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이 말세지말의 마지막때라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주님오심이 가까워 왔다는것은 누구나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유독 666표에 대해 강조하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주님을 사랑하고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득 하다면 베리칩 666표에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 누구나 주 예수님의 다시오실때가 다 되었다고 말을 할때 시대와 징조를 빼놓지 않고 살펴 말합니다.
-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 666표의 등장이야 말로 말세지말의 마지막 끝자락을 알리는것이 때문입니다.
- 주의 재림에 대한 임박성을 말할때 666표의 출현을 말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 (내용추가)
▩ 666표의 출현에 어찌하여 주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가 있는것인가요?
- 주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666표의 대중화가 확실히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경제 권력 시스템을 위해 666표가 대중화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적스리스도가 출현하기 때문입니다.
- 그때 주 예수님께서는 깨어 기다리는 신부들에게 휴거의 영광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 666표는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통치수단으로 쓸것이기 때문입니다.
-(내용추가)
▩ 베리칩을 666표로 말하기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지 않은가요?
- 베리칩은 태생적 의도가 "사람에게 심어지기 위해 나온 마크 " 이기 때문입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매매의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시간 문제일 뿐 ..666표는 온 인류를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베리칩을 666표라고 100%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 하지만 베리칩이 666표로 될것이다에는 100% 라고 생각합니다.
- 부족한면은 성경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 (내용추가)
▩ 베리칩을 666표로 확신하면서 100%를 말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지금까지의 자료와 정보를 보건데 베리칩은 666짐승의표가 확실합니다.
-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그가 장악할 권력기반이 666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 100%의 확증에는 성경적 말씀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 이 시대에 출현하여 점점 다가오듯이 "휴거"이후에는 더 빠르게 확산될것이기 때문입니다.
- "휴거" 때문입니다.
- (내용추가)
▩ 현재 베리칩은 몸에 받게 되면 지옥에 간다고 지금 말할수 있는가요?
- 고민이 되었습니다. 종말론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 분들이 귀하기에 그분들의 공통적 메세지는
666표를 받게 되면 지옥에 간다는것입니다. 베리칩은 매우 위험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 비록 현재 적그리스도가 화려하게 등장하지 않았고 666표의 대중화가 활성화 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
- 베리칩 태생적 사람을 노리고 출발하였기에 그 모습이 666표와 흡사합니다.
- 표는 언제부터 지옥표가 되는가? 라는 이상한 질문은 삼가해주십시요. 지옥은 제가 보내는것이 아닙니다.
- 하지만 기록된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던지 666표를 받게 되면 지옥에 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 베리칩을 받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스스로 속아 넘어가는 일 없어야 할것입니다.
- 현재나 앞으로나 "표피를 뚫고 새겨넣는 칩"은 절대적 거부해야 할것입니다.
- 네.
▩ 666표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되나 성경에서는 뭐라고 말하나?
- 까페에 666표 에 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살펴보시면 더욱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불신자들은 향해 지옥갈 사람이라 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지 않았기에 지옥에 갈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즉 666표를 받게 되면 지옥에 간다는 말씀을 믿는것입니다.
- 표를 받게 되면 그 양심과 영혼이 스스로 알게 됩니다. 자기 영혼을 파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
- 지옥 갑니다
▩ 현재 베리칩의 기능은 어떻게 쓰이는가?
- 의료용
- 금융용
- 매매용
- 미아 방지용
- 출입 제한용
- 위치 추적용
- 보안 허가용
- 자산 보호용
- 신분 확인용
- 범죄 예방용
- 치료 컨트롤 용
-
-
▩ 666표에 읽힌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능한가요?
- 오래전에 있었던 모습가운데....길거리 피켓을 들고 휴거날짜와 666표 금지를 외치며 길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눠주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낮 부끄러운 관경을 목격하신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 시한부종말론적 사고방식으로 666표 받으면 지옥간다고 온동네 길거리 사거리에서 외치고
그날과 그시를 줄기차게 말하며 그렇게 말하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빗나간 것입니다.
- 요즘 그렇게 한다면 난리날것입니다. 특히 무분별한 외침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 그로 인한 휴유증은 아직도 계속되고 되어져 오는것입니다. . 하지만 적지않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정말 알아야 할것은 생명되신 주님께 향한 믿음입니다. 표를 받지말라는 경각심은 불러 올수 있으나
더 많은 것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미혹적 사건으로 인해 한국교회에 큰 데미지를 준것입니다. ...
▩ 666 짐승의 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대체로 어떤 분들인가요?
- 주 예수님을 살아생전 뵈옵길 소망하는 분들입니다.
- 주 예수님의 다시오심의 약속을 믿는 분들입니다.
- 깨어 있길 원하는분들입니다.
- 복된 소망을 품은 분들입니다. .
- 주님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
▩ 베리칩을 666표로 보고 안보고의 목회자로의 차이는 어떤것이 있는가요?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 A라는 집사님이 B라는 목사님께 찾아가서 "현재 베리칩이 666표 아닌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B라는 목사님은 매우 난처한 표정으로 A집사님을 쳐다 보다 현재 교회가 나가야하는 방향과
비젼을 말씀하면서 "베리칩이나 666표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C라는 청년이 D라는 목사님께 찾아가서 "현재 베리칩이 666표 아닌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D라는 목사님은 "어디서 그러한 자료를 보았는가? 되묻고 이러한 흐름을 보건데 베리칩이
666표로 될것이 확신하고 있다" 라며 "주님오실때가 다 되었다는 징조야!" 라고 말했습니다.
