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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집니다.
모세는 그 일을 위해 기름부음을 받았고, 여전히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에 지치셨을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더 이상 부르짖지 말아라. 말하라!
내가 너를 보냈노라.” 오 하나님, 이 교회가 오늘 아침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완벽한 입증을 가지고 있고, 불기둥도 있고, 표적들과 기사들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이 소돔의 날들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날이 다시 오리라고 말씀하셨었습니다.
세상도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이 나라도 그런 상태입니다. 여성들도 그런 상태입니다.
남성들도 그런 상태입니다. 교회도 그런 상태입니다. 모든 것이. 우주 요소들과, 표적들과, 비행접시들, 하늘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들, 온갖 신비스러운 일들, 바다에서 나는 소리들, 조수들, 인간의 마음은 두려움에 떨고,
곤혹스런 때, 나라들 간의 분쟁, 교회는 (말씀을) 배교하고 있습니다.
죄의 사람이 모든 것 위에 자신을 높여 일어나는데, 그는 하나님이라고 불리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있는 사람,
자신을 보여, 오, 이런, 이 나라에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모든 것을 한데 모아 조직했고,
그들 모두는 그 음녀에게 창녀들로서 한데 모였습니다, 모든 게 행음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행음, 그게 뭐죠? 여성들에게 그들이 머리카락을 잘라도 된다고 하고, 여성들에게 짧은 바지를 입어도 된다고
말하고, 남자들에게 이런 일 저런 일은 해도 된다고 말하고; 설교자들도, 그들은 이러이런 일을 행하고,
사교적인 복음과 그런 일들. 그것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에 간음을 범하는 일임을 모르십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참된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교파가 되지 않은, 말씀에 어떤 조건도 붙이지
않고서, 우리에게 불기둥을 주셨고, 삼십 년간이나 우리와 함께 하신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고하시고
말씀하신 것은 전부 다 예전과 똑같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리고 전진합시다. 아멘.
우리에게는 하나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건 영광입니다. 그 영광에로 움직여 나갑니다. 우리는 그 약속된 땅으로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백성들에게 말하라. 내가 그것을 증명하지
않았느냐. 내가 내 사진까지도 너희 가운데 있도록 하지 않았느냐, 기타 여러 가지,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온갖 일을 하지 않았느냐? 몇 주 전에는, 잡지들조차도 그 기사를 실지 않았느냐,
네가 여기서 삼 개월 전에 일어나리라고 여기 설교단에서 말했을 때, 그런데 그 일이 일어나 입증하는 기사를?
과학조차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내가 행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구나.
사람들에게 말하고 너의 목적을 향해 전진해라.” 아멘.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선지자 나단은, 한 번은 앉아서, 기름부음을 받은 왕 다윗을 보고,
나단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왕과 함께 하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십시오.”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왕과 함께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을 위해 그 땅을 차지하라고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해가 짧았습니다.
그는 기름부음을 받고 사명을 받아 행할 그 일을 위해 시간이 더 많이 필요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대장부였죠,
그는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듯이,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그 땅을,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라. 그런데 나는 네가 거기로 가서 아말렉인들을 다
몰아내고, 힛인들... 다른 모든 족속들도, 필리스티아인들과 프리스인들과, 모든 족속들을 다 몰아내기를 원한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네 평생에, 아무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라. 아무도 너를 괴롭히지 못하리라.
거기로 들어가라.” 여호수아는 그 칼을 빼어들고, “나를 따라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거기로 갔고, 여기서 그는 싸우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죠?
여호수아는 대적을 무찌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조그마한 무리들이었습니다.
밤이 되었을 때, 그들은 다들 모여 군대들이 다 모여 여호수아를 대적하는 큰 연합군으로 오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빛이 더 필요했습니다. 해가 차츰 기울고 있었습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주 하나님, 어떻게 하죠? 제가 어떻게 하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말했습니다!
여호수아에게는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는, “해야, 가만히 머물러 있거라.!” 여호수아는 어떤 것에게도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그는 명했습니다, “해야, 가만히 머물러 있거라! 나는 이것이 필요하다. 나는 주의 종이고, 이 일을
하라고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내게는 필요가 있다. 가만히 머물러 있고, 빛을 비추지라.. 그리고 달아, 너도 그
자리에 떠 있어라.” 싸움이 다 끝나고 모든 것을 정리할 때까지. 그러자 해는 여호수아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울부짖지도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해에다 대고 말했습니다, “해야, 너는 가만히 머물러 있거라,
거기에 머물러라! 그리고 달아, 너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라.”하고. 여호수아는 명령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고, 세워진,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힘을 은사로 받은 삼손은 필리스티아인들의 나라를 멸하도록
임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임명을 받아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필리스티아인들을 멸하기 위하여. 그런데
어느 날 칼도 창도 없이 들에 나가 있는 그를 그들이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천명의 무장한 필리스티아인들이
한꺼번에 그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가 무릎을 끓고, “오 주님, 저는 환상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 주님, 제가
어떻게 하죠? 제가 뭘 해야 할지 저를 인도해 주세요”하고 기도했을까요? 삼손은 자기에게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나귀의 낡은 턱뼈밖에 찾을 수가 없어, 그것을 가지고 천명의 필리스티아인들을 죽였습니다.
