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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1-4-8-23-33-42+45..
1.
모르는 젊은 여자분이/4. 둥근 작은 흰 접시에 노란 죽순을 들고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4.
죽순 껍질을 깐 통으로 된 모습이고요.=====1
여자분의 손바닥이 하늘을 향해 있고
그 손바닥에 접시를 올려서 제 앞으로 걸어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33.
1/4..친구랑 제 모습이 보입니다.=====1-4-8.
1/4..친구가 저에게 한다는 말이 어제 모임을 한 회비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어제/23일.
이번달은 자기가 머니가 많이 들어 가는 달이라며
그 회비중 일부 제가 준 회비 10만원을 자기가 좀 사용을 해야겠다고 말을 합니다.
머니가 뭉치 다발만큼이나 많이 왼손에 쥐고 있고
뭉치 맨 위에 제가 준 회비라며 하나 둘 셋 네장을 집는 모습이네요.=====4.
그니까 머니를 앞으로 세지 않고 오른 손으로 옆으로 하나 둘...
그렇게 몇장 잡을때쯤
제가 친구에게 한마디 합니다.=====1-4-8.
회비는 개인이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 아니니 사용을 하지마라고
제가 말을 하니 친구가 순간 멈춤을/33. 하는 동작이네요.======33.
1.
꿈이 전체적으로 연결이 부족 합니다.
기억나는 부분만 올려 봅니다.
중 고등학교 같으네요 무슨 행사를 하는지
밖에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4.
해서 샘 몇분이 행사장으로 오셔야 되는데요.===행사장이 아마도 중학교 졸업식 이제야 생각이..ㅠㅠ
비가 오는 관계로 못 오시고 계시네요.
해서 제가 차를? 택시를?보내 드리라고 말을 합니다.
그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제가 못 오시는 샘이 계신 곳에 와 있습니다.
어느 허름한 주택집 방안에 4-5 분이 방에 계시고=====4/단대강..
제가 집에 도착을 하니 밖으로 여러명 내다 보시며 저를 보십니다.=====1-4-8.
제가 차가 곧 도착을 하니 샘 모두 타고 오시라고 말을 합니다.
2.
꽃바구니를 주문을 해야 합니다.
제가 꽃매장에 전화번호를 받아 놓으려고 생각을 합니다.======23*
3.
제가 길에 서 있고요.
저~만치 앞에서 댄스 회장 언냐가 아이보리색 둥근 플라스틱안에 무엇인가가 담겨져 있고
그걸 양손으로/33. 들고 제 앞으로 걸어 오고 계시네요.======33.
제가 아이보리색 원단을 들고 있다가 회장/1. 언니를 주면서 위에 자켓과 치마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원단이 모자라면 더 준다고 말을 하는 제 모습입니다.====제 프로필 ..1-4-8.
1.
반지고리가 보입니다.
반지고리 안에는 바늘이 여러개 3-4개 꽃혀 있네요.=====1.
바늘이 여러개=======단대 강세..
**이번주도 꿈이 희미 하면서도 참으로 강했습니다..잡은 보물들이 출을 많이 했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습니다.
**모두 감사를 드리며..해몽 감사를 드립니다~^^
==========행운의여신...1..4/8.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1.
주택집이 우리집 입니다.======10.
주택집 뜨럭에 제가 서 있습니다.
근데 마당이/10. 온통 마늘밭 입니다.
엄청 넓은 마늘 밭이고요.
그때 누군가가? 마늘 한뿌리를 통으로 뽑아 달라고 저에게 말을 합니다.
제가 안 된다고 단칼에 거절을 합니다.
그 이유는 한뿌리 뽑으면 다른 마늘에 영향이 미칠것 같아서
거절을 합니다.
마늘이 엄청 굵고 좋으네요.
1.
어느 음식점으로 보입니다.
그 음식점에 제가 사장 입니다.
남자 손님 여러명이/33. 들어 오셨어 식사를 하시고
나가는 모습들이 보이는데요.
다들 나가시고 뚱뚱한 남자분과 또 다른 남자분 두 분이 마지막 나가면서====21.
얼마입니까~라고 말을 하는데요.
제가 카운터로 가면서 11만7천이라고 말을 한듯 합니다.