- E라는 학생이 F라는 전도사님께 찾아가서 "현재 베리칩이 666표 아닌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F라는 전도사님은 학생의 손을 붇잡고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약속한 시간이 다되어 가는거야".."우리 모두 깨어 있다가 주님 맞이 하자꾸나"..라고 했습니다.
- 목회자의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는 설교 말씀 가운데 얼마나 주님을 향한 간절함이 있는가? 를 살펴 봐야 할것입니다.
베리칩을 666표로 보고 안보고에 중안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스피크를 통해 들리는 목회자의 음성가운데 주를
향한 진실함과 간절함이 묻어 나오는가? 다시오실 주님을 의식하며 설교하는가? 안하는가? 에서 알수가 있습니다.
- 관심이 있으면 재림의 징조를 말할것이고 666표의 등장 역시 말하게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 베리칩 666표에 대해 교회와 노회에서 말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 아직 다루어야 할 사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베리칩을 666표 보고 안보고의 차이를 입장표면하기엔 이른 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교회에서 말할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목사님들이 경각심으로 666표의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 아직까지 말할 단계도 아니고 그렇게 확연하게 드러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한국교회 만큼 뜨겁게 논쟁을 불러올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되면 자연스레 갈라질것이기 때문입니다.
- 교회와 노회에서 말하지 않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 담임목사님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는가? 에 따라 달라지는것입니다.
- 언제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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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표를 외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싸인" 입니다. sign= 신호이며 징조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는 암호와 같은 메세지 입니다
- 666표의 출현은 그만큼 임박함을 알리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적어도 10년전에는 이러한 흐름이 약했습니다.
- 현재는 급속도로 빠르게 " 속히 오리라"의 컴백 싸인을 모든 믿는 분들에게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 즉 "주님오심을 기다려 달라"는 것이며 징조를 통해 "주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 2000년 이상 유보되어 왔던 주 예수님의 다시오심이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는 경계석이며 표시적의 알림이라 생각합니다.
- 먼저는 "오직 예수"이며 "속히 오시리라" 하신 그 말씀을 인내하며 "기다려 달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내용첨가)
▩ 666표를 외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말세지말의 흐름을 말합니다.
- 모든 산업기반에 RFID 기술이 쓰이고 고도의 문명이 발달할수록 666의 경제 시스템은 자연스레 구축되어 지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주로 믿고 구원을 받은 모든 믿음의 성도들은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려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 정보의 흐름을 통해 그만큼 급박한 주님의 재림을 알리는 것입니다.
- 현재는 깨어 기다리도록 만드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 666표에 관심을 가지므로 인해 영혼의 긴장감이 더해지는것입니다.
-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앞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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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게시록에서 말한 성도의 인내와 믿음에 대해 아는데로 말씀해주세요.?
-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기 위한 핍박과 환란 (인내와 믿음)
-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세력에 의한 핍박과 환란 ( 인내와 믿음 )
- 대 환란속에서 벌어지는 전무 후무한 재앙을 견뎌야하는 (인내와 믿음)
- 대규모 배도와 변질속에서 굳건히 지켜야 하는 (인내와 믿음)
- 적그리스도의 통치 시스템에 굴복하지 않음으로 인한 핍박과환란 (인내와 믿음 )
- 666짐승의 표 거부에 대한 핍박과 환란으로 부터 (인내와 믿음)
- 이 모든 인내와 믿음은 목숨과 집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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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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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해도 들림 받기 사모하는것 가능하지 않는가?
- 그렇습니다. 들림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과도 같은 것입니다.
- 666표에 대해 전혀 듣지 못한 미종족이나 이제 복음이 전파된 지역에서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향한
- 뜨거운 열정과 사랑함이 넘쳐 납니다. 북한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666표에 대해 관심사항이 들림받는것 하고는
- 또 다른 별개의 모습이 되는것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지역에서 더 많은 분들이 더 간절히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할머니 한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새벽 지팡이를 짚고 얼굴을 보자기로 감싸놓고 성경가방을 들고 교회로 향하는
나이 드신 할머니 .. 그분들에게 666표를 설명하기 보다는" 할머니" 그거 아세요? " 예수님 속히 오실때가 되었답니다"
라고 전하는것이 더욱 좋은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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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표의 상징성을 말하는 분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신학교 게시판이나 지명도 있는 신학교 교수님께 .."666표는 상징이 아니고 실체 이며 현재 이러합니다." 라고
설명을 하려는 사람도 드물고 그렇게 묻는것도 실례가 된다는것을 알기에.. ..
- 베리칩을 666표 봐도 되는가? 물어본다면.. 아주 길고 긴 답변을 들을것입니다.
하도 빙글 빙글 돌려서 뭐라고 설명하기 어럽게 버무려 놓고.. 신학적교리에 준하는 답변을 다분히 들을것입니다.
- 왠만한 기독 까페와 블로그에는 되도록 베리칩이나 666표 자료를 올려두지 않고 있습니다.