삼손은 하나님께 부르짖지도 않았습니다. 삼손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은사를 사용했습니다. 삼손은 자기가 그
일을 하라고 파송된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삼손은 그 일을 위해 태어난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한 가지 은사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임을 알았고, 그는 천 명의 필리스티아인들을 죽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임명하셨고 그가 행한 다른 일들로, 그가 그렇게 임명받은
사람인 것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손은 하나님의 입증받은, 기름부음을 받은 종이었습니다, 필리스티아인을
멸하기 위해서, 그리고 삼손은 그 일을 행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든지 간에, 삼손은 그 일을 행했습니다.
삼손은 절대 아무 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삼손에게 맡겨진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루시고 있었습니다; 그 나귀 뼈를 들어 필리스티아인들을 죽이러 갔습니다. 얼마나...
세상에, 그 것으로 한 번만 후려쳐도, 그렇게 일 인치 반 정도 되는 갈색의 해골을 가지고, 그 뼈는 박살이
났을 겁니다. 그런데 삼손은 그것으로 천명이나 때려서 죽였고, 손에 그것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삼손은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삼손은 말을 했습니다. 삼손은 그들을 무찔렀습니다.
오 이런, “필리스티아인들을, 주님, 제가 필리스티아인들을 무찌를 수 있을까요? 주님, 저는 주께서 저를 그 일을
하도록 보내셨음을 압니다. 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를 이 필리스티아 나라를 멸하라고 보내셨음을 압니다.
그런데 여기에, 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저를 포위했고, 저는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되나요, 주님?” 오, 이런! 어떤 일도 삼손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삼손은 그 일을 위하여 기름부음을
받았으니까요. 어떤 일도 여러분에게 해를 끼칠 수 없습니다. 없습니다, 어떤 한 가지 일도요. 할렐루야!
삼손은 그저 가지고 있던 것을 가지고 그들을 치고 들어갔습니다. 그렇습니다.
대적들이 삼손을 울타리처럼 에워싸고, “이제 우리는 성벽 안에 그를 가두었으니까, 그를 사로잡은 거다.
우리는 이 여자와 함께 들어가 있는 그를 잡았다. 이제 사방으로 문들을 닫아 놓자, 그러면 그는 나갈 수가 없지.
우리는 그를 잡았어.”
삼손은 이렇게 외치지 않았습니다, “오 주님, 그들이 저를 이 교파로 울타리를 쳐 가두어 두었습니다.”
허! “어, 어떻게 할까요? 나는 그들과 마주쳤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죠?” 그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삼손은 그냥 걸어 나갔습니다, 성문을 뽑아서 어깨에 메고, 그냥 걸어 나갔습니다. 아멘! 삼손은 그 일을 하도록
기름부음을 받았던 겁니다. 삼손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를 담장으로 가두지 못했습니다.
네, 못했습니다! 삼손은 그 성문들을 메고 나갔습니다. 삼손은 그 일에 대해서 기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삼손은
그 일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하나님께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삼손은 그냥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아멘.
임무 수행 중이었습니다. “왜 내게 부르짖느냐? 말하라, 그리고 전진해라!” 아멘! “부르짖지 말아라. 말하라!”
모세는 이제 징징거리고 불평을 늘어놓는 일을 멈췄습니다. 장성한 사람답게 말을 해야 했습니다. 맞습니다.
삼손은 자기가 기름부음 받은 힘의 은사는 자기 앞에 서 있는 어떤 필리스티아인도 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멘.
그러나 우리는 그걸 모르고 있죠, 그렇죠. 우리는 여전히 어린 아이들입니다, 입에 젖병을 물고 있습니다.
삼손은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삼손은 하나님께서 그 목적을 위하여 그를 세우셨음을 알고 있었고,
그가 사는 날 동안 어떤 것도 그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것도 그를 멸할 수 없었습니다.
삼손은 모세와 마찬가지로 그 목적을 위하여 세움을 받았습니다. 어떤 것도 그를 막지 못할 겁니다.
