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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가이아 어머님의 축복만 같은 마음쓰심을,
눈부신 저 벚꽃들의 행렬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겨우 내내 죽어있는 듯 했던 정물같은 나무들에서,
저렇 듯 초록의 새순이 돋아나게 만들어 주시고, 탄성의 눈길들을 향하게 해 주시는 우리의 위대하신 가이아
어머님!
눈물이 넘쳐날 것만 같은 가없는 마음! 그 무한의
헤아려 주심!
참 놀라웁고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하늘 모임! 말씀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창조의 빛! 구원의 빛! 천국의 빛!
삼중불꽃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의 빛! 함께 해
주세요.
에스페라다 함선! 우주 함선!
아쉬타 코만드 함선! 뉴예루살렘호 함선!
아갈타 제국 샴발라 함선!
파라다이스함선 제르니모 선장님!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상승의문 수호 함선!
상승의 문 형제단 수호 함선!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대사님, 천사님들!
샴발라의 대사님들! 대사님 형제단! 대사님 자매단!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의 빛! 연민의 빛! 풍요의 빛! 부활의 빛!
삼중불꽃의 빛! 일곱 광선의 빛! 12광선의 빛!
12영의 빛! 정화의 빛! 알키온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
하늘 모임! 옴! 그리고 상승의 빛!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덕행(德行)은, 곧 깨달음의 공덕!
덕德을 파자하면 직지심(直心行)임.
(直心行)이란 진리, 빛의 마음, 공심(空心), 사랑의 마음, 깨달음의 마음, 그 마음들을 行하는 것임.
직심行의 공덕이 빛이 되고, 그 빛이 덕(德)인 것임.
부처님의 마음을 행하는 것이 바로 덕이라!
하느님은 대혜(大慧), 대덕(大德)자라고, 하나니......
(삼일신고에서......)
즉 지혜가, 行을 함으로서 덕(德)이 되는 것임.
우리의 본성인, 빈 마음이요.
깨달음의 마음이 직심(直心)인 것임,
직심(直心)의 공(功)을 쌓은 것이 덕이라!
성통공완(性通功完)의 이룸들이 즉 덕인 것임.
깨달은 자는 성통공완자 즉 덕(德)을 완성한 자!
또한 성통공완자는 하느님과 천국을 만나게 되는
것임이라! (삼일신고에서......)
유성통 공완자 조 영득쾌락(唯性通功完者 朝 永得快樂)
오직 깨달음을 얻어 덕을 행한 자라야 영원한 복락을
누릴 수가 있다!
조(朝)는 만난다는 뜻인데, 아침에 태양을 만난다.
조선(朝鮮)처럼.......
우리들 깨달음의 상태, 즉 우리의 진아가 성통공완자임.
우리들 본 모습이 성통공완자, 빛의 행(行)!
덕(德)을 완성한 자!인 것임.
정치(政治)의 원래 뜻은, 즉 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임.
하지만 지금의 세상 정치는 닭싸움처럼 매일 다투고만 있음.
정치가는 덕치(德治)를 해야만 하는 것임.
정치는 욕심과 권모술수보다 먼저 덕을 쌓은 사람,
양심을 행하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만 바른 正治를
이루게 됨.
덕을 쌓기 위해서, 그리고 양심을 행하는 자!
덕치가 정치의 필수 요건이 되어야 하겠음.
민주 정치라고 하는 지금의 세상 정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놀이하는 중우정치(衆愚政治)라,
공자도 한 표요, 사기꾼도 똑같이 한 표라고 정한다면,
말이 안되는 일! 배가 산으로 갈 수 밖에......
위선만을 行하면서,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
오로지 자신만을 위하고 집단 이기주의로 파당만을 위한 위선의 정치가는 어둠의 가면자임을 알아야 함.
지금 청.장년의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 세뇌되어 있음.
빛과 개벽을 위한 미지막 시간대라 어둠의 카르마들이 기승을 부리는 작금 현상을 어이할꼬?
양심이란 무엇인가?
선생님의 질문에, 신에실리온 도반의 답은?
근원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답을 했음.
선생님은,
하느님의 마음 자체가 양심이라고 하심.
그에 따른 미소는, 선량한 마음이라고 함.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하느님의 마음, 즉 내 마음을 변치 말고서, 언제까지나
지니고 살지어다!
깨달음의 안내 역할을 하라고, 주셨던 것임.
모든 행에 있어, 기준과 기본은 양심이 따라가야 하는
것임.
빈(空)마음, 우리의 본성속에서, 곧 양심이 자리를
하고 있음이라!