제가 카운터 안으로 들어 가면서 금고 앞 의자 앞에 서 있고
갑자기 뚱뚱한 남자분이 카운터 안으로 들어 오더니
오른팔로 제 몸을 오른 팔을 감싸 잡고=======28...연번
뚱뚱한 남자분이 자기 허리 춤에 헉띠를(21) 푸는듯한 느낌 입니다.
그면서 일반 전화기 뒤에 경찰서와 연결된 스위치를 찾는듯한 행동을 합니다.
그때 카운터 앞에 커텐이 처져 있고요.=====31.
오른쪽 커텐은 고정이 되어 있고
왼쪽 커텐을 제가 잡고 열고 닫고를 반복 합니다.======3세로..10-31.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려고 하는 제 모습이네요.
그면서 생각을 잠시 하는데요.
위급 할때는 스위치를 누르면 경찰서에서 바로 달려 오는
그런 스위치를 연결 하려는 제 모습이네요.=====연번임
2.
야채 모종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배추 같은데요..
1.
엄청 경사진 비탈길을 올라 가고 있습니다.
마치 낭떠러지를/33. 연상케 하는데요.
세로로 길게 두줄 나란히 서서 경사길을 걸어 올라 가는데요.
이 분들 모두가 똑 같은 검정색 옷을 입고 걸어 올라 가는데 고 옆에는 제가 걸어 올라가고
제가 대장 같은데요?...=====33ㅡ동끝수.
제 뒤에는 초등친구 홍 영ㅇ가 제 뒤를 따라 올라 오고 있네요...==>3끝 잘줌.
해서 제가 자리를 비켜 주며 친구에게 먼저 올라 가라고 말을 합니다.
친구가 앞 서서 올라 가는데 보니 날씬 하게 보입니다.======21벽라인임
월래는 뚱뚱한데 꿈에는 날씬하게 보입니다.======29고민
경사진 오르막 길을 걸어 올라 가는데 마치 평지를 걷는것처럼 편하게 잘도 걸어 올라 갑니다.
1.
제가 이름모를 산에 있습니다.====30번대.
제가 서 있는 산은 온천지가 갈대 밭으로 숲으로 가득 합니다.
갈대의 모습으로 보아서는 여름인듯 합니다.
갈대의 푸르름이 가득 하고요.
갈대 밭 사이로 길이 나 있습니다.
또 땅굴을 연상케 하는 굴도 보입니다.
제가 손에 칼을 들고 갈대를 한줌 쥐고 자르고 있습니다.
근데 갈대가 잘라지지 않습니다.
제가 갈대밭 길을 보고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는 모습입니다.
2.
예전에 제가 살던 주택 집입니다.=====이월수/10.
수도꼭지에서 수도물이 콸콸콸콸 많~이 나옵니다.
1.
중학교 동창회를 합니다.===4긑
학교 마당에 사람들이 많이 있고====10
무대 위에는 노래 자랑을 합니다.
그때 큰 시누님께서/41. 단상으로 올라가 노래를 부릅니다.
머리에는 모자를 쓰고 있고 마이크를 들고 있고=====모자창이 전체에 다 있는 둥근 모자/28.
노래를 부르는 형님의 얼굴 부분이 잠시 보이네요.
노래 앞 소절 부르는데요..저도 아는 노래이고 따라 부릅니다.=========동끝수.
근데 한소절 부르고 노래를 주춤 하더니
또 처음 부른 소절을 다시 부르고 계시네요...8/13.
2.
어딘지는 잘 모르겠구요.
불이 활활타는 모습만 보입니다.======33*
제 사무실 기억에 남아 있네요.
==========타임슬립님..1.8/9.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제(8/9)가 누군가를 큰 소리로 혼을 냅니다.
*예전에 살던 집인듯~===10.
방안에서 둘째 계수가 제 딸의 뺨을 한대 때립니다.(큰아이(10/31)인지,작은아이(8/6)인지 기억없음)===큰아이..10-31.
마루에서/10. 그 모습을 본 저는 방으로 들어가 계수에게 막 뭐라 합니다.둘째 동생(9/21)이 와서 계수편을 드네요===21.
===뺨은 단대임....얼굴수..31.
냉장고를 엽니다.
일반 냉장고와 달리 바닥과 뒷면이 총총이 동선으로 연결 되있네요.====연번..
솔에 비눗물을 묻혀 닦습니다.
거품이 많이 일어납니다.솔로 거품을 닦아 내려 하다가 혹 전기가 통할까 염려를 합니다.
