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뜨거운 여름, 겨울 산딸기를 따시느라 그래도 조금 시원하셨을까요? ㅎㅎ수필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부끄러워서 더 덥습니다.덕분에 조금씩 시원해져 옵니다.~~^^감사합니다.
@양재봉 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귀하게 잘 읽을게요~~^^
양재봉 선생님, 첫 수필집 《겨울 산딸기》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문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언젠가는 저도 부회장님처럼 좋은글 쓸수 있겠지요.
제목을 직접 쓰셨다지요. 요사이 시서전을 여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내겐 누이같은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 합니다.고맙습니다.~~^^
양재봉 선생님책을 내셨군요.축하드립니다.첫 책이라 감회가 남다르시죠?제목 글씨가 특별하다 했는데 직접 쓰셨군요.책 내시고 기쁜 일 많이 생기기 바랍니다!!
네, 고맙습니다.기쁜일 거론하신 덕분에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양재봉선생님,'겨울 산딸기'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더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양재봉 선생님첫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쓰신 수필집 정말 대단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갑장님 해산할 날도 손꼽아 기다려집니다.~~^^언능 옥동자 보여주세요.~~^^
양재봉 선생님~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늘 형님의 봉사정신을 보며 머리가 숙여집니다.건강하십시오.
'겨울 산딸기' 수필집 제목이신선하게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양재봉 선생님 첫 작품집 출간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우편작업중이오니 조만간 보내드릴수 있을겁니다.무더위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축하 드립니다.더불어 창의성이 가득한 시서전을 보면서 대단했습니다.거듭 축하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오늘은 아예 노트북을 전시실로 들고왔습니다.3호 편집하느라 애쓰셨습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산딸기 드시고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선생님 수필집'그 돌아갈수 없는'처럼 세월이 흐르다 보면 좋은 글 저도 쓸수 있겠지요.
산딸기 중에서도 제주 한라산 기슭, 오름의 산딸기가 불로장생이랍니다.^^
우리 회장님, 고맙습니다.3호 동인지 발간 하시느라 애 많이 스셨습니다.
어어! 늦었습니다.'겨울 산딸기'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부끄러운 글 많은 질정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을 닮은 글들이 소담하게 담겨있을 것 같습니다.기대됩니다.첫 출간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보내드렸는데...아마 글이 안 좋은것을 알고 비행기가 천천히 날아가는가 봅니다.~~^^
양재봉 선생님 수필집《겨울 산딸기》출간을 축하 축하드립니다.빨리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고문님, 이사님, 임원님, 지부장님께는 우편물로 보내드렸습니다.회원님 모든분께 우편으로 보내드리지는 못하였습니다.
양재봉 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상재를 크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언젠가는 '하얀 낙타'와'가자미'처럼 좋은 글 쓸 날이 오겠죠?건강하신 모습 세미나때 보여 주십시오.~~^^
겨울 산딸기가 있었굼요.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네, 겨울이 오면 숲속으로 따먹으러 갈수있습니다. 눈이 내려야만 익어요.~~^^
양재봉선생님!늦게 찾아와 미안합니다. <<겨울 산딸기>> 상재 거듭 축하드립니다. 아직 따먹을게 서너개 남았는데, 때론 달콤하고 시큼하고 새콤하고... 정말 감동적이라 부럽습니당.
고맙습니다.우리 갑장님~~^^
첫댓글 뜨거운 여름, 겨울 산딸기를 따시느라 그래도 조금 시원하셨을까요? ㅎㅎ
수필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부끄러워서 더 덥습니다.
덕분에 조금씩 시원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양재봉 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귀하게 잘 읽을게요~~^^
양재봉 선생님, 첫 수필집 《겨울 산딸기》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문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부회장님처럼 좋은글 쓸수 있겠지요.
제목을 직접 쓰셨다지요. 요사이 시서전을 여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내겐 누이같은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 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재봉 선생님
책을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첫 책이라 감회가 남다르시죠?
제목 글씨가 특별하다 했는데 직접 쓰셨군요.
책 내시고 기쁜 일 많이 생기기 바랍니다!!
네, 고맙습니다.
기쁜일 거론하신 덕분에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양재봉선생님,
'겨울 산딸기'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양재봉 선생님
첫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몸으로 마음으로 쓰신 수필집
정말 대단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갑장님 해산할 날도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언능 옥동자 보여주세요.~~^^
양재봉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형님의 봉사정신을 보며 머리가 숙여집니다.
건강하십시오.
'겨울 산딸기' 수필집 제목이
신선하게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양재봉 선생님 첫 작품집 출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편작업중이오니 조만간 보내드릴수 있을겁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축하 드립니다.
더불어 창의성이 가득한 시서전을 보면서 대단했습니다.
거듭 축하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아예 노트북을 전시실로 들고왔습니다.
3호 편집하느라 애쓰셨습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산딸기 드시고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필집'그 돌아갈수 없는'처럼 세월이 흐르다 보면 좋은 글 저도 쓸수 있겠지요.
산딸기 중에서도 제주 한라산 기슭, 오름의 산딸기가 불로장생이랍니다.^^
우리 회장님, 고맙습니다.
3호 동인지 발간 하시느라 애 많이 스셨습니다.
어어! 늦었습니다.
'겨울 산딸기'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 많은 질정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을 닮은 글들이 소담하게 담겨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첫 출간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내드렸는데...
아마 글이 안 좋은것을 알고 비행기가 천천히 날아가는가 봅니다.~~^^
양재봉 선생님 수필집《겨울 산딸기》출간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빨리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문님, 이사님, 임원님, 지부장님께는 우편물로 보내드렸습니다.
회원님 모든분께 우편으로 보내드리지는 못하였습니다.
양재봉 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상재를 크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하얀 낙타'와'가자미'처럼 좋은 글 쓸 날이 오겠죠?
건강하신 모습 세미나때 보여 주십시오.~~^^
겨울 산딸기가 있었굼요.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네, 겨울이 오면 숲속으로 따먹으러 갈수있습니다.
눈이 내려야만 익어요.~~^^
양재봉선생님!
늦게 찾아와 미안합니다.
<<겨울 산딸기>> 상재 거듭 축하드립니다.
아직 따먹을게 서너개 남았는데, 때론 달콤하고 시큼하고 새콤하고... 정말 감동적이라 부럽습니당.
고맙습니다.
우리 갑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