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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리셋클린제로(RCZ) 자료와 체험기, 질문게시판 내면의 어린아이를 감싸주다 – The Peace of God(PG)+RCZ 후기
태오 추천 1 조회 502 22.06.30 23:4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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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1 08:08

    첫댓글 태오님의 섬세한 성찰과 탐구심이 참 보기가 좋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01 15:24

    칭찬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탐구하겠습니다~

  • 22.07.01 08:24

    정말 RCZ는 내면의 상처 치유와 성숙에 도움을 주는 든든한 친구 맞습니다.^^

  • 작성자 22.07.01 15:25

    네 든든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

  • 22.07.01 08:35

    그 어렵다는 내면아이 보듬기가 단번에 되었다니 참말로 힐링툴 제품들은 여의주네요.
    쓰고자 하는 만큼 그 힘을 발휘하는 여의주 ^^

    후기 감사합니다

  • 22.07.01 14:43

    "쓰고자 하는 만큼 그 힘을 발휘하는 여의주"

    몸 속 여의주에 대해 아직은 모르지만, 말씀 참고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7.01 15:28

    라임이 살아있네요. 여의주님도 힐링툴도 쓰고자 하는 만큼 힘을 발휘하는 여의주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22.07.01 15:31

    @행복이행복 여의주님의 여의주는 아마도 저의 생각에는 선도수련에서 말하는 몸 속의 여의주가 아니라 불교에서 말을 하는 마음의 참모습으로서의 '여의주'를 말씀이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하여 봅니다~* ㅎㅎㅎ

  • 22.07.01 16:58

    @황금무궁화
    맞습니다
    개떡같이 써놔도 찰떡보다 더 고급지게 덧붙여서 주시는 무궁화님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2.07.01 19:54

    @황금무궁화 아~~ '여의주'가 불교에서 마음의 참모습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군요.. 여의주는 모두 몸 속의 여의주만 의미하는 줄 알았습니다. 안내 말씀 감사드립니다~*

  • 22.07.01 10:18

    저에게도 근본적인 평화를 얻게 해주는 카드 후기 감사합니다~^___^*

  • 작성자 22.07.01 15:28

    평화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 22.07.01 10:30

    PG 내면아이 보살피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01 15:28

    감사합니다 ~

  • 22.07.01 10:43

    사진을 보니 충분히 화가 날만하네요.
    그 일로 인해 몸의 불편함이 오고~
    그로 인해 PG 파동이 필요함을 아시고~
    나아가 내면아이까지 연결이 되다니 놀라운 스토리입니다.

    내면의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01 15:32

    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내면아이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었고 딸에게 주려던 PG카드의 효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먼저 써보고 효과를 확실히 봤으니 딸에게도 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내면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22.07.01 11:50

    섬세한 글 나눔 선물로 그간 발표한 1~8차 힐링카드중 원하시는 것 한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공구신청시 배송요청란에 닉네임과 함께 적어주세요. 저도 메모해놓을게요.

  • 작성자 22.07.01 15:33

    선물 감사합니다 ^^
    응원에 힘입어 더 유용한 후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2.07.01 12:12

    하나님께서 평화를 주시는 거네요. 이 카드가 어떻게 무엇으로 이렇게 신비하게 안정 치료가 될까요? 화나면 간이 상한다고 하더니 기감도 잘 느끼시나봐요. 신비한 세상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한없이 한없이~~~

  • 작성자 22.07.01 15:38

    무엇으로 이렇게 신비한 효과가 나오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작자인 알파님이 의도하신 효과가 그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웰컴투 신비한 세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

  • 22.07.01 15:03

    제가 '상처받은 내면아이'라는 '단어' 를 오랫동안 껴안고 살았던지라, 태오님 글을 어젯밤에 두어 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몇 년 전에 엄마가 제 쪽으로 다가오는것 만으로 배가 살살 아프던 일이. (제게 엄마라는 존재는 아직도 불안을 일으킵니다.) 지난 겨울 시골 저희 집 논에 무수히 많은 담배꽁초와 귤껍질, 배추 잎을 버리던 집을 찾아가 남 농사짓는 논에 그렇게 버리지 말아 달라고 말씀 드리고 개선된 일.. (그때 저희 엄마도 나이 젊은 사람이 찾아가서 그런 말 하면 안 좋아한다.. 그런 말 잘못하면 해코지 당한다 등등의 말씀 하신 것도 기억이 납니다~ㅎ)

    심리학이 정말 훌륭하지만 그 한계에 대해서도 요즘 가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상담도 여러 번 해야 하고 효과가 검증된 방법도 딱히 있는 것도 아니라는.." 말씀에 최근 누군가의 글에서 읽은 "프로이드 심리학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도넛 같아서, 이 사람이 깊숙한 내면에서 자기 자신이 되는 작업을 도울 수 없다고 이 사람을 원주민 힐링 공동체로 보낸다........." 부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PG 힐링카드가 큰 도움이 된다는 말씀 참고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22.07.01 15:35

    프로이트 심리학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도넛 같다는 말에 100%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되는 작업이 참 필요한데 말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7.01 15:55

    댓글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공감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이행복님 댓글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부모님들도 당신들만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자식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겠죠.
    나이 들고 나서, 저도 자식 낳아보니 머리로는 부모님이 이해가 되지만 몸과 내면에 기억된 상처는 남아서 삶이 앞으로 나아가는 걸 방해 하더라구요.
    '프로이트 심리학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도넛 같아서'란 표현 멋있어서 따로 메모해 둬야 겠습니다.
    심리학이란 좋은 도구에 힐링툴이 날개를 달아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 22.07.01 20:03

    @황금무궁화 '구멍 뚫린 도넛' .. 어떻게 비유를 이렇게 잘 들었을까!! 참 와닿는 표현이었습니다. 최근에 와서야 심리학이 구멍 뚫린 도넛임이 많이 인지, 인식, 인정되며, 구멍을 메워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는게 어떤 것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듯 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22.07.01 20:14

    @태오 심리학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나의 심리적인 고통의 원인이 엄마라 여기며 엄마를 정말 많이 원망하고 화도 많이 내고 했는데 요즈음은 엄마가 연로해지시기도 했고, 그래도 이 시대에 태어나 심리학도 알고, 상담도 알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내가 그러지 못한 시대에 사셨던 엄마를 품어야 하지 않나 여기며 잘 해 드리려 노력합니다.

    심리학이 존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학문인 것 같아요. 또 한편 (머리로) 이해한다는 것은 치유, 완성과는 또 별개인 것 같고요.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2.07.03 17:41

    PG카드의 사용에 대해 태오님의 글을 읽으며 잘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내면아이를 갖고 있겠지요. 내면아이가 고개를 들 때 PG카드를 사용해서 달래줘야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22.07.05 00:13

    어머니와의 관계에 어려운 분들이 있네요. 저도 상당히 그런 상황인데, 애들이 생기고 노력하다가 이제는 거의 포기? 단념한 단계인데, PG카드가 제 맘에 다시금 힘을 줄까요? ^^;;; 경험 나누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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