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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om 이냐 Heveon 이냐( 이땅의 왕국이냐 죽어서 가는 하늘이냐)
샬롬! 9 년 전부터 제 글을 찾아서 읽으신 분은 제가 하나님께 받아서 누리는 모든 것을 같이 누릴 수가 있습니다. 이는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바로 바로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고 올리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너무나 좋은 동영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신앙 생활을 하고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세상의 학문을 대학 대학원을 공부하고 신대원을 졸업하는 동안에 약 40년을 주님의 인도로 산다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고백한 바와 같이 이제 하나님의 나라의 문 앞에 선 저를 보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나라의 중심이 되고 뼈대가 되는 율법의 발견과 성령을 통한 율법의 완성이 곧 로마서 14장 17절로 설명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작업이 오천만의 로마서를 시작한 지 약 9년 만에 온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을 하나님의 나라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고 믿고 그렇게 보고 설명을 드리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 영어로 된 자료를 봅니다. 이는 영어 공부에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올해 초에 모든 분께 창세기를 가지고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고 겨우 42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이렇게 영어를 혼자서는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공부가 아니라 그냥 영어로 하나님의 나라를 공부하는데 이렇게 저절로 영어가 공부가 됩니다. 공부를 위한 영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제 사역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에 배우고자 하나 한국의 자료가 거의 없기에 이렇게 온 세상의 자료를 영어로 보면서 공부하는데 영어 공부는 이제 덤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 동영상은 전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으로 모든 분께 소개를 합니다. 성경 공부는 이렇게 모든 것을 공감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따라가면 아니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사이트는 제가 처음 왔는데 여기에 게재가 된 내용은 100% 제가 하나님께 받아서 전한 부분과 일치하고 더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게 했습니다. 다른 부분에 대한 내용은 검증이 아니 되었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제 자료는 모든 것이 동영상이 아니지만 성경을 읽고 설명이 없이 정리한 자료, 전도 자료, 교회 성장 자료, 특히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 자료 등을 모두 올렸으니 차분하게 한 부분 부분 검증을 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신칭의를 찾아서 가는 과정은 모두 수록했고 모든 신학교 교수님께 수 차례 영어로 번역해서 보냈습니다. 가장 유명한 신학 대학교 약 한국을 포함해서 20 개 대학이며 교수님은 약 700명 정도 됩니다. 모든 내용이 한 번에 제가 받은 것은 없고 모두가 받는 쪽쪽 올렸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정리가 됩니다. 이 과정을 차근 차근 보시면서 로마서를 이해하시면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글이 대부분 길고 표현이 조금 어눌한 부분이 있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고 물로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 받아 성령을 선물받아 성령의 인도로 사는 것을 강조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차근 차근 배우게 하시는 영이십니다. 한 번에 어린 백성을 딱딱한 것으로 먹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각자의 수준에 맞게 인도하시고 종국에는 하나님의 나라의 이해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 성경 특히 율법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분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으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성경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모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면 아직은 초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40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바로 전도하고 강하게 되는 분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가 40년을 걸려서 알게 된 이신칭의 내용을 제 앞에서 하나님의 감동이라 하고서 바로 정확하게 설명하는 사람도 만나 보았으니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사용하시는 그릇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의롭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그 믿음에 합당한 삶을 매일 매일 사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이해로 오는데 40년이 걸렸고 차근 차근 과정을 지나면서 왔습니다. 결론은 같습니다. 그러니 한 번에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고 설교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배우는 과정에 있으니 아는 채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오직 믿음에 근거해서 이 땅에서 복을 받는 개인의 구원에 치중한 설교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나라의 한 백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설교와는 너무나 다른데 아직은 이런 설교가 한국에 거의 없는 경우로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고 그 백성으로서 삶에 대한 설교가 이루어 질 때 이전의 설교는 아무리 명설교라 해도 누구도 보지도 기억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신교인이 신부님의 강론을 별로 듣지 않고 천주교인이 목사님의 설교를 별로 듣지 않는 부분과 비슷해 질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으로 성경을 보면 웅장함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그 공부가 너무나 거대해서 언제 하지 하게 됩니다. 이 나라의 공부에 모든 오천만의 로마서를 읽으시는 분은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은혜로 저와 함께 초대가 되신 분들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초대가 되어서 여기까지 왔고 이렇게 배우며 또 좋은 동영상으로 배웁니다.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늘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nglish Summary
Many Christians summarize their faith by focusing on going to heaven after death, but Jesus’s primary public message was the kingdom of God. While heaven is God's realm, the kingdom is God's active reign and rule coming to earth to set things right.
