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ead> <xbody id="cafeSubLayout" class="type2_1 flexibled2_1 read bbsType"articleBGMgoodbye();"> <div id="wrap"> <xform name="formBGM2">  <DIV class=bbs_conte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Color=#11111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20px; PADDING-LEFT: 2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1 border=0> <TBODY> <TR> <TD> <P><FONT face=굴림> <CENTER> <TABLE borderColor=white cellSpacing=15 borderColorDark=#555555 cellPadding=0 width=450 borderColorLight=#999999 background=http://pboard.superboard.com/ users/A00067/A001/data/813-24.jpg border=4>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white cellSpacing=7 borderColorDark=#54461c cellPadding=0 width=500 borderColorLight=#dddddd background=http://nami2.com.ne.kr/bg6/a013.jpg border=3> <TBODY> <TR> <TD><CENTER> <CENTER>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54253F5100E2FC03" width=583 actualwidth="583" id="A_0354253F5100E2FC038CFC" id="A_0354253F5100E2FC038CFC" id="A_0354253F5100E2FC038CFC"/> <CENTER></CENTER><PRE> <FONT face=샘물 color=brown size=3><b> 2016년 0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b><FONT face=샘물 color=brown size=2> <b>(성 루도비코, 또는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 </b> <FONT color=purple size=5> <B>[ 오늘의 복음 해설 ] </B> <PRE><FONT face=샘물 color=#808000 size=3> <B> "깨어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 </B> <FONT face=샘물 color=brown size=2> <b> < 마태오 24, 42 - 51 > </b> <FONT face=샘물 color=#0A6E0A size=3> †♡†♡†♡†♡†♡†♡†♡†♡†♡†♡†♡†♡† <FONT face=샘물 color=#008C8C size=3><b> ★ 천국의 전화번호 천국의 전화번호는 .. 73-4627, 또는 1000-4627(천국-사륙이칠) (구약 46권과 신약 27권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그래서 나온 개그가... 천국의 안내실 전화번호는 .. 1000-1004 (천국-천사) (천국의 안내실 근무자는 천사일 테니까...) '666'이 악마를 뜻하는 숫자라는 것은 많이 알고 있는데, 그럼, 예수님을 뜻하는 숫자는? .. '888' 입니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히브리어로 바꾸고, 그것을 다시 숫자로 환산한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리스어 머리 글자만 따서 모으면 '물고기'라는 단어가 됩니다. 그래서 물고기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표시가 되었고, 박해시대 신자들이 서로 신자라는 것을 표시하는 암호가 되었습니다. 십자고상의 INRI 라는 글자는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라는 뜻의 라틴어 머리 글자입니다. <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style=3,finishopacity=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0C2264B86733B20" width=450 border=0 id="A_1140C2264B86733B20DD56" id="A_1140C2264B86733B20DD56" id="A_1140C2264B86733B20DD56"/> <FONT color=purple size=3> 오늘은 '묵상글'이 너무 무겁다고 투정하는 분 계셔서 잠시, 기분 전환을 해 봤지요 ^^* 음악도 좀 경쾌하고 흥겹게 즐기시라고.. 내용도 부담없고 간결하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신부님께서 말하십니다.ㅡ "주일날 강론준비만 없다면 신부라는 직업이 참 좋다.ㅡ " 라고 ..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1분묵상' 글만 없다면 인생말년 혼자사는 오두막 생활도 자유롭고 홀가분해서 좋을거라는..^^* 주제를 주고 "시나, 칼럼을 써라!" 하면 얼마든지 쓸거 같은데.. 복음은 하느님의 말씀이라서 묵상글이 많이 어렵습니다. 혹자는 " 인생은 나그네길 이정표 없는 여행이라 " 말합니다. "구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흘러가는 것" 이라고.. 그것은 풍류를 즐기는 어느 낙천가의 독백 아니면.. 크게 깨달은 선지자의 설법이 되겠지요. 글은 낭만적이고 유유자적으로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많은 뜻이 내포되여 있으니까요. 주님을 믿는 우리의 형제자매님들은 자신의 길(인생)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고부터 이미 갈 길과 종착역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영혼이 깨여있고 죽음을 제대로 묵상할 수만 있다면, 숱한 유혹이나 세상 헛것에 속아서 신앙인의 길을 빗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신도 헛것이고, 로또복권도 헛것이며, 세속의 권력이나 명예도 헛것입니다. 물질적인 것들도 헛것일 때가 많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삼천포(?)로 빠질 수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란 한 번 믿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깨어 있어야 한다" 는 말은 하루 하루 꼼꼼하게 신앙생활을 반성하고 신앙의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경직되고 교과서적이라서 지루했나요? ^^ <FONT face=샘물 color=brown size=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b> <img width="480" height="33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veritas.catholic.or.kr%2Fsun%2Fart-3%2F0-0593.jpg"> <FONT face=샘물 color=#0A6E0A size=5> <b> [ 1분 묵상 ]</b> <FONT face=샘물 color=#0A6E0A size=3> <b> 루도비코 성인은 ㅡ 1215년 루이 8세 임금의 아들로 태어나 1234년에 프랑스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성인은 성 프란치스코 3회에 입회하여 기도 생활을 하며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는 가운데 임금으로서 백성들의 평화와 물질적 진보만이 아니라 영적 진보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루도비코 성인은 그리스도의 무덤을 신자들이 쉽게 참배할 수 있도록 성지 회복을 위한 십자군 원정에 나서기도 하였습니다. 성인은 1270년 카르타고 근처에서 선종하였습니다. ㅡ <FONT face=샘물 color=#0A6E0A size=3> †♡†♡†♡†♡†♡†♡†♡†♡†♡†♡†♡†♡† <FONT face=샘물 color=#0A6E0A size=3> 요셉 데 갈라산즈 성인은 ㅡ 1557년 스페인 아라곤 지방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중병에서 완쾌된 성인은 사제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여 1583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특히 가난한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데 헌신하였고, 청소년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수도회를 설립하였습니다. 1648년 로마에서 선종한 그를 1767년 클레멘스 13세 교황이 시성하였습니다. ㅡ ㅡ 굳 뉴 ㅡ스 제공 ㅡ</b> <IMG border=0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6.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FWSzd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zQuanBnLnRodW1i%26filename%3D34.jpg"width=420 > <CENTER></CENTER> <FONT face=샘물 color=darkslateblue size=3> <b> 2016 . 08. 25 (목) <A href="http://cafe.daum.net/godbang" target=_blank> 오두막에서.. 베드로 아저씨 엮음 </b> <A href="http://cafe.daum.net/godbang" target=_blank> <embed width="280" src="http://pds.egloos.com/pds/1/200507/24/30/Quimantu - Kyrie.mp3" height="45" hidden="true" type="audio/mpeg"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able>  </td>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