제가 자전거를 탑니다.뒤에 두사람을 태우고 가네요.약간 높은 턱을 넘어 다리위로 올라가 섭니다.=====연번
한사람은 그 사이에 내렸네요.아래 길 가에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누군가 새로 오는 사람이 있어
여동생(3/27)이 다리 위에 있는 저(8/9)를 소개합니다.===31.
경북대학교 나왔는데 통합아파트가 아니라 왼아파트?라고 하네요.
예전에 살던 집인듯~방에/10. 아이?가 짙은색 츄리닝을 입고 모로 누워 있습니다.=====동끝수/대각연번
츄리닝 밑단 사이로 흘러 나온것이 있어 보니 정액이네요.
옆에 누군가도 만져 보더니 정액이네 합니다.=====>발기된 거시기/31.
*저(8/9)와 누군가가 괴물과(44) 몸 싸움을 합니다.괴물을 자빠뜨리고 나니 바로 줄다리기를 하네요.=====줄다리기/연번
제가 힘을 주자 바로 우리팀의 승리가 됩니다.또 한번 줄다리기를 하고 우리팀이 또 이깁니다.
뒤에서 사람들이 경상도팀 때문에 이겼다고 말하는데 저는 속으로 승복하지 않습니다.
*바닷가~
어떤사람이 닭인지 (10)오리인지를 쪼그리고 앉아 쳐다 보고 있습니다.옆에 가서 보니 신기 하게도 털 없는 오리?가 거꾸로 가고 있네요.===5세로라인/33.
날개쪽 등 부분으로 걷고 헤엄을 칩니다.
바닥에 있는 돌들에 등을 긁히지 않을까 염려 합니다.
멀리서 누군가 보더니 오리에게 돌맹이을 던져 맞히고 그 곁으로 가서 이상한듯 쳐다 봅니다.
큰 집을 부수고 사람들 사이에서 저도 함께 쳐다 봅니다.====39약..10.
무슨 노동일을 마치고 온건지 입은 옷이 더럽네요.옆에 사람에게 손을 쫙 펴서 손등을 보여 주는데 지저분합니다.
왼쪽 약지 손톱위 마디에 좁쌀 보다 작은 노란 점들이 있네요.==>21..단대
머리위 정수리 부분이 엄청 가려워 양손으로 박박 긁으며 머리를 감아야 겠다고 옆 사람에게 말합니다.=====>9약..양손/33
===========김 민겸님...9/20.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아들(8/16)이 어리게 나오고
주택가 골목길을 뭔가를 찾으면서 다니는데=====8가로.
어느순간 아들을 잃어 버렸습니다.
영인아~영인아~하며 이곳저곳을 찾으며 다니는데
한켠에 어떤 여자와 아이두명쯤있는곳에서
아들이 저를 향해 걸어오네요,
오면서 음료캔을 마신듯,,,
제가 유모차??를 끌고 다녔나봅니다.
유모차 앞 바구니??에 음료캔을 던지면서
맛나다고 했나....
애타게 찾은 엄마의 마음은 모르고 아들은 무척이나 태연 스러우네요,=====마음은/3끝수,
어떤 남자와 대화를 하며 걷고 있네요,===31
앞서에 청소년쯤으로(21) 보이는 남자두명이 오토바이 앞에 서있는 모습이고
가게는 불이 꺼진듯 보이는데
간판에는 불이 켜져있네요,,,,검은글씨로 상호가 적혀있었는데 기억이 없구요,======31
엄마(1/7)가 뭣때문인지 사기컵을 바닥에 던집니다.
그 바닥에 언니(6/24)가 잠들어 있었는데...
던진 컵이 언니 머리로 툭~~물도 약간 있었는지 머리에 물도 조금 흐른듯,,
그바람에 언니가 잠에서 깼고,,,,옆에 자고있던 오빠(6/18)도 깬듯,,,
엄마는 방에 들어가 등을 보인채 모로 누워계시고=======대각연번.
언니가 뭐 어찌하려고 했는지....제가 과도를 들고 뭐라 했는데 기억이 없네요,,,ㅠㅠ
탑차를 타고 있는 모습,,,
그안에 2/1/43생과 5/23/43생과 명희(45세)있습니다.=====동끝수.
