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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살짝 입 삐뚤이 고치기
참고자료 인용처 : 추이빈치과 류지헌- https://www.youtube.com/watch?v=2OH-YEc4Vhs
산골 마을에 사는 산골영감이, 산골 구루마 길을 덜컹덜컹 소달구지를 끌고 있는, 착한 소와 함께 나란히 걸어서 읍내 장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이웃 동네에 사는 언년이 할머님이 한 말쯤 되는 콩자루를 머리에 이고 걸어 오다가 산골영감의 빈 구루마를 보고 반갑게 불러 세우면서 산골영감에게 말을 걸었어요. 언년이 할머님의 이름은 갓 태어난 아기적 귀하게 태어난 언년이의 할아버지께서 심사숙고 끝에 “네 스스로 매우 고운(高韻=높고 운치있는) 말씨로써 장차 매우 이쁘게 자-알 살아가거라-” 라고 하는 뜻으로 말씀언(言)자에 고울연(姸)자 ‘언연(言硏)’ 이라고 하는 참으로 이쁘게 좋은 이름울 지어 주신 것인데 발음상 “언년이”라고 읽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또래 아이들로부터 “언년이 언년이” 라고 놀림을 받았던 터라 어른이 된 이후 자신의 이름이 ‘언년이’ 라고 불리게 되면 놀림받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는 할머니에요.
“하이고 달구지 아자씨, 나 읍내장에 방콩을 좀 팔러 갈려는디 나좀 태워주실 수 있겄어유? 어렸을적부터 우리 궁민핵교 동창 사이인디”
오메- 언년이 할매님! 오서 오셔유. 빈 구루만디 얼렁 오셔서 맴 편히 얼렁 타셔유. 그런디 워쩨 방콩자루를 머리에 이고 방콩을 사러 가시는 거여유? 방콩 값이 수월찮이 좋을텐디 워디 갑자기 돈 쓰야 헐 데가 생겼는 감유?
“그러게 말여유. 제 입 좀 보셔유. 오래 전부텀 입이 쬐끔씩 살짝살짝 삐뚤어 지는게 거울을 볼때마다 엄청 신경이 쓰여서 병원에 가서 약도 타 먹었꼬, 한의원 가서 침도 맞고 혔는디 잠시잠깐 그때 뿐, 좀처럼 잘 안 낫는구먼유. 이젠 이빨도 욱신거리고 아파서 치과병원엘 좀 가 볼려구유. 그런디 달구지 아자씨! 우리 궁민핵교 동창 친구사이락꼬 나를 지금 놀리시는 것인감유? 내가 지금 방콩을 가지고 읍내에 나가서 팔아가지고 치과병워엘 가려고 허는 걸 뻔히 다 보고 아심시롱, ‘날더러 방콩을 사러 가느냐?’ 고, 일부러 반대로 ‘사러 가느냐’고 물으시는 거 이거 나를 놀리시는 거지유?”
마잤어유 꼭 맞았어유! 언년이 할매님이랑 좀 친해 볼려구 원래 우리말로 한번 놀려본 거여유. 사실 말이지만 우리 어렸을 땐 우리말의 모든 말들이 다 반어(反語)사상으로 되어져 있었던 관계로 장에 쌀을 가지고 팔러 가면서 “쌀 사러 가남유?” 허구 묻고. 손에 소고기를 사 들고 오는 사람을 보고 “쇠괴기 팔어 갖꼬(소고기 사 가지고) 오셔유? 한근에 얼마씩 주셨유?” 라고 반대로 묻지 않았던 감유?
“맞잤어유 꼭 마잤어유! 정말로 그땐 꼭 그렇게 다들 반어(反語)로 말했던 거여유. 요즘 그렇게 말했다간 맨날맨날 그짓말 쟁이 한다고 욕 먹을 것이구먼서두.... 그런디 요놈에 내 살짜꿍 입 삐뚤이는 참말로 잘 안 낫어서 속상혀 죽것유. 뭔가 좀 존(좋은) 방법이 없는 감유?”
