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수도원 체험기 1) 하늘을 날다
그리움 추천 0 조회 291 13.12.03 00: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03 02:29

    첫댓글 드디어 시작된 수도생활이군요,
    낡은 네비게이션이 시작부터 하늘나라로 길을 내었네요
    쉽지않은 체험생활!
    읽으며, 느끼며 신앙의 느낌을 더하는 귀중한 시간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누어 주신 체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실것입니다.

  • 13.12.03 09:46

    저역시 수도생활을 시작한지 25년..... 그동안 많이 퇴색(?) 되어버린것 같은 제 삶의 여정에 이글은 첫마음을 생각하게 했답니다. 육체적 구속에서 영혼을 치열하게 자유케 하리라. 주님안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는것....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겠노라고 다짐하며 시작했던 여정에 한눈도 많이 팔았지요. 다시 그분의 것이 되기 위해 오늘도 작은결심하나 품어보는 대림1주의 화요일입니다. 행복하세요. 하느님 안에서 마음껏!!!1

  • 13.12.03 13:04

    선생님은 정말 특별한 체험을 하셨네요. 이 또한 축복이고 은총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통해 저희도 함께 수도원에 있는 것같은 착각이 듭니다.
    이 대림시기에 마음을 정화시키고 회개하며 새롭게 주님을 맞이하렵니다.
    선생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

  • 13.12.03 14:20

    국장님 돈주고도 못 해볼 귀한 체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다음 글이 궁금해 집니다.

  • 13.12.03 18:05

    공지영의 수도원기행을 몇 번을 연거푸 읽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이번은 수도원의 체험을 낱낱이 공개하는 체험기를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막이 오르셨습니다.제가 마치 수도원 체험을 하듯 설레이고 긴장되는 이 마음은 뭔지~~ 주님 안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자 하셨던 그 마음 ~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체험기 끝까지 질 읽고 신심을 더 키우고 느끼고자 합니다.소중한 체험기 잘 읽고 묵상하겠습니다.

  • 13.12.03 23:40

    그리움님의 글을 읽으며 나는 수녀원 체험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문득 하였습니다.
    수녀님들이 허락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 13.12.04 01:13

    육체적 구속에서 영혼을 치열하게 자유케 하리라.
    신앙생활 하면서 지치고 힘들때 돌파구로 한번쯤
    수도생활을 동경해 봤습니다.
    직접 체험한 소중한 수도생활글 감사합니다.
    다음글 벌써 기대하고 기다려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13.12.04 07:22

    모든 전경이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앞으로 펼쳐질 수도원 생활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