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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에게는 여러분의 어머님이 계십니다.
법신 비로자나부처님 어머님이 계시고
관세음보살마하살 어머님이 계시고
금륜보계 치성광여래
(검여신, 마고,지리산천왕할머니, 34천왕 범신천왕님, 파르바티 여신님) 어머님이 계시고
이생에서 잉태하여 낳아주신 법련스님 어머님이 계십니다.
사실 이건 스님만의 특별한 것이 아니라
동이족(동호족, 구이족(구리족, 콜리족), 퉁그수족)에
몽골반점을 가진 분들이라면
관세음보살마하살님을 제외한 다른 세 분의 어머니는 모두 같은 어머니입니다.
스님은 실제 기도에서도 어머니부처님, 어머니 보살님이라 명칭합니다.
이건 단순한 국뽕식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여러분과 스님이 다른 것은
스님은 알고 있다는 것이고 여러분들은 모르는 것의 차이에요.
실제로 여러분들은 매우 존귀합니다.
이걸 알아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들 대부분은 그걸 모릅니다.
당연히 삶의 질도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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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일반인이 아닌 '원생수행자'입니다.
티베트에서는 '신탁승'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이분들은 천상의 신으로 존재하다가
아직 몸 바꾸기를 할 필요가 없는 천상의 수명이 무한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발원한 임무를 가지고 세상에 나오신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하늘과 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는 함께 임무를 부여받은 천신님들이 다수 내려오신다고 해요.
개인별도 있지만 팀별도 있다고 합니다.
스님은 팀으로 내려왔고요.
함께 하시는 천신님들만 30여분.
그천신님들의 존재를 예를 들면 김유신장군 사후
집에서 군사들이 울면서 걸어나왔다는 예화를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함게하시는 천신님들은 김유신장군의 예와 실제로 비슷하다고 해요.
기록을 올려보면
여름 6월에 군복을 입고 무기를 든 사람 수십 명이 유신의 집으로부터 나와 울며 어디론가 가는데 잠시 뒤 사라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있었다. 유신이 그것을 듣고 말하기를, “이는 틀림없이 나를 지켜주던 음병(陰兵)들이 내 복이 다한 것을 알고 떠난 것이니, 나는 곧 죽겠구나.”라고 하였다. 그리고 10여 일 지나자 〔유신은〕 큰 병이 들었다. -삼국사기 김유신열전 하편- |
이러한데요. '음병(陰兵:신령한 비밀 군대)'은 천군(天軍)님들이고요.
성중님께서는 천군님들이 울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당신들이 소임을 다한 상황이라 우실 일은 본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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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지금 이시기 세상에 내려온 이유는
근래들어 인간에 내려왔다가 다시 천상으로 올라가는 천신님들의 숫자가
많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천상에서 문제가 되었고요.
(현재도 문제가 되고 있답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스스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원생수행자란
자신의 운명대로 자의가 사라진 타의에 의한 법집행을 당하는 업생자와는 다르게
스스로 발원을 하여 수고를 마다하고 태어나는 경우입니다.
그런 만큼 여러가지 프리미음이 있습니다만
그 분들이라해도 이 인간계에 내려온 이상
온갖 고초를 다 겪게 됩니다.
그걸 몸소 보여주신 어른들은
앞선 시기 보살의 화신으로 오셨던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이나 아쇼카대왕님,
보살의 보신 신분으로 오셨던 토정 이지함 선생,
화신불로서 인간으로 스스로 나투셨던 서애 유성룡선생,
진묵대사님의 삶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당신들께서는 가히 범접할수 없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계만의 독립된 운행법칙에 의해 누구되 예외가 되지 못하는 조항 때문에
무수한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충무공께서는 이런 사실을 알리고
후세에 이 사실을 안 이들이 어먼짓(자살)을 하지 못하도록
일부러 '난중일기'를 남기셨습니다.
그 기록은 군사기록이 결코 아니며
지장왕보살의 화신이신 충무공의 법문책입니다.
난중일기의 수많은 교훈 중 하나는 '자살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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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수행자들이 스스로가 원생수행자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거의 한 번은 반죽음상태가 되야 합니다.
왜냐하면 뇌를 건들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원생수행자님들이 팀인 경우 대표 1분만 그과정을 거친다고 하네요.
스님은 2012년 그 과정을 거쳤습니다.
뇌대동맥이 터지는 지주막하 출혈로 목숨이 위태로웠죠.
실제로 반은 죽었었습니다.
그 때 이미 하늘과 통하는 뇌세포가 건들어져서 버튼이 눌러졌는데
그사실을 모르고 지난것이 10년...
2021년 11월에 우연히 그사실을 발견하고...
하늘과 소통하며 여러분에게 천상의 세계를 중계해드리고 있습니다.
불교의 여러 오류들도 수정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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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수행자님들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답니다.
그간 스님도 여러번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을사년 들어서 상당히 큰 업그레이드가 진행 되었습니다.
꿈을 통해서였어요.
성중님에 의하면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합니다.