저와 2/1/43생은 뒷쪽에 있는듯하고,,,
앞쪽에 5/23생과 명희는 어쩌고 대화를 하는듯,,=======31,
5/23생이 잡지책을 펼치면서 뭐가 못마땅한지
씨발(실제로도 욕을 잘함)이라하며 궁시러 거리고=====쌍수
2/1생을 잡지책을 무슨 분류작업을 하듯 4군데로 나누어 놓고 있네요,
탑차에서 2/1생이 내리면서 눈이온다고 했는지...눈이 온데라고 했는지 헷갈리고
바닥에 눈이 온 모습,,,
어리게 나온 아들이 계단을 올라 오는 모습인데=====44.
옷에 달린 모자를 쓰고(후드티죠==9끝고민*) 눈만 내놓고 마스크를 쓴모습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31
바다인데,,,배경은 옛날인듯,,,,
아주 큰배가 뒤집히는 모습이고,,,
갑옷을 입은 병사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는 모습입니다.
=====콜드수....갑옷입은 병사====콜수2수....8끝수도 잘나옴
어떤 한곳에 경찰 두명과 일행두명이 있습니다.
저희가 버스를 타야하는 상황인듯,,,
72-1버스가 들어오고 있고,,,
남자 일행 두명과 버스를 타려고하는데...
제가 3번째로 타려하는데...자꾸만 한 남자가 제 뒤로 가서 타려고
합니다...몇번 반복적으로,,전 두번째로 계속되고,,,
제가 그남자한테 병신 같은게,,,라고 한듯
보고있던 경찰이 아무래도 제 뒤로가서 타려하는 남자가/21. 의심스러운 다가서는 모습이네요.
제손인지,,,=======21.
소주잔 두개를 들고 있네요.ㅡㅡ20(10).유리잔?=====10.
엄마(1/7)가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어딘가 걸어가는데...제가 아는체를 하기 싫어 길을 좀 돌아가는 느낌
남자손님 두명이 화장실을 다녀오는 모습보이고,,=======21
5/18 언니가 계산을 하려는듯,,,
손에 2만원 들고 있네요,,,=======21.
언니 뒤로는 일행인 여자 한명 서있고,,,====44.
미용실,,,
여자 손님이 파마를 하는듯,,,,====28.
제가 파마가 잘 되었는지...확인
롯뜨 하나를 풀어보고,,,풀어진 파마머리 몇가닥을 만지며 잘나왔는지 확인하는듯,,,
그리고는 머리를 감겨주려고 하는듯한데
머리감겨주는 의자에 머리 놓이는곳이 조금 삐뚤어져 바로 놓고
머리를 겸겨주려 합니다.
어딘지 잘모르겟고,,,
누군가,,,,,검은 연탄을 양손으로 집어======33
어딘가 내려놓는 모습이고,,,,다 쓴 연탄도 몇장보입니다.
주택이 저희 집이네요,,,=====10.
방안에 여러명이 이불을 덥고 누워 잠을 자려는듯,,,
쉬가 마려워 마당으로/10. 나서려는데...
화장실에 누군가있고,,,
화장실을 가기위해 있는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중에 마당에 임주환이 서있네요(5/18/35)
또다른 누군가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제가 가위를 내는 바람에
세번째로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임주환이 첫번째라고 생각이 드네요,,,
같은 주택인듯 싶은데...
대문을 조금 여니 백구 두마리가 어슬렁 어슬렁,,,
집을 지킨다 생각을 하고=======33**
마을 어딘가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온통 기와로 된 집들이고,,,,이곳이 한옥마을이란 생각을 하네요~---30번대 한구간강세임
==========나도좀님...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오른쪽 팔을 들어보니 겨드랑이옷이 터져있어
살이 보인다. 만져본다.========41.
==========당번줄까님...38..12/15.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선생님 오시는걸보고?
제가 90도로 인사를 합니다?
선생님이 옆에오시더니 작은목소리로
저에게?
잘왔다 하신듯?
그리고는 그네를 타십니다.====연번.
ㅣ ㅣ 그네 네개중하나를
ㅣ ㅣ
1.중학교 배경이고 선생님께서 몽둥이로 머리를 여러대를 때리길래 화가나 교실밖으로 나가고는======단대
내가 들고 있던 몽둥이를 휘둘러 문에 있는 유리를 치니 금이가고 더 나아가다가 몽둥이를 던지니 유리가 깨지고..
