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몇 가지 질문있습니다.

나이 27세

학교 서성한

고등학교 상업계고교 ( *항상 면접때 질문 받아서 적습니다.)

학점 4.2/4.5

학과 경제학, 기계공학

영어 토익 890점

기타 자격증(정말 없습니다.) 

한경TESAT S급

매경TEST 최우수

수상경력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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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취업에 실패해 내년을 바라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2015년 하반기 서류통과는 28개 중 12~13개? 하고 

면접은 1~2차 포함 10번 내외 정도 했습니다.

(증권사의 경우 총 4개 기업지원했고, 3개 서류 통과 후, 2개 1차 탈, 1개 2차 탈입니다.) 

이번 하반기를 계기로 증권업의 IB직무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내년 취업준비를 한다면 증권회사 IB직무 위주로 준비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턴과 같이 경험을 쌓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혹시 증권회사가 정말 집안의 재산을 많이 보는지 궁금합니다.(흙수저 입니다.)

와 경제, 기계 2전공 ㅎㄷㄷ하네.. 힘들었겠다. 그런데도 학점이 4.2면 열심히 했다는 거네

수업은 열심히 들었는데 다른 부분이 부족해서 잘 안된 것 같습니다.ㅠㅠ

면접에서 자격증이나 관련 경험이 부족? 을 많이 언급합니다.ㅠㅠ

한때 기계공학이랑 경제학 중 진로를 고민했습니다. 열전달은 듣지 않았지만 위의 과목 모두 수강 했습니다.

왜 실업계에 갔는지, 왜 다시 대학에 진학했는지 거의 대부분의 면접에서 질문받습니다.
아무래도 실업계 고교출신이 드물기 때문?인듯 합니다.

학점이 4.2/4.5인데..........서성한도 좃이네

ㅠㅠㅠㅠ 어딜가나 예외는 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