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임대인, 비양심 부동산, 대기업프랜차이즈에 의해 임차상인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임차상인의 권리 중 일부인 "권리금"마저 약탈 당하고 있습니다. 조원동 대창빌딩 여우나래, 숯불바베큐, 크로커다일구디역점이 위치한 대창빌딩 임대인은 3개 점포에 명도소송을 걸고, 뒤로는 탐앤탐스와 계약을 했답니다. 잘못된 법(구 상가법)에 의해 임차상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판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은 싸우기로 작정했습니다.
"권리금 약탈 방지법"의 소급적용을 받지 못하는 임차상인들이 지난 8월 25일 투쟁선포식을 진행, 임대인 집 앞에서 1인시위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임대인 집 앞에서 진행되는 첫 집회현장에 많은 응원과 지지,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첫댓글 경유전법칙으로!
선진 임대차상가법으로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경영유전법칙으로!
선진 임대차상가법으로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