만약 사람들이 양심을 거스르게 된다면,
깨달음의 세상으로 갈 수가 없음.
양심을 내게서 빼 버린다면, 무엇하나 되는 것이 절대로 없음을 알아야 함.
그러나 모든 것에서 양심을 우선적으로 行하게 된다면 하늘 문이 열림.
어둠의 존재들은 양심을 거부하는, 즉 양심이 마비된
사람임.
참 마음, 빈(空)마음의 양심으로 살아가길...
깨달음의 세계! 빛의 세계에서는, 그 곳의 관리위원회가 자리하는데, 장로 7人, 9人, 12人이 통치하고 있음.
깨달음의 세계에서는 항상 그러하 듯이 만장일치로, 전부 찬성만이 존재함.
설령 약간의 이견이 좀 있더라도, 더 크고 좋은 길,
전부가 찬성하는 길로 가게 된다고 함.
어떤 사람이 우주 함선을 탔는데, 서로가 무언으로
운전을 하면서 어떻게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갈수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우리는 서로 간에 텔레파시로서,
한 마음이 되어 움직인다고 했음.
전부가, 또 전체가 하나인 wholic-ones! 한마음이라고 함.
우주선 중, 차원이 비교적 높지 않은 차원의 세상에서도 그러하다고 함.
지구별의 세상은, 그에 비해 아사리판인 것임
용서와 질서, 조화, 우선 그로부터 시작해야 함이라!
부부간이나 가까운 사이에, 의견이 설령 다르다 할지라도,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함.
의견이 달라도 우선 "당신이 맞소"로 시작해야 함,
다음에, "그러나 이런 것도 있습니다"로......
"아니야. 쓸데없는 소리 말아. 미쳤어?" 이렇게 맞서지
말고,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마음의 자세로서......
무엇이던 NO할 때, 감정이 들어가면 안됨.
2+2=3 이라고 했다 하더라도, 틀리면 틀린 대로,
일단은 좋다고 받아 들이길......
"그 사람은 틀렸다. 우리 신랑은 잔소리가 너무 많다"
그래도 받아들이고서, 3번만 연습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저절로 통과가 됨.
삶의 모습에 있어 이러한 것이 수행의 길인 것임.
어떤 상태이던지, 상대방을 인정하는게 우선임..
NO도 좋 NO 자체를 인정부터 하고서, 시작을 할 것.
자기 감정이 들어가게 되면, 그 또한 자신의 업으로
연결이 되는 것임.
응답이 되는 기도란, 100% 성취가 되는 것이라야,
진짜인 줄만 알고 있음.
yes도 되고 No도 기도의 응답으로 알아야 함.
되는 것도 답이고, 또 안되는 것도 답인 것임.
예를 들어, 비행기를 꼭 타야만 했는데 시간을 놓쳐
탈 수가 없었음.
기도의 응답이 안 된 것이라고, 쉽게 판단하지 말기.
그 비행기가 나중에 알고 보니 추락을 했었던 것이기에, 결국 내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던 것임이라!
자신의 현재 삶! 그리고 과거의 모든 삶이 고(苦),
번뇌, 번민, 고통 등등으로 신세 한탄을 함에......
그러나 도(道)를 닦고서, 훗날 자신을 되돌아 보았더니 자신을 깨워주기 위한 침이요, 안내자임을 알게된 것임.
부처님은 자신의 왕국을 버리고, 6년 고행에서,
식사도 제대로 못한 채, 그렇 듯 굶어 가면서 고해의 갈비뼈로 깨달았던 것이란,
이 사바 세계가 그대로 극락 정토였더라!
그 것을 알게 된 것임이라!
중생이, 그대로 부처이더라!
그 것을 깨닫게 된 것이며, 사람들이 북적대며 살고
있는, 이 사바세계가 극락 정토인 것임.
인간이 그대로 신이더라!
결코 인간이 아닌, 중생이 그대로 부처이더라!
깨달음이란 그렇 듯, 가장 쉽고도 간단한 것임.
세상 만사는 사실 알고 모르고의 그 차이 밖에 없음.
단지 자신이 신임을 알고 모르고, 또 기억하고 못하는 것 밖에는 차아가 없는 것임.
불성 신성인 존재의 본질은 언제나 불변인 것임.
알면 부처이고, 모르면 어둠이고, 지옥인 것임.
어둠과 지옥도 실제가 아니요, 중생의 망상속에서만 살고 있는 것임.
하늘의 저 태양이 모른다고 하여 결코 없어지지 않음이라!
몰라도 태양! 알아도 태양!
태양은 늘 그 자체인 것임.
