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몸에 이식되면
몸의 조직과 결합할 뿐만 아니라
자라기까지 하는 하이드로겔 칩 소식이다.
하이드로겔 칩은 건강 체크는 물론
바이러스 침입을 감지한다고 한다.
하이드로겔, 그래핀으로
이미 완성된 짐승의 표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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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울대 이왕재 교수의
하이드로겔 칩 언급이다.
"백ㅅ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쓸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의해
공격을 받기 때문에.
여러분,
저는 백ㅅ 회사와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저는 과학자입니다.
백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실상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한다는 거예요.
특히나 DNA 백ㅅ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 DNA 속에
하이드로젤이라고 하는 바이오칩을
집어넣는 장난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칩이 영원히 여러분들 몸속에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여러분,
죽는 날까지
그 칩에 의해서 어느 사람에 의해서
조종당할 수도 있는 그러한 위험성도 있는,
이것은 가상의 얘기가 아닙니다.
과학을 바탕으로 제가
현실의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여러분들,
그런 배후에 대해서 눈을 부릅뜨고
한 번 살펴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날 과학계는요
유전자 조작하지 않은 실험은
세계 최고의 잡지에 실리지를 못합니다.
유전자 조작이 일상화가 돼 있어요."
https://youtu.be/4MlktuklzuA
(이 동영상은 역시나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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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성막론의 대가이자
갈보리교회 원로 목사와
충주 봉쇄수도원 원장인
강문호 목사의 마지막 때 강의 중 일부분이다.
'짐승표와 베리칩'이란 주제였다.
베리칩이 단종됐다는 논란에도
이름만 바뀌었을 뿐
세계 곳곳에서 유통되고 있음을
여러 기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과거 베리칩의 족보를 따르는
칩들을 베리칩으로 통칭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세계 짐승 정부가 베리칩을
신분 증명과 매매를 위해 도입한다면
4차 산업의 사물 인터넷과
생체 인터넷 프로세스의 연장선에서
사용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다면 베리칩 도입 전
생체 인터넷의 밑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강문호 목사가 다음에 소개하는
유엔 입사 조건인 베리칩이나
베리칩 회사의 유전자 변형 베리칩은
과거 베리칩의 발전된 형태와
짐승의 표의 마지막 단계로서
사물, 생체 인터넷과 호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물의 목적은
칩의 유전자 변형의 가부可否보다는
개인적으로 진실하다고 여겨지는
한 원로 목사의 강연을 소개하는데 있다.
강문호 목사가 소개하는
홍 박사와 베리칩 회사 중역의 말을
전혀 근거없는 루머라고 생각한다면
이 게시글을 흘려버리면 된다.
단지 건너 듣는 얘기가 아닌
실제 베리칩 회사의 중역과 대학 교수가
당신에게 직접 이런 증언을 한다면
쉽게 가짜 뉴스로 치부해버릴 수 있을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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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호 목사의 강연>
"제가 결혼 주례해서 낳은 애한테 뽀뽀도 하고 쓰다듬어 주었는데 그 여자애가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가 돼 우리 교회에서 5분 거리인 건국대학교 정치학 교수가 됐어요. 박사 학위를 받고 유엔 본부에 들어가는 게 그 아이의 꿈이었어요. 유엔 본부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6개월 동안 베리칩 공부하고 오라고 하더래요. 그 자격증 가져오라고. 6개월 동안 베리칩을 공부하다 보니까 이거 받으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베리칩 받으면 안 된다고 전단지를 뿌리고 난리가 난 분이 우리 교회 홍 박사입니다."
"비밀 좀 얘기할게요. 정말 비밀입니다. 베리칩을 만드는 회사의 고위층을 압니다. 일년에 50조 원어치를 만들어냅니다. 지금 세계가 막 받고 있습니다. 50조 원어치를 만들어내는 회사의 중역이 앞으로 우리나라에 과학기술처 장관 후보인데요 그 분이 저와 참 친분이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관해 공부하는 우리 교회 토요 성경 공부반이 있습니다. 지금 3년 됐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그 모임에 와서 강의 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미국에서 마침 왔기 때문에요."
"목사님 부탁이니까 강의할게요, 내 강의 녹음하면 큰일납니다. 내가 50조를 생산해내는 그 큰 회사의 중역입니다. 핸드폰 다 앞에 가져다 놓으십시오."
"핸드폰을 강대상에 쌓아 놓고 녹음 못 하게 했습니다. 두 시간을 강의했습니다."
"베리칩이 짐승 표가 될 가능성이 많으니까 지금 받으면 안 됩니다. 미리 받지 말아야 합니다."
"베리칩을 미리 받았거든요.(가정) 이 베리칩을 도로 빼낼 수 있나요?"
"이거 내가 만드는 건데 팔뚝을 잘라도 안 됩니다. 이미 유전자 변형을 다 시켰습니다. 우리 몸 속에 핏줄 하나만 막혀도 뇌졸증 걸리는데 벌써 128개 유전인자가 변형됐기 때문에 일단 받으면 팔뚝을 잘라도 안 됩니다. 받지 마세요! 내가 이거 만드는 사람인데 받지 마세요! 이게 아직 짐승의 표는 아니에요. 현재로는 짐승의 표 될 가능성이 제일 많아요." (칩 회사의 중역이 팔뚝을 잘라도 소용없다고 한 칩이 위에서 언급한 몸과 결합하는 하이드로겔 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왕재 교수가 DNA 속에 하이드로겔 칩을 집어넣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유전자 변형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이왕재 교수가 그 칩이 몸 속에서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한 것은 팔뚝을 잘라도 안 된다는 회사 중역의 말과 상통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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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호 목사의 간증>
코로나에 걸려 죽었다가 살아난
강문호 목사에게 새 사명을 주시다
코로나에 걸렸다.
수도원 교회 김윤화 사모님이 기도 중에
내가 검은 상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셨다.
또한 주변에 있는 분들이
다 그런 환상을 보았다.
의사는 오늘 밤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폐의 70%가 망가져
숨쉬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5일 치료받은 후 완전히 회복됐다.
하나님께 여쭈었다.
하나님, 제게 왜 어려움을 주셨습니까?
"강문호야,
감염된 사람의 체험을 너도 해봐라.
그들의 심정도 이해해라.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네게 주어진다.
오늘 사명을 준다."
요한계시록의 큰 성 바벨론은 세계 통일 정부다.
인구가 너무 많다, 인구를 줄이자.
그러면 먹을 것도 많아지고 땅도 넓어지고
평화가 다가온다, 싸움이 없다.
유토피아가 온다. 통일 정부를 세워야 한다.
그렇게 주장하며
2015년 9월 유엔 70차 총회에서
2030년까지 통일 정부 만들기로 결의했다.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너는 시대를 깨우쳐라.
시세를 알게 해라.
지금 어느 때인지 알게 해라.
근신하여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게 해라.
바짝 예수님의 재림이 다가왔음을 알려라.
이 사명 주기 위해서 내가 너를 살렸다.
너는 그날 밤 병원에 가지 않았으면 죽었다."
그렇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나머지 생은 이 사명을 위해 바칠 것이다.
지금 지구상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 사람,
무슨 일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
그 일을 대비하는 사람이 있다.
네 번째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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