1차는 '영가'님들을 위한 업그레이드래요.
이건 완료.
2차 내용은 비밀..
1차 영가님들 위한 스님의 업그레이드는 잘 진행이되었고요.
구체적인 내용은 안밝히겠습니다.
올바른 것을 밝히면 꼭 흉내내는 사기꾼들이 등장.
꿈 속에서 기이한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현재 상황을 알려드리면 영가님들이 스님을 볼 때
엄청나게 무섭게 보인답니다.
그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무섭게 보인데요.
탱화 우측하단의 도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보인답니다.
스님이 말을 타고 있다고 하네요.
이 말은 이번 업글에서가 아닌 이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천마(天馬)...
그러고보니...오래전에 모친이신 법련스님께서 함게 기도를 다녀오며..
스님에게 백마가 차량 앞에 달리며 간다고 하셨던게 떠오르네요.
실제로 백마인 천마라고 합니다.
모친이신 법련스님도 신과 통하시는 분입니다.
스님의 소임은 단순히 인간만 구제하는 것이 아닌
일체의 제위령들과 영가님들을 위한 소임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영가님들을 대하는 모습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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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정에서 스님은 신이한 여러 경험들을 했습니다.
'관세음보살마하살 어머님의 가피...
스님이 업글 되는 과정에서 스님을 지켜주신 어른이 관음보살이십니다.
이 업글 쉬운게 아니에요.
꿈에서도 시험도 받아야 하고요.
아슬아슬하기도 했습니다. ㅡㅡ..
1차 업글이 완전히 끝나는날 ...
관음보살어머니께서는 스님에게 스님을 염려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실제로 직접 들었습니다.
'세상 살기가 쉽지 않은데 어찌 살아가겠느냐'
이것이었습니다.
바로 잠을 깨고 성중님께 확인을 했습니다.
분명히 보살의 염려였다고 하셨습니다.
성중님과의 추가적인 문답을 통해
'세상 살기가 쉽지 않은데 어찌 살아가겠느냐'
이 말씀은 '오염된 인간들에 의해 괴로워진 세상살기'를
안타까워 하시는 내용이라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오염은
-이념
-종교
-지역
-학벌
-재산
이것에 의한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스님이 살고 있는 곳은 대한민국 남한입니다.
스님은 바로 이땅에 살고 있는 여러분을 지키러 내려온 사람입니다.
그런데...관음어머님보살님께서...
스님에게 큰 능력이 주어지는 업글을 지켜주시며
(당신이 안 계셨다면 스님 업글 실패할수도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쉽지 않아요. ㅡㅡ
꿈 속에서 올바르게 행동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스님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사이비들은 지 스스로를 높이지만
제대로 알면 그따위 망발 못합니다.
매일매일이 실수 투성이고
성중님과의 대화에서 스님을 스스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눈물 흘리며 감동하는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게 수행자의 모습입니다.)
염려하시는 말씀이...
'세상 살기가 쉽지 않은데 어찌 살아가겠느냐'
이말씀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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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종교, -지역, -학벌, -재산'으로 오염.
대한민국 전체, 나아가서는 세계가 이럴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스스로 되돌아봐야 합니다.
누구든 되돌아봐야 해요.
나는 저런 항목에서 오염된 것은 없는가?
'좌파 우파', 과거에는 '공산주의(사회부의) 민주주의(자본주의)'..
'자기가 믿는 종교 우선주의와 원리주의'
'지역별 차등 차별'
'학력으로 인간 가치평가'
'재산으로 인간 가치평가'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지 않는가를 반성해야 합니다.
관음 어머님의 우려는 실제적인 현실입니다.
지금 윤석열 천상요괴에 의한 대한민국 초토화...
-이념, -종교가 가장 앞서고 있습니다.
이미련한 것들이 도대체 저 정치인들이 무어 그리 좋다고 편들고
지랄 난리를 피워야할 존귀한 대상이란 말입니까.
정치인들 밀어줘서 핏대올려서 여러분이 주인공 되던가요?
그놈들이 여러분 이름 석자라도 기억하던가요?
그렇게 표몰아줘서 바뀐게 있습니까?
무슨 무슨 주의가 아닌 기초적인 인간성 문제죠.
저 '주의'라는 것은 지배이데오르기고 권력잡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 더러운 논리에 넘어가지 마세요.
종교도 마찬가지에요.
공산주의가 잘되는거 봤습니까?
순 독재에...
종교 근본주의자들이 잘되는거 봤습니까?
순 전쟁이죠.
맨날 죽이고...탄압하고...
그런데 왜 그따위 개들한테 감정이입을 하고 처 난리들입니까.
지역??
아이고.. ㅡㅡ...
염병할 것들...
족보를 찾아 올라가면 니가 어딧고 내가 어딧습니까.
전부 우리지.
재산요??
요즘 금투자로 난리들인데 그거해서 뭐하려고요?
겨우 인간 백년 살면서 그런 쪽팔린짓을 왜합니까?
