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라고 하면, 당연히 인생상담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동안 인간은 <인생만사>를 풀어 나가기 위해서 온갖 학문들이 도입되고, 수없이 많은 이론들이 전개되곤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의구심과 비논리, 비현실을 내세워, 학문적인 분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철학이라는 것이 <인생만사>를 해결해 주는 쪽으로 급격히 방향을 바꾸고 있다.
과연~ 철학이 인간의 사주, 운명, 운세를 풀것인가?
우선 사주, 운명, 운세의 정의에 대해 간략하게 한번 살펴보고,
철학과 인간과의 관련성을 한번 살펴 보기로 하자.
1. 사주라는 것은 4개의 기둥을 뜻한다. 그 4개의 기둥을 인간이 태어난 생년월일시 일 것이다. 그 생년월일시가 사주가 되는 데, 그동안 사주라는 개념이 잘못 전달된 경우가 상당히 많다. 왜냐하면, 당사주는 3주로 푸는 것이고, 토정비결도 3주로 풀어 나가는 것이며, 사주명리학이라는 것은 사주팔자로 풀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사주>라고 하는 것은 천부경 운세감정법이 탄생하기 이전에는 4주라는 것이 없었다.
2. 운명이라는 것을 보자. 운명이라고 하면, 그 운명이 무엇인지를 우선 정립해야 한다. 과연 운명이라는 말로 인간이 살아가는 것도 정해져 있든가? 절대로 정해진 것이 없다. 그러므로 운명이라고 해서 인간의 삶이 정해진 것이라는 개념은 털어버려야 한다. 그리고 운명이라는 것을 정의해 보자. 정말 운명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사주 팔자인가? 그건 아니다. 앞으로 운명이라는 것은 영혼의 사람이라는 것인데, 그 운명은 정해져 있다. 지금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운명이라는 것은 아니다.
3. 운세라는 것을 설명해 보자. 운세라는 것이 무엇일까? 이 운세는인간이 살아가는 것도 있을 것이고, 하는 일에 대한 성공여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결과 등도 모두가 운세라는 것이다. 그런데 운세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상세히 언급하겠지만, 운명은 정해져 있지만, 운세는 계속해서 변한다. 결국 인간의 사람과 생활은 <운명 + 운세>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운명은 정해져 있고, 운세는 변하는 것이니, 누구든지 그 변화를 맞출 수 있는 것은 없다. 결국 정해져 있지 못하다, 순간순간 하는 일에 따라 개개인의 판단, 결정, 행동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과 운세>를 풀어 내는 것은 완벽한 이론과 논리가 아니라면, 결코 풀어낼 수 없다.
이러한 복잡하고, 어렵고, 힘든 일들이
철학으로 풀려질까?
그리고, 개인의 점이나 예지력만으로 풀려질까?
그래서 지금까지 학문적으로 정착하지 못한 것이 바로 인간의 운명과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철학도 학문이고, 역학도 학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들이 학문이 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그 전제조건은 무엇일까?
바로 < 우주의 진리 / 자연의 이치 / 과학의 이론 / 학문적 논리>가 맞아야 하는 것이니...
지금까지의 사주, 역학, 역술 들이
과연 학문적 기반을 갖추고, 풀어 나가는 이론과 논리를 우선 점검해 보아야 한다.
앞으로 <천부경 운세감정법>은 역학이고, 진정한 사주로 풀어 나가는 이론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완벽한 학문과 과학이라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
그래야만이 진정한 <천부경 운명과학>이 학문적 기반을 갖춘 학문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부경 운명과학은 앞으로 천년이 지나고, 더 이상의 완벽한 이론과 논리로 접근할 수 있는 학문은 탄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따라서, 앞으로 천부경 운명과학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인간의 운명과 운세도 완벽하게 풀어 나가는 <운명과학>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보적 씀...
첫댓글 천부경 운명과학의 신비스럽고, 오묘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보적의 천부경 운명과학과 함께....역학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