올려둠으로 자연스러운 종말론적 사고방식이 자리잡고 주님오심에 대한 열망이 생기고
관심이 증폭되고 열열성도가 탄생하여 "와~ 오실때가 되었구나~ 호들값을 뜰때...(표현)
목회자 자신이 주님오심에 대한 관심없음이 들통나기에 없애 버리는것이 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666표의 상징성을 말하는 분들은 특히 과거적 해석과 흐름에 달필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상징성은 점점 심하게 대두 될것이나. 좀더 지켜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666표 자체를 상징으로 본다면 .. 표 받는것도 열심으로 권장할 분들이니까요..
- 사실 요즘 신학교에서는 상징성을 말하고 가르치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 실제로 666표를 실제적으로 본다면 졸업을 시키지 않겠다는 신학교도 있습니다.
- 666표를 실체로 본다는것은 "주님께서 속히 오신다"라는 말씀을 굳게 믿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표" 상징성에서 출발한 분들이 나중에는 666표를 받아도 된다는 성경적 해석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 몇달전에 다른 까페에서 상징성에 대한 글 나눔이 있었는데..나중에는 구원론까지 말하는것이였습니다.
- 되도록 상징성 발언을 하는 분들과 대화를 안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글 싸움 뿐이거던요...
▩ 베리칩 666표를 쫏아가니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까페에 가입하여 자료를 올렸고
살펴 보았는데 그때 들었던 생각이나 마음이 어떠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 솔직한 심정 말하는가요?
- 부산에서 출발한 자동차가 서울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 목적지는 서울 반포동에 있는 감사교회입니다.
자동차가 출발하여 어느시간이 되면 도착할것이다 대략적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한참을 달려도 서울 이정표가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얼마 남았는지 알수가 없기에 전방을 주시하며 자동차 핸들을 꽉 붇잡고 달렸습니다.
이제 보니 서울 100KM 남았다는 표시판이 보이는것 아닌가요? 얼마남지 않았군.. 하며 다시 달렸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톨게이트 2KM 남았다는 표시판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들어왔습니다 .. 참으로 기뻤고
그동안 달려 온길이 어떠했는지 살펴 보며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실제 목적지는 서울 반포동에 있는 감사교회였습니다. 아직 멀었다는것입니다. ..
- 지금 베리칩 666표의 등장은 시대의 표적과 현재의 흐름을 말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 입니다.
- 말씀의 터닝 포인터 ( 새로운 전환점 ) .. 다시 말하는 중요한 시점이 전개되었다는것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인이며 징조이며 약속의 시간이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 그동안은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잠들었지만 이제는 깨어기다리며 주님 맞이할것이다라고 바꿔야 한다는것입니다.
- 그러한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좀더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 설교 시간에 좀더 주 예수님의 다시오심에 대한 말씀이라도 아니 기도라도 해주셨으면 한다는것 입니다.
- 주예수님의 다시오심의 선포와 기다림의 사모함이 넘쳐나길 바라는것 입니다.
▩ 666표의 등장을 알리며 주 예수님의 속히 오심을 말하고 전하고 알리는 전세계에 흩어져 전하는
목회자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귀하고 귀한분들입니다. 666표에 대한 관심의 출발이 주님을
향한 믿음에서 출발하였으며..속히 오실것을 믿는 약속에서 비롯된것이기 때문입니다.
▩ 에배소서 1장 23절 '교회는 곧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서 '교회'에 해당하는 헬라어 ' 에클레시아(ecclesia)'는 '불러냄'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세상에서 불리움을 받은 자들의 집단을 말합니다.
▩ 이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에 있다. (에클레시아)
예수님 재림의 임박성을 분석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시대적인 상황!)
1. 이스라엘의 재건
이스라엘이 1948년 재건 되었습니다. 이 날 이후로 세계의 유태인 들이 이스라엘로 회귀하는 "시오니즘"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이스라엘 선민이 예수님을 죽이고 십자가에 매단 죄의 결과를 받아 버려졌다가, 다시 회복되는 때가 이른 것입니다.
2. 유럽연합의 정치, 군사, 경제적 통합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읽은 요한계시록 강해집에서는 적그리스도의 모태로 유럽연합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7장 10절: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 줄리어스 시저, 티베리우스, 칼리쿨라, 클라디우스, 네로는 이미 죽었고, 도미티안이 황제로써 통치하고 있으며, 이제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신성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중간에 있던 왕들은 왜? 제외 되었는지? 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인해 은혜의 시대가 시작된 때는 제외되고,
대환란(7년)동안 통치하게 될 적그리스도가 율법의 시대를 이어받아 마지막 7번째 왕이 된다는 설입니다.
3. 빌더버거들의 금융/경제 통합- "셰계정부"수립
유엔과 세계무역기구, IMF, 연방준비제도(FRB)를 실질적으로 조종하고 있는 세력이 바로 빌더버거입니다.
이들은 외교협의회(CFR), 삼각통치(TC)와 함께 현 금융,경제위기(제2차 세계대공황)를 통하여 "단일 세계정부"수립을 계획하고 있는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이들의 본격적인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 계획은 1913년 미 연방준비제도(FRB)를 만든 이후, 세계대공황을 거쳐 거의 100년 가까이 이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상황!)
1. 남/북극 빙하가 녹고 있음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엄청난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얼음이 녹는다는 것을 넘어서 이제까지 지탱해 오던 기후 싸이클에 충격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풍이 거세지고, 사막화의 가속, 집중호우, 우박, 허리케인 등등 과거에는 드물게 나타났던 이상현상이 더 빈번하고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 꿀벌 개체수 감소
2006년 부터 갑자기 전세계적으로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이 전혀 분석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꿀벌이 열매를 맺게 하는 매개체로서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데, 이들이 사라지면 심각한 식량난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지진이나 기근, 온역 등, 성경예 예언된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징조들은 제외 하였습니다.)
