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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historic Golden Boot, Son Heung-min cements case as greatest S. Korean footballer ever
“손흥민 유니폼 오늘부터 가보”… EPL 득점왕에 대한민국 들썩
Sports 07:27 May 23, 2022 Yonhap News
By Yoo Jee-ho
SEOUL, May 23 (Yonhap) -- This is no longer a controversial thing to say, and it really shouldn't have been for some time now: Son Heung-min of Tottenham Hotspur may just be the GOAT in South Korean football history, as in, the greatest of all time.
The 29-year-old further cemented his case by becoming the first Asian player to win the Golden Boot in Premier League history.
In this Action Images photo via Reuters, Son Heung-min of Tottenham Hotspur celebrates his goal against Norwich City during the clubs' Premier League match at Carrow Road in Norwich, England, on May 22, 2022. (Yonhap)
Son grabbed a brace in a 5-0 victory over Norwich City at Carrow Road in Norwich, England, on Sunday (local time), finishing the season with 23 goals. Son and Mohamed Salah of Liverpool shared the Golden Boot as the co-leaders in goals in the top English competition for the 2021-2022 season.
South Korean football fans of a certain generation may balk at anointing Son as the greatest ever, and they would point to Cha Bum-kun, a star in his own right in Germany in the 1980s.
But whatever Cha did in the Bundesliga, first with Eintracht Frankfurt and later with Bayer Leverkusen, Son has done better, and has done so in a league, even adjusted for era, widely considered more competitive than the top German circuit.
Son broke Cha's mark for most goals by a South Korean in a European season in May 2017. Cha had held the record with 19 from the 1985-1986 season. Son finished his 2016-2017 campaign with 21.
In November 2019, Son scored his 122nd career European goal, surpassing Cha's total of 121 to become the all-time South Korean goal scoring leader in Europe.
Cha's single-season record for most league goals in Europe by a Korean player, 17 from the 1985-1986 season, stood a little longer. Son matched that total in 2020-2021 and shattered it with the Golden Boot-winning total of 23 this season.
Son finished the season with a new career-high 24 goals in all competitions, two more than last year. Son now owns the four greatest scoring seasons in Europe by a South Korean player.
And by going off for 12 goals in his final 10 league matches this season, Son now possesses something that Cha never had -- a scoring title.
"I can't believe it," Son told BBC after winning the Golden Boot. "I dreamed of it as a child. Literally, it's in my hands."
Son admitted that he was "really frustrated" at not being able to convert on earlier opportunities, with Norwich City goalkeeper Tim Krul coming up with huge saves.
And then with Tottenham up 3-0, Son scored twice in six minutes.
"I didn't give up. I wanted to score today," Son said. "I told the players I missed the easiest chances and scored one of the toughest ones."
With some of the greatest individual accomplishments in his bag, Son will now be chasing some team accomplishments.
The one area where Cha still holds an edge over Son is in trophies. Cha captured two UEFA Cups and one DFB-Pokal trophy in Germany. Son has had two runner-up finishes so far, at the 2018-2019 UEFA Champions League and 2020-2021 Carabao Cup.
Park Ji-sung, former Manchester United midfielder who also has a strong case in the GOAT conversation, remains one of the most decorated Asian players ever. He won four Premier League titles, three League Cups, four Community Shields, one Champions League title and one FIFA Club World Cup title as a member of Man United.
The versatile one is the first Asian player to have won the UEFA Champions League and to play in a Champions League final.
Son himself has his moment in the European final three years ago, when Tottenham lost to Liverpool 2-0. He will take another crack at joining Park in the exclusive company next season.
Tottenham, thanks to their win Sunday, sealed their Champions League berth for 2022-2023. It will be their first appearance in the top club tournament since 2019-2020.
jeeho@yna.co.kr
(END)
“손흥민 유니폼 오늘부터 가보”… EPL 득점왕에 대한민국 들썩
“아침 내내 손흥민 얘기”
경기 중계 OTT서비스
접속자 몰려 한때 로그인 오류
강다은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2.05.23 10:22 조선일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서 2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토트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30)이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 경기를 본 사람들 중엔 경기가 끝난 후에도 기쁨으로 잠 못 이룬 이들이 많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시작 직후부터 수천개의 관련 글이 올라왔다. “손흥민은 우리의 자부심이다” “손흥민 유니폼 오늘부터 가보” 등의 반응이 나왔다.
