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청정 Leaders]

때로는 무관심한 척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
당장 원하는 것이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속을
끓일 필요가없다.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신기하게도 태연하게
기다리면 저절로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잡으려고
다가가면 그만큼 멀어지고,
멀어지면 그만큼 다가오는
그림자와 같다.
이러한 이치는 인간관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천상에서는 모든것이 행복이고, 지옥에서는 모든것이 슬픔이다.
천상과 지옥이라는 양극단
사이에서 우리는 행복과 슬픔
두가지를 모두맞본다.
우리의 삶은 무 이다.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고,
천상과 함께 생각할 때에만
소중하다.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무심한
자세를 가지는것이야말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가장 지혜로운 태도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운명은 변하게 마련이고,
늘 행복한 것도 늘 불행한 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변화무쌍하다.
따라서 그과정에 지나치게 신경 쓰기보다 좋은 결과이여만
마음을 두는 것이 현명하다.

오늘의 선곡은 ?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에릭 클랩튼-멋진
오늘 밤

친구의 부인과 사랑에 빠졌던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Wonderful tonight
멋진 오늘밤
록계의 가장 영향력 있었던
기타리 스트의 노래

늦은 저녁 그녀가 어떤옷을
입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을 하고 긴 머리를
빚으며 내게 물었어요.
나 어때요?"
그래서 내가 대답했습니다
당신, 오늘밤 너무나
아름답다고.

우리는 곧 파티장으로 갔습니다
모두 나와 함께 걸어 들어가는
내 아름다운여인을 보기위해서
뒤돌아 봤어요.
그때 그녀가 내게 물었습니다.
"기분 괜찮아요?"
" 그럼" 오늘 밤 기분이 정말 좋아'

나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그녀의 눈에서 사랑의
빛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놀라운건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녀는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에 갈 시간이야"
"내 머리가 조금 아프네?'
그녀에게 차 키를 주고 그녀는
내가 침대까지 갈수있도록 도와줬습니다
나는 불을 끄면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 오늘밤 정말 아름답고
멋졌어
멋진 오늘밤, 내 사랑,
오늘 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여러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모였을때 유독 눈에 띄는
이쁜 부인과 잘생긴 남편이
모임에서는 크게
돋보이기도 하죠 ㅎ

참 신기한것은 하다못해
강아지 까지도 이쁘고
잘생기면 눈총을
받더라구요.
외모지상주의,
왜 이러는 걸까요?
세상은 잘생기고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되잖아요.
깨끗하고 이쁘고 잘생기고
그래서 돋보이는 모습,.

오늘밤 그 부부는 좋은 밤을
보낸 것 습니다.

그래서 그는 비틀스 멤버였던
조지 해리슨의
부인과 사랑에 빠지게 됐던
걸까요?
에릭 클랩턴 그가 직접 작사
작곡을 해서 부른 노래,
Wonderful tonight 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예쁜 와이프와 함께 사는 건
남자에게 우월감을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 과도 대화를 하고 어울리더라도 예쁜 모습을
가진 부인과 산다는건
당연이 남자로써도 돋보이게
되는 법이죠.

얼굴이나 외모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첫인상,
첫번째 대면에서는 분명히
생김새에 가장 크게 치우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어울리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지적이고 머리속에
든 것이 많은 사람이
더 돋보이긴 하겠지만 일단
첫인상은 생김새로 많이
판가름이 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오늘밤, Wonderful tonight,오늘은
Eric Clapton의
멋진 노랩니다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가사/가사해석] - https://youtube.com/watch?v=WsldubLZ1ls&si=VkRczviTHYJnSv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