(영적인 상황)
1. 재림 예수들의 등장
예수님 부활 승천 후 이제까지 수많은 이단들이 많이 나타났으나, 지금 우리나라에만 50명 이상의 자칭 재림 예수가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훨씬 많겠죠. 거짓 선지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로만 떠드는 것이 아닙니다, 배후에는 귀신 중에서도 힘센 영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미혹되는 것입니다.
2. 복음의 편만성
교통과 통신매체의 발달로 과거에 몇 십년에 걸쳐서 전해져야 할 복음이 지금은 1년 동안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복음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3. 예언자들이 예언
주남여사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재림의 임박성과 휴거에 대한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바르게 분별해야 겠지만, 편협한 잣대로 이런 메시지들을 헛되다!! 고 할 수 만은 없는 시점입니다.
4. 예언자들의 다른 메시지
우리 나라가 앞으로 대제사장 국가로 쓰임받는 다는 예언자들의 메시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과 통일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미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들을 많이 파송하고 있는데, 앞으로 1등 선교국이 되어 대추수를 감당하게 된다는...
그런데, 이런 메시지로 보면 주남여사가 얘기하고 있는 휴거의 임박성과는 상당한 괴리를 보인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에게서 나온 예언적인 메시지 인데, 전혀 상반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남북통일 되고 경제적 축복과 영적인 축복가운데 능력있게 쓰임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앞으로 10년 이상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 이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비교 분석 중입니다.
(7년 환난전 휴거설)
노아의 홍수때, 7일전에 배에 오른 후에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서 세상을 심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다른 설도 있지만
교회는 환난을 통과하지 않는다는 7년 환난전 휴거설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계시록에는 모든 성도들이 휴거되지는 않는다고 하고 있고, 다른 예언서에는 남겨진 성도중 3분의 2가 배교하여 666을 받고 멸망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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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성도들 중 10%, 목사들 중 1%만이 휴거의 영광에 참여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른 카페 목사님에게 이렇게 적냐고 물었더니, 이 보다 훨씬 적을거라고 합니다. 1% 미만...ㅠㅠ
특히 목회자들이 왜? 이렇게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예수님 초림 때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들이었지만, 정작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은 것 처럼 재림때도 똑같다는... 자신의 사역이 중요할 뿐 예수님 재림에는 관심이 없답니다.
그만큼 휴거 되는 기준은 엄격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순종하는 삶을 살았는지... 행함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결코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의 뜻대로 살려는 사람들은 믿음의 결과물로, 반드시 행함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부디 세상유혹,쾌락에 물든 삶이 아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휴거의 모습)
역대 충성된 자들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들 중 이기는 자들의 부활체로의 변화됨과 동시에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가는 형상이 될 것입니다. 대기권 근처까지 끌어올려 지는데, 천사들이 흰 세마포를 준비해서 이를 입혀주고 같이 날아 오른다고 합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성경의 모든 기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휴거도 상징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사탄이 뿌린 씨들이죠. 반드시 이 기적과 같은 일들이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99년도에 요한계시록 묵상하면서 아!! 내가 살아 있을 때, 휴거가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반드시 휴거의 영광에 참여합시다!!
작성자 : 플라밍고
What is the rapture?
The Rapture is an event, in which the Lord Jesus Christ will "call-up" all the truly saved Christians. The rapture occurs before the tribulation, and the Mark of the Beast.
If someone has truly received the Lord Jesus Christ as their personal Saviour, they will not be on the earth during the Tribulation.
휴거란 무엇인가요? 휴거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실로 구원받은 크리스찬들을 불러 올리는 사건입니다. 휴거는 환난 전, '짐승의 표' 전에 일어납니다. 만약 누군가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면 그들은 환난 동안에 이 지구상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What about Christians after the rapture?
Before examining "What about Christians after the rapture?", because the rapture is under attack today, let?s briefly examine the rapture from the script-xures:
휴거 후에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되나요? '휴거 후의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되나요?' 를 알아보기 전에, 성경 말씀을 통해서 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휴거가 오늘 코앞에 다가와 있으니까요.
One frivolous argument against the rapture is the word "rapture" isn?t even in the Bible.
Just because the word "rapture" is not in the Bible, doesn?t mean the event rapture is not in the Bible. For example, the word "trinity" is not in the Bible, but thank God, the trinity is in the Bible (Matt. 28:19). The word "millennium" is not in the Bible, but the 1000 year period event of Rev. 20 ?millennium, is in the Bible. In fact, the word "bible" is not in the Bible!
The word rapture comes from the Latin Vulgate translation of the Greek word harpazo in 1 Thess. 4:17. The Greek word harpazo means "to snatch or catch away".
I think the word rapture is the perfect word. The word rapture means ecstasy, beautiful joy, transport of delight, caught up.
휴거에 대한 어리석은 논쟁 중에 하나는 '휴거'라는 단어가 성경에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휴거'라는 단어가 성경 안에 없다는 것이 휴거라는 사건이 성경에 없다는 것을 의마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삼위일체' 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성경 안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십니다.(마태 28:19). '밀레니엄' 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지만, 계시록 20장의 천년 기간의 사건이 성경에 있습니다. 사실, '성경'이라는 단어도 성경에는 없습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에 있는 'harpazo'라는 그리스 단어의 라틴어판 번역에서부터 나왔습니다. 그 그리스 단어인 'harpazo'는 '낚아채다 또는 잡아가 버리다' 라는걸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 휴거라는 말이 완벽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황홀경, 아름다운 기쁨, 기쁨의 운반, 끌어 올려진다는 뜻입니다.