아말렉인들도 다른 어떤 것도 그를 막지 못합니다. 그는 그 약속된 땅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삼손도 자기가 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땅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입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을 약속했고, 성령은 그것을 입증하면서 거기에 계셨습니다.
삼손은 그 길을 가고 있었고, 그래서 어떤 것도 그를 막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그 임무를
수행 중이었고, 어떤 것도 그를 막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오 톤이나 나가는 성문들을 뽑아 가지고 어깨에
메고, 산꼭대기로 걸어 올라가 그 문 위에 앉았습니다. 어떤 것도 그를 막지 못했습니다. 삼손은 하나님이 주신
기름부음 받은 은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주님, 제가 어찌 해야 하죠?”하고 부르짖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이미 그 일을 하도록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였습니다,
“그들을 없애라!” 할렐루야! “그들을 없애라. 내가 너를 그 목적을 위하여 세웠도다.” 아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 어, 제가 여기 홍해에서 어떻게 해야 하죠?”
“내가 너에게 표적으로 여기 있는 한 산을 주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너는 그 산으로 돌아오고 있고,
너는 이 자손들을 그 땅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가 그 목적을 위해 너를 부르지 않았느냐?
너는 어째서 다른 어떤 것이 길을 막는 것을 걱정하고 있느냐? 말하라, 그리고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입니다!
“그렇다, 내가 이 목적을 위하여 너를 불렀노라.”
다윗은, 자기가 기름부음을 받았음을 알았고, 명사수로 입증을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자기가 명사수임을 알고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는 알았습니다.
그는 골리앗 앞에 섰을 때, 절대로 이렇게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오 하나님,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하죠?
기다려 보세요, 제가-제가...저는 과거에 주님이 행하신 일을 알고 있어요. 주님은, 주님은 제가 곰도 한 마리
죽이게 하셨고, 사자도 한 마리 죽이게 하셨어요. 하지만 저기 있는 이 골리앗이란 놈은 어떻게 하죠?”
허! 다윗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그냥 말했습니다. 그가 뭐라고 말했죠?
“너는 너의 눈에 그것들과 같이 될 것이다.” 다윗은 말하고는 전진했습니다.
다윗은 기도도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것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아멘. 그는 기름부름을 받았고, 그 물매질은 정확하게 그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다윗은 자기가
기름부음 받은 사실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 돌을 그 투구의 정 중앙으로 똑바로
날아갈 수 있게, 유일한 자리가 되겠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다윗은 자기가 명사수임을 알았습니다. 아멘.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그렇게 만드셨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다윗은 자기가 사자 한 마리, 곰 한 마리를 죽였음을 알았고, 하지만 그건 그의 땅의 아버지의 소유물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는 그의 하늘 아버지의 소유물입니다! 아멘. 그는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하죠?” 그는 얘기하고 말하길, “너는 그 사자와 그 곰처럼 될 것이다,
내가 나간다.” 아멘! 하나님께 영광을! 네, 그렇습니다. 그는 말을 하고는 이 골리앗을 만나기 위해 전진했습니다.
오, 이런! 그의 몸집 크기에 상관없이! 다윗은 아주 몸집이 작고, 붉은 혈색이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몸집이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기에 그다지 잘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왜소하고 구부정한 몸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혈색이 붉은 아이였다고 했습니다.
자기 몸집 크기에 상관없이 소위 말하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시죠, 주교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말하길, “내 말을 들어보게, 자네, 저 사람은 신학자야. 아시겠죠, 저 사람은
전사야. 그는 타고난 전사이고...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싸움을 해 왔어, 자네는 상대도 안 된다구.” 그리고 그의
형들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이 장난꾸러기야. 그런 일을 하려고 여기로 나왔구나, 어서 집에 돌아가.”
그런 말을 다윗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왜죠? 자기가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자로부터, 그 곰의 발톱으로부터 구해주신 하나님께서는, 그것보다 더 한 일도 하실 거야,
나를 저 필리스티아인으로부터 구해 주실 거야. 내가 나간다. 내가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를
만나러 가노라.” 아멘. 기도로 무장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이미 기도를 다 마친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창세전에 기도로 마치게 하셨습니다. 그는 그 일을 위해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는 말을 하고
전진해야 했습니다. 그것밖에 할 일이 없었습니다, 말하고 전진하는 거. 오, 그게 전부였습니다. 오! 그는...
그의 교파 형제들에 관하여, 조롱하는 자들도 함께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아시죠. 오, 그럼요. 그들은 거기에
서서 얘기하기를,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말하면서...다윗의 형들은, 아시죠, 말하길, “아, 너는 안 돼. 너, 너는
장난을 치고 있는 거지.” 그 말을 들어도 다윗은 물러나지도 않았습니다. “너는 튀고 싶어서 그러지. 너는
우쭐거리고 싶은 거야.” 그게 우쭐대고 싶은 거였다면, 그렇게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지적인 면을 바라보고 있었을 뿐입니다.
