonhee.com 电邮 gogh1004@yahoo.co.kr Won Hee, Kim
1960, Gong ju, Lives and works in South Korea
Hongik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M.F.A)
■ Education ; Graduated from Hong-Ik University Graduated School of Education ■ Address ; 463-943 B-607 Kolon Tripolis, Kumgok- dong, Bundang-ku, Sung nam-si, Korea ☏ 82 031-728-1064 Cellular Phone 018-359-1064 ■ Studio ; 405 Ⅲ, City of Angel, Keum gok- dong, Bun dang- ku, Sung nam-si, Korea (Address Code : 463-943) ■ Collections Public Collections Korea National Housing Corporation (Sung nam, Korea), Teo Gallery (Seoul), Seo-gyeong Gallery (Seoul), Oofuku Gallery (Japan), Meilakudey (Japan) Yale Gallery (Seoul), The Kuk-min R &B Security Corporation (Seoul), Mi-keum Dental Clinic (Sung-nam, Korea) Adam's Urology Clinic (Seoul) Private Collections Korea, Japan, France, England, New Zealand, Switzerland, Canada ■ Prizes Art Critics Prizes in The Exhibition of Modern Art Switzerland ■ Essay A Study on Appropriation and Repetition of Post-Modernism Art
; Elain Sturtevant· Mike Bidlo· Sherrie Levine and Philip Taaffe
■Teaching 1983- Present Teacher at High Schoo
■ Present
A member of the Korean Art Association, The Group of Here &Now, The Korean Female Painters Association,
The Hong-ik M.A.E. The Sung-nam Art Association,
Head Teacher
■ Solo Exhibitions 2008 Invited exhibition to Beijing Olympic (Yonwoo Gallery, Beijing, China) 2008 Seong Nam Arts Center, Main Gallery (Seong nam, Korea) 2008 International Arts Emotion Gallery (Collonges, French) 2007 Ho Gallery (Seoul, Korea) 2007 Seong Nam Arts Center, Main Gallery (Seong nam, Korea) 2006 So-Un Gallery (Zürich, Switzerland) 2006 Seong Nam Arts Center, Main Gallery (Seong nam, Korea) 2005 Galleria Arte Contemporanea, Sandonato Milanese Piazza,Delle Arti (Milano, Italy) 2004 Seoul Trade Exhibition Center (Seoul, Korea) 1999 Yale Gallery (Seoul, Korea) 1999 Gallery Oofuku (Kanayama, Japan) 1998 Seo-Gyeong Gallery (Seoul, Korea) 1997 Alchemy Gallery (London, England) 1997 Gallery Oofuku (Kanayama, Japan) 1996 Gallery Oofuku (Kanayama, Japan) 1995 Gallery Teo (Seoul, Korea) 1993 Seo-Gyeong Gallery (Seoul, korea) 1992 Ja-Ha-Moon Gallery (Seoul, Korea) 1991 Kwan-Hoon Gallery (Seoul, Korea) ■ Art Fairs 2008 Europ'ART (Palexpo, Geneva, Switzerland)) 2007 Artists Contemporains 2007(Palexpo, Geneva, Switzerland) 2007 ArtExpo New York 2007 (Javits Convention Center, New York) 2007 Asia Open Art Fair(Pusan, Sagahun City Museum, Japan) 2007 Art Market (Seong Nam Arts Center, Bun dang, South Korea) 2007 Art Malaysia (Mid Valley Exhibition Centre, Kuala Lumpur) 2007 Art International Zurich (Kongresshaus, Zurich, Switzerland) 1998 Seoul Art Fair (Seoul Arts Center, Seoul, Korea)
■ SELECTED GROUP EXHIBITIONS Participated in Group exhibitions, internal and external, 150 times. 2007 The Exhibition of Hybrids (Na Gallery, Seoul, Korea) 2007 The Exhibition Canada &New York, LA (New York, Canada) 2007 Bun-dang Art Festival (Sung nam Arts Center, Seong nam, Korea) 2007 The Exhibition of Postmodernism-Image (Seoul Arts Center, Seoul, Korea) 2005 Platform -The Opening Exhibition of Center Nam Arts Center (Center Arts Center, Annex Gallery, Seong nam, Korea) 2005 The Korea Women's Artist Exhibition (National Seoul City Museum, Seoul, Korea) 2005 Inviting Exhibition of Pakistan (National Art Center. Islamabad, Malhamura Arts Gallery, Lahor, Pakistan) 2005 What is a Desire in the Post-Modern Society? - The Exhibition of Here &Now(Gallery Sang, Seoul, Korea) 2003 Canada Contemporary Art Exhibition (Toronto Neilson Park Creative Center Gallery, Toronto, Canada) 2002 The Exhibition of Here &Now (Seoul Arts Center, Seoul, korea) 2000 The Exhibition of Korean Contemporary Plastic Artists Association (Seoul Arts Center, Seoul, Korea) 2000 The Exhibition of Korean Contemporary Plastic Artists Association (Turkey) 2000 The Exhibition of Enjoying Spring about 200 Artists invitation a New Millennium of First (Sun Gallery, Seoul, Korea) 1999 India International Exhibition (India National Modern Arts Museum, Deli) 1999 The Exhibition of Korean Modern Art in New York (Cast Iron Gallery, New york) 1998 19th International Impact Art Festival (Kyoto City Museum, Kyoto, Japan) 1996 Korean Traditional And Spiritual Art Exhibition (Korean Embassy Exhibition Hall, Vienna, Austria) 1995 Paris Gallery Espace Zero Orientale Invitational Exhibition (Gallery Espace Zero, Paris, French)1995 The Exhibition of Today's Korean Modern Arts (Gallery Fine Arts, Tokyo, Japan) 1994 Invitational Exhibition At Ga-ram Art In Paris (Ga-ram arts Gallery, Paris, French) 1994 The Trend Exhibition Of Contemporary Korean Painting Fecing 21th Century (No-ho Gallery, So-ho, New york U.S.A) 1994 Korea. China Association Exhibition about Spring (China National Art Museum, Peking, China) 1993 The Exhibition of Challenge to the 21th Century (Sa-gak Gallery,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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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흐천사 원문보기 글쓴이: gogh1004
첫댓글 모던...그리고, 조각적 이미지와 에니적 이미지의 조화가 보이는 듯 합니다,그림의 문외한인 제게 다가오는 느낌...그리고 내면에 흐르는 형상의 실체가 번뜩 강렬한 이미지를 뵙게 되네요.^^& 제게 다가온 느낌을 솔직히 말씀드려보네요.^^; 앞으로 더욱 멋진 영감의 작품 활동을 기원드리며...문외한인 제가 실수를했나요.ㅎ^^;
추상적인 화폭안에 강렬한 색채가 주는 메시지가 분명 있겠지만,, 여성스럽고 탐욕스러운 본능적 욕망의 복선이 가장 뚜렷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ㅎㅎ 제가 그런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인가 봅니다... 보는 사람들 저마다의 느낌이 다르겠지만, 여고시절 미술선생님이 문득 생각이 났어요... 그림 감상 잘하고 갑니다 ^*^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