부처님은 苦가 관세음의 자비요, 고를 통해서 얻어지는 苦諦라, 고통이 진리이다!라고 하심.
깨닫게 되면, 아! 내가 그 고통스러웠던 과거도 참이 아니요, 부처였구나!로 과거의 모든 것들, 성불이 됨.
그대로 부처님이기에, 즐거운 삶이 되었던 것임. 열반 성불!
미운 남편도 이쁜 천사가 되는 것임.
모든 것이 부처님의 마음이었구나.
그렇게, 과거의 고통과 업이 빛으로 바뀌게 되는
것임.
카르마를, 죄업이라고 함.
기독교에서는 죄! 불교에서는 업!
합하게 되면 죄업임.
부정적인 관점에서는 죄가 되고, 긍정의 관점에서는 업이 되겠음.
자신 속에서 해소하지 못하고 뭉쳐진 것들! 그 것이 업이요 카르마인 것임.
두려움, 부정성, 그리고 미움, 원망, 투쟁 등!
용서하지 못한 마음 + 에너지
해소되지 못하면 불안, 공황증이 됨.
업 카르마는 잠재된 에너지임.
포텐샬(potential)에너지!
벼랑에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바위처럼, 하늘에서 벌을 받았던, 시지프스 바위의 내용은, 깨닫지 못하고 죄업을 가진 인간을 상징하고 있는 신화가 되겠음.
우리는, 신하느님이면서 또 인간임.
하느님의 대행 역할자이기도 함.
창조자이면서 또 피조물인데, 피조물은 죄가 아니라 역할인 것임.
우리의 존재는,개체이면서도 전체인 것.
부분인 것 같지만 전부임.
다시 이야기 하게 되면, 나의 팔은 팔이면서, 또한 나의 몸이기도 한 것임.
머리이면서 사람이기도 함에, 인간의 부분이면서,
또 하느님인 것임.
결국 전체를 위하여, 부분들이 전체를 위해 봉사를
하는 것임.
그리고 깨달음에서 보면, 자기 자신(진아)은 우주의 중심인 것임.
중심이면서, 또 보편이기도 함.
진리는, 유일하다! 유일의 진리이면서 보편적 진리임.
진리는 또 하나이면서 전부임.
알고 보면, 우주 전체가 진리임.
하나의 백광! 그 빚은 7곱 광선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12광선이 빛나고 있는 것임.
그 12광선 중의 한 광선 속에 또 12광선이 있음.
그리고, 전체적인 144광선이 빛나는 것임.
한 광선 속에 1,000개의 광선이 들어 있는 것이며,
저 우주에는 144,000개 광선의 세계가 빛을 내고
있는 것임.
개개인(144,000)의 특성을 가진 존재가 현재 지구에서 환생해 있는 것임.
우주는, 144,000의 광선 뿐만 아니라 144,000의
세계가 형성되어 있음.
모두 합치게 되면, 하나의 투명한 백광만이 있음.
근원의 하느님! 영원의 Home!
가슴 차크라의 진아가 백광이고, 그 속에 삼중불꽃이 들어있음.
생각조절자의 영이기도 함.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서, 들어 있음.
백광에서 3중 광선, 황금 광선, 녹색의 광선이 나옴.
아모레아 불꽃이며, 파르티키 영의 불꽃이기도 함.
그 영의 불꽃이 성자님들 뒤에서 빛으로 투사하고
있음.
진아의 빛이면서, 또 천국의 빛임.
가슴 차크라는, 빛 에너지의 Vortex임.
빛이 회전을 하고 있는데, 삼위일체의 빛이며, 또 머카바임.
회오리 바람같은, 그 중심에 하느님이 계심.
천신국인 하늘나라는 계만선 문만덕(階萬善 門萬德)!(삼일신고)이라!
천국에는 수많은 빛! 그리고 차원의 세계가 있으며, 그 세계마다 만선의 공덕과 즐거움이 충만한 극락
세상을 표방한 것임.
그것이 우리 본체요, 또 본 모습인 것을......
우리들, 차크라의 빛이 빨. 주. 노. 초. 파. 남. 보라의 색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백광(투명)이면서 7색으로 빛나고 있음.
차크라들은 진동의 계단으로 형성이 됨. 하위로부터 상위로, 쿤달리니 -> 용천(기저 차크라), 단전, 위장, 가슴, 목, 영안, 백회 등등~
우리들 몸에는 7차크라가 있고, 밖으로 나가 있는
차크라도 있음.
성단 차크라와 우주, 별 차크라들이 성단 우주와 연결이 됨.
차크라는, 우주 에너지 변압기임.
우리의 몸에 맞도록 조종 역할을 하고 있음.