The Bible begins in Genesis with God dwelling in harmony with humanity on earth (Eden), and its main narrative is not about escaping the physical world, but about God working to restore creation. Jesus's miracles, parables, death on the cross, and resurrection demonstrate that God's saving rule has broken into human history.
Ultimately, the biblical hope is not the destruction or abandonment of creation, but the restoration of all things—a new heaven and a new earth where God's will is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 한글 요약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의 목표를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예수님의 중심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였습니다. 천국이 하나님의 거처라면,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임하여 모든 것을 바로잡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통치와 다스림을 뜻합니다.
성경은 창세기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이 땅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것으로 시작하며, 핵심 주제는 육신을 버리고 지구를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 세계의 회복입니다. 예수님의 기적, 비유,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부활은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다스림이 이미 역사 속으로 침투해 들어왔음을 증명합니다.
결국 성경이 말하는 궁극적인 소망은 창조 세계의 파괴나 포기가 아니라,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완전히 이루어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의 회복입니다.
한글과 영어 본문 전체입니다.
Many people summarize Christianity with the language of heaven, they say the goal is to be saved to have sins forgiven and to go to heaven when they die and those things are not unimportant because the Bible really does speak about forgiveness eternal life the father in heaven treasure in heaven and the hope of being with Christ beyond death, but when we slow down and listen to the way Jesus himself announced his mission something surprising appears his central public message was not simply "Here is how you can leave earth one day and go to heaven." His announcement was "The time is fulfilled and the kingdom of God has come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That difference changes the frame of the whole gospel if heaven is the word many Christians often use to summarize the Christian hope kingdom is the word Jesus used to announce what God was doing in the world so why did Jesus preach the kingdom more than heaven why did he keep speaking about the kingdom in parables prayers warnings miracles meals and invitations why did he tell people to seek first the kingdom to receive the kingdom like a child to enter the kingdom to pray for the kingdom to come and to recognize that the kingdom had come near in him the answer is not that heaven does not matter but that Jesus placed heaven inside a much larger biblical story god's reign coming to earth god's will being done among human beings god's true king arriving to rescue sinners defeat evil restore creation and bring heaven and earth back together under his rule that is the tension because if we reduce the message of Jesus to people go somewhere else after death we may miss the fact that Jesus was announcing the arrival of God's reign inside history he was declaring that the long-awaited rule of God had come near in his own life words works death and resurrection.
In Mark's gospel Jesus comes into Galilee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God and saying that the time is fulfilled and the kingdom of God has come near those words sound familiar but they are explosive in their biblical setting the time is fulfilled means history has reached a turning point the promises the prophets the hopes of Israel the ache for restoration and the expectation that God would act as king are all coming to a decisive moment the kingdom of God has come near means God's reign is no longer only a distant hope waiting at the edge of the future it is arriving now in and through Jesus.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means the proper response is not casual admiration but a change of allegiance a turning from every false way of life and a trusting response to the news that God is becoming king in a new and decisive way jesus is not merely offering advice about how individuals can escape the world he is announcing a public reality a royal reality a worldchanging reality even if it arrives in a way people do not expect.
To understand that we have to ask what kingdom means in the Bible kingdom does not mainly mean a castle a palace or a territory with borders on a map it means reign it means rule it means authority being exercised it asks the question who is truly king whose will shapes life whose wisdom orders the world and what happens when that rule becomes visible the kingdom of God is God's saving reign coming near to put things right.
