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의 못자국 보이니?
너 마음 아파 찢어진적 있니?
누구에게도 찢어져 아픈 마음 말 못하지?
어떤 이유로 마음 찢어졌어도 내게 오거라!
너 마음 찢어질때 못자국난 손 잡아라!
나도 세상 있을때 사람이었어!
그래서 손이 못에 찔려 찢어져 너의 마음 안다.
나의 찢어졌던 손에 너 마음 맡기면 치료가 되지.
찢어진 마음 치료된후 솟아난 사랑 눈부시;니,
주님께 이 눈부신 사랑 마음 다해 고백해요!
나의 손의 못자국 보이니?
너 가슴 시려 외로운적 있니?
어떤 사람도 외로운 너의 심정 몰라주지?
상처가 오래되서 너무 아파도 내게 오너라!
너 가슴 외로울때 못이 박힌 손 만져라!
나도 세상 있을때 감정 있었어!
그래서 손 못박힐때 혼자여서 너를 이해한다.
나의 못박혔던 손에 가슴 안기면 외롭지않지.
시렸던 가슴 더워진후 살아난 사랑 황홀하니,
주님께 그 황홀한 사랑 가슴 연후 고백해요!아멘.
*샬롬!오늘도 가슴으로 시를 써서 올리며 오 목사님,사랑의 교회의 믿음의 식구 여러분,여기 카페에 함께 하시는 타 교회의 지체님들 모두에게 사랑 전해 드리며 힘이 되어 드리려 해요.오 목사님,낮엔 햇살 뜨겁지만 아침 저녁으론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으니 감기도 조심하시고 기도하실때는 옷 더욱 따뜻하게 입으시고 무릎쪽도 따뜻하게 감싸주세요.사역하시면서도 자주 쉬어가시면서 하시고 바쁘신 중에도 식사는 꼭 챙기셔야 목사님의 몸의 건강도 지키실수 있어요.이젠 앞으로 말씀 전해주시고 찬양 들려 주시고 새 성전 입당준비로도 많이 바빠지실테니 더욱 건강 조심하셔야 해요.저와 저희 가족도 함께 기도하면서 새 성전의 은혜로운 입당을 기대해요.오늘도 오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고백하는 진심 전해 드려요.힘 내세요.여호와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