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솔 7월은 온라인으로 회원들과 만났습니다.(8월도 온라인으로 만나요)
날도 덥고 직장이동 등으로 멀리 있는 회원분들도 만나고 싶어서 줌을 연결했여요.
원통으로 간 옥선샘이 멀리서 연결해 주셨어요.
7월부터 따솔회원이 된 정승민샘도 연결되어 환영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따솔 회원인 전성휘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이번 달 ‘여자를 위한 도시는 없다’는 페미니스트 지리학이예요. 도시가 어떻게 여자들의 행동을 제약하는지를 저저가 아이로서, 어른으로서, 엄마로서 직적 겪은 경험들과 여러 사례, 통계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말로만 외치는 여성친화도시가 아닌 실제적으로 여성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하나하나 짚어서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이 겪은 삶 속에서, 도시생활 속에서 불편했던 경험들 또한 적지 않아서 온라인이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어요.
책 속에 두 명의 양육자들이 서로 돌봄을 하는 <가장 작은 보육협동조합>이 나와서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승민샘을 보며 민우회에서도 작게라도 <보육협동조합>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도시가 모두를 위한 공간이 되려면 우리가 가진 공간에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하며 약자를 향한 차별, 폭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모두 입을 모았어요.
‘여성 친화적 도시는 도시 세계에서 다르게 살기, 더 잘 살기, 더 공정하게 살기에 관한 현재 진행 중인 실험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민우회에서 하고 있는 많은 활동 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 시간 여를 훌쩍 넘어서 북토크를 마쳤지만 아직 할 이야기들은 남은 듯 아쉬움을 남겼어요~ 더위에 잘 지내고 8월에도 온라인으로 모두 만나기를 약속하며 그렇게 여름밤의 따솔의 마쳤답니다~^^(정윤경)
* 따솔 소모임에 함께 하실 분들은 손들어주세요~ 🙋♀️
언제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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