전기변압기처럼 발전소의 144,000볼트에서-> 22,000 볼트로->
6,000볼트에서 가정 - 몸으로 -> 220볼트로 송전하는 것처럼, 우주 에너지를 몸에 맞도록 에너지 진동을 조종하여 변환을 시킴.
차크라는 하늘 쪽임.
내분비선과 쌍으로 엮여져 있음.
영안 차크라, 꿈 차크라, 시상하부, 뇌하수체, 내분비선, 가슴, 흉선 등!
영안 차크라는, 가슴에서 서로가 연동되어, 하나씩
건너 뛰며 연결이 되어 작용을 하고 있음.
서로가 직결되어 있으면서, 건너 뛰고 연동이 되는
것임.
하부는 회음과 꼬리뼈가, 지구 에너지인 쿤달리니
에너지의 연결 접점임.
상부는 하늘 에너지가 우주 영혼, 차크라, 백회, 목,
가슴 차크라! 그리고 기저 쿤달리니가 가슴에서 합해지는 것임.
그렇게 관통되어 몸에서 활동하는 것임.
쿤달리니가 활성화 되면, 차크라들이 관통됨과
동시에 척추 에너지 통로로 차크라들이 연결되고,
결국 하나로 합하여져 아래 위로 뚫리게 되는 것임.
이것이 빛의 몸, 생명나무임.
가슴을 중심으로, 우주의 생명나무로 확장되어
완전하게 지구와 파라다이스가 연결이 됨.
그 것이 영의 세계요, 깨달음의 세계인 것이며,
하느님의 생명나무와 연결이 되는 것임.
유대의 생명나무가 바로 그 것을 상징하고 있음.
메타트론 대천사님이 보여 주는 빛의 이미지가 그것임
깨달음이란, 빛의 생명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임.
우리 속에 잠자고 있는 빛을 활성화 시키려면 비료가 필요한 법인데, 그 비료는, 용서와 사랑으로서 빛의
비료가 되는 것임.
용서의 명상은, 선생님도 무수히 行했다고 하는데,
어느 때는 일주일 내내 진행한 적도 있었다고 함.
용서라 함은, 남을 용서하고, 지구와 자연에게, 그리고 자신마져도......
우리가 매일 매일 자연과 공기를 먹으며 살아가고
있음이라!
자신을 위한, 자연과 요정 정령 천사들인데도,
사람들은 그 것을 더럽히고, 괴롭히면서 그들을 비하하고, 인정을 하지 못하며 살고 있음.
선생님은 식사를 하면서, 저절로 밥 명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정말 고맙다"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고 함.
우리는, 자연을 제대로 받들지 못하고 폄하만 하고
있음.
달님과 태양도 마찬가지임.
달의 에너지는 대단한 천사의 에너지임.
태양은 우리가 직접 볼 수 있는 하느님이심.
무엇보다도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더불어서 별 볼일 없는 인간으로 깎아 내리고 있으며, 자식 또한 빛들인데 골치를 썩힌다고 함부로 평가 절하를 하고 있음.
진정한 용서가 이루어져야, 자식의 생명도 진정한
꽃이 피고 또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임.
우리의 몸 차크라는, 지구의 여신, 그리고 12성단우주와 연결되어 있음.
우리의 영혼 차크라는, 은하 우주와 연결되어 있음에, 우리는 분리된 개체가 아닌 것임.
10여 년 전, 선생님은 지구 가이아 어머님의 차크라와 성단 우주의 차크라가 연결되어 있음을 강하게
에너지로 실감하고 느끼게 되어, 명상하면서 세계
지도를 펼쳐 놓고, 성단들과 연결이 되어 있음을 진동의 기쁨 속에서 확인 했었다고 함.
기저 차크라는, 남아공 요하네스 버그의 지저 도시와 연결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함.
하늘의 천칭 자리가 땅꾼자리와 통합이 될 때,
지구가 완성이 되고, 지상 천국이 된다는 예언이
있음.
그 둘은 이미 통합 되었다고 함.
버뮤다 삼각지도 처녀자리와 연결이 되었음.
태양 신경총은, 파나마 밑의 파르미아 지저도시와
연결되어 있으며, 게자리임.
우리의 지구는 물과 염분의 행성으로 물과 염분이
중심 에너지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와 자연들도
수분과 염분이 없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됨.
생명체는 소금을 먹지 못하게 되면, 에너지 생성이
불가능한 것임.
우리 인체의 염도도 바닷물과 같지 않은가?
지구 중심의 몸은, 태평양의 폴로네시안이고,
카밀리아라는 지저도시는 양자와 연결이 됨.