손흥민은 23일(한국 시각) 영국 노퍽주의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시즌 최종전에서 후반에 2골을 넣어 EPL 득점왕이 됐다.
손흥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많은 직장인들은 월요일 새벽잠을 설쳤다. 직장인 김모(32)씨는 “경기가 끝나고도 해외 반응을 찾아보고 친구들과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소감을 나누느라 잠을 거의 못잤다”며 “침대에 누워도 기쁘고 흥분돼 잠이 안 왔다”고 했다.
출근한 직장인들은 “사무실에 와도 온통 손흥민 얘기뿐”이란 반응이다. 서울 여의도로 출근하는 노모(27)씨는 “출근길 내내 손흥민 영상을 다시보다 왔는데, 출근하자마자 모두가 ‘손흥민 봤어?’라며 경기에 대한 얘기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에게 축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프리미어리그 2021-2022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시즌 내내 팀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노력한 손흥민 선수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손흥민 경기가 시작되고부터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는 손흥민 관련 글로 뒤덮였다. ‘MLB파크’에선 손흥민 경기가 시작된 이날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손흥민 관련 글 1600여개가 올라왔다. “손흥민 경기를 보고잔 보람이 있다” “지원도 없고 인구도 콩만한 한국에서 손흥민 같은 선수가 나오다니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FM코리아’에도 “이번시즌 손흥민 유니폼 오늘부터 우리 집안 가보다” 등 글이 올라왔고, 손흥민의 EPL득점왕 등극에 대한 해외 축구팬 반응을 퍼온 글도 이어졌다.
‘디씨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에 올라온 토트넘 라커룸에서의 손흥민 연설 영상은 공감 600여개를 받았고, 유튜브에도 손흥민이 골을 넣는 영상에 댓글이 수백개씩 달리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11만명이 본 ‘손흥민 멀티골, 득점왕 등극, 최종전 5대0 완승에 미쳐버린 현지팬들 반응’이란 제목의 영상엔 “월드컵 4강 이후 최고의 경기였다” “아시아 최초 득점왕이라니 맙소사” 등 댓글이 달렸다.
손흥민 경기를 중계하는 OTT서비스엔 이용자가 몰리며 한 때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이날 자정 쿠팡 OTT서비스인 ‘쿠팡플레이’엔 접속 시 ‘로그인 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용자들이 중계방송에 접속하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으로 경기를 보고싶은데 왜 안되냐” “불법 중계 사이트라도 알려달라” “아내, 딸의 폰까지 가져다가 로그인해보는데 다 안 돼 속이 탄다” 등 불만 글이 잇따라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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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는 영한대역 세계 명작 칼라 만화]
왕자와 거지 The Prince and the Pauper / 마크 트웨인(Mark Twain) - 사무엘 클레멘스(Samuel Clemens)
(1)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는 미국의 문호 마크 트웨인이 46세 때 (1881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12~13세기에 북유럽에서 전해 오던 '왕자와 시종'이라는 전설을 바탕으로 하여 쓴 사회 풍자소설이다.
(2) 왕자와 거지 The Prince and the Pauper 줄거리
톰 캔티는 거지 술중독자 존 캔티의 아들로 오팔가의 빈민가에 태어났고 에드워드 6세는 영국의 왕 헨리 8세의 아들로 궁전에서 태어났는데, 둘은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났다. 톰은 아버지 존 캔티의 강요로 동냥생활을 했으나 같은 마을에 사는 앤드루라는 신부에게 가서 책을 읽거나 라틴어를 배웠다. 책을 읽으면서 톰은 왕자를 동경하게 되었다. 왕자를 동경하던 톰은 어느 날, 오팔 가를 벗어나 왕자가 사는 궁전에 오게 되었다. 거지 톰을 본 문지기는 톰에게 거칠게 폭행을 가했다. 그것을 본 왕자가 와서 문지기 병사를 엄하게 꾸짖고 톰을 자기의 방으로 데리고 좋은 음식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여 톰이 마음껏 먹도록 하고 톰과 이야기를 하면서 왕자는 톰의 생활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에드워드는 서로 옷을 바꾸어 입자고 톰에게 제안하고 둘은 서로 옷을 바꾸어 입었다.