Heaven on the other hand is often used as God's realm God's space the place from which God rules that means heaven and kingdom are related but they are not identical ideas heaven is not meaningless and Jesus never treats it as unimportant but his announcement of the kingdom is about heaven's rule coming to earth.
We can see this clearly in the prayer Jesus teaches his disciples he does not teach them only to pray that they will go to heaven he teaches them to pray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That line may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keys to the whole topic in heaven God's will is done heaven is the realm where God's rule is not resisted ignored corrupted or broken by sin when Jesus teaches his disciples to pray for the kingdom to come he is teaching them to pray that God's will would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in other words the hope is not simply earth abandoned and heaven enjoyed far away the hope is heaven's rule filling earth the hope is God's reign arriving where rebellion fear violence injustice sickness sin and death have damaged the world God made.
That is why kingdom language is bigger than a future location it includes forgiveness eternal life and heaven but it is bigger than private forgiveness individual survival or escape from creation the kingdom is the rule of God coming to reclaim all that belongs to him.
This begins all the way back in Genesis because the Bible does not begin with human beings trying to leave earth for heaven it begins with God creating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earth he makes is good god fills creation with order beauty life abundance and purpose human beings are made in his image which means they are given dignity but also vocation they are meant to represent God's wise rule within creation eden is not a picture of souls escaping a bad earth eden is a picture of heaven and earth in harmony god dwelling with humanity creation ordered around his presence and human beings living under his good rule.
The problem of the Bible begins when humanity rejects that rule the serpent tempts the humans to distrust God's wisdom and seize the right to define good and evil for themselves that is not merely a private mistake it is a kingdom rebellion humanity tries to rule apart from the king and the result is shame fear blame exile broken relationships painful labor violence and death heaven and earth which were meant to overlap in fellowship with God are now experienced through distance fracture and longing.
The rest of the Bible is not about God giving up on earth and moving his plans somewhere else it is about God working to restore what sin has broken this is why the story keeps returning to places where heaven and earth meet the tabernacle in the wilderness is a sign that the God of heaven wants to dwell with his people on earth the temple in Jerusalem carries the same meaning in another form it is a sacred meeting place a sign of God's presence among his people a small picture of creation reordered around the presence of the king.
The prophets then look forward to a greater restoration a future when God will pour out his spirit forgive sins gather the scattered judge evil bring peace renew his people and make his glory known among the nations they are not merely waiting for disembodied souls to leave the world they are waiting for God to reign for God to return for God to restore and for God's world to be set right.
That is the story Jesus steps into when he announces the kingdom his message does not come out of nowhere it is the fulfillment of the Bible's long hope that God would become king in a way that rescues his people and reaches the nations.
This is also why the phrase good news matters in modern Christian language the gospel is often summarized as the message of personal salvation and that is truly part of it but in the world of Jesus good news could also carry royal and public overtones good news could be the announcement that a victory had been won that a king had come to power or that something had happened that changed the situation for everyone under that rule.
So when Jesus announces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he is not merely giving timeless religious advice he is announcing that God is acting as king the good news is not first that humans have found a way to climb up to heaven the good news is that God's reign has come down to us in Jesus.
This is why Jesus's message has such urgency if the kingdom has come near then people cannot remain neutral they must repent and believe repentance here is more than feeling bad about personal failures though it includes turning from sin it is a change of allegiance it means turning from self-rule from the false kingdoms of pride greed fear violence and religious performance and coming under the rule of the true king.
That is why Jesus's call to follow him is so complete he does not invite people to add a spiritual hobby to an otherwise unchanged life he calls them into the kingdom he calls them to receive a new Lord a new way a new identity and a new future.
This also explains why salvation becomes richer when we place it inside the kingdom frame without the kingdom salvation can shrink into something mostly private mostly individual and mostly future it can become a message about my soul my forgiveness my heaven and my afterlife while the rest of the biblical story becomes background.