금 가지고 저승갑니까?
하늘에 오르면 무수한 보배들이 있는데
금을 모우기 위해 그런 개짓거리 하지 마세요.
그 쪽팔린 짓이 천상에서는 복을 갉아 먹는 것으로 작용합니다.
실상을 말씀드리면 하늘에서는 현재 코인(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도
범죄로 인식하고 계시답니다.
높은 수준의 분들에게는 하늘이 조사를 내려오실 정도의 범죄로 취급.
말이 투자지 실제는 이기적인 범죄.
이게 천상의 입장이에요.
천상으로 가고 싶다면 코인투자 그거 하지 마세요.
당장 그만두십시오.
심지어는 골프도 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에서 사치하는 마음이 따라 올라오기 때문이라고 해요.
좋지 않게 여긴다고 하시니 하지 마세요.
그보다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선행의 꺼리를 생각하고 노력하고 수행해야지..
천상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노후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하죠...
근데....월급이 수천만원 하는 의사들이 신용불량자가 수두룩한건 왜 그럴까요?
월급이 수천이라니까요...
근데 왜 신용불량??
휘날리고 난리치던 정치인놈들이...
말년에 비참하게 꺼져 버리는 이유는 뭘까요?
정치하는 놈들 중에 잘 된 놈 보셨습니까?
근데 희안한건...
주변에서 말년에 잘 사시는 분들은...
전부 하늘로 올라갈 선행 점수가 높은 분들입니다.
이상한 일이죠.
어느게 노후대책이겠습니까?
막말로 우리가 하루를 사는데 얼마나 필요할까요?
세끼 밥, 잠자리, 의복과 신발, 난방, 통신, 세금, 경조사비...
이중 상대적인걸 제하고 나면
얼마 안됩니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도 여럿이 모이면
적은 돈으로도 노후를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그리고 저게 여러분 힘만으로 해결되도록 되어 있을까요?
나라에서는 연금도 주고 자식들은 용돈도 줍니다.
물론 스스로를 관리 잘해야죠.
국민연금도 가입하고...저축도 하고...
막 써대면 살기 힘들지만...절약하면 큰돈 없어도 됩니다.
사회적 지위...
스님은 골동품을 모읍니다.
미래를 위해 모아놓고 있습니다.
스님대에 빛 안봐도 무관합니다.
작품들 다음 사람이 알아서 하겠죠.
그런데...골동품 시장에는...
온갖 것이 다 나옵니다.
별을 단 장군들의 한평생이 모조리 다 흘러나오기도 하고요..
높은 벼슬을 한 이들의 임명장도 헐값에 나옵니다.
이게 뭐죠?
역사를 봐도...
'-이념, -종교, -지역, -학벌, -재산'
이거 중시한 놈들 중 잘 된 놈 잘 되는 국가 없었습니다.
다 망했어요.
그렇다고 막 살으란 이야기 아닙니다.
선행...
이걸 더 중시하란 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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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기가 쉽지 않은데 어찌 살아가겠느냐'
스님은 나름 스팩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스님에게 추가로 강력한 업그레이드 장착을 마쳤음에도
관음 어머니보살께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내셨습니다.
인간세상은 본래가 힘들어요.
그걸 어머니보살께서는 알려주고 계시는 겁니다.
스팩을 가진이들에게도 힘든데
일반인인 여러분들은 말해 무어하겠습니까?
인생은 아름다울거라는 장밋 빛 환상 버리시고요.
반야바라밀(똑바로 보고 정진하기. 제대로 봤냐? 봤으면 바로믿어.)을 행하며
정신차리고 세상 열심히 살아갑시다.
나이가 먹었니 어쩌니 이따위 소리 하지 마세요.
그런건 푸념 수준에서 멈춰야지 정신을 지배하면 안됩니다.
인간계가 다가 아니에요.
그렇게 한가한 생각 하시고 계실 때 아닙니다.
하루하루가 긴장되고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아래 나무 사진을 보며 여러분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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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홍포 용맹정진(佛法弘布 勇猛精進)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남을 위해서도 아닌 우리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자'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願共法界諸衆生 自他一時成佛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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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님의
고귀하고도
가슴깊이
스며드는
지장보살님의
대원본존의
원을
느꼈습니다
항상
참 진리의
법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중생들에게
참법문 많이
들려주세요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지장재일 법회에도 참석하고
스님께 좋은 말씀도 듣고 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도로나 교통사정이 더 좋아지니
틈나는데로 기도법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천도재는 조만간 대성보살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스님 가르침데로
한 마음으로 용기내서 주변도 챙기며 정진하겠습니다.
이 어지러운 시대에 오래도록 법문해주시고 인도해주시길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에 거사님... 하늘을 보며 정진하시면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그게 우리가 가야할 진정한 미래의 길입니다. 하지만 인간계는 나름이 법칙이 있습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는 인간계의 독특한 법칙. 거기서도 현명하게 살아남아야 해요. 남은 30년 인생... 계획 잘 세우시고 실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