마잤어유 꼭 맞았어유! 우리 언년이 친구님처럼 그렇게 쬐끔씩 쬐끔씩 살짜꿍 살짜꿍 만성적으로 입 삐뚤어지는거 그거 참 잘 안 낫는거 같더라구유, 텔레비전에서도 보면 꽤 유명헌 사람들도 살짝살짝 입 삐둘어진 모습으로 나오기도 허구... 그러잖던감유. 고거이 입 삐뚤어지는 원인이 전혀 딴데 있는디, 전혀 엉뚱한 치료를 허니깐 그렇게 잘 안 낫는거 같더구먼유.
그니까 그 머시냐- 만성적으로 쌀짝 입 삐뚤어 지는 현상의 진짜 원인이 뭔고 허니, 병원 의사 선생님들은 말씀 허시기를 의학적으로는, 첫째 구강과 턱의 구조적인 문제, 즉 치아나 턱의 교합이 문제라면, 치아 교정(브라켓이나 인비절라인)을 통해서 턱과 치아의 위치를 바로잡아 줌으로써 입 삐뚤어지는 현상을 바로잡아 줄 수가 있다고 말하는 거예유.
만약 턱의 구조적인 문제가 심각한 경우, 턱의 교정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합디다. 이 경우 전문 치과 의사나 구강외과 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다고도 헙디다.
둘째로 구강 근육의 불균형 문제로 얼굴의 근육 운동, 즉 입술이나 얼굴의 근육이 비대칭으로 발달한 경우에는, 얼굴의 특정 근육을 강화하거나 스트레칭하는 운동을 통해서 입 삐뚤어지는 현상을 바로잡아 줄 수가 있다고 말 합니다. 예를 들어, 입을 크게 벌려서 입을 왼쪽 오른쪽으로 삐쭉삐쭉 크게 웃는 연습을 자주 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구강 근육의 불균형이 심한 경우에는 물리치료를 통해서 근육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방법도 있다고 헙디다.
셋째로 뇌졸중이나 뇌신경의 문제로써, 입 삐뚤어지는 원인이 신경의 문제라면, 뇌신경학적 진단을 받고 뇌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허던디, 그런 경우에는 물리치료와 함께 뇌전문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헙디다.
넷째로. 한쪽 치아의 부실로 인하여 자기 자신에 평소의 식습관적인 문제로써 어릴 때부터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있다면,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일부러 의식적으로 양쪽으로 씹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입을 다물 때도 일부러 입을 양쪽으로 고르게 다물도록 노력하거나, 일상에서 자기 스스로가 자주 거울을 통해 자기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턱 움직임의 습관을 바르게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고 헙디다.
그리고 또 다섯째로, 영양과 몸의 건강 관리로써, 몸에 비타민 B군이나 칼슘이 부족할 경우, 입 주위 근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와 바른 자세 등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헙디다. 입이 삐뚤어지는 현상이 지속되거나 입 삐뚤어지는 정도가 심해지면 역시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헙디다. 치과나 구강외과, 신경과 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전문 의학적인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헙디다.
그런데 아주 병적으로 크게 입이 삐뚤어지는 현상은 위와 같이 신속하게 전문 의학적인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또 그것이 치료효과도 좋게 나타나는 것이지만 아주 묘- 허게도 입이 만성적으로 죄끔 정도로 살짝살짝 입 삐뚤어지는 현상은 전문 의학적인 치료라든가, 한의학적인 침구치료, 또는 전문적인 치과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잘 낫지 않는 경우가 흔히 있을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부터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에게 있어 이렇듯 얼굴에서 입이 살짝살짝 삐뚤어져 보이는 만성적인 현상은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흔히 겪어왔던 고민 중 하나였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부터 그림을 그려 내려오는 삽화나 만화의 그림들 속에서도 사람의 입을 일부러 해학적으로 살짝 삐뚤어지게 그려놓은 경우를 흔히 볼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흔한 입 삐뚤어지는 현상을 오직 전문적인 의학적 치료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입 삐둘어지는 현상을 자기 자신이 직접 교정하는 방법을 꼭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 방법을 알려 드리면 다음과 같은 것들 이예요.