But with the kingdom salvation is still deeply personal because sinners really are forgiven and reconciled to God but it is also cosmic because God is reclaiming his creation it is inward because hearts are renewed but it is also public because people live under a new king it is future because resurrection and new creation are still ahead but it is also present because the reign of God has already come near in Jesus.
This is why Jesus preached the kingdom more than heaven because he was not only announcing the destination of believers after death he was announcing the arrival of God's saving rule. We also need to clear up one possible confusion in Matthew's gospel Jesus often says kingdom of heaven while Mark and Luke often say kingdom of God but these phrases describe the same reality from slightly different angles.
Once we see that the ministry of Jesus begins to make more sense his miracles are signs of the kingdom when blind eyes open it is a sign that God's reign brings light when lepers are cleansed it is a sign that God's reign restores the excluded when the hungry are fed it is a sign that God's reign brings provision when demons are cast out it is a sign that another kingdom has invaded the territory of evil when sins are forgiven it is a sign that the king has authority to end the deeper exile of the human heart.
None of this makes sense if Jesus is only trying to tell people how to leave the earth later it makes perfect sense if he is announcing that God's reign has come near now.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because many people in Jesus's day expected the kingdom to look like immediate victory over Rome. They wanted liberation justice restoration and the defeat of Israel's enemies.
And those desires were not meaningless but Jesus reveals that the kingdom goes deeper than one empire rome is real oppression is real injustice is real but the world's problem is not only that the wrong people hold power the deeper problem is sin evil death and humanity's rebellion against God. If God only removed Rome but left the human heart unchanged the same old kingdom problem would rebuild itself under another name.
That is why Jesus's kingdom confronts both external evil and internal rebellion he heals bodies and forgives sins he confronts demons and pride he welcomes outsiders and warns the religiously confident he announces mercy and calls for repentance his kingdom is good news because it is big enough to deal with the whole wound of the world.
Why did Jesus preach the kingdom more than heaven because heaven understood only as a place people go after death is too small to carry the whole mission Jesus announced. Heaven matters but the gospel is not only about leaving the world behind the gospel is about the true king coming near to reclaim the world rescue sinners defeat evil gather the nations and bring God's will to earth as it is in heaven.
Jesus preached the kingdom because the Bible's hope is not escape from creation but the restoration of creation. He preached the kingdom because God's plan is not to abandon earth but to fill it with his reign. He preached the kingdom because salvation is not only being taken somewhere later but being brought under the rule of God now and raised into new creation in the end.
Jesus did not walk through Galilee simply repeating a slogan about the kingdom and leaving people to guess what it meant he announced that God's reign had come near and then his entire ministry became a living demonstration of that announcement everywhere he went the kingdom became visible in unmistakable ways.
When Jesus opens blind eyes he is revealing that the kingdom brings light where darkness has ruled when he makes the lame walk he is giving a preview of creation restored under God's reign. These miracles are not random displays of power scattered through the story they are kingdom signs they tell us that Jesus did not come to abandon creation but to restore it.
At the same time the miracles also teach us the tension of the kingdom jesus heals real people but he does not remove every sickness from the earth in one moment. These signs were previews of the future that had already begun in him.
Yet Jesus's kingdom goes even deeper than healing bodies because the brokenness of the world is not only physical the world is broken by sin and that is why forgiveness stands at the center of his kingdom mission. When a paralyzed man is lowered through the roof, Jesus first says "Your sins are forgiven," claiming God's authority to heal both body and soul.
The cross and resurrection reveal how the king wins. Jesus does not defeat evil by becoming a stronger version of the same kind of power the world already understands. Instead, he is arrested, mocked, beaten, and lifted up on a Roman cross. The cross exposes the kingdoms of this world and their violence, while Jesus absorbs their hatred and offers forgiveness, revealing the true character of God's reign as holy love.
