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5일, 전남 순천에서 개최한 운영위원회 결과 입니다.
참석..김민해, 김정곤, 정윤주, 박한용, 최광식, 김상일, 박소정, 수지행, 변영희
*멀리 충북제천에서 정윤주님, 부산에서 김정곤님이 참석해주셔서 감격하였습니다.
*화쟁코리아.100일순례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최광식, 박한용, 수지행님이 함께 하였습니다.
모두 참 고맙습니다.
*이번 회의부터 적용되는 회의참석 교통비가 지급되었답니다.
김정곤, 정윤주님이 도외지역에서 오셔서 각 5만원의 교통비가 지급되었답니다.
(ㅋ 순례단과 순천지역은 꽝! 흑, 다음 회의부턴 다른 도에서 해야지)
회의결과는 첨부된 파일을 열어봐 주세요.
생명평화 2014. 1차 운영위.hwp
기타로 나누었던 애기들
- 실행위원, 운영위원을 무작위로 모아놓고 역할을 요구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걸 확인하게 되었다.
책임의 역할에 대함이 요구되고 고민이 된다.
-파티 등과 생명평화마을(지대)을 많이 만들어 가면 좋겠다.
-도법스님을 통해서만 성찰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성찰하고 실천하는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
도법에게 배웠으면 더 높은 도법이 나와야 한다.
-진보가 학습을 통해 탄탄해 졌는데 지금은 조직만 남았다.
-역할이 주어지면 무게감에 힘들더라.
-생명평화의 삶을 우선 순위로 일 할 사람을 찾아 공부하고 조직화 하자.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에 생명평화결사가 참여하는 것이 공식화 되어야 한다.
-등불지 제작을 두고 볼 수 있는 공부자료가 되는 등불지로 만들자.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5월 21일 무위당 탄신 기념 생명평화마당, 6월 6일~7일 121돌 보은취회 참석하고
야단법석을 결사가 주관하기로 하기로 하자.
-한상진 분쟁지역운동가가 제안한 청년 분쟁지역 자전거 평화순례는 더 알아보고 판단하기로 하자.
-생명평화결사를 우선순위로 일 할 사람들이 만나고 공부하면서 결사하자는
운영위원장 제안을 실행해 보기로 하자.
첫댓글 참석치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네요...딱 저같은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콕~찔리네요.. 전 지리산에서 맡은 소임을 충실히 해나가는걸로 생명평화 결사를 대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