선생님이 오시더니.."이케까지 할것이 뭐있냐 "하시길래... 할머니 돌아가실거 같아요...말을하고는 울기 시작하고..=====본인플약.
선생님이 따라와 하길래...따라가다가...친구가 보이길래..."내꺼 우산 챙겨놔"이러고 뒤통수를 때리니 친구도 내머릴 때리고..
=====검정색 우산/33.
교실가서 청소하는데/21. 바닥이 좀 더럽고...
교탁에 있던 지우개들이 있는데...짜투리?는 버리고 큰거 두개만 교탁에 올려놓고======연번.
2.말만 생각이 나고
3.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말아올린후 후배랑 둘만있고... 집에 목욕탕인듯 여럿이 씻고 있는게 보이고...=====9끝약.
어떤여자가 나오는데 얼굴도 이쁘고 가방을 여러개 들고 오길래...
들어준다고 두개를 받아서 하날 후배주고 하난 내가 메고========31
4.혀로 이를 건드는데 윗니 좌측 중앙으로부터 세번째이가 빠진듯 비어있고...뭘씹다가 보니 딱딱한게 있어보니 아멜감? 때운
이가 빠진듯 뱉어내고... 고모한테/41. 이해보라하니 ..이~~~~ 하는 모습이 보이고..======단대.
5.제기차기 하는데 내가 술래가 됐다가 바로 술래를 벗어나고는 갑자기 내가 총을 가지고 있고 친구를 조준해서 친구를 맞추고..
6. 라면을 두군대 끓이고 있다가 한군대로 합하는데 합하는중 뭐가떨어져나와서 뭔가하고 보니...
======8끝수고민인데..좀더...
총각 김치이고.
7.달리는 기차에서 점프해서 차량으로 뛰어서 와이퍼를 잡고 올라가서 다행히 절벽에서 안떨어지고...======33.
8.젝스키스의 사나이가는길을 들으며 춤을 추는데 ...========3끝수,
나 폼때문에 살고 폼때문에 죽고...하는 부분 춤을 추는데 점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앞에서 뛴후 우리가 뛰고 이런식으로 춤을추다 이케 하는거라고 하니...=======33.
앞에 선배가 좌측이 맞다고 말을 하고~
전화통화하면서 제가 고아라좋아한다하니
통화하는사람이 고아라
성대묘사를합니다
제가 박장대소합니다ᆢ======동끝수.
제가화장실가서 변기앉았더니 친척누나가
장난으로 문을
열어놓길래ᆢ======10.
제가 놔둬ᆢ
이럼서 사람들있어도 문을 안닫네요=====10.
==========무언 지인분...3/25.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넥타이를 역사를 설명 해준다며 옷장을 열어보니 넥타이가 하나도 없음.=====세로연번..31.
차를 운전하고 시내를 지나는데 차가 막힘
횡단보도 지나는데 양우(와사촌동생)가 길을 건너고 있어 경적을 울리니 쳐다봄 차에 타라고 말함.====경적...9끝..아니면 33임
차를 타려는데 운전하기에 갑갑한생각이 들어 하의를 벗고 차를탐.
방안 씽크대앞에서/28. 요강에 용변을 보다가 누가오면 어디로 피해야 할까 생각하다
요강을 깔고 않아 이동하며 피할자리 찿아봄.
계단을 통해 육교로 올라감.
황폐한 고가도로 위로 여럿이(4명정도) 뛰어감, 뛰어가며/33. 목적지에 가면 밥먹고 자고갈것이라고 말함
목적지 근처에서 내려가려는데 양쪽 계단 입구에 한쪽에는 흰쌀밥3공기/41. 다른 한쪽에는 냉면 4그릇 놓여 있음.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앞에서 두사람이(남자)/21 자전거를 끌고 가고 있음,==>18강약.
내가 앞을지나가자 두사람이 둘이 타고 쫓아옴.
어디인지 모르는 도착지에 도착하니 쫓아온 사람들이 영화관을 찿는다고함.
여기는 영화관이 없다고 하며 동행 하는데 잘보니 남장 여자였음.======>34강약.
왜 남장을 했냐고 하니 자기네는 외국인 노동자인데 들키지 않으려고 그랬다함.===>남장여자/동끝수.
외국인 노동자라는 사람들과 배를 타려고 보니 화물차가 실려 있음
화물차 옆으로 지나 선수로 가니 아는여자가 배 난간에기대어 누워서 아는체를함.
