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대표, 고객 친화형 새로운 개념의 “항노화화장품” 선보여
화장품 전문기업 ‘이바담’ 코스메틱은 세계 최초로 자기보호 생존물질로 알려진 만능성분 엑토인+플랜트 엑소좀을 결합한 “엑토좀”과, EGF와 펩타이드10종+뉴로펩티드 4종을 합친 “15GF” 천연 고기능성 제품을 런칭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바담은 서울을 비롯 수도권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1개월 만에 전국에 20여 곳의 센터를 오픈하고 있다. 이바담 코스메틱 각 센터에는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무료로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고객 친화형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바담 화장품의 ’엑토좀 라인‘은 기존의 미스트와는 차별화된 신개념의 내 얼굴을 직접 디자인하는 디자인 미스트와 극소량으로도 최대의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물질들을 한병에 전부 담은 15gf칵테일 앰플, 그리고 기존의 영양크림과는 달리 ‘영양크림+재생크림+수면크림+톤업크림’의 기능들을 모두 모아 크림 한병에 전부 담아내어 피부톤을 밝히는 등 극한 환경에서도 내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막을 형성해서 노화를 방지해주는 피부 노화에 강력한 방패막 역할을 담당하는 “아우라 코팅 쉴드크림” 이렇게 기초3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천연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 이바담은 “이로운 성분들로 만드는 바람직한 코스메틱이야기”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미국 비영리 단체의 성분안전도 검사에서 전성분이 EWG등급 1등급인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담았으며, 식약청에 정식 등록된 주름 미백에 탁월한 이중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포함하고 있다.
이바담 화장품의 이지원 대표는 뷰티디자인학과에서 스킨케어를 전공하고 월드그랑프리 3관왕 출신으로 국내 최연소 뷰티협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아카데미 운영 및 학교강의를 통해 전국의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한 바 있다.
그의 화려한 실무경력 20년의 노하우와, 달팽이크림의 신화를 만든 30년 경력의 화장품공학의 장인 김철훈 박사님이 ‘이바담’을 위해 공동 개발 연구 했으며, 피부에 데미지가 없으면서 강한 효능을 나타내는 귀한, 고부가가치 물질들의 피부 흡수율을 돕는 천연 나노입자 플렌트 엑소좀을 적용했다.
엑소좀은 기존의 표피로 흡수하는 리포좀 공법과는 달리 인공물질이나 불안전한 성분을 넣어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원물자체가 가진 천연 나노입자로 모공의 1/2 크기로 모공으로 흡수할 뿐 아니라, 면역반응이 없는 안전한 가운데 앞으로 화장품 업계를 이끌어갈 차별화된 차세대 공법이라 할만하다.
그 외에도 이바담은 ’뉴로 펩티드 콤플렉스’ 특허물질(10-1050938)을 함유하고 있으며 신개념의 미래형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물질은 신경펩티드라고 일컬어지며 우리 몸은 200가지 이상의 신경전달 조절 물질을 가지고 있는 등 그중 25가지가 피부에서 발견 되는데 대부분이 뉴로 펩타이드이다.
이 신경펩타이드는 뇌세포에 의한 신경 전달물질이나 호르몬 효소 등과 결합하여 뇌와 피부의 의사전달을 통해 피부에 유용한 자극을 제공 함으로써 순기능에 도움을 준다.
이지원 대표는 “뉴로 펩티드는 신경성 염증의 차단과 더불어 민감반응을 최소화시켜 가려움증 발적 부종 통증을 예방하고 감소시킨다. 노화신호를 차단하고 베타엔드로핀 생성을 유도하여 피부의 수축과 함께 신진대사 활성화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도와 피부의 탄력과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멜라닌세포를 전달하는 수용체의 신호전달을 억제, 멜라닌 합성을 차단하여 피부변색 또는 다크스팟 등으로 인해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것도 예방하고 개선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바담 화장품은 알려지지 않은 천연화장품의 새로운 혁신 뿐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항노화화장품” 이라고 볼 수 있으며 미래형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꾸준히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재 김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