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고후 11:30)
위 말씀처럼 우리의 약한 것을 자랑합시다. 사람은 완벽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의 약점이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여 감추려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남의 약점을 즐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아뢸 때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며 오히려 그 약점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 하나님은 복을 내리신다고 합니다.
*아래 찬양 가사는 이강헌목사님의 고백이며 저의 고백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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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자랑하리"(박형근)
(1절)
내 마음 속에 교만이 남아서 내 힘과 능력으로
주의 일 한다고 바쁘다 했지만 이뤄진 일 없었네
그러나 이제 난 알았어요 내 힘과 능력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나 이제부터 주 안에서 약한 것을 자랑하리
내가 약할 때 강함이니 약한 것을 자랑하리
(2절)
내 마음 속에 욕심이 남아서 내 뜻과 생각으로
세상 일 하면서 바쁜척 했지만 만족함이 없었네
그러나 이제 난 알았어요 주의 능력의지 하오니
주여 나를 도와 주소서 내 약함 자랑합니다
나 이제부터 주 안에서 약한 것을 자랑하리
내가 약할 때 강함이니 약한 것을 자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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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약한 것을 자랑하리 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