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런던에서 시작된 반 락다운(통제) 집회가 이제 '반 백신여권'집회로 바뀌어 유럽 각국으로 번지더니 마침내 전 지구촌으로 급격히 전파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영연방 1호 국가이고 총리는 카스트로 아들로 유명한 트뤼도이며 트뤼도는 ‘딥스테이트’의 아바타임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지요.
그런데 사실은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이 거의 전부 딥스의 아바타로 되어 있다면 이것을 국민여러분들은 믿으시겠습니까?..
믿지 못하시겠지만 이것이 사실이고, 이것이 사실이니 전 세계 딥스의 아바타 정치 지도자들이 그들의 지시를 받아 백신을 의무화하여 강제로 맞히려 하고 있으며 그들의 이러한 강제 접종에 맞서 전 세계 인류들이 이렇게 들고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서로 먼저 맞으려고 ‘백신 10부제’까지 실시하고 있지 않나요?..우리는 시키지 않아도 서로 먼저 맞으려고 안달하고 있는데 유럽 시민들은 백신을 의무화 하지 말라고 저렇게 저항(?)을 하고 있다면 한쪽은 뭔가 크게 잘못돼도 잘못되지 않았을까요?..
백신이 단순한 코로나 예방 접종 주사라면 저렇게 강제로 의무화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다 맞으려 하지 않겠습니까?.유럽의 시민들은 할 일이 없어서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광장으로 뛰쳐나와 저렇게 강력히 저항(?)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은 자국의 국민들이 의무화하지 말라고 이렇게 강력히(?) 저항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무리하게 이것을 “여권제”로 강제하려고 하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백신은 단순한 예방 주사입니다.
예방 주사를 맞고 안 맞고는 순전히 개인의 자유이고 개인의 자유는 각국의 헌법에서 기본권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본권까지 무시하면서 단순한 예방 주사를 누가 무엇 때문에 전 인류를 대상으로 이렇게 무리하게 의무화하려고 하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혹시 백신 안에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들어 있고 그 진실이 코로나 백신이 결코 단순한(?) 백신이 아닐 수밖에 없는 그 “무엇”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만약 그 무엇이 들어 있다면 그 무엇이 과연 무엇일지를 한번 따져 보신 적이 있나요?
그런데 최근에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백신 안에는 “산화 그래핀”이라는 독극물이 들어 있다고 폭로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알메리아 대학교의 ‘파블로 캄프라 마드리드’ 교수, 아일랜드 더블린의 돌로레스 카힐 교수, 그리고 전직 화이자 직원인 ‘캐런 킹스턴’씨가 백신 안에는 산화 그래핀이 100% 들어 있다고 최근에 폭로(아래 동영상)했습니다.
‘산화 그래핀’은 한마디로 독극물입니다.일반 백신은 미량의 미생물을 몸속에 집어넣어 항체를 만드는 것인데 mRNA는 결단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단 이런 물질이 몸속에 주입되고 나면, 나중에 5G가 활성화될 때 그것을 통해 사람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혈전을 유발하는 독소가 되어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특히 폐에 축적된 산화 그래핀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산화 그래핀이 백신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쓰고 있는 “마스크”나 PCR검사를 할 때 이용하고 있는 “면봉”에도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이러한 주장을 하면 대개 또 “음모론이냐?”할 것입니다.그런데 이러한 주장이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진짜 “음모”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왜 이러한 일이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한 2월 26일부터 지난 8월 11일까지 코로나에 걸려 죽은 사람들은 전부 540명인데 이 기간 중에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은 659명으로 코로나 사망자보다 119명이 많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는 중대 환자는 없지만 백신 맞고 중대 환자로 입원중인 사람은 지금 6000명이 넘고 최근 질병청의 정보공개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 걸려 죽은 사람 중에서 기저질환이 없는 순수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0,1%(7월 12일 기준 14명)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번 곰곰이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백신 사망자가 이렇게 늘어나자 최근 질병청에서는 백신 사망자 통계마저 없애 버렸습니다. 이제 백신 맞고 사람들이 얼마나 죽어 나가는지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당연히 정부가 왜 이러한 조치를 내렸는지를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간단히 치부하는 음모론이 음모론이 결코 아니라 “음모”이며 전 세계 인구 감축을 위해 이 지구를 다 장악하고 있는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가 백신 안에 독국물인 산화그래핀을 넣어 전 인류의 몸속에 코로나 백신이란 명분으로 주입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로 그놈들이 어린 아동들을 납치하여 그들의 성 노리개로 삼고 어린 아동들의 피를 빨아 마시면서 인육파티를 즐기고 남은 장기와 인육을 소고기에 섞어 판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바로 그놈들이 우리나라와 미국의 선거에도 개입하여 우리의 소중한 “주권”을 강탈한 것이 사실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오늘(8월 15일)까지 백신 접종한 사람들은 1차 기준으로 2,230만명(43,6%)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저 많은 사람들 거의 전부 멀쩡하지 않느냐?’고 강변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 점입니다. 딥스가 인류를 감축하기 위해 백신을 이용했다면 바보같이 1차에 다 죽이려 하겠습니까?.
모든 백신은 한 번으로 끝내야 정상이 아닌가요?,. 그런데 1,2,3차도 모자라 6개월에 한 번씩 “부스터 샷”(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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