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처음처럼
작사/강정숙,작곡/한동한,노래/초아강
1.2.고운 해 이슬에 비춰 아롱아롱 수를 놓은 날
사랑 안에 숨을 쉬고 행복에 물들어 가요
기쁨에 잔을 채워 영원의 건배를 하네
사랑은 달콤한 향기 사랑은 황홀한 행복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당신이여
변함없이 처음처럼 처음처럼 사랑할래요 후렴)처음처럼 사랑할래요
02.초아의 마음
작사/강정숙,작곡/한동한,노래/초아강
1.모진 바람에 흔들리어도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되어
바라다보며 지키고 싶었죠 당신이 힘들 때 함께 힘이 되어주고
아파할 때 보듬어 주면서 한줄기 빛을 그렇게 불 태우다
어느날에 당신이 나를 떠나도 나는 나는 초아의 초아의 마음으로
영원히 영원히 당신 지켜주며 먼발치 서라도 당신을 바라보고
촛불 밝히며 지키렵니다 당신 사랑해요
2. 아파할 때 보듬어 주면서 한줄기 빛을 그렇게 불 태우다어느날에 당신이 나를 떠나도 나는 나는 초아의 초아의 마음으로
영원히 영원히 당신 지켜주며 먼발치 서라도 당신을 바라보고
촛불 밝히며 지키렵니다 당신 사랑해요
03.해어화 //빠르게 (노래/초아강 작사/강정숙 작곡/한동한 편곡/정경천)
1절) 사랑이 내 것이 아니더니 그 마음도 내 것이 아니구나
양귀비 고운 자태 뿜어낸들 무엇하리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 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요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님 그리워 님 그리워 부르는 정가 마져 설웁구나
2절)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 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요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님 그리워 님 그리워 부르는 정가 마져 설웁구나
04.건강 트위스트 // 빠르게 (RAP/이민우,작사/강정숙 작곡/한동한 편곡/정경천 노래/초아강)
우리 모두 다같이 흥겨웁게 신나게 트위스트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니까 트위스트 추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트위스트 춤추며 건강하게 살아요 트위스트 트위스트 건강이 제일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십중팔구 건강입니다 건강 건강 트위스트 건강위해 춤을 춥시다
05.돌려돌려 //빠르게 (작사/한동한,작곡/강정숙, 편곡/정경천, 노래/초아강)
1.2.
세월도 돌리고(돌려 돌려) 인생도 돌리고(돌려 돌려) 사랑도 제 자리로 돌려주세요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만나기 전 그때로 가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가는 거 별거 없다지만 그래도 한번 쯤은 후회없이 살고 싶어요
제발! 제발! 한번만 인생을 돌려주세요
BIS 1.
그래도 한번 쯤은 후회없이 살고 싶어요 제발! 제발! 한번만 인생을 돌려주세요
BIS 2.
제발! 제발! 한번만 인생을 돌려주세요
06.건강이 최고//빠르게 (작사/한동한,작곡/강정숙,편곡/정경천,노래/초아강)
건강이 최고야(최고! 최고!) 건강이 최고야(최고! 최고!) 건강은 최고의 재산 입니다
건강은 황금보다 더 귀한 재산입니다 소중히 잘 지켜요 도둑 맞지 말고서
건강이 제일 건강이 재산 건강이 최고입니다 누구도 내 건강을 책임질 수 없어요
건강! 건강!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최고
BIS 1.
누구도 내 건강을 책임질 수 없어요 건강! 건강!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최고
BIS 2.
건강! 건강!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최고
07.해어화 //나레이션 없음 (노래/초아강 작사/강정숙 작곡/한동한 편곡/정경천)
1절) 사랑이 내 것이 아니더니 그 마음도 내 것이 아니구나
양귀비 고운 자태 뿜어낸들 무엇하리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 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요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님 그리워 님 그리워 부르는 정가 마져 설웁구나
2절)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 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요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님 그리워 님 그리워 부르는 정가 마져 설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