첫째 안면 비대칭, 즉 선천적으로 얼굴 뼈 구조가 비대칭일 수가 있대요. 즉 아랫 턱 뼈가 한쪽으로 자라면서 입도 함께 삐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대요. 어렷을 때 미끄러운 눈길 얼음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뛰어놀다가 엉덩방아를 찧어 넘어지거나, 혹은 사고 다툼... 등으로 인하여 턱을 부딪쳐서 턱 뼈가 약간 틀어지게 된다거나, 등으로 인하여, 뇌가 한쪽으로 쏠리는 만성적 뇌진탕 현상이 발생하게 됨으로써 뇌의 무게 중심이 만성적으로 한쪽으로 쏠려 있게 됨으로써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나브로(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저절로) 평소의 습관적인 자세가 만성적으로 턱 괴기, 한쪽으로만 씹기,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자는 습관 등.... 이런 만성적인 습관들을 계속하게 됨으로써, 뇌가 한쪽으로 치우쳐 편향되어져 있는 뇌의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하여 뇌가 만성적으로 안면 근육에 불균형을 유발시켜서 턱과 입의 위치를 뇌의 무게중심에 맞추어서 삐뚤어지게 해 놓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제 아무리 의학적인 전문 치료약을 먹는 다든가, 한의학적인 전문 침구치료를 받는다 해도, 뇌의 무게중심이 바로잡아지지 않는 한 임시적으로 잠시잠깐 그때뿐, 만성적 뇌진탕 현상으로 인하여 한쪽으로 치우쳐 편향되어져 있는 뇌의 무게 중심에 맞추어서 뇌가 자꾸만 턱이나 입의 위치를 또다시 삐뚤어진 위치로 되돌려 놓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또는 간혹, 아주 심한 심리적 고민꺼리, 아주 심한 머리통의 충격... 등으로 한쪽 뇌가 과도하게 한쪽으로 쏠려서 붓는 현상이 발생하여 뇌의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몰려 치우쳐져 있는 상태가 만성적으로 오랫동안 지속하게 되면, 뇌의 무게 중심이 그 한쪽으로 편향되는 만성적 뇌진탕의 현상이 지속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뇌가 한쪽으로 쏠려 만성적 뇌진탕 현상 발생으로 인한 뇌 무게중심의 편중으로 만성적으로 살짝살짝 입 삐둘어짐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경우에는 자기 스스로가 직접, 자기 자신에 뇌의 무게중심을 원래대로 머리통 한 가운데로 바르게 되돌려 놓아야만, 뇌의 무게중심이 똑 바르게 바로잡히게 됨으로써 비로서 그 만성적인 살짝살짝 입 삐둘어짐의 현상이 시나브로(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저절로) 고쳐지게 되어진다는 거예요.
따라서 그렇게 자기 자신의 뇌가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 뇌의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편중되어져 있는 현상을 만약 자기 스스로 직접 교정하여 똑 바르게 바로 잡지 않는 한, 벼라별 짓을 다 해도 뇌가 한 쪽으로 쏠려 뇌의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편중되어져 있는 현상은 고쳐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만성적으로 살짝 입삐둘어져 있는 현상도 결코 잘 고쳐지지 않는 것이어라- 이 말씀이에요.
그러려면 과연 자기 스스로가 워떻게 허면 되눈 것이냐? 허며는 그 머시냐, 고 방법이 아주 우-웃기게도 쉽거든요, 그 모시냐-, 노련한 대목수 목수쟁이 영감이, 사람의 머리통처럼 아주 단단한 참나무로 만들어져 있는 대패통에, 잘 못 무뎌져 있는 대패날을 빼 내서 숫돌에 갈고자, 그 단단히 콱- 박혀져 있는 대패날을 빼내고자 할 때에는 워떻게 허는 고- 허니, 대패날을 빼 내려고 허는 방향과는 정 반대로, 대패통의 머리통을 망치로 뚝뚝뚝 가볍게 쳐 주게 되면, 그렇게도 단단히 콱- 박혀져 있는 대패날이 아주 쉽게 쏙 빠져 나오게 되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참나무처럼 단단한 대갈통(대패날갈이통=대패통=머리통) 속에 단단하게 콱- 박혀져 있는 그 만성적 뇌진탕 현상의 뇌 무게 중심을 쏙- 잡아 빼내서 대갈통(머리통=대패통)의 한 가운데로 쏙 옮겨다 갈아 넣으려면, 그 노련한 목수쟁이 영감이, 대패날 방향의 반대 방향인 대패통(대갈통=머리통)을 툭툭툭 가볍게 쳐 주듯이 그렇게 자기 자신이 직접 자기 자신의 대갈통(머리통)을 툭툭툭.... 가볍게 자꾸만 자꾸만 쳐 주면 되는 것이어라- 이 말씀이예요.
