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새롭게하소서"를보는데..이경심인가 옛날유명 탤런트가.
그 분의 과정중 ..좋은 믿음과 열정으로 남을 전도하면서도..나 아니면 안된다!는 영적우월감을 깨뜨린 경험을 얘기한다.
이 얘기가 며칠체 맴을 떠나지않아.. 몇자 정리하는 마음으로 쓴다.
내 마음의 결론부터 얘기하면
뜨겁게 꿈과 비전을 놓고 기도하는 만큼..반비례하여 교만을 경계하여 기도해야할것같은 생각이다.
일전의 글같이
온유란뜻은, 나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키는거란다,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것은, 좋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소리고
일종의 권위이고..가장 좋은 권위는, 남을 살리고,,섬기는 권위란 제하의 설교말씀이 떠오른다.
순종!겸손!
내식으로 표현하면, 시키는데로 하는것이다.
지금 온유에게 말할수없는 평강과 믿음에 ..결과. 방법과 시간등 다 내려놓은.. 좋은 자세을 주시고.
근데..그 좋은 바탕위에 꿈과 비젼을 놓고..신뢰하고 기도하라고 하시는듯 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꿈과비젼을 놓고 기도하는것이 순종이요. 겸손한모습일것이다.
끝까지 신뢰하고 나아가면 반드시 이뤄진단다.
성경속에서만. 이론으로만 가능하다 생각하는것 자체가 불신앙인것일것이며.
그리고 때가 되어 육적인 응답이 이뤄지면...
나와 상관없는 일????
시킨데로 하고..당연히 그리되고,,
난 단지 그리사용되어진 도구일뿐인것이다.
기뻐하고 찬송할일이지만..
내가 기도해서 이뤘다는 마음이 아니라..
신뢰의 기도를 시키셔서..시킨데로 믿고 최선을 다했더니..
이루신 것이다,
내가 뭘해서 기뻐 지켜보시고....내가 기도해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허나 진짜로 좋아하실 고백은
나같은 부족한 자를 조건없이 구원하셨듯이
나같은 미천하고 무능한자를.. 믿고 나를 따르기만하면. 기도하면....능력있게 사용하신다하여..
시킨데로 햇더니 말씀한데로 되는것이다.
교회서도 중요한 직책을 맡는다 치자.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시켰으니 최선을 다한다.
성령이 감동 주는데로 ..
나와 상관없는 일이요???.하나님 일인것이다.
시켰으니..성령감동데로 충실히 할것이냐 대충할것이냐는 나하기나름일것이고..
내가 열심히 했더니.. 부흥??? 그런게아니고
나를 열심히하라고. 감동주셔서.. 부족하고 게으르지만..열심히 하려 노력햇더니..
이루신것이다.
후 에 고백을 한다..
가만..내가 몇년전에 뭘했지???뭘 시키셨는데..
좋은 교회서 잘 신앙생활을 한다.
주만 보고 잘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내가 속한 교회를 보니
마침 좋은 소문이 나는 ..은혜가 풍성한 .., ..교회인것뿐인것이다..
온유카페!
중요한 일을 맡은 분도 잇고..은밀히 기도하는 분도 있고...
다 상황에 맞게 성령이 시킨데로 하는 분들이다.
너무나 감사한것은
성령꼐서 시키시는 분이 많고.. 불꽃같고..풍성하다는것이다.
거기다 시키시는데로 순종하여..너무나 귀하게..감당하는 분들이 넘친다는것이다..
때가 되어 육적으로도 응답받고도,,
가만 내가 그때 뭘했지??
성령님이 시키는데로 충실히 할려 노력은 한것같은데...
지금 온유
성령님이
시키시는게 뭘까
믿고 신뢰의 기도란다.
아주 좋지만.. 더욱 본질로 삼아..
낫고서는??
또 성령이 시킨데로하면 된단다.
행위로는 구원못받듯이..행위로는 아무도 의롭다 못한다하셨다
지금 시킨데로만 하는것이, 순종이요.겸손아닐까 생각한다.
일을 마치고 밥달랄 권도없는 우리임을 잊지말자.
내가 뭘해서 하는... 우월의 마음을 늘 경계하자!
심지어는 남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때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내가 우월의 마음을 드는 만큼 성령님이 차지할부분이없음을 잊지말자
위의 글은 사실 잘안된단다. 쓰는 나는 더 더욱 그러고,,
하지만 노력할때..기도할때..성령께서 도와주실줄 믿는단다.
아 !그렇게 나는 못되서가 아니라
나는 못하고..잘안되서.... 도와주세요 할때
살아 움직이는 마음과 ..주를 바라보는 ..도움을 구하는 그 중심을 보시고
살아계심을 나타내시는.. 성령의 놀라운 은혜가 늘 함께하실줄 믿는다..
온유한 마음 <===>모든것이 감사함을 아는 마음 <===>겸손함 향기에 <===> 행복한 마음 <===> 즐거움속에 기쁨 <===> 고난속에도 기쁨 <===> 남을 배려하는 마음 <===>궁휼히 여기는 마음 <===>믿음.소망,사랑 <===> 오직 예수 <===> 성령의 역사 <===>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아멘!
첫댓글 하나님이 하시는 큰일가운데 아무힘없는 콩고물같은 내가 뭍어서 이뤄가는거 같아요 무슨일을 이루시든 콩고물이 자랑할수는없죠 다 하나님이 뭍혀서 들고 가시고 이루신것인데 그냥 순종해서 딱 붙어서 이뤄가는것뿐인데ㅎ
햐 !!! ㅎㅎ
콩고물 비유 정말
의 표현이다 나도 콩고물이 되어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만 쓰임받도록 기도해야겠다
날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자신을 죽이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가면 되겠네요.
온유한 마음 <===>모든것이 감사함을 아는 마음 <===>겸손함 향기에 <===> 행복한 마음 <===> 즐거움속에 기쁨 <===> 고난속에도 기쁨 <===> 남을 배려하는 마음 <===>궁휼히 여기는 마음 <===>믿음.소망,사랑 <===> 오직 예수 <===> 성령의 역사 <===>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