톰과 옷을 바꿔 입은 에드워드 6세 왕자가 밖으로 나가자, 문지기는 에드워드6세가 톰이라고 생각하고 왕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쫓아냈다. 왕자는 밤이 되도록 거리를 해매다가 술에 취한 톰의 아버지 존 캔티를 만나 자기가 왕자라고 말했으나 톰의 아버지 존 캔티는 에드워드 왕자를 붙잡아 자기 집으로 끌고 갔다. 에드워드 왕자가 존 캔티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을 본 앤드루 신부는 존 캔티가 에드워드 6세를 가혹하게 다루는 것을 말리려다가 그에게 몽둥이로 머리를 맞아 죽게 되었다.
궁전에 남은 톰은 궁전 사람들에게 자기는 왕자가 아니고 거지라고 신분을 밝혔지만, 궁전 사람들은 왕자가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했다. 병상에 누워있던 왕자의 아버지 헨리 8세는 왕자가 미쳤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도록 엄명을 내렸고 병상에서 톰을 만난 헨리 8세는 톰을 에드워드 왕자로 생각하여 톰에게 프랑스어를 말하고 자기가 톰에게 말한 프랑스어를 통역해보라고 말했으나 톰이 헨리 8세가 말하는 프랑스어를 통역하지 못하고 톰이 자기는 왕자가 아니고 어머니와 누나들이 있는 자기의 집으로 보내달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왕자의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실망했다. 이후 에드워드 왕자의 아버지 헨리 8세가 죽자 새로운 왕이 등극하는 것을 축하하는 자리에 톰과 왕족들이 참석했다.
존 캔티에게 잡혀 그의 집에 끌려온 에드워드 6세는 존 캔티에게 맞고 시달렸으나 톰의 어머니는 에드워드가 톰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존 캔티에게 머리를 맞은 앤드루 신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존 캔티는 에드워드 6세의 손목을 붙집고 집에서 나와 달아나다가 길에서 슬주정뱅이를 만나 술주정뱅이가 강요하는 술통에 든 술을 마시려고 에드워드의 손목을 잡았던 그의 손을 놓아 에드워드6세는 존 캔티로부터 달아나 새 왕이 등극한 것을 축하하는 축제에 참여한 군중들에게 자기가 왕자라고 외쳤으나 군중들의 비웃움만 샀는데 그 때 에드워드 6세는 마일스 헨든이란 사내의 도움으로 자기를 놀리는 군중들로부터 벗어난 뒤 그와 길을 가다가 아버지 헨리 8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했다. 에드워드 6세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왕(에드워드 6세)이 되었지만, 거지꼴에 인정받지 못하는 신세였다. 군중 속으로 사라진 에드워드 6세를 찾던 존 캔티는 마일스와 같이 있는 그를 보고 잡으려 했으나 마일스 헨든의 제지로 포기했다. 마일스 헨든은 왕을 자기의 방으로 안내하여 음식을 먹이고, 왕에게 자기 가족사를 들려주고 왕과 다른 자리에서 잤다.