다윗은 그 기름 붓는 기름이 자기 위에 발라졌었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그의 그 말들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 필리스티아인은 그 곰과 사자처럼 될 거야, 그러니까 내가 갈 거야.”
다윗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예고했습니다. 다윗이 무슨 일을 했었죠? 곰을 죽였었습니다. 사자를 죽였었습니다.
사자를 때려 눕혀서...뭘 가지고? 물매를 가지고, 그리고 칼을 가지고 있었고, 그 다음에는 곰도 잡았습니다.
사자는, 그는 칼로 사자를 죽였습니다. 골리앗도 똑같이 그랬죠. 다윗은 돌멩이 하나로 골리앗을 때려눕히고
나서, 칼을 빼어 그의 목을 잘랐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그가 그 일이 있기 전에 뭐라고 예고했었죠?
“너도 그 사자와 곰처럼 될 것이다.” 왜죠? 다윗이 그렇게 되리라고 말을 했었고 그 일이 성취되게 하기 위해서
전진했기 때문입니다. 아멘. 오! 그는 말했고, 그 날 그 상황을 극복했습니다.
말해야 하는 때가 있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설교를 끝내면서, 여러분 몇 분만 더 참아주신다면 다음 몇 분 동안.
저는 여기에 전하고 싶은 성경 구절들을, 많이 적어 가지고 왔습니다.
베드로도 성전 미문에 누워있는, 병고침을 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한 남자를 발견했을 때,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무릎을 꿇고 철야 기도나 하루 기도를 하고, 거창하고 긴 기도를 하면서, “주님, 이제 이 불쌍한 걷지
못하는 사람을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그가 믿음이 있는 것을 봅니다. 저는 그가 신자임을 압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고, 그는...저-저는...그는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내가 그에게 말한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주님이 행하신 일에 관해서 말해주었고, 제 생각에는, 주님, 그에게...
저에게 그를 위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를 주실 수 있을까요?”하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기름부음을 받은 사도임을 알았습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이런 사명을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병자들을 고치고, 죽은 자들을 살리며, 문둥병자를 깨끗케 하고, 마귀들을 내쫓으라. 너희가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주라.” 예수께서는, “베드로야, 가서 그대로 행하라!” 하셨습니다.
그는 기도를 충분히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베드로는 사명을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뭐라고 말했죠?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했고, 그 사람은 그저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키며,
“일어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발목뼈에 힘이 생길 때까지 그를 거기에 붙들고 서 있었고, 그 남자는 걷기
시작했습니다. 왜죠? 베드로는 철야기도 모임도 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지도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정확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입술에서 나온 말을, 이 일을 위해 자기가 기름부음을 받았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네. 베드로는 말하고, 그 사람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그 목적을 위하여 기름부음을 받은 사도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그림자 안에 누워 있던 사람들은 절대로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 베드로 사도님 이리로 오세요,
우리를 위해 부르짖어 주시고, 우리를 위해 믿음의 기도를 하나님께 해 주세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베드로가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께서 입증하신 사도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그림자에 덮이게 누워 있겠습니다. 당신은 한 마디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그들 안에 있는 생명! 사도는 그들에게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친히, 그들은 그것의 일부입니다.
모세는, “나만 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모두 다 가는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사도가 거기 서 있는 것을 보았고, 그가 그 아픈 사람을 고치는 것과 그가 그런 일들을
행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말하길, 그들은 절대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 와서 기도를 해 주시고, 당신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를 가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보시고, 와서 제게 말해 주세요. 주께서 뭐라고 하시는지 알아보세요.”
그들은 말하길, “내가 그의 그림자가 있는 곳에서 누워만 있을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시던 하나님이
바로 베드로 안에 있고, 우리는 그가 동일한 일을 행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고, 그분의 그림자 안에 누워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예수가 이 사람
안에 있습니다. 그 그림자가 우리 위에 덮이기만 해도, 우리는 병고침을 받을 것입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들 모두가 병고침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철야기도 모임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주님, 내가 가서 이 사도의 그림자 안에 누울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빛은 그들을 비췄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충만해 있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충만해 있었습니다.
아멘. 그들은 믿었습니다. 그들은 그 일을 봤습니다. 바울의 손수건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 끝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간질을 앓고 있고, 불 속으로 넘어지는, 그 미치광이 아들을 그분께 데리고 왔을 때 절대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버지여, 저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저를 여기에 이러 이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보내셨습니다. 제가 이 소년을 고칠 수 있을까요?”하고 절대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사탄아, 그에게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말씀하셨고, 그 소년은 나았습니다.