The resurrection is God's declaration that Jesus is the true king, that death has been defeated, that the cross was not failure, and that new creation has already begun in the body of the risen Messiah. The final hope of scripture is not that redeemed souls float away from earth forever while creation is abandoned to decay, but rather new heavens and a new earth, where God dwells with his people and his will is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 한글 전체 번역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천국의 언어로 요약하며, 그 목적이 구원받고 죄를 용서받으며 죽을 때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이 실제로 용서, 영원한 생명,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늘에 쌓아둔 보물, 그리고 죽음 너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는 소망에 대해 말씀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잠시 멈추어 예수님 자신이 자신의 사명을 선포하신 방식을 들여다보면 놀라운 사실이 드러납니다. 그분의 중심적인 공적 메시지는 단순히 "어느 날 지구를 떠나 천국에 가는 방법은 이렇습니다"가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선포는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차이는 복음 전체의 틀을 바꿉니다. 만약 '천국'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적 소망을 요약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단어라면, '하나님 나라(킹덤)'는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행하고 계신 일을 알리기 위해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단어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천국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많이 전파하셨을까요? 왜 비유, 기도, 경고, 기적, 식사, 그리고 초청 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을까요? 왜 사람들에게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하시고,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영접하며, 그 나라에 들어가고,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가 그분 안에서 가까이 왔음을 깨달으라고 하셨을까요? 그 대답은 천국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천국을 훨씬 더 큰 성경적 이야기 속에 위치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다스림이 땅에 임하고, 인간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진정한 왕이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고, 악을 무찌르며, 창조 세계를 회복하고, 하늘과 땅을 그분의 통치 아래 다시 연합시키는 그 이야기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긴장감의 원천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의 메시지를 "사람들은 죽은 후에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으로 축소한다면, 예수님께서 역사 속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도래하고 있음을 선포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오래 기다려온 통치가 그분 자신의 삶, 말씀, 사역, 죽음, 부활을 통해 가까이 다가왔음을 선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은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며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친숙하게 들리지만 성경적 배경 속에서는 폭발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때가 찼다"는 것은 역사가 전환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약속, 선지자들, 이스라엘의 소망, 회복에 대한 갈증, 그리고 하나님께서 왕으로 행동하실 것이라는 기대를 품은 모든 것들이 결정적인 순간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더 이상 미래의 가장자리에 머물며 기다리는 아득한 소망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 지금 도착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은 합당한 반응이 단순한 감탄이 아니라 충성의 대상의 변화, 즉 삶의 모든 그릇된 방식에서의 돌이킴이며, 하나님께서 새롭고 결정적인 방식으로 왕이 되고 계시다는 소식에 대한 신뢰의 반응임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개인이 세상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단순히 제공하시는 것이 아니라, 공적 실재를, 왕적 실재를, 세상을 바꾸는 실재를 선포하고 계십니다. 비록 그것이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가온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성경에서 '나라(kingdom)'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왕국은 주로 성 밖의 성곽이나 궁전, 지도의 경계가 있는 영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통치', '지배', '행사되는 권위'를 뜻합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왕은 누구인가?", "누구의 뜻이 삶을 형성하는가?", "누구의 지혜가 세상을 질서 잡는가?", 그리고 "그 통치가 가시화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가까이 다가오는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통치입니다.
반면에 천국은 종종 하나님의 영역, 하나님의 공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장소로 사용됩니다. 이는 천국과 하나님 나라가 연관되어 있지만 동일한 개념은 아님을 뜻합니다. 천국이 무의미하다거나 예수님께서 그것을 중요하지 않게 여기신 적은 결코 없지만, 그분의 하나님 나라 선포는 천국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 이를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단순히 천국에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한 줄은 이 주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가 죄로 인해 저항받거나, 무시당하거나, 부패하거나, 깨어지지 않는 영역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치실 때, 그것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소망은 단순히 지구는 버려지고 천국만 멀리서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은 천국의 통치가 땅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반역, 두려움, 폭력, 불의, 질병, 죄, 그리고 죽음이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훼손한 그곳에 하나님의 통치가 도달하는 것이 바로 소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라는 언어는 미래의 장소보다 더 큽니다. 그것은 용서, 영생, 천국을 포함하지만, 개인적 용서나 개별적 생존, 또는 창조 세계로부터의 도피보다 더 큽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분께 속한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이것은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경은 인간이 땅을 떠나 천국으로 가려고 애쓰는 것으로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분이 만드신 땅은 보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세계를 질서, 아름다움, 생명, 풍성함, 그리고 목적로 채우셨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이는 그들에게 존엄성뿐만 아니라 소명도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창조 세계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통치를 대변하도록 지어졌습니다. 에덴은 영혼들이 악한 땅을 탈출하는 그림이 아니라,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고, 하나님이 인류와 함께 거하시며, 창조 세계가 그분의 임재를 중심으로 질서 잡히고, 인간이 그분의 선한 다스림 아래 살아가는 그림입니다.
