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에서 올가미님과 만나서 전철을타고 영등포역에 내렸죠,,
그리고 에델바이스를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유마에 예약석을 찾아가니 해찬맘님께서 와 계시더군요^^
웃음띤 얼굴이 너무 순수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새벽님께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구,,
미리네님,,,해피홈님 오셨나요,,,ㅎㅎ
호호님과 겸이님,,,그리고 호호님친구분,,,
9명이 모여서 수다를 떨었죠,,
그리고 승찬승진맘님께서 만들어주신 이름표를 다 받았습니다..
너무 이뻐요,,감사합니다,,
울님들 식사하실 생각은 안하시구,,,ㅎㅎㅎ
한참만에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바리코트를 입으신 한분,,
제가 누군지 맞춰 보라며 뒤늦게 들어오셨습니다,,
당연히 누군지 모릅니다,,ㅋ
바로 하늘하늘님,,
저희는 역으로 그럼 우리가 누군지 맞춰보라했죠,,
신기하게 거의 맞추시는 하늘하늘님,,
이렇게 수다와 식사를 겸했습니다.
사라님께서 보내주신 멘토스와 초코바,,그리고 승찬승진맘께서 보내주신 목캔디로 디저트,,,
그리고 롯데백화점 10층에서 스틱아이스바를 먹으며 다시수다 작렬,,ㅎㅎ
5시가 넘어서 일어난것 같아요,,
울님들 얼굴을 못 올려드려 죄송합니다,,ㅎㅎ
여러분 만나뵈어서 너무 영광이었구 반가웠습니다.
우리 유마에 이런 끈끈한 무언가
쭉~~~계속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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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혹시나 기다렸는데.. 아프시지 마셔요 아셨죠^^
그곳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기대합니다...
그곳에 저도 함께할 그시간을요...
싫오요 요런 인증샷~~~~~
울님들이 보고팠다구요~
울님들 얼굴 인증샷 보고싶었는데ㅎ 아쉬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26 21: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27 00:50
상경님 퍼플님 하늘햇살님
못나오셔서 섭섭했지만
다음기회에 만나요~~♥♥
저두~~~ 넘 아쉬웠구용~~ 속상했어용....
아름다운 울님들~꼬옥 뵙고 싶었는뎅~~ 담엔 꼭! 꼭! 달려갈게용~~♡
푸른파도님~~
저 자리 깔까요??
저 또한 넘 좋구 올만에 손가락이 아닌 입이
즐거웟습니다~~
전 울 유마에를 넘 깊이 사랑합니다~~~^^(컴이라 하트 이모콘티가 없는 관계루)
오늘 좋은시간 넘 감사드립니다~^^
제 모습이 순수했다니 ~다행이네요~~
뵐 수 있어 감사했어요~~♥
즐거웠을 시간들*^^*
보고픈님들*^^*
부럽습니다ㅎㅎ
안봐도 즐거웠을 그시간이 그려지네요♡
즐거우셨다니 기쁘고 부럽습니다
아이스바 너무 예쁘네요^^
안봐도 그모습 그려지며 제가 미소 짓습니다^^
넘넘 재밌었겠어요~~부러워요^^
보이진 않지만 행복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푸른파도님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좋은시간 보지 않아도
느껴 지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이제 어제라고 해야 하나요. 저도 참석했지요.. 저도 처음 참석이라 서먹하면 어쩌나 했더니. 관심사가 공통이라 어색하제 않고 많은 정보 감사하고 넘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예쁜 이름표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서경방님들 좋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반가웠어요~~♥♥
또뵐수있겄죠
한식구라 그런지
하나도 어색하지않은게넘좋았어요
저도~~~♥♥♥♥
안봐도 즐겁고 행복하다는게 전해지네요..부러워요~~
우앙~~~~부럽습니다.즐거운 시간 보내셔셔 저도 기분이 좋네요...
푸른파도님 후기를 읽으니 왁자지걸 울님들 수다와 ㅎㅎㅎ 행복의 웃음소리가 지금까지 들리는듯 하네용~~^^ 울님들 많이 뵙고 싶었구요.... 같이 기분이 좋아져서 감사함당~~~♡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