그가 군단 들린 사람을 만나셨을 때, 이천 명의 마귀들이 그 사람 안에 들어가 있었죠?
예수께서 소리 지르신 게 아니라, 그 마귀들이 소리를 지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우리를 내쫓으시려거든,” 오, 이런, “우리가 저 돼지떼 안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는 절대로, “어, 아버지, 제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하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서 나오라.”고 명하셨고, 마귀들은 도망쳤습니다. 물론입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메시아임을 아셨습니다.
나사로의 무덤에서도, 나사로는 죽은 지 나흘이 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 주님이 이곳에 계셨더라면, 그는 죽지 않았을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장소, 때, 방법이 아닙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었어도, 살리라.” 아멘.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떤 분인지를 아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임마누엘인 것을 아셨습니다. 자신이 부활인 것을 아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생명인 것을 아셨습니다.
주님은 자기 안에는 신성의 충만함이 육체로 거하심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거기 있는 그 사람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때 그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았고, 거기 그가 계셨습니다. 그분은 거기로 내려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절대, “자, 기다려 봐, 내가 여기서 무릎을 꿇고 기도해 볼 게요. 너희들도 다 무릎 꿇고 기도해요.”
하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하셨습니다. 아멘.
예수께서는 그것을 물으셨습니다.
믿을 사람은 그분이 아니었고; 그들이었습니다. “네, 주님, 저는 주님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오, 이런! 거기서 주님은 증명을 받으셨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주님이 말씀하셨고, 죽었던 사람이 나왔습니다. “제가 할 수 있을까요?”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냥 말씀하셨습니다. 그 믿음을 만났을 때,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고, 말씀하셨고, 소경이 보고, 다리 저는 자가 걷고, 귀머거리가 듣고, 마귀들이 소리 지르며
나갔고, 죽은 자들이 살아났고, 별별 일이 다 일어났습니다. 왜죠? 그는 기도를 많이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메시아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메시아였습니다. 그는 자기가 메시아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위치를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라고 파송되었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아버지께서 신자들에게 자기가 메시아임을 증명하셨다고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진 그 신자를 만나셨을 때, 예수께서는 말씀을 말씀하셨던 겁니다.
마귀들은 흩어졌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말하라! 부르짖지 말아라. 말하라!” 아멘.
예수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리들을 알고 계셨지만,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아셨습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모세는 잊고 있었습니다. 삼손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도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주의를 끌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부르짖고 있느냐?
내가 너를 보내어 그 일을 하게 했다. 말하라, 그리고 계속 너의 목적으로 전진하라. 나는 네가 이 산으로 오게
되리라고 말했었다. 그 자손들을 데리고 그들을 앞으로 인도해라. 말을 하기만, 해라. 나는 네 앞길에 어떤
장애가 있든지 개의치 않는다, 그것을 제거해라. 나는 너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권세를 주노라. 내가 말했...
너는 말을 하여 파리와 이와 그런 것들을 창조했도다. 너는 무엇 때문에 나에게 부르짖느냐? 왜 나에게 와서,
이런 일들을 부르짖고 있느냐? 그냥 말을 하고, 그것이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아라, 그러면 된다.”
오, 이런! 오, 저는 너무나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예수께서는, 그분이 말씀하신 모든 것은, 예수께서는 그저 말씀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적절하게 예수께서 그분의 아들임을 입증하셨습니다.
“이는 내가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그분을 지켜보십시오. 저는 이것을 좋아합니다. 얼마나 용감하게, 얼마나 위엄 있게 비난하는 사람들 앞에 서
계셨습니까? 아멘. 그는,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아버지께 기도하여 아버지께서 그 일을 어떻게 하실지
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 안에 다시 일으키리라.” “바라기로는; 내가 해 보겠다”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그 일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죠? 성경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몸을 살리시겠다고 말한 동일한 성경구절은 우리에게 그런 권세와, 그런 능력을 줍니다. 아멘!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을 것이고, 새 방언으로 말할 것이며; 그들이 뱀을 집거나 독을 마실지라도,
그들을 해하지 못하리라; 그들이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그들이 회복하리라.” 했습니다.
“왜 내게 부르짖느냐? 말하고, 전진하라.” 오, 용감하게 저는...
“이 성전을 헐라, 내가 다시 그것을 세우리라.” 오!
이제 명심하십시오, (곧 끝내겠습니다), 동일한 그 분이었습니다.