The "rapture" truly will be "beautiful, ecstasy, transport of delight"!
Yes. Definitely. RAPTURE is the perfect word.
'휴거'는 진실로 "아름다움, 황홀경, 기쁨의 운반"이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확실히 '휴거'는 완벽한 단어입니다.
Bible verses that describe Christians "caught-up" or raptured:
크리스천들이 '끌어 올려지는' 또는 휴거되는 것을 묘사하는 성경 구절들입니다.
Behold, I show you a mystery; 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for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those still alive] shall be changed.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So when this corruptible shall have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shall have put on immortality,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1 Cor. 15:51-5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아직 살아 있는 이들]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15:51-55)
For this we say unto you by the word of the Lord, that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unto the coming of the Lord shall not prevent them which are asleep. 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harpazo - this is where the word rapture comes from]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Wherefore comfort one another with these words. 1 Thess. 4:15-18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harpazo- 이로부터 휴거라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살전 4:15-18)
Notice, the above verses can NOT be the second advent that occurs AFTER the rapture:
주의하세요. 이 위의 구절들은 휴거 후에 일어날 두 번째 재림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In Revelation 19, AFTER the tribulation, the Lord Jesus Christ comes back on a white horse, in war, and casts the false prophet and the beast into a lake of fire.
계시록 19장에는 환란 후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흰 말을 타고 다시 오시며, 전쟁에서, 거짓 선지자와 짐승을 불못에 던져 버리실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doth judge and make war. His eyes were as a flame of fire, and on his head were many crowns; and he had a name written, that no man knew, but he himself. And he was clothed with a vesture dipped in blood: and his name is called The Word of God. And the armies which were in heaven followed him upon white horses, cloth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And out of his mouth goeth a sharp sword, that with it he should smite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treadeth the winepress of the fierceness and wrath of Almighty God. And he hath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 . .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And the remnant were slain with the sword of him that sat upon the horse, which sword proceeded out of his mouth: and all the fowls were filled with their flesh. Rev. 19:11-16, 20,2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 19:11-16, 20,21)
Again, look at 2 Thess. 1:7-9:
또, 데살로니가 후서 1장 7-9절:
And to you who are troubled rest with us, when the Lord Jesus shall be revealed from heaven with his mighty angels, In flaming fire taking vengeance on them that know not God, and that obey not the gospel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shall be punished with everlasting destruction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from the glory of his power; 2 Thess. 1:7-9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7-9)
Many, many more verses could be given, but there is obviously TWO coming.
많고 많은 다른 구절이 주어질 수 있지만 명백한 것은 두번째 오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In the first coming, before the tribulation, spoken of in 2 Thess 4:15-18 and 1 Cor. 15:51-55. The Lord Jesus Christ is calling someone UP to meet Him in the clouds. It?s also called "a mystery" 1 Cor. 15
첫 번째 오심은, 환난 전에 살후 4:15-18 그리고 고전 15:51-55에 말씀해주신 것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이들을 구름 위에서 만나시려고 끌어 올리시는것을 말하며 고전 15장에서 '비밀' 로 일컬어지기도 했습니다.
In the second coming, after the tribulation, spoken of in Rev. 19 and 2 Thess, 1: The Lord Jesus Christ is coming DOWN for judgement in war with fire. Nothing mysterious about the second advent. It does not take a "genius" to notice these are TWO totally different scenarios. But it does take someone to believe the Word of God.
두 번째 오심은, 환난 후에, 계19장과 살후 1장에서 말씀해주시는 것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쟁에서 불로써 심판하시기 위해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 오심에 대해서 미심쩍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천재가 아니라고 해도 완전히 다른 이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야 알 수 있습니다
Where is the church after Revelation 3?
계시록 3장 이후에 교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It?s interesting the first three chapters of the Revelation, is a panoramaic, historical view of Church History, from start to finish (Alpha to Omega-Rev1:8). In other words, after Revelation 3, the church age is over. In Rev. 1-3, the Lord Jesus Christ is "judging" the churches past works ?but after Revelation 3, the "church whom Christ loved" is mentioned no more.
계시록의 처음 세 장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알파에서 오메가 -계 1:8) 교회의 역사에 대한 파노라마적인, 역사적인 관찰입니다. 다시 말해서, 계시록 3장 이후에 교회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계시록 1장에서 3장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들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 심판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3장 이후에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교회'에 대한 언급은 더이상 없습니다.
Where, oh where is the church. . .?
오,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
Revelation 4 begins with: ". . . COME UP HITHER. . ." ?somebody?s coming up and in heaven ? kinda like in 1 Thess. 4:17 ". . . 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 ."
Didn?t John say that "come up hither" ? "was as it were of a trumpet"? Like in 1 Cor. 15:52 "?for the trumpet shall sound?quot; or like 1 Thess. 4:16 ? ". . . and with the trump of God:. . ."
