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라스베베가스 6
다음날 새벽 .
아내는 밤새 잠을 모이루고 뒤적이다 이침 일찍 일어나 부산을 떨었다 .
"도저히 잠을 못자곘어 ,"
우리는 결국 꼭두 새벽부터 짐을 싸가지고 라스베가스 시내로
나갔다.
전날 자동차 안에서 보았던 화려한 꿈의 도시와 는 달리 .
아침의 라스베가스는 거지 소굴처럼 더럽고 지저분 함의 극치였다 .
밤의 화려한 네온사인은 사라지고 아침은 실망 자체엿다.
네온 사인으로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전선 줄로 감긴 건 물이나 사가들의 흉한 풍경이 아침을 장식한다 .
침!지금 생각하니 전날 모텔로 가기 전 드라마에서 나왔던
멋진 분수 쇼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
근처 모텔에 주차(라스베가스 어느 어느 호텔이든 무료주차) 를 하고
다운 타운을 활보하며 감탄사를 연발 했었다.
그러나 피곤함에 그다지 멋진 기억은 나지 않았다.
가난한 유학생의 여행으로 일 저리 눈으로만 구경 하고 ,
그흔한 갬블 (도박) 한번 못하고 10센트 동한번 땡기고 만족해야만 했다.
한국의 유명 연예인 가족이 대박을 터트렸다는 곳에서
우린 단돈 10센트에 만족을.....
나나 아내는 그런 게임을 좋아 하지도 , 할줄도 몰랐기에
다행으로 여겼다.
새벽에 길거리로 나온 우리는 차 안에서 한바탕 말다틈의 전ㄴ쟁으 가졌다
준비되지 않은 여행으로 이러쿵 저러쿵 ...
아내는 나의 잘못돠 점을 한한 꼬집어 내 속을 후볐고 ,
나는 그냥 꼬리 내린 강아지처럼 음매 기죽어 ...^^
한국에서 레슨으로 약간의 여행비를 마련한 아내는
식구들의 선물을 조금사고 우리는 그렇게 미국에서 첫 여행을 마쳤다
※경험 업는 첫 여행 아무리 여행 고수라 해도 피곤 함에 마무리는 죽 쑤는 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