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비결이니 비기니
하는 것은 공부, 학에는 없다.
역학이든 모든 학문에는
오직 시간과 노력 경험 밖에 지름길은 없다,
그리고 넒은 바다같이 모든 이론을 품어라
꾸준히 반복해서 책을 읽고 직접 부딪혀 경험을 쌓는 것이
본인만의 비결과 비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에게
어머니 품같고 고향같은 기본 책 한권을 구해서
몇 째줄 어디에 무엇이 나올 정도로 계속 반복하여 읽어서
독파하여 직접 부딪혀 경험하는 것이
자신만의 비기 비결을 만드는 초학자의 최우선 과제이다
시중에 비기니 비결이니 하여
헛소리 하는 시중 잡가가 많다.
그것은 그들만의 비기이고 비결이며
그들에게 맞는 옷이요,
그들에 입맛에 맞는 음식에 불과하다.
초보자는 실눈을 뜨고 지켜 봐라
십중팔구는 사기꾼이 틀림 없다.
비기니 비결이니 그런 것은 세상에 없다.
오직이나 궁해서면 도학의 학문을 가지고
시중에 삼식을 가지고 비결이니 비기니 하면서
책같지도 책을 내어놓고 헛소리를 하는
시중 잡배들이 많다.
충고 하건데
초학자들이 접해 보지 못한
이미 있던 이론의 짜찝기 이니
초학자들은
돈 버리지 말고 시간 낭비 말고
이 삼식을 배우는 초학자는 속지 마라.
오직 어머니 품과 같고 돌아갈 고향같은 책 한 권만 독파 해라.
그리고 부딪혀 경험 해라 그리고 체득해라
이것만이 삼식인 기문 육임 태을 기타 역학을 공부하는
지름길이고 왕도이고 바른 길이며
그곳에서 살아남아
한 가문을 이루고 한 학파를 이루고 최고가 아니라도
한 소리하고 일신과 입과 마음을 즐겁게 세상을 손바닥에 놓고 즐기며,
살아남을 수 있는 지름길이며
아
그 사람하면
잘 맞추던데, 한번 가봐하고 권할 수 있는
최고가 되는 바른 길 바로 역학 삼식의 정도이다.
다시 한번
삼식을 배우는
초학자에게 정중히 충고한다.
비기니 비결이니 없다 사기꾼에게 돈 낭비 시간 낭비 마라.
본인에게
어머니 품같고 고향같은 책 한권을 구해
몇 째줄 어디에 무엇이 나올 정도로 계속 반복하여 읽어서
독파하여 직접 부딪혀 경험하는 것이
자신만의 스타일 모습과 형식을 갖추는
비기 비결을 만드는 초학자의 최우선 과제이고 지경에 이르는 지름길이고 정도이다
삼식은
복이다
복은 손님이나 문점자가 오면
나이 성명 사는 곳만 묻고,
현재시간으로 작국하거나 또는 타 방법으로 작국하여
현재 묻고자하는 사항을 파확 하고
현재로서 미래와 과거를 정단해 내는 학문이자 술이다.
굳이 사주 전체를 알 필요가 없다.
단시 이후 시간이 남어면.
사주를 묻고 사주를 보아 주면 된다
복을 하면 현재의 시간으로
그 사람의 현재와 미래와 과거를 알수 있다
사주를 정확히 아는 사람도 있지만,
부정확한 사주를 가지고 시를 찾는 다고 말이지,
손님 안쳐놓고 맞추지는 못할 망정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이
살아는지 죽었는지 생사를 묻고.
기타 사항으로 일신을 떨어서
시를 찾는 병신육갑 떨지 말고,
간단히 나이 사는 곳 성씨나 이름을 묻고
아니면 현재 단시국으로
현재사및 미래와 과거를 풀어나가는 것이
삼식인 기문 육임 태을 기타의
타 복학인 육효 금구결 황극책수 현무수등의
본질이다.타로도 물론이고,
그래서 복이 간결하고
폼나고 고객에게 정확히 정단을 내려 현재 사항과
미래 그리고 과거를 명확히 해 줄 수 있다.
복은 역학의 기본이다. 꽃이다
특히 삼식은 꽃에서 꽃이 피고 지고 난디 피는
확실한 과실인 열매이고 실제이다.
초학자는 명심해라
오직 고향같은 기본 책의 독파와 직접 부딪혀 체득하는 것이
비기이고 비결이며 사기꾼에게 속지 않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메모해라 정리하고 기록을 남기고 복습하고 복기해라.
항상 주변을 정리 정돈하라
몸과 의복과 주변을 청결히하라
건강을 챙겨라
매일 기도하라,
매일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라.
이 학문은 게으르면 안된다.
부지런해라. 몸과 마음과 의복과 대문과 현관과 주변을 청결히 해라.
사람과
대지는 한몸이고,
하늘은 항상 위에서 지켜 보고 있고
신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
잊지마라.
첫댓글 학선선생님의 기문결은 본인 수십년의 실관경험을 응축하여 내놓은 비결이라 봅니다.
저도 영업술사로서 학선선생님 책을 보고 많은 힌트를 얻었죠. 적용은 다르게 하고 있지만..
비결은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야 하는건 맞으나 힌트라는 비결을 얻으면 훨씬 빠르거든요.
혼자서 다 만들어가기엔 인생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요.
유선생님의 실력과 능력이 어찌 하루아침에 가능 했겠습니까 !!
오랜세월 좌충우돌한 탄탄한 현장경험과 육신의 불편함, 필연적으로
목숨을 걸 정도로 각고의 노력한 결과 산물의 결정체라 생각됩니다.
윗글, 두분의 말씀이 모두 타당하다 하겠습니다.
천년삼산님은 역학계 현실을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고.
지평님 말씀 또한 현장에서는 참고할 가치가 충분하지요.
학선 선생님 같은분이 계시는것만해도 후학들 으로서는
항상 정신적으로 마음 든든한일 아니겠습니까
간단하게 묻자 문점자가 오면 무슨일로 왔는가 그거면 된다
괜히 온갖일 물어서 병신짓 하지 말고
대체로 미혼남녀 이면 연애 성사 여부
중년이면 질병 재물 정도
비법은 음양오행 잘 활용 하는 것
능숙자는 그날의 일진 보고 그날의 재수 여부 아는 것
올해의 간지 보고 올해의 기후 예측 하는 사람?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