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명시 되어 있다
다양한 종교가 자유라는 미명아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실이다
종전에는 지분이 많은 종교단체가 작은 단체를 사이비라고 몰아 세웠지만 지금은 각자 도생이다
과학의 발달로 종교관이 많이 바뀐 세상이다
향후 전망으로
정치판 신도 보다 종교단체 신자들의 활동이 우세하여 정치판을 뒤 흔들 것으로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종교단체들이 정치권에 개입하여 광신도를 앞세우고 있기 때문에 극렬해지고 살벌해진 것 같다
근자에 정치인을 테러하고 분신하는등 광적인 사건들이 말해 주고 있다
이것은 정치적 신념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 신념이 아니면 행하기 어려운 것이다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경호처에서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대목도 종교적인 영향으로 바라 볼수 밖에 없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도 해외에서 들어온 이상한 종교단체 신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함부로 말 섞기가
두렵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다양한 국가 인종과 함께 살아야 하고 다양한 종교 신도와 함께 살아 가야 하는 실정이다
그리고 정신적인 질환자들이 늘어나고 마약사범이 일상화 되어 가고 있다
옛날 처럼 살아 갈수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에 차세대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