사공?(선장) 이 배를 출발시키기 위해 괭이 같이 생긴 노를젓기위해 강바닥에 대고 밀자 배는 출발 .
중간쯤 가는데 배가 뗏목으로 바뀌어 있음======41.
선착 장에 도착하기전에 뗐목이 물에 잠겨서이동(무릎정도까지 물이참)
선착지에 도착하여 뛰어내림 (선착지가 세멘트로 덮인 언덕으로 되어 있음.)
뒤를 돌아보니 빈뗐목 하나가 더 오고 있음.====동끝수.
선착지에서 나와 걸어가는데 사람들 옷차림이달라서 주변을 보니 과거로와있음.
우리가 옷차림이달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하다 이내 괞찬다며 그냥 걸어감.
가는중 왼쪽 골목에서 쥐가 나타났다고 소리침 가보니 큰개만한 쥐가 도망가지도 않고 않아 있음.
나는 쥐는 잡아야 한다며 쥐를 어떤 통에다/10. 넣고 삽으로 때리고 누르고 있음.
곁에있던 아주머니가 죽여야한다며 쥐의 목줄을 손으로/21. 뜯어 죽임.
몸통은 어떻게할거냐고 하니 버려야지 하면서 아주머니가 길바닥으로 던지는데 가죽이 모두 벗겨져있음==>5강약
큰뱀을 포획하여 친구가(고교동창) 가져오는데 너무커서 산을돌아 온다 .?
도로 사용료로 주지스님에게 200만원을 뇌물로 주었다한다.======41.
구워 먹으려고 다른친구가 뱀을 자루에 넣어 어깨에메고 밖으로 나간다.
잠시후 따라나가니 뱀을 토막내어 껍질을 벗기고 있다.
돕기위해 꼬리부분토막의 껍질을 벗기는데 잘 안벗겨 져서 둘이서 벗긴다.==>21.
머리는 어떻게 했냐고 물으니 담장 밖으로 던져버렸다한다. 담장밖을 내다보니 주차장이다.=====>9강약.
다듬은 뱀을 굽기위해 가지고 가는도중 몸통부분을 앞에 사람들이 가지고 가고 있고 ?
우리는 꼬리 부분을 가지고 가고 있는데?한친구가 자기가 부드러운 부문을 챙겨 놓았으니 먼저구워 먹고 가자고한다. ?
나는 무었을(뱀의 일부분인듯) 씹고 있는데 질기고 역겨워서 삼키지를 못하고 뱉어버리며 그러자고 한다. ??
1.
밭에 식물이 있는데 한쪽은 비닐로 (10)덮혀있고 한쪽은 비닐없이 그냥이고
비닐없는쪽 식물에다가 명화(10.9)님이 소금을 뿌려요=====10/동끝수.
누군가가 뿌리지 말라고 하는데 소금을 뿌려요===10내지41임*
2.
초록나물이 다라이에/10.담겨 있는데 가장자리에 거품이 가득하고
돼지고기 앏게 저민걸 띁어 내고 있어요.=====손으로/21.
찜통을 수도물 흐르는 곳에서 씻고 있고=====10.
큰 밭고랑이 (33)보이고 그곳에 남자 두명이 보여요==30번대2수...33
어느곳에 차들이 보이고 앞쪽으로 갈수록 차선이 좁아지고...............
어느곳에 줄서 있는듯하고 내뒤에 몇명이 서 있었고 어느 여자가 무릎까지 오는 붉은색 털옷을 입고 있는데=====33**
털이 숭숭 보이는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어요.
등기부등본이/31. 보이고 이집의 소유권 란에 원미경(4.24)님 이름이 보여서
이집 에전 주인이 원미경님이었구나 생각하고..........=====10.
어딘가에서 전화가 왔는데 원격으로 알수가 있는지
남자가 /21.세탁물에 뭔가(?)를 넣었다고 해서 내가 가보니
남자가 세탁기를 작동시키고 있어서 뭔가(?)를 넣었냐고 말하니 그렇다고 해요
나와 남자두명과 어디를 가려는듯한데 한남자는 재완(3.25)님인듯======21.
1.5리터 우유곽이 5개 정도 보이는데?빈곽이라 생각하고 남자가 가방에서 1.5리터 우유를 꺼내는 모습이고
남자에게 재완님이 20분정도 걸리지 라고 말하고 나는 한시간은 걸릴거라 하다가 20분이면 될거 같다고 생각해요
==========채송화님..7/14.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월
딸이 아들을 낳았다.......3.11..33======33.