성경의 문제는 인류가 그 다스림을 거부할 때 시작됩니다. 뱀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의심하고 선과 악을 스스로 정의할 권리를 가로채도록 유혹합니다. 그것은 단순한 개인적 실수가 아니라 왕국에 대한 반역이었습니다. 인류는 왕과 따로 떨어져 스스로 통치하려 했고, 그 결과 수치심, 두려움, 탓하기, 추방, 깨어진 관계, 고통스러운 노동, 폭력, 그리고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과 교제 속에서 겹쳐져야 했던 하늘과 땅은 이제 거리감, 균열, 그리고 갈망을 통해 경험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남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땅을 포기하시고 계획을 다른 곳으로 옮기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죄가 깨뜨린 것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이야기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으로 계속 되돌아오는 이유입니다. 광야의 성막은 하늘의 하나님이 땅의 백성과 함께 거하고 싶어 하신다는 표징입니다. 예루살렘의 성전도 다른 형태로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그것은 거룩한 만남의 장소이며, 백성들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임재의 표징이자 왕의 임재를 중심으로 재질서화된 창조 세계의 작은 그림입니다.
선지자들은 더 위대한 회복을 고대합니다. 하나님이 영을 부어주시고, 죄를 용서하며,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고, 악을 심판하며, 평화를 가져오시고, 백성을 새롭게 하시고, 열방 가운데 그분의 영광을 알게 하실 그 미래를 기다립니다. 그들은 단순히 육신을 떠난 영혼들이 세상을 떠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하나님께서 돌아오시며,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세상이 바로잡히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실 때 걸어 들어오신 이야기입니다. 그분의 메시지는 뜬구름 잡는 곳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구원하고 열방에 이르는 방식으로 왕이 되실 것이라는 성경의 오랜 소망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것이 또한 현대 기독교 언어에서 '좋은 소식(복음)'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대에 복음은 종종 개인의 구원 메시지로 요약되며 그것 역시 진정 복음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예수님 당시의 세계에서 좋은 소식은 왕적이고 공적인 뉘앙스도 지니고 있었습니다. 좋은 소식은 승리가 거두어졌다는 선포일 수도 있고, 왕이 권력을 잡았다는 소식일 수도 있으며, 그 통치 아래 있는 모든 이들의 상황을 바꾸어 놓은 무언가가 일어났다는 소식일 수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좋은 소식을 선포하실 때, 그분은 단순히 시대를 초월한 종교적 조언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왕으로 행동하고 계심을 선포하고 계신 것입니다. 좋은 소식의 1차적인 내용은 인간이 천국으로 기어 올라갈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메시지가 그토록 시급한 이유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면 사람들은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회개하고 믿어야 합니다. 여기서 회개는 개인적 실패에 대해 기분 나빠하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포함하되) 그것은 충성의 대상의 변화를 뜻합니다. 그것은 자기 통치로부터, 자만·탐욕·두려움·폭력·종교적 과시라는 거짓 왕국들로부터 돌이켜 참된 왕의 통치 아래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라고 하신 부르심이 그토록 온전한 이유입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변함없는 삶에 영적인 취미 하나를 더하라고 초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부르시며, 새로운 주님, 새로운 방식, 새로운 정체성, 새로운 미래를 받아들이라고 부르십니다.