계시록 4장은 "....이리로 올라오라..."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누군가가 올라가서 천국에 있는 것일까요? 살전 4장 17절에서는 "...그리고 나서 우리 살아 남아있는 자들도 끌어올려질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요 한이 "이리로 올라오라"라는 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 "마치 나팔 소리가 났을 경우처럼 되었던 것일까요? "고전 15장 52절에 있는 것처럼 "나팔 소리가 울릴까요?" 아니면 살전 4장 16절처럼 "... 그리고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After this I looked, and, behold, a door was opened in heaven: and the first voice which I heard was as it were of a trumpet talking with me; which said, Come up hither, and I will show thee things which must be hereafter. And immediately I was in the spirit; and, behold, a throne was set in heaven, and one sat on the throne. Revelation 4:1-2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 4:1-2)
It?s also very interesting that not Peter, not Paul ? but John "the beloved", you know. . . "the disciple whom he loved" (John 19:26), you know. . ."Christ also loved the church" (Ephesians 5:25) is the one "caught up" in Revelation 4. Hummm. . . Interesting. . .
그 사람이 베드로나 바울이 아니라, 당신도 아시다시피 '사랑하시는' 요한이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그가 사랑하시던 제자'(요 19:26)...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신다"(엡 5:25). 요한이 계시록 4장에서 "끌어올려진" 사람이었다는 것은 흠... 흥미롭습니다
(사랑하시는 교회를 끌어올릴 일에 대해서 예언해 주시기 위해서 하필 사랑하시던 제자 요한을 끌어올리신 것이 흥미롭습니다)
By the way, did you notice who is called "the servants of our God" in Rev. 7? The children of Israel ?not the Gentile church.
그런데, 계시록 7장에 "우리 하나님의 종" 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방 교회가 아닌 이스라엘의 자손들입니다.
And I saw another angel ascending from the east, having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to the four angels, to whom it was given to hurt the earth and the sea, Saying, Hurt not the earth, neither the sea, nor the trees, till we have sealed the servants of our God in their foreheads. And I heard the number of them which were sealed: and there were sealed an hundred and forty and four thousand of all the tribes of the children of Israel. Of the tribe of Juda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Reuben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Gad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Aser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Nephthalim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Manasses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Simeon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Levi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Issachar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Zabulon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Joseph were sealed twelve thousand. Of the tribe of Benjamin were sealed twelve thousand. Rev. 7:2-8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유다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계 7:2-8)
Christians are told to look for the appearing of the Lord Jesus Christ ?not the Antichrist.
크리스찬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린다고 듣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아닙니다.
The Bible over and over, tells Christians to look and expect the Lord to come back. Anytime. But if the Antichrist was coming FIRST ?shouldn?t we be looking and expecting the Antichrist to show up FIRST? We shouldn?t be looking for Jesus "YET or ANYTIME", but until the Antichrist comes FIRST.
성경에서는 반복해서 크리스찬들에게 주님의 다시 오심을 바라보고 기대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적그리스도가 먼저 온다면요? 우리가 적그리스도가 먼저 나타날 것을 바라보고 기대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적그리스도가 먼저 와야 비로소 예수님이 "아직 또는 언제라도 오신다" 라는 식으로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Looking for that blessed hope, and the glorious appearing of the great God and our Saviour Jesus Christ; Titus 2:13
For our conversation is in heaven; from whence also we look for the Saviour, the Lord Jesus Christ: Phil. 3:20
And to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whom he raised from the dead, even Jesus, which delivered us from the wrath to come. 1 Thess. 1:10 And when the chief Shepherd shall appear, ye shall receive a crown of glory that fadeth not away. 1 Peter 5:4
Let your moderation be known unto all men. The Lord is at hand. Phil. 4:5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디도서 2:13)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 3:20) 또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살전 1:10)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벧전 5:4)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Christians have been delivered from the wrath to come.
크리스천들은 다가올 진노에서 구원받았습니다.
One very import!!!!!!ant fact about the tribulation ?the tribulation is NOT the wrath of Satan or the antichrist ?but the WRATH OF GOD. It?s not Satan persecuting Christians. It?s the wrath of a holy God "judging" this earth, Satan and Israel.
환난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사실 한 가지가 있습니다. 환난은 사탄의 진노 또는 적그리스도의 진노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 때문입니다. 사탄이 크리스천들을 박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과 사탄과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분노입니다.
And said to the mountains and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him that sitteth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For the great day of his wrath is come; and who shall be able to stand? Rev. 6:16-17
And the angel thrust in his sickle into the earth, and gathered the vine of the earth, and cast it into the great winepress of the wrath of God. And the winepress was trodden without the city, and blood came out of the winepress, even unto the horse bridles, by the space of a thousand and six hundred furlongs. Rev. 14:19,20
And I saw another sign in heaven, great and marvellous, seven angels having the seven last plagues; for in them is filled up the wrath of God. Rev. 15:1
And one of the four beasts gave unto the seven angels seven golden vials full of the wrath of God, who liveth for ever and ever. Rev. 15:7
And I heard a great voice out of the temple saying to the seven angels, Go your ways, and pour out the vials of the wrath of God upon the earth. Rev 16:1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6:16-17)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계 14:19,20)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계 15:1)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계15:7)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계 16:1)
And God is NOT going to pour His wrath on His children. How do I know?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진노를 그의 자녀들에게 붓지 않으십니다.
어떻게 제가 아느냐구요?