요한복음14:12절에서,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하리라.”고 말씀하신 분은.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그렇게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마가복음11:23절에, “너희가 이 산더러 말하면,”라고 말씀하신 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너희가 이 산에게 기도하면
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너희가 이 산더러, ‘옮기우라’고 말하면, 그리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너희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면, 너희는 말한 것을 받을 것이다.”고 말씀하신 분.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이
그저 추정하여 말하면,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안에 있는 뭔가가, 여러분이 그 일을 위해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그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그 말을 한다면, 그 일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런 말씀도 예수께서 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원하는 것을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제 말 뜻을 아시겠죠? [회중이 “아멘.” 한다.] (요한복음15장7절)
이 말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계속 제 속에서 나오는군요. 저는 그 말을 해야겠습니다.
그 날 저 숲 속에서, “너는 사냥감을 잡지 못했구나.”하고 말씀하신 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거기에 세 마리의 다람쥐가 우리 앞에 서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게 뭐죠?
말만 했는데, 이렇게, “저기, 저기, 저기에 다람쥐가 있을 것이다,” 그러자 그 다람쥐들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 일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찰리, 라드니, 거기 켄터키에 계셨던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넬리, 마지, 그리고 나머지 여러분들.
거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동일한 하나님, 바로 그분이었죠, “왜 내게 부르짖느냐? 말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다람쥐들이 생기게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그분입니다. 그분입니다. 오, 이런!
일 년 전에 우리가 거기로 가겠고, 이 일곱 인들, 그리고 거기서 큰 천둥소리가 처음 있겠고, 그것들은 피라미드
모양이리라고 말해준 환상을 주신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 라이프(Life) 지가 그 일을
기사화했고, 저기 벽에 걸어놓은 사진을. 그것을 말씀하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 날 밤 제가 그 길을 내려올 때 그 커다란 맘바 뱀이 제 형제를 물려고 한다는 것을 보여 주신 분도 예수님이
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내가 그 뱀을, 아니면 다른 모든 것들도, 묶을 권세를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하신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저 뒤에 앉아 있는 머리가 희어져 가는 제 아내에게: 그 날 아침, 그 방안에서 저를 깨우시고, 모퉁이에 서
있다가, “어떤 일을 하거나, 어디를 가거나, 무슨 말을 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의 항상 함께
계시는 임재가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저 위에 서비노 캐니언에서도, 약 삼 개월 전이죠, 제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면서 기도하고 있었을 때
나타나신 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저는 거기에 서 있었고, 한 검이 제 손 안으로 떨어지면서,
“이것은 그 왕의 검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셨습니다.
저에게,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듯이, 내가 너를 보내리라.”고 말씀하신 분도 그분이셨습니다.
제가 청년이었을 때, 삼십 년 전에, 저 아래 강에서 저에게 말씀하셨던 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어린 목사로 거기 강에 서 있을 때, 삼십 년 전이죠, 그 빛이, 동일한 불기둥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기에 머물면서
말하길, “내가 침례인 요한을 그리스도의 초림을 예비하라고 보냈던 것처럼, 너의 메시지는 재림을 예비하리라,”
온 세상에게. 저의 담임목사님도 그것을 비웃으며 조롱했는데, 어떻게 그게 그럴 수가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그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을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이었으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오, 예언으로, 환상에서도, “그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그분이 어떻게. “너희 가운데 누가 예언하거나
환상을 보고, 그것을 말하고, 그 일이 이루어지면; 그것은 그가 한 말이 아니라, 내가 한 말임을 명심하라.
내가 그와 함께 있노라.”고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오, 세상에!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일을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내려오셨던 분은 그분이셨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불기둥이 거기 강에서 내려왔다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거기에 계셨습니다, 그 침례교 설교자가, 삼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 날 밤, 샘 휴스튼 콜로세움에 모여 있는 데서, 그 주의 천사는 당신 사진이 찍히게 하셨습니다,
거기에 떠 있는 모습을. 그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그 분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어디에서 일어날지 미리 예고하신 분도 그분이셨습니다. 이런 일들을 행하신 분도 그분입니다.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지금까지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일을 정확하게 행하셨습니다. 아멘.
제가 왜 기다려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입증하셨습니다. 그건 진리입니다. 여행을 합시다.
걸어갑시다. 주의 길에서 계속 행합시다, 모든 의심과 모든 죄는 제쳐 두고. 집을 청소하고, 말끔히 닦읍시다.
주니어 잭슨이 본 환상이 말한 대로, 램프들만 남고 아무 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환상이 아니라 꿈이었었죠,
그가 여기에 앉아 계신다면. 램프밖에 남지 않았고, 얼마 전에 그가 제게 말해준 그 꿈에서,
그 램프에는 금색 띠들이 둘러져 있었습니다. 오, 이런!