144개 + 1,000개의 지저도시 찾기는
마이트레야님이 큰 도움을 주셨다고 함.
목 차크라는, 동티모르의 티모르미아!라는 지저도시와 연결되어 있으며 사자자리 성단과 연결되어 있음.
지구의 영안 차크라는, 우리나라의 큰 축복이 되는
것이며, 경주, 울산 앞 바다에 지저도시가 있는데,
지혜 가득한 빛의 도시인 것임.
문무태왕님이 계신 바다 능은, 빛의 역할을 해 주시는데 성단의 물병자리와 연결 되어 있음.
우리나라의 땅에서 지혜의 빛인 하늘차크라(영안)가 있음에, 그 또한 엄청난 축복이겠음.
때문에 우리 국민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지혜를
인정받으며 세계를 리드할 수기 있는 것임.
백회, 티벳의 카일라스 산⛰️밑에 카일라스라는 지구의 백회인 지저도시가 있음인데, 라사!라는 궁이 생긴 것이며, 그래서 성지가 된 것임.
전갈자리(스콜피오)와 연결.
시상하부인 꿈 차크라는, 성단우주의 황소자리와
몽골의 울란바트로의 울란바리아와 연결되어 있으며, 꿈 차크라는 마음을 지배하고 뒷골로 연결되어 그
통로가 깨어나야 가슴 차크라가 깨어나게 되어 있음.
예언서(격암유록)에, 3성인이 깨어나야 구원을 받는다!
그 셋이라 함은, 영안, 시상하부. 뇌하수체의 백회
차크라임에, 삼(3)성인을 암시하고 있는 것임.
꿈 차크라가 깨어나면, 마음이 슈퍼 마인드로 활성화가 되고, 깨달음의 마음이 자신을 컨트롤 하고, 몸까지도 컨트롤 하게 되는 것임,
즉 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창조주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임.
우뇌 차크라는, 연보라 빛으로 쌍둥이 자리이며,
좌뇌가 깨어나면서 결국 하나로 통합되는 것임 .
그 것이 깨달음인 것임.
캐나다의 토론토 밑에는 토론토이야!라는 지저 도시가 있으며, 쌍어궁(물고기자리)과 연결이 됨.
영혼 차크라는, 북극과 연결되어 있으며, 영안 차크라는 백광의 크리스탈이며, 사자 궁수 자리임.
북극은 남성 에너지이고, 남극은 여성 에너지로서
그 밑에 지저도시가 있음.
13차크라는, 우주 파라다이스와 연결되며 투명(백광)에너지이고, 이 지구상에서 우리들만 그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가 있는 것임.
(선생님의 체험이 들어가 있음에......)
자신이 하늘과 신을 경배하고, 그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그 것이 주변에게 빛을 주고 기쁨을 주는 行이 되는 것임.
깨달음의 길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음.
등산할 때, 많은 코스가 있는 것과 같은......
신을 예배하고 헌신하는 길!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마음의 길!
남을 기쁘게 하고, 이타행과 봉사행의 길!
명상과 수행의 길!
사마타와 비파싸나의 길!
(止觀 명상법으로, 불교적인 명상수행법- 다음 강의 예정)
고행을 통한 방법!
내면을 탐구하는 방법!
나는 누구인가?
또한 진리란 무엇인가?에 오로지 집중!
삶을 통해 알아차리는 방법!
이 또한 약간 돌아가는 방법이 되겠음.
이해와 통찰의 방법!
나는 누구인가?를,
나는 신이요, 진리다로......
깨달음의 길을 크게 나누면, 직통의 길과 둘러가는
두 가지의 길이 있음이라!
목적지로 가는 방법을 찾는 길은, 둘러 가는 길이 아닌, 이미 목적지에 있음을 확인하면서, 집중하고 행을 하게 됨이라!
무조건 직통의 방법이 되겠음.
참다운 이해를 통하는 법!
그 또한 직행의 방법이 되겠음.
나는 신이요, 진리다......로!
삶에서 신의 진리로, 되치기를 잘 해야 함.
포커스가 항상 그 것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임.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하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
이상! 이번 모임의 후기!
맺음의 시간입니다.
선생님과 더불어서,
모두 고맙습니다.
무한 사랑을💕 전합니다.
*
新삿트님!
머나 먼, 도시인 전주에서 걸음하기도 쉽지가 않은 터에, 도시쟁이인 우리가 쉽게 만나지 못할 고로쇠 수액까지 알뜰하게 챙김해 주었네요.
사랑이 담뿍 담긴 수액!
참 달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한빛사랑님!
모두가, 빛의 여정에서! 행복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