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최고봉 해발4478m, 경사도45도, 뾰쪽한 피라미트 모양의 웅장한 설산인 마테호른 암벽 봉우리(1500m)를 보기 위하여 체르마트에서 40분 산악열차를 타고 꼭대기인 고르너그라트(3089m) 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난 후 앵글에 담았다.
청멸한 날씨에 호텔방에 본 마테호른
첫댓글 와~ 지금까지 봐 온 마테호른 사진 중에 최고의 사진을 봅니다.10여년전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을 올라 가 어지럼증으로 마테호른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내려 왔었습니다.기차로 올라가면 덜 하다고 하던데....더구나 호텔방에서 본 마테호른 얼마나 멋있었을까요?축복 받은 여행입니다.
가보지 못한 마테호른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우 와 ! 우리 윤작가님 가슴이 얼마나 울렁거리셨을까요. 사진만 보아도 입이 딱 벌어지네요. 가슴도 울렁대고요. 정말 좋은 데 가셔서 좋은 작품 일궈오셨습니다. 최고입니다.
첫댓글 와~ 지금까지 봐 온 마테호른 사진 중에 최고의 사진을 봅니다.
10여년전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을 올라 가 어지럼증으로 마테호른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내려 왔었습니다.
기차로 올라가면 덜 하다고 하던데....
더구나 호텔방에서 본 마테호른 얼마나 멋있었을까요?
축복 받은 여행입니다.
가보지 못한 마테호른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우 와 ! 우리 윤작가님 가슴이 얼마나 울렁거리셨을까요.
사진만 보아도 입이 딱 벌어지네요. 가슴도 울렁대고요.
정말 좋은 데 가셔서 좋은 작품 일궈오셨습니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