이것은 또한 구원을 하나님 나라의 틀 안에 놓을 때 그것이 왜 더 풍성해지는지 설명해 줍니다. 하나님 나라가 빠지면 구원은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무언가로 쪼그라들 수 있습니다. 나의 영혼, 나의 용서, 나의 천국, 나의 내세에 관한 메시지가 되는 반면 성경의 나머지 이야기는 배경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가 함께할 때, 구원은 여전히 깊이 개인적인 것입니다. 죄인들이 진정으로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우주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창조물을 되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음이 새로워지기 때문에 내적인 것이지만, 사람들이 새로운 왕 아래 살아가기 때문에 공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부활과 새 창조가 아직 앞에 남아 있기 때문에 미래적인 것이지만, 하나님의 다스림이 예수님 안에서 이미 가까이 왔기 때문에 현재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천국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많이 전파하신 이유입니다. 그분은 단순히 신자들이 죽은 뒤에 갈 목적지만 선포하고 계셨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통치가 도래하고 있음을 선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종종 '하늘나라(kingdom of heaven)'라고 말씀하시고 마가와 누가는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라고 말씀하는 것에는 약간의 관점 차이가 있지만, 이 표현들은 살짝 다른 각도에서 동일한 실재를 묘사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이러한 맥락에서 바라볼 때 그분의 사역은 더 잘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그분의 기적들은 하나님 나라의 표징들입니다. 보지 못하는 눈이 열릴 때 그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빛을 가져온다는 표징입니다. 나병 환자가 깨끗해질 때 그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소외된 자들을 회복시킨다는 표징입니다. 배고픈 자들이 먹을 것을 얻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공급을 가져온다는 표징입니다. 귀신이 쫓겨날 때 그것은 또 다른 왕국이 악의 영토를 침략했다는 표징입니다. 죄가 용서받을 때 그것은 왕이 인간 마음의 더 깊은 유배를 끝낼 권위를 가지고 있다는 표징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중에 어떻게 지구를 떠날 수 있는지만 사람들에게 알려주려 하신다면 이 모든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지금 하나님의 다스림이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고 계신다면 이 모든 것은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이는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가 로마에 대한 즉각적인 승리처럼 보이기를 기대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합니다. 그들은 해방, 정의, 회복, 그리고 이스라엘 적들의 패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바람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하나의 제국보다 더 깊은 곳에 임한다고 계시하십니다. 로마도 실제이고, 억압도 실제이며, 불의도 실제이지만, 세상의 문제가 잘못된 사람들이 권력을 쥐고 있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더 깊은 문제는 죄, 악, 죽음,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반역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로마를 제거하시면서도 인간의 마음은 그대로 내버려두셨다면, 똑같은 옛 왕국의 문제가 다른 이름으로 재건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가 외적인 악과 내적인 반역 모두에 직면하는 이유입니다. 그분은 육체를 치유하시고 죄를 용서하시며, 귀신과 자만에 맞서시고, 아웃사이더들을 환영하며 종교적으로 자신만만한 이들을 경고하십니다. 그분은 자비를 선포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그분의 나라는 세상의 온갖 상처를 다룰 만큼 충분히 크기 때문에 좋은 소식인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천국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많이 전파하셨을까요? 죽은 뒤에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만 이해되는 천국은 예수님이 선포하신 전체 사명을 담기에는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중요하지만 복음은 단순히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참된 왕이 오셔서 세상을 되찾고, 죄인들을 구원하며, 악을 물리치고, 열방을 모으시며,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하나님의 뜻을 땅에 이루시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신 이유는 성경의 소망이 창조 세계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창조 세계의 회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계획이 땅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다스림으로 땅을 채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신 이유는 구원이 단순히 나중에 어딘가로 데려가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의 통치 아래로 인도되어 마침내 새 창조로 부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갈리리 전역을 걸어 다니며 단순히 하나님 나라에 대한 구호를 반복하고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알아서 짐작하라고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셨고, 그분의 사역 전체가 그 선포의 살아있는 실증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가시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틀림없는 방식으로 가시화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지 못하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실 때, 그것은 어둠이 지배하던 곳에 하나님 나라가 빛을 가져온다는 것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다리를 절던 이들이 걷게 하실 때 그것은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회복될 창조 세계의 미리 보기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들은 이야기 속에 흩어져 있는 무작위적인 권능의 과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표징들입니다. 