임신한걸 내게 말을 안하고 애기를 낳았다고 생각이 들고...
아기다리가 보이고 사위다리 닮았다고 생각이 들고 아기모습도 사위 닮았다 생각이 듬....음..3.17...37살
=======동끝이며...
화.
길 어디선가 음악반주 소리가 크게 들려옴,
많은 사람들이 그 음악소리에 환호하며 박수치며 좋아함,
노래가 나오니 모두 박수치며 따라부르고 나도 박수쳐가며 따라부르고 있음.======21.
(남자가 부르는 노래 끝부분은 사랑했어요~~였음....)=======33.
고급자가용이 고장이 난게 보임,
남편이 차 좋다고해서 나는 덤프트럭이 더 좋다고 말함.
목
길에 여자들이 많고 춤도추는거/33. 같고 그걸 사진을 찍는다고 죽~~서 포즈를(31) 취하고 있음,
나는 어떤 나이든 남자와 그걸보고있음.===21.
방인데..=====10.
내가 아는 여자네 방안이 너무 누추함, 벽지가 찢어진듯하고 가난해보임.====44.
방바닥에 화장품들이 잘 정리되어있고..
나는 방문 밖에서 신발을 정리하고 있는데..===9끝수약.
남자가 그방을 들어가려고 해서 내가 못들어 가게함,======21-10.
==========백 두봉님...7/10.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아내가 이혼 하잰다,
형 형수 한테 가서 이야기해주고 집에돌이와=====31/동끝수.
이유가 무어냐 물어 바도 이야기를 안해준다,======10일.
=========나비의봄님...24..9/16.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앞에 여자가 있고 제가 팬티차림으로(사각?) 애기를 하는데 갑자기 제 성기가 팬티사이로 성기가 쭈욱 발기되어나오네요...
애기가 끝난후 여자에게 놀라지 않았나 물어보네요...=====31-44.
2. 제가 6개를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뭔가하려듯...약이라고 생각
동전이 보여 줍는데 5원,50원짜리만 몇개 있네요...
그중에 동전이 황금으로 만들어진것도 있습니다.
===========금주일등님..9/22.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전직장동료 서산0대리(35.2.5)가 회사에
출근을 했네요.검정색 옷을 입고 있네요.======33.
==========지금여기..무언 지인분,,3/25.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안녕하세요. 처음빕게습니다.===반갑습니다~별방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앞으로 자주 뵈어요~^^
여자친구가왔다
방에서 잠 자리를 펴는데 요가 작아 큰것으로 다시깔고 누우려는데 마당으로(10) 차가 들어 온다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여친을 구석에 숨기고 문을 열어보니/10. 여친의 아버지다
여친의 아버지는 나에게 지난 과외비를 못줘서 미안하다고 하며 이백만원을 준다고 한다.
나는 지금은 과외를 안하니 안줘도 된다고하자 여친의 아버지는 어디론가 간다 .
방으로/10. 들어와 불을 끄는데 전등3개중 하나가 안꺼진다. 스위치를 껐다켰다해도 안꺼진다.
다시 자리에 누우려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문을 여니 여친의 아버지가 방으로 들어 온다. =====10.
여친은 들키지 않으려고 이불속에 들어가 있다 . 여친의 아버지는 나에게 지폐 두장을 주며 이십만원은 될거라 한다.
지폐를 보니 외국돈 같다. 나는 한장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한장을 돌려준다 안줘도 되는데 라고 하니 보너스라 생각하라하며
나가서 이야기좀/31. 하자고 한다. 따라나가니 한참을 걸어 식당에 도착한다. 식당에 도착하니 먼저 예약해 놓았는지
국밥 같은것이 셋팅 되어 있다. 밥먹다가 술을 드시겠냐고 하니 그러자고 하여 술을 한병 시킨다.
술을 가져왔는데 술병이 작고 앙증맟게 생겼다. 술을 한잔 마시고 내가 휴대폰으로 무었을 하고있자 여친 아버지의 비서가
술안따르고 딴짓한다고 책망한다. 술을 따를려는데 술병이 비어있다.
내가 먹던 국밥이 반쯤 남았는데
여친 아버지가 주인에게 더주라고 한다.