칼린스 형제님, 그 물고기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흰색이었잖아요.
형제님은 그것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몰랐을 뿐입니다.
그 말씀에 반대하는 다른 일들은 모두 제쳐두십시오. 명심하십시오, 이것이 진리입니다,
때로 그게 아무리 광신적으로 보인다고 해도, 다른 모든 것은. 말씀과 함께 계속 움직이십시오.
말씀은 성령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여 없던 것들을
생성할 수 있는 동일한 분이고, 모세의 시대에 사셨던 그 분은 오늘날에도 동일하신 분입니다.
마지막 날에 그의 부르심은, 그는 입증을 받았습니다. “소돔의 때와 같이, 인자의 오심도 그러하리라.”
그분이 행하신...저 아래는 소돔이 있습니다. 빌리 그래함과 오럴 로버츠 같은 분들이 거기에 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동일한 표적들로, 양쪽에서,
그렇게 그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오 주여,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가 제 기도입니다. 오 주 하나님, 저를 도우소서.
여기서 마쳐야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지는군요.
“내게 왜 부르짖느냐? 내가 너와 함께 함을 증명했는데, 너는 왜 나에게 부르짖고 있느냐? 네가 아픈 것을
고쳐주지 않았느냐,” 하고 주님이 말씀하시겠죠? “너에게 일어날 일들을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았느냐?
너의 담임목사는 그 일을 할 수 없다. 내가 한 일이다! 그는 할 수 없다; 그는 인간이다. 나, 주가 하는 일이다,”
그렇게 주님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하는 이다. 내가 그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도록 말해주는
이이다. 그건 그가 하는 일이 아니다. 그건 나의 음성이다. 그들이 갑자기 죽었을 때 너희 중 죽은 자를 살리는
이가 바로 나다. 내가 병자들을 고치는 이이다. 내가 이런 일들을 예고하는 이이다. 내가 구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이이다. 내가 그 약속을 준 이이다.”
하나님, 제게 주님께서 삼십 삼 년 전에 제 손에 주신 말씀의 그 검을 가지고,
그 검을 쥐고 세 번째 당김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게 용기를 주소서가 제 기도입니다.
다 같이 고개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시간은 점점 저물어가고 있지만, 말씀은 더욱 더 귀하게 여겨지는 말씀입니다.
주님, 거듭해서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의 임재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을 봅니다. 주님의 선하심에 제가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릅니다! 주님은 우리를 아끼시고...우리에게 복 주시고, 그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제가 이 손수건들을 쥐고 있을 때, 이 손수건들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있는 사람들.
모든 마귀와 모든 질병이 그 사람들로부터 떠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는 이 안에 있는 모든 영에게 명한다;
더러운 영,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 질병의 모든 영들, 모든 질병들과 고통들. 우리는 인간의 그림자 안에
놓여 있지 않습니다, 그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복음의, 입증 받은 복음의 그림자 안에 있습니다.
저 위대한 불기둥이 이 건물 안을 앞뒤로 움직이고 있을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그 동일한 불기둥을 통해 내려다
보셨었습니다, 홍해가 흐르는 걸 멈추고, 이스라엘이 건너갔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그것은
그분의 아들의 보혈로 뿌려졌고, 자비와 은혜가. 우리가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늘 우리가 말하길,
부르짖기를 멈추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일을 하라고 부르셨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이 그 때입니다. 이제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모든 질병은 이 장소를 떠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시는 모든 남자분 여자분들, 오늘 여러분의 삶을 다시 성별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저도 기도의 제단 위에서 제 삶을 성별시킵니다. 제 자신을 내려놓고, 제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고,
주님께서 저를 취하신 땅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주 하나님, 저는 제 연약함과 제 불신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제게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주소서.
저는, 모세처럼, 우리 모두가 다 길을 떠나왔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하나도 남겨두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데리고 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들은 주님의 사람들입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그들을 주장합니다.
오늘 이 사람들을 축복하소서, 주님. 허락하소서. 그들과 함께 저도 축복하소서, 아버지, 그래서 주의 이름에
찬양이 돌아가게 하소서. 주의 영광은 주의 것입니다. 이제 주님께 우리 자신을 성별할 때에, 우리에게 이 영원한
믿음을 주소서, 주님. 저는, 이 성경과 이 설교단을 두고, 저는 주님께 제 생명을 바칩니다. 저는 주님께서 주신
모든 약속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확증 받을 것을 압니다. 저는 그것들이 진리임을 압니다. 저에게
이 말씀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제가 어떤 일을 해야 하고 말해야
할지 방향을 인도하소서. 제가 이 교회와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 자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못 박... 죽으신 하나님 어린 양 믿습니다
죄속함 받고서 이 몸과 맘 드려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일어섭시다, 콧노래로 부르면서, 아주 조용하게.
