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저희 사무실 밑에 분식집하시는 부부가 아이들을 학교를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큰딸이랑 옆에 서있는데 너무 부부가 바빠서 제가 학교를 데려다 주마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자아이를 신발을 신키려고 보니 검정색 신발에 하얀게 먼지가 묻어 있어서 깨끗이 닦아주고 속으로 다음에는 신발을 하나 사다주어야 겠다 하고 꿈이 깼어요 근데 실지로 그 부부는 초등학교 5학년정도 큰딸과 1학년작은 아들이 있는집입니다 근데 꿈에는 아들이 조금더 크고 여자아이는 꼭 3살에서 5살정도인 아이였습니다 아이얼굴은 못보고요 옷입은 것만 보았어요 치마에 분홍색 겨울 옷을 입었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남편 구두가 현장다녀오면서 더러워져 있길래 그걸 닦아주었는데 그거 닦은거 때문에 제가 그런꿈을 꾸었을까요? 현실에서 한 행동을 저도 모르게 뇌가 기억하고 있어서........ㅎ ㅎ 그냥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스님 어떤 뜻이 있는 꿈일까여?
첫댓글 잘하셧어요 차츰 꿈이없어져야해요 꿈에 관심두 의념두하지마셔요 기도열심히 하시다보면 다 섮어진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제사모시기전에 엄청 알레르기 처럼 눈코에서 눈물 콧물 난리더니 제사모시고 자고 일어나니 아주 가뿐해 졌습니다 참 희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