Because He promised and thank God ?God cannot lie. ". . . which God, that cannot lie, promised . . ." Titus 1:2
For God hath not appointed us to wrath, but to obtain salvation by our Lord Jesus Christ, 1 Thess. 5:5
Much more then, being now justified by his blood, we shall be saved from wrath through him. Romans 5:9
왜냐하면 그분이 약속하셨고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그분은 거짓말을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약속하신 것인데.. (디도서1: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를 정해 놓지 않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 받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살전 5:5)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 5:9)
I love this next "promise". Notice the context of it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Why? To "delivered us from the wrath to come" ?the tribulation. When? The rapture BEFORE "the wrath TO COME". What else could it be? If it?s AFTER the tribulation ?the wrath has ALREADY come! It?s not hell. We don?t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to deliver us from hell ?we was delivered from hell when we got saved! It?s got to be the rapture.
저는 이 다음 성경 구절의 "약속" 을 사랑합니다. 그것의 문맥을 보세요. "하늘로부터 오시는 그분의 아들을 기다린다" 왜? "우리를 장차 올 진노, 환난에서 건지시므로' 언제? 휴거는 "장차 올 진노" 이전이 될 것입니다. 더이상 어떻게 될 수 있겠습니까?
만약 휴거가 환난 후라면, 환난은 벌써 왔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천국으로부터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지옥에서 건짐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구원 받는 순간에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휴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And to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whom he raised from the dead, even Jesus, which delivered us from the wrath to come. 1 Thess. 1:10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장차 올 환란에서 우리를 구하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살전 1:10절을 보세요.
But notice who will experience the wrath of God.
그러나 어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해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He that believeth on the Son hath everlasting life: and he that believeth not the Son shall not see life; but the wrath of God abideth on him. John 3:36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hold the truth in unrighteousness; Romans 1:18
Let no man deceive you with vain words: for because of these things cometh the wrath of God upon the children of disobedience. Ephesians 5:6
For which things' sake the wrath of God cometh on the children of disobedience: Col.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롬 1:18)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엡 5: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 3:6)
Could the Lord possibly have made it ANY clearer?
God?s children will be delivered form "the wrath of God."
주님께서 더 이상 명백하게 말씀하실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구원함을 받을 것입니다.
And don?t forget, God rescued Noah. . . before the wrath.
하나님이 노아를 진노 이전에 구하신 것을 잊지 마세요.
And the LORD said, I will destroy man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both man, and beast, and the creeping thing, and the fowls of the air; for it repenteth me that I have made them. But Noah found grace in the eyes of the LORD. Genesis 6:7-8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 6:7-8)
And don?t forget, God "raptured" Enoch. . . before the wrath.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노 이전에 에녹을 '휴거' 하신것을 잊지 마세요.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Genesis 5:25
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 death; and was not found, because God had translated him: for before his translation he had this testimony, that he pleased God. Hebrews 11:5
God "translated" Enoch. . . ". . . and we [those still alive] shall be changed. . ." 1 Cor.15:52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4)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하나님께서는 "에녹을 옮기셨습니다." "우리도[아직 살아 있는] 변화하리라" (고전 15:52)
And do not forget, God "took out" Lot. . .before the wrath.
Remember what the angel told Lot. . .
그리고 잊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진노 이전에 롯을 건져 내셨습니다. 천사가 롯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세요.
Haste thee, escape thither; for I cannot do any thing till thou be COME THITHER. . Genesis 19: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것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창 19:22)
The angel could NOT pour out the wrath of God until Lot "come thither". Halleluah!
Friend, there is NO WAY God is going to "pour out His wrath" on His children.
천사는 롯이 '그곳으로 가기' 까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부을수 없었던 것입니다.'할렐루야' 친구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 '그의 진노를 쏟아부을' 리는 없습니다.
Back to our original question . . .
What about Christians after the rapture?
우리의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휴거 이후에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될까요?
As they say, "that?s a horse of a different color"
What does the Bible say about the tribulation?
혹자는 말하기를 "그것은 전혀 별개의 상황" 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환란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Whoever receives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s the beast, wi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 . .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 . .for ever and ever" Revelation 14:9-11, 19:20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Rev. 14:9-11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Rev 19:20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세세토록 (계 14:9-11, 19:20)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9-11)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 19:20)
What if someone received the Lord Jesus Christ as their personal Saviour during the tribulation and then receives the mark of the beast ?will they also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 . .for ever and ever"
Yes. It looks that way. But remember. . .
만약 환난 동안에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를 그들의 자신의 구주로 영접한 후에 짐승의 표를 받는다면? 그들도 역시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 것일까요?
예. 그런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 . " Rev. 14:9
". . .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 . " Rev. 14:11
" . .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Rev. 16:2
" . . .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 ." Rev. 19:20
" . . .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 . ." Rev. 20:4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9)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계 14:11)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계 16: 2)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계19:20)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계 20:4)
In order to NOT be, ". . .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 . .for ever and ever . . ." you can NOT receive the mark.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고난을 당하지" 않으려면 표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And if you refuse the mark. . .
You can not "buy or sell":
그리고 만약 당신이 표를 받기를 거절한다면... 당신은 "사고 파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Rev. 13:17-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6-17)
If you refuse the mark, you will not be able to purchase even the essentials, such as food, water, utilities, etc. Basically, the whole world and Satan will be against you.
만약 당신이 표 받기를 거절한다면 당신은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도 구입할 수 없게됩니다. 음식, 물, 실용품 등. 기본적으로 전 세계와 사탄이 당신을 대적할 것입니다.