참 쉽지용? 언년이 친구님 용용 요곤 몰랐지용?
요렇게 우-웃기게 쉬운 이치가 뭣인고 허니, 예를들면 시골농촌의 참깨밭에서 참깨를 털고 있는 할매가 털어놓은 참깨를 치(아주 작은 씨앗들을 고를 때 쓰는 농사기구) 질을 해서 고를 때에, 깨가 치의 한쪽편으로 쏠려서 뭉쳐져 있을 때에는 뭉쳐져 있는 반대쪽을 툭툭툭... 쳐 주는 것이잖아요? 그렇게 한 쪽으로 쏠려서 뭉쳐져 있는 반대쪽을 툭툭툭... 쳐 주게 되면 한쪽 으로 쏠려서 뭉쳐져 있는 깨들이 시나부로 치의 한 가운데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잖아요.
그러헌 이치와 똑 같은 것으로써, 이를테면 마치 참깨알처럼 알알이 독립되어져 있는 뇌 세포들이 머리통의 한쪽으로 쏠려 뭉쳐져 있어서 머리통 속에 있는 뇌의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편중되어져 있을 때에는, 나 자신이 마치 참깨털이 치(작은 씨앗들을 고를 때 쓰는 농사기구) 질을 하고 있는 시골할매라도 된 것처럼, 자기 신의 뇌가 한쪽으로 쏠려 뭉쳐져 있는 자기 자신의 반대쪽 머리통을 아침 저녁 수시로 화장실에 갈 때마다 수시로 자기 자신이 직접 자기 자신의 대갈통(머리통)을 툭툭툭.... 자기 자신이 직접 자꾸만 자꾸만 쳐 주면 되는 것이어라- 이 말씀이예요. 참 쉽지용? 언년이 언년이, 언년이 친구님 요곤 몰랐지용? 용용 약오르지용?
“워메- 워매! 달구지 아자씨는 참말로 용용 참 신통 방통허시-네-용!
그 만성적 뇌진탕 현상의 뇌 무게 중심을 쏙- 잡아 빼서 대갈통(머리통=대패통)의 한 가운데로 썩- 옮겨다 갈아 넣으려면 참말로 워쩧게 허면 되는 것인지 좀 구체적으로 자세히 좀 갈쳐 알려 주시라우용. 호호호홍 어서어서 갈쳐 죠용 용용용....”
호호호홍 홍홍. 참말로 우습넹. 언년이 할매가 호호홍 용용용 허시니깐 두루, 늙은 고목 나무에 꽃 피는 것 같아서 참말로 이쁘게 재밌넹. 그러면 내가 큰 맘 먹꼬 잘 갈쳐 드릴테닝께 잘 실천해 보셔유 아시겄쥬?
그니까 그 머시냐, 병원도 잘 댕기심서, 한의원도 잘 댕기심서, 동시에 자기 자신이 직접 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자기 자신의 입을 아- 하고 아주 크게 벌리고서 설람, 자기 자신의 한 손 바닥으로는 자기 자신의 입꼬리가 삐뚤어져 올라간 쪽의 아래턱에 대고 입 꼬리가 삐뚤어져 내려간 쪽을 향하여 힘껏 밀어 주면서, 동시에 자기의 한쪽 손목쪽 손바닥으로는 입꼬리가 내려간 쪽 귀 앞의 아구창을 툭툭툭툭.... 아프지 않을 만큼, 그러나 입꼬리가 올라간 쪽의 골이 좀 흔들리는 느낌이 들 정도의 쎈 힘으로써 하나, 둘, 셋, 넷.... 100회를 쳐 주세요.
그렇게 100회를 툭툭툭툭.... 아프지 않을 만큼 얼굴에 멍이들지 만큼, 입을 크게 벌리고서 아래턱을 입꼬리가 삐뚤어져 올라간 쪽에 손바닥을 대고 입꼬리가 삐뚤어져 내려간 쪽을 향해 힘껏 밀면서, 동시에 입꼬리가 내려간 쪽의 귀앞 아구창을 툭툭툭툭.... 아프지 않을 만큼. 한번에 100회씩을 쳐 주시면 되어요. 참 쉽지요? 언년이 친구님 용용 요골 몰랐지용?