식당을 나와 집으로/10. 가는데 복권파는곳이 있어 여친 아버지가 복권을 사서 나에게 스포츠복권
같은것 한장과 편지봉투 같은것을 주며 봉투에는 로또복권 다섯장이 들어 있다한다.
집앞에 도착하여 들어가려는데 어린아이 한명과 여인이 문을/10. 열고 나온다.
누구냐고 하니까 여친 아버지의 동생이라한다.
들어가려는데 안에서 문을 잠가놓아 억지로 문을 여니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되어있다 계단밑에서 여친의 어머니가 나를 보자고한다.
내가 여친 어머니 에게 (여친 아버지)는 홍콩에서 죽었는데 어떻게 된것이냐고 묻자 홍콩의 병원에서 착오가 생겨서 죽은것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집에 내일 세미나에(31) 참석할 손님이 많이 와서 (33)큰 방이 필요하니 나보고 다른방에서 자라한다.
둘러보니 여러사람들이 모여 떠들고 있다.=======31-33.
방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큰방으로 연결된 조그만 방이/10. 있다 한다.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고 방으로 들어가 손으로/21. 가르키는곳을보니 벽에 문이 열려있고 계단으로 올라가게/44. 되어있다.
방을 옮기는데 컴퓨터(노트북)만 가자고 오겠다하니 그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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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 귀에 대고 있는데 혼선이 일어난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의 통화 소리가 들린다.
사람을 찿고 있는것같다. 어떤 남자 목소리가 나에게 어디 있냐고 묻는다 내가 어디있는지 왜 묻냐고 하니 위치 관리센터라한다.
나는 내가 있는지역은 의정부인데(31) 찿는사람이 번호를 잘못 알았을거고 말한다.===31*
=========================
버스를 타고가다 사고가 났다. 차를 반대편 차선 길가로 옮기고 흔들어 보니 다친사람은 없는것같다.
트럭(탑차)으로 바뀌어 있다. 짐칸을 열어보니 사람들을 확인하려는데 사람은 없고 옷가지밖에 없다
옷가지등을 모두내려 빠진것이 없나 살펴보고 다시 넣는다.
문을 닫는데 빗장이 빠져있다어 수리를 한다.===용접이면 연번입니다...
=========정몽님...45...5/27.
703회-10-28-31-33-41-44+21..세로연번-21-28..대각연번-33-41..동끝수-31-41-21..콜드수-31-41
1. 동생 은영이가 매운탕을 먹으라고 하는데 난 못먹는 음식이고.ㅡㅡ7끝수고민이며..39약.
2. 전쟁이 일어난다고 열매를 모두 따버림.====19약.
3. 내가 세미나 강의하고 바나나를 사서 먹음.=======31.
이후 굉장히 빠른 배를 타고 감.
4. 딸 다은이를 내가 애처롭게 안고 울먹임.
5. 동남아 어느 국가인데 굉장히 못사는 현지인들 집짓는거 도와줌.=======10.
6. 내가 주식거래를 하는데 종목별 정리해둔 자료를 보면서 매수하려고 함.
7. 누군가 죽어서 시체를 운구하고 있고
주변에 아주 오래된 뽑기를 파는 가게가 있음.==콜수..오랜된수가 뭔가요..31-41.
8. 태국이고 500불 환전하려고 함. 누군가 연락이 와서 99년 5월에 왔다고 해서 내가 그 옛날 지도가 있냐고 묻는데
갖고 있는 지도가 있어 필요한 지역이 어디냐고 물어봄======21*
9. 탄광에 가면 지하갱도로 가는 그런 갱도열차를 타고 감======41
. 내려서 보니 직원들전용 주공아파트 단지가 있고
주변이 시골임.
10. 조카 다경이와 현대? 님 같이 있고, 친척 삼촌이라는 분도 있음.
내가 소변검사를 위해 소변용기에 직접 소변을 담다가 넘쳐서 여러곳에 튐.
화장실 옆칸을 보니 남녀가 성행위 중이고 이 남녀는 평소에도 아무곳에서난 성행위를 하고 다님.=====44.
11. 근처에 경찰서가 있고, 채소음료를 2천원 주고 삼.
12. 비행기를 타고 도로위를 날고 있고 날개쪽이 부딯칠거 같지만 잘 비행하고 있음.
13. 작은고모[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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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기 감사합니다///^^ 704회 플3수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