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와 같이 농먹위 5월 운영회의 회의록을 공지합니다.
2017-05-28 오후8~10시
참석자 : 천호균/호박, 허채봉/녹채, 전희식/목암, 고재중/신독, 황진웅/들꽃, 고강현, 박정경수 당사무처
7명 참석 : 운영위원 6명 + 당사무처 담당자 1인
170528 운영회의록.xlsx
농특위결산_170529.xls
요약
1.4월 회의록 확인
2. 5월 회계 내역 : 5월29일 파일로받음
수입 : 6만원, 누적 65만원
지출 : 367,680원, 누적 617.680원
3.소위별 보고
-농업위원회 : 토종볍씨 나눔 행사 완료[3명, 40.2Kg 배포, 1Kg당 만원으로하여 진행비와 더불어 정산 예정]
-먹거리 위원회 : 긴 휴가중, 광화문 농부장터 진행(5/28,29)
-도시농업 위원회 : 부산 도심 폐가살리기 PJ/ 도심 빈집을 생태전환공간으로 변환, 5/5일 이사, 방2개중 하나를 구들아궁이로 변신, 쪽마당 안쪽에 텃밭 만듦,채소 재배
-농민기본소득위원회 : 7월 여름대회를 농민기본소득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녹색전환연구소랑 협의중
4.안건 협의
1) 6월 농업 정책 토론회 준비건
5월 19일 농업 정책 토론회 관련 당사사무실에서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 이후 24일까지 카톡및 천호균-하승우 파주미팅을 통해 이견 조정함.
1차 토론회 : 6월 23일(금) 14시-16시
장소 : 레이첼카슨홀
토론회 구성
발제자 황진웅 현실농업과 마을,광역,국가단위의 자급농으로서의 농업문명(혁명)
토론자1 하승우 녹색당 정책위원장
토론자2 목암 농특위 위원장, 농먹위 정책위원
"예산충당은 발제자와 토론자1, 공간대여 비용은 정책위 부담,
토론자2 농먹위 부담 "
예산 내역 ₩520,000
발제자 및 토론자2 10만x3 ₩300,000
다과 커피, 음료, 과자 ₩100,000
장소대여비 ₩120,000
PPT ₩0
자료집 파일로 작성 ₩0
주제 발표와 토론자가 당원위주라도 참여자는 공개적으로 비당원도 가능한 공개토론회
토론회 전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
2) 토종볍씨나눔 행사 보고는 농업위원회 소위 보고 참조
3) 7월 농민대회 논의
기본소득소위와 농먹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전체 담당 대표는 호박님으로 추천
녹색전환연구소 김현 부소장과 농민기본소득 주제 협력하여 프로그램 구성
일시는 7월15~16일, 장소는 수원, 파주, 경남 유력
협의진행중(6월16일까지 일정, 장소 결정)
4) 토종 농부가되자 진행건
5월19일 당사근처에서 박영재 자문위원, 황진웅 위원, 신독 이 회의 진행, 협의하였음
초안을 제시키로 하였으나 아직 미제출
여름농민대회를 수원에서 진행하면 종포장 연계하여 프로그램 짜 보자는 정도의 이야기가 진행됨
5) 기타 : 총무 활동비 지급
6월1일 당사에서 호박님이 고이지선 사무처장과 미팅
- 현재 농먹위에서 월 50만원 반상근(총무) 급여를 만들기 위해 농먹위 위원과 회원들이 당비통장에 특별당비를 넣고 있다. 통장에 입금된 금액 중 일부를 반상근자 급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현재까지 농특위 예산으로 들어온 특별당비는 58만원이 입금되었다. 지금의 수준에서는 회비만으로 반상근자 급여를 지급하기 어려울 것이다.
매달 급여가 아니라 인건비 형식으로 통장에서 반상근 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이를 영수증 대신 수령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향후 회계 감사를 고려해 수령증의 내역을 매달 전달의 사업내용을 중심으로 다르게 작성해야 할 거같다.
- 사업비 중 일부 남는 금액을 인건비로 사용하고 싶다. 대략 20% 한도 내에서 지급을 논의해 보기로 한다. 대표단회의와 필요한 경우 전국운영위원회 논의가 필요하다. 전체 400만원 예산 내에서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진행되도록 한다.
농특위에서 (어떤 형식으로든) 고정적인 활동비를 받는 당원이 생길 경우, 녹색당 사무에 필수적인 활동(총무(회계)/기록/소통 등) 등에 대한 업무 매뉴얼 등 안내는 전국사무처와 소통해서 업무효율성을 높이도록 한다.
*참고 :
시간 : 2017년 6월 1일(목) 오후 3시
장소 : 녹색당 전국사무처 사무실
참석자 : 천호균, 고이지선, 박정경수
논의안건
지난 내용 확인
온라인장터 개설의 건
반상근자 급여의 문제
예산 등의 사용과 관련하여
논의내용
지난 내용 확인
- 지난 2월 전국사무처와 농특위의 만남에서 올해 특별위원회 예산 400만원을 추경예산 반영 전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하며, 연말까지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내에서 추경예산을 반영하는 것으로 한다. 이를 다시 확인함.
온라인장터 개설의 건
현재로서는 온라인 장터를 사무처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예산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국사무처가 결정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며 전국운위원회와 대의원대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농먹위 차원에서 연말까지 사업 기획안을 작성해 제출한다. 이를 내년 초 대의원대회에서 승인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반상근자 급여의 문제
- 현재 농먹위에서 월 50만원 반상근(총무) 급여를 만들기 위해 농먹위 위원과 회원들이 당비통장에 특별당비를 넣고 있다. 통장에 입금된 금액 중 일부를 반상근자 급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현재까지 농특위 예산으로 들어온 특별당비는 58만원이 입금되었다. 지금의 수준에서는 회비만으로 반상근자 급여를 지급하기 어려울 것이다.
매달 급여가 아니라 인건비 형식으로 통장에서 반상근 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이를 영수증 대신 수령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향후 회계 감사를 고려해 수령증의 내역을 매달 전달의 사업내용을 중심으로 다르게 작성해야 할 거같다.
- 사업비 중 일부 남는 금액을 인건비로 사용하고 싶다. 대략 20% 한도 내에서 지급을 논의해 보기로 한다. 대표단회의와 필요한 경우 전국운영위원회 논의가 필요하다. 전체 400만원 예산 내에서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진행되도록 한다.
농특위에서 (어떤 형식으로든) 고정적인 활동비를 받는 당원이 생길 경우, 녹색당 사무에 필수적인 활동(총무(회계)/기록/소통 등) 등에 대한 업무 매뉴얼 등 안내는 전국사무처와 소통해서 업무효율성을 높이도록 한다.
예산 등의 사용과 관련하여
- 현재 당헌당규개정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사무처 입장에서는 9월에서 11월 사이 이에대한 결정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당헌당규 개정 논의에서 특별위원회 이름에서 “특”자를 빼고 상설기구화 할 것이며, 이에 대한 위상도 논의될 수 있다.
다만 위상의 변화 등을 고려하더라도 전체 녹색당 예산의 규모를 고려할 때 상설 위원회의 예산이 크게 늘어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른 특별위원회 등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할 수밖에 없다.
- 올해 8월 경에 활동비 문제를 추경에 반영하는 절차를 전국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하게 될 것이며, 이때 특위 등의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도 다루게 될 것이다.
당헌당규개정 추진 계획이 수립되면 그 과정에서 공식의견수렴을 다시 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