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회 두타 詩낭송회
2014.11.28 휠링센터 『쉼』
인사말 하는 강동수 회장
정연휘 시인
조관선 소설가
박종화 시인
김진광 시인
서순우 시인
이봉자 시인
박인용 시인
심동석 시인
박정보 시인
박대용 시인
서성옥소설가
박종철 수필가
김형태(김형태치과 원장)
행사후 기념촬영
제2부 만찬
제302회 찾아가는 두타시낭송회는 지난번 이곳에서의 행사가 너무 좋았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매번 장소를 옮겨 하던 관례를 깨고 지난달과 같은 장소에서 하게되었다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이곳이 시낭송하기에는 적합한 것 같다 장소를 옮겨 식사를 하지않아도 되게끔 만찬을 준비하신 조현경 휠링센터 대표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시낭송회에 특별히 두분의 초대손님을 개인적으로 모셨다 백진호 현대자동차 소장과 김형태 치과 원장이 참석하여 끝까지 함께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두분 앞으로도 우리 문학회에 관심과 애정을 주실것을 믿으며 앞으로 더많은 삼척의 지식인들이 동참하여 함께하기를 소망해봅니다 또한 한국문인협회 작가상을 수상하신 문학회 동인이신 조관선 소설가의 수상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두타문학회 회장 강동수□
첫댓글 강동수 회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장소가 정말 깔끔하고 쾌적해 보입니다.
아울러 한국문인협회 작가상을 수상하신
조관선 삼척문협회장님께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맛나게 드시는 모습 뵈니 군침이 절로 돕니다.
금년 마무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두타문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