다음 날, 마일스 헨든은 왕이 잠에서 깨기 전에 밖에 나가 헌 옷 가게에서 왕이 입을 옷 한 벌을 사와 왕의 침대로 갔지만 에드워드 6세는 존 캔티가 보낸 불량배에게 속아 이미 밖으로 나갔다. 마일스 헨든은 에드워드6세를 찾아 나섰다. 존 캔티가 보낸 후우고에게 속은 에드워드6세는 존 캔티와 거지 소굴로 들어가 갖은 고생을 하였다. 거지 소굴의 두목의 명령으로 심부름을 나온 에드워드 6세는 자기를 특히 괴롭히던 후우고를 따돌리고 도망쳤다. 도망친 에드워드는 숲속 불빛을 향해 걸어들어 갔는데, 거기에는 조그만 오두막에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 노인은 에드워드로부터 영국의 왕 에드워드 6세라는 말을 듣고 자기를 대천사라고 소개하였다. 노인은 에드워드에게 다정하게 대해 주었으나, 에드워드 6세가 자기의 수도원을 파괴하고 교황이 되지 못하게 만든 헨리 8세의 아들이라는 것을 듣고 에드워드가 잠든 뒤 꽁꽁 묶고 살해하려 하였다. 때마침, 마일스 헨든이 나타나자 노인이 마일스를 따돌리려고 밖으로 나간 사이 존 캔티와 후우고가 오두막에 찾아와 에드워드 6세의 결박을 풀고 다시 자기들의 소굴로 끌고 갔다. 존 캔티에게 끌려간 에드워드는 휴우고가 꾸민 계락에 말려들어 도둑으로 몰려 감옥으로 가게 되었으나, 마일스 헨든을 만나 거지 소굴을 탈출하고 그의 고향집으로 함께 갔다. 그러나, 마일스 헨든의 동생 휴 헨든은 마일스 헨든을 매우 냉대하고 그와 크게 싸운 후 마일스 헨든과 에드워드 6세를 감옥에 가게 한다.
마일스 헨든과 감옥에서 나온 에드워드 6세는 대관식 전날에 궁전으로 들어가서 대관식 당일 톰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기 직전 대관식장에 나타나 자신이 진짜 왕이라고 말하고 톰도 에드워드가 진짜 왕이라고 밝혔다. 대관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에드워드 6세의 얼굴과 톰의 얼굴이 매우 닮은 것을 보고 크게 놀라면서도 에드워드가 진짜 왕인지를 의심했으나, 행방이 묘연했던 옥새가 어디 있는지 에드워드 6세가 말하면서 에드워드 6세는 영국의 국왕으로 왕관을 썼다.
국왕이 된 에드워드 6세는 자기를 도와준 마일스 헨든에게 켄트주의 백작작위를 주고, 톰은 육아원 원장이 되게 하고, 가혹한 법률들을 폐지시켰다.
(3) The Prince and the Pauper is a novel by American author Mark Twain. It was first published in 1881 in Canada, before its 1882 publication in the United States. The novel represents Twain's first attempt at historical fiction. Set in 1547, it tells the story of two young boys who were born on the same day and are identical in appearance: Tom Canty, a pauper who lives with his abusive, alcoholic father in Offal Court off Pudding Lane in London, and Edward VI of England, son of Henry VIII of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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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키호테 Don Quixote /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2)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 조나단 스위프트 (Jonathan Swift)
(3) 우주 전쟁 The War of The Worlds / H.G. 웰즈(H.G. Wells)
(4)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
(5) 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e / 다니엘디포우(Daniel Defoe)
(6) 파우스트 Faust / 괴테(Goethe)
(7)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8) 왕자와 거지 The Prince and the Pauper / 마크 트웨인(Mark Twain) - 사무엘 클레멘스(Samuel Clemens)
(9) 보물섬 Treasure Island / 스티븐슨(R.L. Stevenson)
(10) 백경(白鯨) Moby Dick 모비 딕 / 허만 멜빌(Herman Melville)
(11) 슬리피 해로우의 전설 The Legend of Sleepy Hollow / 워싱톤 어빙(Washington Irving)
(12) 노트르담의 꼽추 The Hunchback of Notre Dame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3) 정글 북 The Jungle Book / 루드야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4)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Dr. Jekyll and Mr. Hyde / 스티븐슨(R.L. Stevenson)
(15) 크리스마스 캐롤 A Christmas Carol / 촬스 디킨즈(Charles Dickens)
(16) 80일간의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 쥴 베른(Jules Verne)
(17) 해저 2만리 20,000 Leagues Under the Sea / 쥴 베른(Jules Verne)
(18)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 촬스 디킨즈(Charles Dickens)
(19) 모히칸족의 최후 The Last of the Mohicans /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James Fenimore Cooper)
(20) 죄와 벌 Crime And Punishment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evskii)
4. 영한대역 칼라 만화 징기즈칸((Genghis Khan) : 5권(각권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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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한대역 칼라만화 삼국지(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 나관중 / 20권 / 할인가 108,000원
6. 이솝우화 10권(오디오 CD 포함) : 할인 가격 30,000원
7. 10주 완성 영어 회화(1권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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