You will "lose your head" ?you?ll be beheaded:
당신은 "머리를 잃게 됩니다" " 목 베임 당할 것입니다.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Rev.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계20:4)
Apparently, during the tribulation, the infamous guillotine will be resurrected.
It?s interesting, in Sept., 1999, A&E Channel (Arts and Entertainment) did a special on the guillotine. It ended with this remarkable, statement:
"Although the blade no longer falls today, we may not have heard the last of the Guillotine." (A&E Channel)
분명히 , 환란 동안에 그 악명높은 단두대가 다시 부활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1999년 9월 A&E 채널(예술 그리고 연예)는 단두대에 대한 특별한 방송을 했습니다. 그 방송은 주목할 만한 대사로 끝맺었습니다. "비록 단두대의 칼날은 오늘날 더이상 떨어지지 않지만, 우리는 단두대의 최후는 듣지 못할지도 모른다" (A&E채널)
In order to be saved during the tribulation, you can not take the mark. And if you refuse the mark, you will not be able to but or sell, and you will be beheaded.
I certainly do not claim to understand all we?ve just read, but it looks as if, during the tribulation there is an element of "enduring" that is not applicable before the rapture.
환난 동안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당신은 표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표 받기를 거절한다면 당신은 사거나 팔 수 없을 것이고, 목베임을 당할 것입니다. 제가 확실히 우리가 방금 읽은 것들을 모두 이해하셔야 된다고 주장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환난 동안에는 휴거 전에는 적용할 수 없는 "참음,견딤" 이라는 요소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I believe this is what Matthew 24:13 means:
But he that shall endure unto the end, the same shall be saved. Matt. 24:13
저는 이것이 마태복음 24장 13절이 의미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3)
Notice the context of Matthew 24 ?the tribulation :
For then shall be great tribulation, such as was not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is time, no, nor ever shall be. Matthew 24:21
마태복음 24장의 환란에 대한 문맥에 주의하세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
Notice the "endure to the end" in Mark 13:13:
And ye shall be hated of all men for my name's sake: but he that shall endure unto the end, the same shall be saved. Mark 13:13:
마가복음 13장 13절에 있는 "나중까지 견디는 자"에 주목하세요.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막 13:13)
Again, Mark 13 deals with the tribulation:
But in those days, after that tribulation, the sun shall be darkened, and the moon shall not give her light, Mark 13:24
또, 마가복음 13장에서는 환란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막 13:24)
In the light of these verses, let me give you some advice ? if you?re not saved NOW ?do it NOW!
이 구절들에 비추어 보아서, 당신에게 드릴 충고가 있습니다 지금 구원받지 않으셨다면? 지금 받으세요!
You don?t want to go in the tribulation.
당신은 환난을 거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Salvation is very simple before the rapture ?after the rapture ?it?s not so easy.
구원은 휴거 전에는 매우 간단합니다만 휴거 후에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But I fear, lest by any means, as the serpent beguiled Eve through his subtlety, so your minds should be corrupted from the simplicity that is in Christ. 2 Cor.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후 11:3)
원문은 http://www.av1611.org/666/christian.html 에 있습니다.
이 자료의 취지는 안믿는 자들에 의해서도 우리가 믿고 있는 주의 재림의 때가 지금 이 때임이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며,
다만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면 모든 교회와 성도가 무조건 들림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등록만 하거나 예수님은 믿지만 세상사람과 똑같이 술취하고 방탕하는 신자도 들림받는다면 이상하지 않겠어요?
술먹다가, 음란하고 방탕한 일을 하다가, 도둑질하다가, 싸움질하다가 들림 받으면
주님도 그렇고 본인도 심히 민망하고 이상하겠죠?
분명히 성경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며 깨어 기도하며
두루마기를 깨끗이 빨아(날마다 회개하는 삶) 거룩하고 점도 흠도 없이 성결한 성도만이
영광 중에 주님을 뵈올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교회들의 70% 이상은 성령충만하지도 않고 깨어있어 기도생활을 하지도 않고
주의 오심을 사모하지도 않고 성결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세상사람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즉,
구원받지 못한 사람과 구별되는 게 거의 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적 인도자와 사역자분들의 책임이 무거운 것입니다.
영적인도자와 사역자분들이 깨어있어 기도하지 않으면 성도들은 당연히 구원의 확신조차도 없는 채
구원받지 못한 세상사람과 똑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주님께서 맡기신 양들조차 지옥 백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의 종이나 사역자분들도 지옥에 갈 수 있음과 아주 많은 성직자들이
자신들에게 맡겨진 양들과 함께 지옥에 가고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비로우시지만 선과 악에 대해서는 분명하십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지만 구원받은 영혼들이 삶가운데 지은 죄들이 회개되지 않아 기록된 죄가 있다면 그 죄가 사망에 이르는 죄가 될 수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
첫댓글 분명히 성경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며 깨어 기도하며
두루마기를 깨끗이 빨아(날마다 회개하는 삶) 거룩하고 점도 흠도 없이 성결한 성도만이
영광 중에 주님을 뵈올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교회들의 70% 이상은 성령충만하지도 않고 깨어있어 기도생활을 하지도 않고
주의 오심을 사모하지도 않고 성결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세상사람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즉,
구원받지 못한 사람과 구별되는 게 거의 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적 인도자와 사역자분들의 책임이 무거운 것입니다.