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1에 이어
도색편
도색을 시작합니다.

[도색전에 스탠드를 만듭니다. 먹고 남은 캔을 이용해도 좋고 빈병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빈캔에 양면 테이프를 붙입니다.]

[그리고 차체바닥을 단단하게 고정하면 끝~~]

[이렇게 단단하게 고정하면 도료가 손에 묻지도 않고 손자국이 킷에 남지도 않으니 일석이조 입니다.]
도색전 준비사항

에어브러쉬 도색은 분진이 날릴수밖에 없는 작업환경입니다. 도료를 에어를 이용 잘게 잘라 뿌리는 방식이니 이로이한 분진은 필연적으로 발생하죠 따라서 가급적 환기에 신경쓰도록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도료에는 벤젠 성분뿐 아니라 톨루엔 같은 유해물질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그보다 더 위험한건 먼지형태로 날아다니는 분진이 더 위험하죠 따라서 스스로의 건강은 알아서 지키도록 합니다.

미라지가 추천하는 이상적인 에어브러쉬 작업환경은 이렇습니다. 배기를 위한 창문이 가급적 가깝고 창문이 없다면 부스를 이용 에어브러쉬 사용시 발생하는 분진을 배출할수 있게 합니다.

후방에서 선풍기를 이용 바람을 불어주면 더 환기가 잘됩니다. 선풍기는 바로 부는게 아닌 측면에서 불도록 해야 선풍기 바람으로 도료방향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창문이나 부스외에 입이나 코로 직접 흡입되는 분진을 비롯한 유해물질이 많습니다. 마스크와 장갑은 필수 장비 입니다. 마스크는 방진 방독이 다되는 3M사의 6xxx 번대 제품이 좋습니다. 보통 가격에 비해 성능도 좌우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스크까지 챙겨 쓰면 도색준비 끝!!]
에어브러쉬에 있어 반드시 해주어야할 두가지~~

에어브러쉬를 사용하다보면 에어브러쉬 노즐입구가 곧잘 막힙니다.

[이걸 막아주는것이 바로 뽀글이 라 불리는 방법으로 노즐 입구를 막고 버튼을 당기면 역류가 일어나면서 도료컵안의 도료가 고루 섞이게 됩니다. 이건 자주 해주어야 도료가 가라앉거나 입구가 막히지 않습니다.]


[에어브러쉬에 사용하는 도료의 농도에 대해 궁금해하실분들이 많은데.. 보통 락카도료는 신너와 비율을 1:1 하지만 그보다는 종이에 뿌려보아 1~2초 분사시 활자가 모두 가려질 정도면 적당한 농도 입니다.]

[서페이서를 고루 뿌려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화이트를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



[기본색이 되는 올리드드랍 국방색은 사막색 과 더불어 단색도장중 칠하기 어려운 색입니다. 색톤 자체는 군용색이라 그냥 칠해도 웬만해서는 잘 먹지만 그대로 칠하면 그야말로 밋밋한 색이 나옵니다.]


[기본색으로 백색을 깔고 그 위에 올리브드랍을 얆게 코팅하려 풍부한 색감을 얻어볼려고 합니다.]




모서리와 구석진곳에 블랙을 뿌려줍니다.


어둔색을 먼저 뿌려두어 그늘을 만들어 두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기본색인 올리브드랍을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








PT3 에 계속

Wright By Mirageknight (2015.4.2 ver 1.0)
첫댓글 매력 넘치는 전차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