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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주도 지역방 제주도로 이사 가서...
초록이 추천 2 조회 180 19.09.05 10: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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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5 21:34

    첫댓글 귀향하는날까지 즐겁고 행복한 생활하세요

  • 작성자 19.09.05 23:11

    네...감사합니다.

    이젠 어디서 살든
    건강만 하다면 축복이지요.

  • 19.09.05 22:19

    제주이주8년차!
    아직도 적응중 입니다
    변덕스런날씨!바람,습도,

    그리오고 싶은 제주도!
    능력되면?왓다리갓다리
    좋을거같아요.

  • 작성자 19.09.05 23:17

    그래요...
    세컨하우스 하나 마련해 놓고
    왓다리 갓다리...딱 맞는 표현이네요.

    이젠...자신의 건강이나 케어하면서
    손주재롱이나 보고 살면
    그만이지 싶습니다.

    시가가 제주도니
    대소사에 여행삼아 갑니다. ^^

  • 19.09.06 05:14

    저도 이사온지 5년이 되었네요
    열심히 살고 있지만 아직도 더 많은
    적응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가끔 오셔서 회포를 푸셔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맞이 하시구요

  • 작성자 19.09.06 06:32

    네...고마워요 제주마미님~

    사실 제주방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왠지 서먹서먹하고 눈치가 보였는데

    가끔 와서 회포를 풀라는
    제주마미의 한 마디가
    따뜻한 감동으로 가슴에 스며듭니다.

  • 19.09.06 13:10

    저역시 적응하지못하고 있는 것이 있네요 ~~

  • 작성자 19.09.06 18:24

    정명님...또 뵙네요. 반가워요.

    타향이 어디 고향만 하겠어요.
    차차 적응해 가다 보면 정들 거예요.

  • 19.09.09 17:56

    4년차인 저도 적응이 안돼네요..자식들이 육지에 있다보니..

  • 작성자 19.09.09 18:37

    네...그렇지요.

    제주도는 꼭 비행기 티켓이 있어야
    육지로 나갈 수 있으니
    그게 불편한 문제이지요.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자식들이 부모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 가 주고

    또 자식도 부모가 부르면
    쪼르르 달려갈 수 있는
    육지가 더 나을 수 있어요.

    자식들 옆에 살면서
    손주재롱이나 보면서 살자고

    남편을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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