그렇게 100번을 쳐 준다고 해봤쟈 기껏 3분도 안 걸리는 것이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 들기 전에, 낮에 화장실에 갈 때마다 화장실에 앉아서 혼자 그렇게 수시로 툭툭툭툭.... 쳐 주면 되는 것이어요. 실제로 거울을 보면서 그렇게 툭툭툭툭.... 100번을 쳐주고 나서 보면 입꼬리가 즉시 제 자리로 똑바르게 돌아와 져 있는 것을 즉시 확인해 볼 수가 있는걸요 머.
하루 이틀, 한 두 번으로써 다 고져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같이 수시로 꾸준하게 그렇게 자기 자신이 직접 세월아 네월아 해 감서 날마다 꾸준하게 실천을 하다 보면 삐뚤어진 입의 위치가 어느새 시나브로 제리로 돌아와서 앗-쭈 아주 이-쁘고 이쁜 원래의 얼굴로 돌아와져 있게 되어지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맨날 맨날 자기 스스로가 직접,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일부러 양쪽 이빨로 고르게 씹고, 항상 몸 자세를 의자 등받이나 벽에 기대지 말고 배와 가슴과 턱을 들어 올려서 꼿꼿이 바르게 하고.... 그러면 되는 것이어요. 참 쉽지요?
이렇게 자신이 직접 스스로가 항상 자기 자신의 몸 자세를 의자 등받이나 벽에 기대지 말고 배와 가슴과 턱을 들어 올려서 꼿꼿이 바르게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시나브로(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차츰차츰 저절로) 대단히 큰 올바른 몸 운동이 되어지는 것이어요. 참 쉽지요?
그러나 만약, 요렇게 쉬운 것이 넘넘 시시하고 요상하다면서, “나는 고딴 시시하고 요상한 한 짓꺼리 같은거 알 할란다! 나는 야 모든게 풍족해서 아쉬울 게 없으니 유명한 의학박사, 유명 한 한의학박사 한테가서 전문적인 의학치료를 받을란다!” 라고 한다묜?
마잤어요. 꼭 맞았어요. 꼬옥 꼭 그렇게 하셔요. 그러나 만약 그 만성적인 뇌진탕 현상에 그 뇌의 무게 중심을 자기 자신이 직저 제대로 바로잡아 주지 않는 한, 제 아무리 전문적인 의학 치료를 받는다 해도 말짱 도로묵! 도루묵이 되고 말껄요.
왜냐 허묜? 내 대갈통(머리통=대패통) 속에 있는 나의 만성적 뇌진탕 현상에 뇌 무게의 중심은 오직 나 자신만이 스스로가 직접 똑 바르게 바로 잡을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어용. 아셨죠? 그러니 이러한 점을 잘 참고 허셔서 괜히 어지러운 머리통이며, 엉뚱한 편두통이며, 괜히 쓸데없는 불면증 우울증에 시달리지 말고 그렇게 함 실천해 보셔요 아셨죠?
만성적인 편두통, 만성적인 어지럼증, 만성적인 불면증, 만성적인 우울증 같은 거... 요런 것 따위들도 다 이렇게 만성적으로 뇌가 한쪽으로 쏠려 몰켜져 있는 현상의 ‘만성적 뇌진탕의 뇌 무게중심 편중현상’ 때문에 발생될 수 있는 것들이라서, 이러한 경우 제아무리 병원약을 먹꼬, 한의원 침구 시술을 받꼬.... 벼라별 딴 짓을 다 해도 잠시잠깐 그때뿐, 좀처럼 잘 쉽게 안 고쳐지는 것들이기 때문이야요.
그렇기에 옛날옛날 아주 옛날부터 그려져 온 삽화 그림이며 만화 그림들에도 그 해학적인 살짝꿍 입 삐뚤이가 흔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므로 우리네 생활의 일상에서 아주 오래도록 아무도 모르게 만성적인 살짝꿍 뇌진탕 현상의 살짜꿍 입 삐뚤이 현상은 정말로 아무도 모르게 살짜쿵 아주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한 현상인 것이어요. 그러니 이러한 점을 잘 참고 허셔서 보다 건강하고 밝은 시간들이 계속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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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30.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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