[브래넘 형제와 회중은 못 박혀 죽으신을 콧노래로 부르기 시작한다.]
이제 하나님께 여러분 자신을 성별시키십시오.
죄속함 받고서 이 몸과 맘 드려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이제 함께, 두 손을 들고. [회중이 브래넘 형제를 따라 이 기도를 반복한다.]
주 예수님,[주 예수님,] 저는 이제 [저는 이제] 주님께 제 자신을 성별시킵니다,[주님께 제 자신을 성별시킵니다,]
섬김의 삶으로, [섬김의 삶으로,] 더욱 순수하게, [더욱 순수하게,] 더 많은 믿음을, 저는 부르짖습니다, [더 많은
믿음을, 저는 부르짖습니다,] 제가[제가]더욱 받아들여질 만한 종이 되게 하소서[더욱 받아들여질 만한 종이 되게
하소서] 다가오는 삶에서, [다가오는 삶에서,] 제가 전에[제가 전에] 지나간 삶 속에서 보다. [지나간 삶 속에서
보다.] 제 불신을 용서해 주소서, [제 불신을 용서해 주소서,] 우리에게 회복시키소서 [우리에게 회복시키소서]
그 믿음을 [그 믿음을] 성도들에게 전에 주어졌었던. [성도들에게 전에 주어졌었던.] 저를 주님께 드립니다,
[저를 주님께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제 고개를 숙입시다.
이 세상 어두워 길 찿기 곤하니 인도하사 그 밝은 빛으로
환하게 하시고 내 슬픈 눈물을 씻기소서.
이제 고개를 숙인 채로. 여러분 아침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유익했다고 느끼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용기를 주었습니까? [“아멘.”] 원하신다면, 하나님께 두 손을 드시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십시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 메시지가 제게 도움이 되었으므로 제 두 손을 듭니다.
제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였습니다.
제가 말한 몇 가지는, 저는 그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게 꾸중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있다고 생각했던 그 길에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고,
제가 말하는 대신에, 항상 부르짖는 것에 대해 제 자신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지금 이 시간부터는 제가 더욱 성별된 종이 되게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는 저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함께 세상에서 부름 받아 나와서,
그 약속된 땅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그 길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여러분이 그 길을 놓치지 않도록 그 길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는 용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우리 앞서 가신 그분의 피 흘리는 발자국들을 따라가겠습니다.
이 거룩한 십자가를 지고 가리, 죽음이 나를 해방시킬 때까지,
다음에는 본향으로 가서, 면류관 쓰리, 내가 쓸 면류관이 있네.
아버지, 우리는 이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성별을 드립니다. 아멘.
[형제님 한 분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한다. 테이프에 공백 있음.-주]
우리는 주님께 이 방언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성별된 삶을 사십시오. 여러분을 다정함과 겸손에 내어주십시오.
영 안에서 걸으십시오. 그리스도인들처럼 걷고, 말하고, 옷차림을 하고, 행동하십시오, 겸손하고 다정하게. 지금
이것이 어긋나지 않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은 말씀을 통하여 말하고, 은사들을 통하여 말합니다.
한 가지 은사가 오고, 또 다른 은사가 그것을 표현하고, 또 다른 은사가 와서 동일한 것을 표현합니다.
아시겠죠? 그건 확실히 말씀과 맞고 이 시대와 맞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그 사실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의...
고개를 숙인 채로, 우리 자매님이 그 찬송의 코드를 쳐주시면.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 드려라.
그렇게 하십시오, 말씀을 말하시고 그분의 이름을 말하십시오. 이제 예배를 마치면서 찬송을 부릅시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제 서로 서로 악수하고, “형제님, 저는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할 테니, 형제님은 절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하고
말하십시오.
예수의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
고개를 숙인 채로, 다음 절을 부릅시다.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 드려라.
예수의 예수의 이름은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고개를 숙이고, 마음도 숙이고, 예수께서, “내 말들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을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고 말씀한 것을 새기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그것을
우리 가슴에 품고 있음을 알고; 오늘 아침 주님께 성별하면서, 우리의 삶이 지금부터는 바뀌어 우리가 좀 더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도록 합시다. 우리는 너무나도 다정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도록 노력할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은 그것을 서로에게 주실 것이라고 믿으면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나 어느
누구에게도 험담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원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우리에게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비를 가려주실 심판주이십니다. 그것으로...
이런 것을 염두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저는 우리의 좋은 친구인 리 베일 형제님에게 예배를 마치는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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