그것들은 예수님이 창조 세계를 버리러 오신 것이 아니라 회복하러 오셨음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동시에 그 기적들은 하나님 나라의 긴장감도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은 실제 사람들을 치유하시지만 한순간에 세상의 모든 질병을 없애지는 않으십니다. 죽은 이들을 특정 순간에 살려내시지만 묘지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굶주린 무리를 먹이시지만 굶주림이 역사에서 완전히 지워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러한 표징들은 그분 안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의 미리 보기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치유를 넘어 훨씬 더 깊은 곳까지 미칩니다. 세상의 깨어짐은 육체적인 것뿐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죄로 인해 깨어졌고, 그렇기 때문에 용서가 그분의 하나님 나라 사역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중풍 환자가 지붕을 통해 내려졌을 때, 예수님은 먼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육체와 영혼 모두를 치유하실 하나님의 권위를 선포하십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왕이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권력의 더 강력한 형태가 되심으로써 악을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대신에 그분은 체포되고, 조롱당하며, 매질을 당하고, 로마의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십자가는 이 세상의 왕국들과 그들의 폭력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예수님은 그들의 미움을 흡수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며 하나님의 다스림이 지닌 진정한 성품이 거룩한 사랑임을 계시하십니다.
부활은 예수님이 참된 왕이시며, 죽음이 패배했고, 십자가는 실패가 아니며, 부활하신 메시아의 몸 안에서 새 창조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성경의 궁극적인 소망은 구속받은 영혼들이 창조 세계는 썩도록 버려둔 채 영원히 지구를 떠나 허공으로 떠다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 하늘과 새 땅, 즉 하나님이 그 백성과 함께 거하시며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여기까지 동영상의 내용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는 가운데 여러 가지 영감이 많이 왔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보느냐 혹은 그냥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실 역할을 다하신 분으로 보느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왕의 개념은 영국의 왕들을 영화로 보면서 알고 우리나라 조선 시대 혹은 역사를 통해서 경험하는 의미입니다. 왕은 절대자입니다. 왕은 온 왕국을 통치하시는 가장 높으신 분이십니다. 이전에 지금의 대통령보다 훨씬 더 권위가 컸습니다. 생사여탈권을 지니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습니다. 천민이 왕 앞에 나아갈 때 벌벌 떨면서 나갔습니다. 예수님의 왕 되심이 이보다 훨씬 더 위력이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그분이 만드신 땅에 그분이 만드신 만물 곁에 사람들 곁에 오신 것입니다. 알아보는 사람도 있고 알지 못하고 거역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성도는 예수님을 왕으로 알아 보아야 하고 그분 앞에 부복해야 되는데 이 일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을 처음에 자신의 하수로 알고 함부로 합니다. 그리고 아 조금 다른데 하다가 나보다 너무나 다르면 말도 높히고 함부도 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님 할 때는 모든 것이 다 굴복이 된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시니 어떻게 왕국 즉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겠습니까? 왕께서 그분이 하늘에서 통치를 하시던 땅과 사람곁에 오셨습니다. 광채를 다 숨시기고 그냥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속히 예수님의 왕 되심을 마음 깊이 인정하고 그분께 무릎을 꿇고 경배하고 순종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이 땅에서의 삶일 것입니다. 그분께서 모든 한국의 부자들 백만 장자 즉 10억의 재산이 넘는 분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이웃과 형제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어찌하시렵니까?
모든 분과 함께 기도하면서 우리의 신앙이 왕을 모시고 경배하고 찬양하면서 그분의 법 율법대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 속히 세우고 이런 자세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형제로 모든 것을 나누며 사는 세상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배우면서 오랫 동안 이렇게 오고 있습니다. 함께 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